[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19~20일 양일간 통영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에서 도내 업무 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및 공동교육과정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 1월 교육부가 발표한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지원 대책'을 바탕으로, 2025학년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점 이수 인정 기준 변경 사항을 반영한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와 ‘공동교육과정’ 운영 전반에 걸쳐 교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19일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연수에서는 참석자들이 운영 절차와 실제 적용 사례를 깊이 있게 공유한다. 특히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보급한 ‘정서적 지원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한 교수가 특강을 진행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요인까지 고려한 맞춤형 지도 방안을 제시한다. 20일 공동교육과정 연수에서는 공동교육과정의 전반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강좌 운영 방법,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업무 처리 절차, 담당자의 역할 등을 상세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복합적 어려움을 가진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찾아가는 연수’를 추진하며 본격적인 현장 소통에 나선다. 이번 찾아가는 연수는 오는 11월까지 도내 초중고와 특수학교 등 총 9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열린다. 일방적인 이론 전달 교육에서 벗어나 전문가가 직접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 학교별 상황에 맞는 통합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현장 밀착형’으로 진행된다. 교육부와 도교육청의 전문가 양성 과정을 이수한 전문 강사단 70여 명이 학교 현장으로 찾아간다. 이들은 학교가 선택한 이해 수준(처음·보통·높음)과 학교급별 특성에 맞춰 연수 내용을 유연하게 재구성해 전달함으로써 현장의 정책 수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경남교육청은 내실 있는 연수 운영을 위해 지난 14일 본청 공감홀에서 전문 강사단 연수회를 개최했다. 강사단의 현장 대응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연수회는 표준 강의안 시연, 수준별 운영 전략 공유, 실시간 질의응답 공동 대응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학교 현장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폭염 작업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 특히 폭염 작업에 대한 사업주의 예방 조치 의무가 강화됨에 따라, 경남교육청은 폭염 대책 기간(5월 15일~9월 30일)에 ▲온열질환 예방교육 운영 ▲현장 점검 및 예방 물품 지원 ▲신속한 보고 체계 가동 등 촘촘한 폭염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자체 제작 콘텐츠 활용 ‘온라인 전달 연수’ 운영 경남교육청은 폭염 작업 관련 법령 시행 이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교육 자료가 부족한 점을 고려해, 자체 제작한 온열질환 예방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맞춤형 온라인 전달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학교 관리감독자와 급식·청소·시설관리 등 현업업무종사자의 온열질환 예방 대응 역량과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명은 ‘폭염 작업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 교육’으로, 경남교육청 온라인 전달 연수 시스템에서 5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1시간 분량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교육활동 중 발생하는 교권 침해 행위에서 교원뿐만 아니라 영어회화 전문강사를 포함한 모든 교육 구성원이 차별 없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법률적·제도적 안전망을 강화한다. 앞서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중 교권 침해 사안이 발생한 영어회화전문강사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자 사안을 인지한 즉시 울산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 소속 전문 상담사를 연계해 맞춤형 정서·심리 상담을 지원했다. 아울러 피해 강사가 부담 없이 온전하게 치료와 회복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유급 휴가’를 부여하고, 학교 현장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대체 강사비’를 지원한다.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과정에서 직무 수행 중 피소되거나 법적 분쟁이 발생하면 ‘지방공무원 책임보험 제도’를 적용해 변호사 선임료 등 경제적 비용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공무상 재해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산업재해보상(산재) 신청 처리의 전 과정에 걸쳐 전문적인 안내와 행정 지원을 밀착 제공할 방침이다. 울산교육청은 오는 7월 강원도교육청에서 열리는 시도교육청 영어회화전문강사 담당자 협의회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도서관은 울주군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6월 26일까지 ‘교과 연계 도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독서지도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과와 관련된 도서를 학생들과 읽고,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활동이다.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이를 학습으로 확장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참여 대상을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확대해 학년별로 8회씩 48회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학년 수준에 맞춘 독서 활동으로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학년별 선정 도서는 ‘띄어쓰기 경주(1학년), 코끼리를 만지면(2학년), 내 친구는 왜 그럴까?(3학년), 멸치대왕의 꿈(4학년), 이미지 합성 기술(딥페이크) 사진이 도착했습니다(5학년), 왜왜왜 동아리(6학년)’이다. 학생들은 해당 도서 내용을 바탕으로 책갈피 꾸미기, 입체 책 제작, 액막이 소품 만들기, 글쓰기와 토론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울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학생들에게 책과 가까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오는 19일부터 11월 말까지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하나인 ‘우리 가족과 함께하는 내 생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생일을 챙기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생일 축하 경험을 제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자아존중감 향상을 돕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법정·일반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학생 중 돌봄 공백으로 기념일 챙기기 어려운 학생으로, 사례 관리 대상 학생 가운데 교육복지사의 추천을 받아 16가구가 선정됐다. 선정된 가정에는 학생의 생일이 포함된 달에 뷔페 이용권을 지원한다. 동거 가족 기준 최대 5인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가족이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했다. 또한 생일 주간에는 담당 교육복지사가 케이크를 전달하며 학생의 생일을 축하하고, 스스로 소중한 존재임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한다. 19일 첫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평소와 다른 특별한 생일을 보내서 즐거웠다”, “가족과 함께해서 더 의미 있는 하루였다”라고 말했다. &nbs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7월까지 울산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초등 모아모아 예술 작품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예술로 날아오르는 인공지능 울산’을 주제로, 학생들이 기술과 예술을 융합한 미래 사회를 상상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교실 중심의 일상적 예술교육을 강화해 모든 학생이 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즐기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특정 학생 중심에서 벗어나 전교생이 참여하는 예술교육으로 확장하고자 학교 대표 중심의 ‘학교예술단’과 교실 수업 기반의 ‘교실예술단’으로 나눠 운영한다. 음악 분야는 합주와 합창, 미술 분야는 사제동행 협동작품과 학생 협동작품으로 구성해 다양한 협력 중심 활동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처럼 공모 방식을 확대한 결과, 지난 8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 69개 학교에서 총 6,482명이 참여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약 35% 증가한 수치로,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2월 초까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울산지부와 협력해 학교로 찾아가는 마약류 예방교육극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마약류·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약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교육극은 울산 지역 초등학교 10곳, 중학교 4곳, 고등학교 1곳 등 모두 15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존의 주입식 강의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전문 극단을 초청해 연령대별 맞춤형 뮤지컬 형식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유혹에 빠지거나 접할 수 있는 사례들로 채워진다. 특히‘공부 잘하는 약’으로 잘못 알려진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 오남용을 비롯해 무분별하게 복용하는 식이 요법(다이어트) 약의 위험성, 고카페인(에너지) 음료 과다 섭취에 따른 부작용, 합성 니코틴이 함유된 신종 전자담배의 유해성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울산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들이 유해 약물의 위험성을 스스로 인식하고 경각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류광해) Wee센터는 오는 20일 내부 전문상담인력 및 전문상담순회교사 1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제1회 Wee센터 사례 슈퍼비전’을 실시간 화상회의를 통해 실시한다. ‘상담 슈퍼비전’은 실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분석과 지도를 통한 상담 인력의 사례 개입 역량 고도화 및 전문성 신장을 목적으로 한다. 동래Wee센터는 매년 5월과 10월, 연 2회 정기적으로 슈퍼비전을 운영하여 상담 인력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 슈퍼비전에는 동아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채은 교수(심리치료 전공)가 슈퍼바이저로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상담 사례 발표, 상담 사례 이해 ·분석 방법, 상담 사례 슈퍼비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상담자들은 내담자에 대한 심층적 이해와 구체적인 상담 기법 및 접근 방법을 학습할 수 있다. 류광해 교육장은“이번 슈퍼비전이 고위기 사례에 대한 상담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상담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Wee센터의 상담 서비스 질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26년 학교운동부 청렴 모니터링단’을 본격 가동하고 학교운동부 운영 투명성 높이기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학교운동부 통합 청렴지도(청렴e지도)’와 연계해 정보 공개 실태를 점검하고, 데이터 기반 관리를 통해 청렴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산교육청은 앞서 지난 4월 학교별로 분산되어 있던 학교운동부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부산 학교운동부 통합 청렴지도(청렴e지도)’ 시스템을 개통한 바 있다. ‘학교운동부 청렴 모니터링단’은 교육행정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되어 내년 2월까지 활동을 이어간다. 이들은 학교운동부 게시판 공시 항목(연간 운영 계획, 세부 집행 내역서 등)의 적정성을 상시 점검함은 물론, 데이터 기반 투명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현장 중심의 청렴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특히 모니터링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청렴 모니터링 관리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했다. 이를 통해 점검 결과의 등록부터 분석까지‘원스톱(One-stop)’으로 처리함으로써, 지원이 필요한 학교에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