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는 고등학교 저연차 교사들의 학생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고자 ‘2026 진학지도 역량 다지기 교사 기본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진학지도 경험이 부족한 저연차 교사들의 대입 정보 갈증을 해소하고, 변화하는 대입전형에 맞춘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13일과 14일 본청 외솔회의실에서 진학지도에 관심 있는 경력 3년 이내의 고등학교 담임교사 106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강의는 대학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울산진학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 5명과 지역 대학 관계자 1명이 맡아 실무 중심의 사례를 공유했다. 연수는 일과 이후 시간을 활용해 이틀간 총 6강좌(강좌별 60분)로 구성됐다. 1일 차에는 최근 대입 흐름의 이해, 대입 정보 누리집(포털) ‘어디가’ 활용 상담 방법, 2028 대입 대학별 전형 분석 등을 다뤘다. 2일 차에는 차별화된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방안, 울산대 대입전형의 특징과 평가 사례, 고교학점제 맞춤형 과목 선택 지도 방안 등 진학지도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4월 말까지를 ‘학교 안전 주간’으로 정하고 울산 지역 전 학교를 중심으로 집중 안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4월 16일 ‘국민 안전의 날’을 계기로 학교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각급 학교에 안전 점검 지침을 안내해 자체 점검하도록 하고,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즉시 조치하도록 했다. 특히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커진 상황을 반영해 단계별 행동 요령을 함께 안내해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했다. 또한 점검단을 안전 관리 전담 주무관 중심으로 2인 1조로 구성해 현장 방문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은 원전 인근 학교와 산업단지 인근 학교, 화재에 취약한 기둥 방식(필로티) 구조 건물 학교 등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는 상담(컨설팅)도 함께 제공한다. 점검 항목은 ‘통학 안전, 미세먼지·먹는 물 관리, 학교 시설물 안전과 화재 예방, 학교 내외 공사 현장, 기숙사 안전, 현장 노동자 산업안전, 급식실 안전 관리’ 등 7개 분야로 구성된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초·중학교 40학급을 대상으로 해운대희망교육지구 지역 특화 프로그램 ‘해다정 꿈키움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다정 꿈키움 프로젝트’는 부산광역시 명장과 함께 하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적성과 재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젝트는 ▲제과제빵 ▲전통디자인 ▲닥종이공예 3분야의 체험으로 구성해 진행한다. 학생들은 ‘쌀 쉬폰 또는 캬라멜 파운드 케이크 만들기’의 제과제빵, ‘손바느질로 댕기 만들기’의 전통디자인, ‘까치와 호랑이, 서랍장 만들기’의 닥종이공예를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에 대해 탐구할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명장의 손길에서 배운 생생한 지혜는 우리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소중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운대구의 아이들이 저마다의 재능을 발견하고 창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의 장을 마련하는 데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장마에 대비해 학교시설 안전 강화를 위한 ‘2026년 학교 배수로 유지관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내 옥외 배수로에 쌓인 토사와 각종 퇴적물을 전문업체를 통해 정비하는 것으로, 학교 자체 인력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시설 유지관리 문제를 해소하고 집중호우 시 침수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지난달 관내 공립 유치원과 공·사립 초·중·고 및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40여 개 학교가 신청하는 등 현장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이달 중 현장조사 대상 학교를 방문해 토사 퇴적량과 위치 등을 조사한다. 이어서 현장 여건과 작업 물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한 후, 5~6월 중 전문업체와 계약을 체결하여 본격적인 준설 작업을 실시한다. 특히 퇴적물이 배수로 내부 기준 대비 30% 이상 쌓인 경우를 중심으로, 운동장 및 교사동 주변 배수로, 비탈면 승수로 등 취약 구간을 집중 정비할 예정이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소규모 사립유차원 원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아 영양・식생활 교육 인형극’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유아기에 올바른 영양 지식을 전달하고, 인형극이라는 친숙한 매체를 활용해 균형 잡힌 식사와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인형극은 ‘알록달록 채소·과일, 편식 없이 골고루 먹어요’를 주제로 진행되며,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식재료의 영양적 가치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쾌한 극적 요소를 활용해 유아들이 흥미를 느끼는 가운데 건강한 식생활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소규모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인형극단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이번 교육은 놀이 중심 누리과정과 연계해 유아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유아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경이 교육장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 교육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6일 오후 3시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서부 관내 초등 및 특수교사, 지구 중심학교 교감, 희망 교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3. 1.자 초등(특수) 교사 정기 전보 평가회’를 개최한다. 이번 평가회는 정기전보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교원 인사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평가회에서는 전보 과정에서의 실제 경험과 학교 현장의 요구를 중심으로 의견을 공유하고, 사전에 수렴한 교원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 전반의 현장 적합성을 높일 예정이다. 단순한 결과 보고를 넘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참여형 논의의 장으로 운영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교원 인사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고, 교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말숙 교육장은 “정기전보 평가회는 교원 인사 정책의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소통의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공정한 인사 운영으로 교육 현장의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까지 관내 공·사립 유치원 51곳을 대상으로 ‘유치원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 현장 지원’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을 통해 유아 교육의 질을 높이고, 유치원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현장지원은 유아의 자발적 배움과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유치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운영한다. 특히 각 유치원의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탄력적 지원을 통해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과정 분야에서는 유아 중심 교육과정 실천력 강화와 안전교육 내실화를, 방과후과정 분야에서는 학부모 수요를 반영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맞춤형 돌봄 지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또, 유치원별 희망 주제를 반영한 맞춤형 장학을 통해 현장 밀착 지원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여 자발적인 수업 나눔 문화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현장 지원은 유아 중심 교육을 현장에서 실현하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은 학생수상안전체험장을 일상생활과 교통안전 교육 시설로 개편하고 부산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설 정비는 실제와 유사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필요한 안전 역량을 체득하고, 올바른 교통안전 문화를 익힐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교육은 최근 초등학생 사이에서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픽시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안전뿐 아니라 타인의 안전까지 배려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인성교육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야외 자전거 교육장은 일반 횡단보도와 자전거 횡단도, 실제 도로 표지 등을 반영한 트랙으로 재조성해 실전 대응력을 높였다. 이와 함께 보조바퀴 자전거 연습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학생 수준에 맞는 맞춤형 실습 환경을 구축했으며, 체험장 내 벽화와 현판도 새롭게 정비해 교육 환경의 몰입도를 높였다. 강내희 학생인성교육원장은 “이번 시설 개편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안전보건 업무를 한데 엮은 매뉴얼 ‘산업안전보건 업무쏙쏙’을 관내 공립학교와 기관 등 576곳에 배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매뉴얼은 업무 효율성과 정확도 등 현장의 안전보건 업무 추진 역량을 키워주기 위한 것이다. 부산교육청은 업무 추진 절차와 사례를 중심으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업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업무 ▲참고 자료 등 총 3개 분야로 나눠 매뉴얼을 제작했다. 시교육청으로 자주 문의하는 ‘위험성평가’,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 ‘도급·용역·위탁 사업 시 업무 처리요령’ 등 업무를 표준화된 절차에 따라 작성 예시를 곁들여 자세하게 안내했다. 특히, 안전보건 업무 전반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질의응답’과 ‘관련 법령’도 함께 실어 신규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도 공을 들였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매뉴얼은 현장에서 보다 쉽게 안전보건 업무를 수행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작했다”며 “매뉴얼이 안전한 교육 현장을 만들어 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교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3일 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부경원예농업협동조합(조합장 최성환)과 ‘지역사회 교육활성화를 위한 원예체험 프로그램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다양한 원예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 친화적 가치관을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생 진로 탐색 및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학교 환경 개선과 학생 정서 함양을 위한 화훼 제공 프로그램 운영 ▲공동체 의식 및 자연 친화적 가치관 함양을 위한 원예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원예체험 활동을 경험하며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보다 풍부한 체험 중심 교육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연중 다양한 화훼 및 원예체험 프로그램을 관내 학교에 지원하고, 학생 정서 지원과 생태환경 교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