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오창경 기자]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은 9월 3일과 4일 양일간 대회의실에서 상주 관내 교(원)장 및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반기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6학년도 하반기 상주교육의 주요 정책 안내 및 공유를 통한 효율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해 소통과 협의를 강화하여 학교 현장 지원 체제를 한층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입 교장과 교감, 교육전문직원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교육지원과에서는 △초등돌봄·교육 △토요 방과후학교 운영 △수업전문가 육성 등에 대해 협의했으며, 행정지원과에서는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향상 방안 △공유재산 관리 △교육시설안전 등에 대해 논의했다. 9월 1일자로 취임한 육하윤 교육장은 급변하는 AI 시대를 맞아 관리자의 리더십과 관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학교가 주도적으로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은 걸림돌을 제거하고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지원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김천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명주)는 9월 4일 김천 다담뜰 한식뷔페에서 관내 홀몸 어르신 66명을 모시고 2026년 효사랑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효사랑 경로잔치는 김천시새마을부녀회에서 경로효친사상의 실천 및 확산을 위해 매년 주관하고 있으며, 관내 어르신들을 초청해 일일 며느리 되어 드리기, 음악 공연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인사말, 떡케이크 커팅, 참석 어르신을 향한 부녀회원들의 큰절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9월 추석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로 구성되어 의미를 한층 더했다. 또한 배낙호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도 참석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안부 인사를 전해 훈훈한 분위기 속에 행사가 마무리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어르신들을 한자리에서 이렇게 뵙게 되어 매우 반갑다.”라며,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명주 김천시새마을부녀회장은 “지금의 김천이 있기까지 헌신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김천시는 지난 4일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5회 김천 시니어 가요대제전’ 본선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김천 시니어 가요대제전은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한국예총 김천지회(지회장 최복동)가 주관하는 가요제이다. 이날 가요제 본선에는 배낙호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최복동 한국예총 김천지회장, 이부화 대한노인회 김천지회장 등 내빈과 시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3명의 본선 참가자 가요 경연을 비롯해 초청가수 류지광, 서지오의 공연과 시상식이 진행됐다. 올해 김천 시니어 가요대제전에서는 △금상에 율곡동 박화자, △은상에 봉산면 정주광, 지좌동 조태현, △동상에 개령면 신영식, 조마면 이상재, 대신동 양남원, △인기상에 어모면 이영희, 자산동 이명선, △응원상에 대신동이 각각 선정됐다.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본선 참가 기념 메달이 수여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오랜 세월 우리 지역과 가정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서 노래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다.”라며, “오늘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경북 김천시는 지난 9월 4일, 송언석 국회의원과 지역구 도의원, 시의회 의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현안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국·도비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한 김천시의 대응 전략과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을 주요 현안으로 다뤘으며, 공공기관 이전 경험과 기존 산업과의 연계 가능성, 우수한 광역 교통망 등 지역의 강점을 강조하며 핵심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김천의 미래 성장기반 확충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안 사업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교통 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차세대 모빌리티 특구 지정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의료·교육 인프라 확충)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 ▲도립 포도연구소 건립 등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송언석 국회의원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공공기관 2차 이전과 어린이 전문의료센터 건립 등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을 비롯한 김천의 주요 현안과
[경남도민뉴스=장강동 기자] 예천군은 9월 4일 군청 5층 대강당에서 ‘예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에서는 관내 사회보장 분야 실무 전문가 3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유정민을 실무협의체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유정민 신임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군민의 삶과 맞닿은 복지 현안을 살피는 역할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실무협의체는 앞으로 ▲대표협의체 안건 사전 검토·조정 ▲지역사회보장계획 세부사업 실행·모니터링 ▲실무분과 운영 및 연계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용역 최종보고회는 계획 수립 TF, 사업별 담당자, 협의체 위원, 연구용역을 맡은 문경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석자들은 향후 4년간 예천군 사회보장정책의 청사진이 될 사업계획과 성과지표를 공유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지역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성주군의회는 9월 4일 의회 5층 간담회장에서 (사)성주군귀농귀촌연합회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의원들과 귀농귀촌연합회 회장 및 임원진,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현황 자료를 바탕으로 상담·교육·정착지원·융자사업 등 주요 지원 정책을 다각도로 짚어보고, 현장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김경민 회장은 “귀농·귀촌인이 성주군의 일원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종식 의장은 “지역 사회와 새로운 이웃이 함께 화합하며 상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들을 의정 활동에 폭넓게 반영하여 누구나 살기 좋은 성주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의회는 지난 7월 한우산업 발전 방안 논의를 위하여 (사)전국한우협회 성주군지부와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향후에도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경남도민뉴스=장강동 기자] 포항시는 4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장과 함께하는 청렴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청렴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박용선 포항시장이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렴의 가치와 실천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 시장은 청렴의 출발점으로 ‘공정·소통·존중’을 강조하고, 고위직의 솔선수범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7·8·9급 직원들과 직접 대담에 나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으며, 신규공무원들과는 청렴 실천을 다짐하며 민선9기 청렴 행정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시장과 7·8·9급 직원 대담 및 오픈톡을 활용한 청렴토크 ▲청렴마술쇼 ▲소통 중심 청렴특강 ▲청렴 샌드아트 등으로 진행됐다. ‘식물의 소통에서 배우는 청렴’을 주제로 한 청렴특강에서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퀴즈와 실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소개하고 문화공연을 접목해 직원들이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경남도민뉴스=장강동 기자] 울진군은 주민들의 문화생활 증진과 편안한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지난 9월 3일 온정면 소태리 990번지 일원에서 온정생활문화센터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황이주 울진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문화센터 개관과 함께 지역사회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온정생활문화센터는 총사업비 37억 원을 투입해 2025년 2월 착공, 같은 해 12월 준공됐다. 연면적 648.69㎡,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지상 1층은 마주침 공간 및 다목적 홀, 지상 2층은 사무실, 체육단련실, 야외테라스로 구성되어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새로운 복지·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온정생활문화센터를 성공적으로 개관할 수 있게 됐다”며“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장강동 기자] 울진군은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9월 4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치매 유관기관 종사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진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관련 유관기관 감사패 전달, 치매극복 퍼포먼스,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공기관에 감사패를 전달해 치매극복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힘쓰고 있는 관계기관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치매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BPSD(행동심리증상)등 치매환자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치매환자를 돌보는 종사자들의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치매극복을 위해 치매환자와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돌봄 현장에서 함께하는 관계기관과 종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는 울진은 만드는데
[경남도민뉴스=장강동 기자]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9월, 울진의 도서관들이 책과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울진군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북울진도서관을 비롯해 근남·기성·평해·울진·온정·흥부작은도서관에서 주민들이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보고, 듣고, 만들고,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행사는 도서관마다 특색을 살리면서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공연과 강연, 독서퀴즈, 전시, 만들기와 보드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폭넓게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책이 무대 위로 나온다, 공연과 강연으로 만나는 이야기 책 속 이야기는 9월 도서관에서 공연과 강연으로 다시 태어난다. 아이들이 친숙한 옛이야기를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혹부리영감’ 공연을 비롯해 영어스토리텔링, 영어그림책 특강, 울진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서울아이’의 박영란 작가 강연 등이 마련돼 책을 조금 색다른 방법으로 만날 수 있다. 특히 영어스토리텔링과 그림책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을 공부가 아닌 하나의 재미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