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19일 합천군 평생학습관 대강의실에서 사업 및 회계담당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공공계약 교육”을 진행했다. 합천군은 공공회계 실무지식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2023년부터 현장강의를 연 2~3회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조양제 주식회사 공공계약연구원 원장의 강의로 지방보조금 일반, 계약실무, 일상경비감사사례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평소 공무원들이 접하기 어려운 지방보조금, 협상에의한 계약, 본점과 지점 등의 업무지식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오미화 재무과장은 “공무원 업무 대부분이 예산집행과 관련되므로, 이를 적법하고 청렴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지식 전달 방법을 계속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시네마는 영화진흥위원회가 추진하는 '2026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해 영화관람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영화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관람객에게 영화관람료 6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해 1천원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합천시네마는 작은영화관으로 13일부터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선착순 현장 할인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별도 매수 제한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나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270억 원 규모의 예산으로 영화관람 할인권 450만 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온라인 예매 및 회원가입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종합안내 창구도 운영한다. 전화문의 가능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합천시네마 관계자는 “우리 군은 4,000명분의 지원금이 배정됐으며, 지난해에는 사업 시행 5주차에 지원금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군민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올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경남도에서 추진하는'2026년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도비 6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10개 이상의 소상공인 점포가 모여있고, 상권협의체가 결성되어 있는 골목을 대상으로 특색있는 상권을 조성하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경남도 공모사업으로, 합천군은 서류심사, 현장 및 발표평가, 선정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군은 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하여 합천왕후시장 인근 골목(소주1번가~중앙식육식당, 형제식품~시장그릇상회)을 대상으로 ‘왕후 별빛골목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골목 지주 간판 및 바닥 디자인 페인팅 ▲포토존 및 경관조명 설치 ▲고객 쉼터 조성으로 올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 연계를 강화하고, 어두웠던 골목의 야간 환경을 밝게 개선하여 단순한 통행 공간이 아닌, 걷고 머무는 체류형 골목 상권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골목상권의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보건소는 5월 18일 지역사회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해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와'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모델이다. 읍·면 단위에서 다양한 자원과 네트워크를 연계해 자살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위험요인을 차단하며, 주민이 서로 돌보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이 목표이다. 이번 협력체계 구축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 현장에서 활동하는 새마을지도자조직과 보건소가 함께 참여하여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캠페인 및 교육 참여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등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성철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장은 “생명존중은 우리 사회가 함께 실천해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한다”며 “새마을지도자들이 지역에서 주민들과 가까이 소통하며 어려움을 살피고, 관심과 돌봄을 통해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밀접하게 활동하는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와의 협력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 부족 해소와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한다. 이번 일손돕기는 5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50여 일간 추진되며, 5월 25일부터 6월 26일까지 중점 추진한다. 특히 마늘·양파 재배가 많은 합천군은 수확철을 맞아 대규모 인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무원, 유관기관, 사회단체, 농협 등과 협력해 부족 인력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질병·상해 농가를 비롯해 고령농, 장애농가, 독거농가 등 취약계층농가와 마늘·양파 등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 등이다. 이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와 읍․면사무소에 농촌일손돕기 추진센터를 설치하고,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참여 단체 간 인력 알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농번기 인력 수급안정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 강화 및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해마다 농번기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다”며 “공공기관과 사회단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농가의 영농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 자원봉사센터는 5월 17일 오전 10시 계림마을 경로당에서 청소년들과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26년 시·군 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할배! 할매! 저희 왔어요'를 실시했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치매노인 실종 방지용 팔찌를 청소년들과 마을 어르신들이 함께 제작하면서 상호이해와 새로운 차원의 우정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으며, 최근 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병행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과 청소년, 가족봉사단이 함께 다양한 체험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농촌지역 마을 중심의 자원봉사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9월까지 계림마을 주민 청소년, 가족봉사단 등 110여 명이 참여하여 식사예절 교육 및 밥상보 만들기, 커피박을 이용한 탄소중립 실천, 나비잠 DIY배게 만들기, 함께 나누는 공감 라탄공예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합천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소년과 어르신, 가족과 마을주민이 함께 참여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실천하는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16일 양산시 웅상센트럴파크에서 개최된 ‘제29회 경상남도청소년한마음축제’에 지역 청소년들이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경상남도와 양산시가 주최하고 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 등이 주관하고, 합천군에서는 청소년 동아리 회원, 청소년참여위원 및 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 등 청소년 27명과 인솔자 4명을 포함해 총 31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한 청소년들은 축제 현장에서 청소년 동아리 댄스 경연대회를 관람하고, AI·로봇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진로진학 부스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미래 기술 체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통해 자기 계발의 동기를 부여받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이번 축제와 연계해 진행된 청소년의 달 기념 표창 시상식에서 합천여고 3학년 정정은 학생과 청소년문화의집 김영화 청소년지도사가 청소년 육성 모범 유공자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여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 참여가 청소년들에게 행복한 추억이 되고 자신의 꿈과 재능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과 제나(합천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한 음악콘서트 “국악, 월드뮤직을 만나다”공연이 지난 14일 합천문화예술회관과 16일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공연은 전통 국악의 깊이 있는 선율에 다양한 월드뮤직 요소를 접목해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무대로 꾸며졌으며, 관객들에게 익숙하면서도 색다른 음악적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국악기 특유의 아름다운 음색과 현대적인 편곡,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공연장을 찾은 군민들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을 선보인 제나는 오는 6월 북중미 월드컵 기념 한국문화예술축제 공식 초청공연을 비롯해, 9월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대한민국영사관 초청 경남대표 단독콘서트, 11월에는 경상남도 해외진출지원사업에 선정돼 스페인 등 유럽 4개 도시 투어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실력파 국악밴드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은 문화취약지역 공연장 활성화 및 지역공연문화 확산 지원하는 사업으로 다음 공연은 ‣ 5월 21일 통영군 상주단체 극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사)합천군관광협의회는 1일부터 17일까지 합천 핫들생태공원 작약재배단지 에서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합천을 찾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관광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협의회는 작약 개화시기에 맞춰 많은 방문객이 찾는 핫들생태공원에서 합천군의 주요 관광사업과 관광지를 적극 홍보했다. 현장에서는 ‘합천 반값여행’, ‘합천 1박 2일 생파여행’, ‘합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 등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비롯해 주요 관광지와 축제 정보를 담은 관광안내 자료를 배부하며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합천군관광협의회 관계자는 “작약 개화시기에 맞춰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지역 명소에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계절 관광자원과 연계한 현장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합천 관광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5월 19일부터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2026년 춘계 전국 남·여 대학유도연맹전’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유도 축제의 막을 올린다. 한국대학유도연맹, 경남유도회, 합천유도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 전국의 유도 명문 대학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대회에는 4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합천을 방문하며, 대학 유도의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첫날인 19일 진행되는 개회식에는 유도계 주요 인사와 내빈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값진 경험이 되고, 관객들에게는 유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앞으로도 유도 저변 확대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합천군은 지난 2025년 11월 체결한 업무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