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 적중면 적중문화나눔활력센터(운영위원장 정문식)는 3일 운영위원 및 사업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운영조직 역량강화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양산시 하북웰니스센터와 기장군 체험휴양마을 ‘외갓집’을 방문해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시설 운영 우수사례를 살펴보며 적중문화나눔활력센터의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문식 운영위원장은 “이번 견학은 좋은 시설을 보는 것을 넘어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운영 방식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적중만의 특색 있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성태 적중면장은 “선진 사례를 지역 실정에 맞게 접목해 적중문화나눔활력센터가 주민 소통과 문화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위생공사 진금백 대표는 4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합천위생공사는 정화조 청소와 분뇨, 가축분뇨 수집․운반업을 하고 있는 설립된 지 43년 된 향토업체로 매년 이웃돕기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진금백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기탁소감을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과 후원을 해주셔서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면서 “기탁하신 소중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한우 개량사업이 경남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로 이어졌다. 합천군은 3일 김해 부경양돈농협 부경축산물공판장에서 열린 ‘제21회 경남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에서 합천읍 박덕기 농가가 거세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5개 시·군에서 거세우 22두와 미경산우 13두 등 총 35두가 출품돼 축산물품질평가원의 고급육 품질평가를 거쳤다. 박덕기 농가의 출품축은 도체중 532kg, 등심단면적 152㎠, 등지방두께 8mm, 근내지방도 9, 육질등급 1++A를 기록하며 거세우 부문 최우수축으로 선정됐다. 경매 성적도 돋보였다. 해당 출품축은 kg당 60,500원으로 출품 거세우 중 최고가에 낙찰됐으며, 총 경매가격은 3,218만6천원을 기록해 합천 한우의 품질과 시장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특히 이번 최우수축은 수정란 이식을 통해 생산된 한우로, 합천군이 우량 한우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한우 개량사업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합천군은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재)합천군인재육성재단은 지난 3일, 합천수상태양광 주식회사 류연기 대표가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재)합천군인재육성재단에 향토인재육성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 기탁들에 이어 세 번째 이어지는 나눔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류연기 대표는 “합천에서 사업을 해오며 지역 사회로부터 받은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시 한번 뜻을 모았다”며 “우리 학생들이 환경에 굴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철 이사장은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합천의 미래를 위해 큰 도움을 주시는 류연기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에 힘입어 합천의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에 내실 있게 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합천수상태양광 주식회사는 합천군의 친환경 에너지 보급에 기여하는 동시에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농기계대여은행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불용 농기계를 필요한 농업인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반기 농기계 매각을 추진한다 이번 매각 대상은 경운기, 승용관리기, 굴착기, 퇴비살포기 등 53기종 211대로, 그간 이용 실적, 노후도, 유지관리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됐다. 입찰은 합천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라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며 권역별 농기계 대여은행(중부권-합천군 용주면 고품부흥1길 7, 동부권-적중면 확강옥전로 1889, 남부권-삼가면 서부로 170, 북부권-야로면 미숭산로 21)에 방문하여 투찰하면 된다. 참여 제한사항으로는 기종당 1대만 가능(1세대가 여러기종 투찰 가능)하며, 1차 투찰기간은 9월 4일부터 10일까지, 2차는 9월 15일부터 21일까지 각각 7일간 진행된다. 매각대금은 감정평가를 거친 기초금액을 시작가로 희망 최고가를 제시한 농업인이 낙찰받는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개찰일은 9월 11일 오전 10시이며, 개찰 결과는 다음날 합천군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알 수 있다. 입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 자원봉사센터는 폭염 등 기후재난에 취약한 지역 주민과 야외노동자의 안전을 위해 3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기후재난 취약이웃 돌봄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폭염 위기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기후재난에 노출되기 쉬운 이웃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실질적인 예방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9월 3일에는 합천군 자원봉사센터와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 회원 15여 명이 참여해 합천군 도로보수원 25명과 환경미화원 40명 등 야외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다. 이는 폭염 속에서 장시간 야외근무를 이어가는 근로자들을 직접 찾아가 폭염예방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당부하기 위함이다. 이어 9월 18일에는 합천군 자원봉사센터와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합천왕후시장 일원에서 상인과 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 및 기후재난 안전 캠페인을 펼친다. 날 회원들은 시장 상인과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나눠주며 폭염 시 행동요령과 건강한 여름나기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11일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제13회 합천군 주민서비스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합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지역 내 여러 기관·단체·시설이 함께 참여해 군민들에게 복지, 보건, 교육, 문화 등 다양한 주민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고 체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올해 박람회에는 38개 기관·단체·시설이 참여해 총 42개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각 부스에서는 분야별 서비스 안내와 홍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군민들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여러 서비스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보다 쉽게 주민서비스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 식전공연으로 시작되며, 오전 10시 개막식에 이어 오전 10시 30분부터 본격적인 부스 운영이 진행된다. 식전공연과 개막식을 통해 박람회 분위기를 한층 돋우고,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즐거움과 볼거리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주민서비스 박람회는 지역의 다양한 주민서비스를 군민들에게 알리고, 기관·단체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3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노인의료복지시설 내 어르신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인권지킴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인권지킴이로 추천된 지역 주민과 시설 종사자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사업의 중요성 및 인권지킴이 역할 등에 대해 설명한 후, 경상남도서부권지역노인보호전문기관 김현 관장이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위촉된 인권지킴이는 월 1회 이상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입소 어르신과 종사자에 대한 인권모니터링 및 인권상담을 실시하고, 시설 입소자가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활동할 예정이다. 정현태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인권지킴이 제도는 어르신들의 존엄과 권익 보호를 위해 꼭 필요한 제도”이며 “앞으로도 인권지킴이 여러분과 긴밀히 협력하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에서는 인권지킴이사업을 통해 정기적인 간담회와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내 인권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이 구제역 방역의 빈틈을 없애고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9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 2개월령 이상 소․염소 전 두수(1,406농가 4만6,986두)에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추진한다 현행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 국‧도비 및 도비 지원 지침상 소 사육농가 100두 이상, 염소 사육농가 300두 이상 전업농가는 자가접종 대상으로 분류돼 접종 시술비가 지원되지 않는다. 하지만 군은 농가의 자가접종에만 의존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접종 누락과 관리상의 빈틈을 해소하기 위해 2억 3천만원(4만 6천두 규모)의 자체 예산을 마련했다. 구제역은 전파력이 강한 가축전염병으로 예방접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면역항체(SP)가 형성되지 않아 감염 위험이 높아지고, 발생 시 지역 축산업 전반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이에 군은 예방접종을 농가의 자율적인 방역에만 맡기지 않고 행정과 수의사가 현장에서 함께 책임지는 방역으로 완결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군은 공수의 접종반별 담당을 지정 해 농가별 접종 일정을 관리하고, 접종 대상 가축이 누락되지 않도록 현장 확인과 접종 기록 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회장 이재근)는 9월 3일 오전 8시 삼성합천병원 앞에서 회원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법질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들의 기초질서 준수와 안전의식을 높이고, 성숙한 시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재근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출근 시간대 군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법질서 준수와 안전문화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풍요로운 추석, 이웃과의 소중한 나눔으로 온기 가득한 합천군!’이라는 메시지를 함께 홍보하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재근 회장은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기초질서 준수와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가오는 추석에도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문화가 지역사회 곳곳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는 앞으로도 법질서 확립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나눔과 배려의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