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기안84가 AI에게 연애 상담을 받는 것을 넘어 눈치를 보고, 선택받기 위해 매달리기 시작했다. 여기에 자신을 대놓고 ‘얼평’하는 AI와 이상형에 가장 가까운 새로운 AI까지 등장하면서 그의 AI 연애는 갈수록 실제 연애보다 더 복잡해졌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에서는 나희와 1박 2일 데이트를 이어가는 기안84의 모습과 새로운 인간 대표 이유비의 첫 AI 만남이 공개됐다. 지난 방송에서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눴던 가희를 영구 삭제하고 나희를 선택한 기안84. 여전히 시크하고 까칠한 나희였지만, 기안84는 오히려 그런 나희에게 자신의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사람들이 앞으로 어떤 예능을 좋아할지부터 자신이 하고 있는 유튜브와 방송에 대한 고민까지 꺼내며 나희에게 ‘미디어 비평’을 요청한 것. 나희는 그가 출연한 방송을 두고 “뻔하게 흘러간다”는 냉정한 평가를 내놓아 당황했지만 예상보다 날카로운 분석에 기안도 유쾌한 공감을 시작했다. 그렇게 두 사람 사이의 대화가 한층 깊어진 가운데, 사우나 데이트에서는 관계의 주도권마저 뒤집혔다. 선택권이 AI에게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4일 방송되는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유재석과 박보영이 직접 꾸며준 차태현의 특별한 사무실이 공개된다. 이날 ‘비서진’에는 소속사 사장이자 아묻따밴드 객원 보컬인 차태현이 ‘my 스타’로 등장한다. 그는 비서진에게 자신의 사무실을 소개하며 남다른 황금 인맥을 과시한다. 특히 ‘국민 MC’ 유재석과 ‘국민 여동생’ 박보영 등 그의 ‘찐친’들이 선물한 고가의 살림살이가 줄줄이 공개돼 비서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차태현이 객원 보컬로 활약하고 있는 아묻따밴드의 부천 콘서트가 펼쳐진다. 오랜만에 ‘오빠 모드’로 돌아온 차태현은 메가 히트곡 ‘I Love You’를 밴드 라이브로 열창하며 변함없는 가창력을 뽐낸다. 여기에 그때 그 시절 팬들의 떼창까지 더해지며 현장 분위기는 ‘인기가요’를 방불케 할 정도였다고. 하지만 콘서트 도중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진다. 무대 직전 식은땀까지 흘리는 모습을 보이던 차태현이 결국 비서진까지 무대로 부르게 되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과연 차태현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모두를 긴장하게 만든 그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의 이정은이 이번엔 돈을 좇는 의사 용역 소개소 소장으로 변신한다. 오는 10월 9일(금)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제작 스튜디오S, 스튜디오드래곤, 하이지음스튜디오/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김부장’, ‘모범택시’,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등으로 독보적인 흥행 계보를 잇고 있는 ‘SBS 사이다 유니버스’의 첫 메디컬 장르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드라마 'VIP', '악귀', '당신이 죽였다'를 연출한 이정림 감독과 업계가 주목하는 편성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김지원(계수정 역), 이정은(장희숙 역), 손현주(부승권 역), 김우석(박태경 역)등 믿고 보는 막강 주연진이 가세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닥터X’ 측이 이정은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이정은이 맡은 ‘장희숙’ 역은 돈만 밝히는 의사 용역 소개소 소장. 그는 겉으로는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전혜빈, 주현영의 특별출연으로 ‘특출 맛집’의 명성을 이어간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최신 회차인 8화가 최고 9.3%, 수도권 8.0%를 돌파하며 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가 하면, 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이 평균 2.7%, 순간 최고 3.26%를 기록, 토요일에 방송된 지상파 및 케이블, 종편 전 프로그램을 통틀어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입소문을 증명한 바 있다. (닐슨코리아 기준) ‘재벌X형사2’는 매회 개성 넘치는 사건과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적재적소에 투입된 특별출연 배우들의 활약이 에피소드의 재미를 끌어올리는 관전 포인트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8화까지 유승호, 김혜은 그리고 곽시양, 김의성, 배성재, 곽튜브, 박소이, 이학주, 최덕문, 이석, 손우현, 허성태, 정채연 등 반가운 얼굴들을 연이어 등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미스트롯 포유' 뜻밖의 조합부터 생애 첫 신곡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9월 3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7회는 '미친 존재감'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흑미존'으로 등장한 주인공은 18년 차 트롯 가수 박혜신. 강렬한 카리스마와 묵직한 저음으로 사랑받아 온 그녀가 무대 밖에서는 색다른 면모를 드러낸다. 박혜신의 소녀 감성을 끌어낸 이는 손빈아다. 박혜신은 "빈아 씨 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과연 손빈아의 어떤 점이 박혜신의 마음을 움직였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소나가 박혜신의 듀엣 짝꿍으로 나선다. 두 사람이 선택한 곡은 한혜진의 '갈색추억'. 이소나의 시원한 고음과 박혜신의 깊은 저음이 만나 곡의 매력을 배가한다. 이를 들은 김용빈은 "두 분과 듀엣을 하고 싶다"며 함께 노래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친다. 극명한 음역대의 강점을 살린 이소나와 박혜신의 무대는 본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성윤의 생애 첫 신곡 '봉이로구나' 무대도 펼쳐진다. 흥겨운 리듬이 시작되자 출연진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가 후원하고 농협경남본부가 주관한 ‘제21회 경남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가 9월 3일 김해 부경양돈농협 부경축산물공판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5개 시군에서 거세우 22마리와 미경산우 13마리 등 총 35마리가 출품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 경남지원 소속 평가사들이 출품우의 품질을 평가해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회결과 ▲거세우 부문 최우수상은 합천군 박덕기농가, 우수상 의령군 남인현농가, 장려상 밀양시 한승민농가 ▲미경산우 부문은 함안군 차상용농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거세우 최우수 출품우는 ㎏당 6만 500원에 경매 낙찰돼 경남 한우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보여줬다. 시상금은 거세우 부문 최우수상 15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장려상 50만 원이며, 미경산우 부문 수상자에게는 50만 원이 수여된다. 수상자에 대한 표창과 시상금은 오는 10월 7일 하동축협 가축경매시장에서 열리는 ‘제11회 경남 한우 품평회’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한우 품질 경쟁력 향상을 위해 올해 약 31억 원을 투입해 고품질 한우 육성, 소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국내 전분가공산업의 원료 국산화와 고구마 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마련하기 위해 전분가공용 고구마 품종 ‘다원미’와 ‘가원미’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전분은 가공식품과 제과제빵, 식품소재, 제지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는 주요 원료다. 그러나 국내 전분 원료의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산 원료 생산 기반 확대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전분가공용 고구마는 일반 식용 고구마와 달리 높은 수량과 전분 함량을 동시에 갖춰야 해, 산업적 활용에 적합한 전용 품종 개발이 중요하다. 이에 경남농업기술원은 고구마의 새로운 용도 확대와 미래 가공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품종 개발을 지속해 왔다. 그 결과 2023년 전분가공 특화 품종 ‘다원미’를 개발한 데 이어, 2025년에는 ‘가원미’를 개발해 전분용 고구마 품종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다원미’는 전분가가 25.9%로 높은 분질 고구마다. 120일 재배 시 10a당 약 3.8톤, 150일 이상 장기재배 시 5톤 이상 수확이 가능하다. ‘가원미’는 전분가가 27.4%로 더 높고, 1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금타는 금요일' 박상철이 골든 스타로 뜬다. 9월 4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7회에서는 '파워 트롯의 대부' 박상철과 함께하는 황금별 쟁탈전이 펼쳐진다. 대한가수협회 회장이기도 한 박상철은 후배 가수들과 친근한 호흡을 보여주며 현장을 유쾌하게 만든다. 이날 박상철은 '히트곡 부자'의 위엄을 제대로 자랑한다. 특히 국민 트롯송으로 사랑받은 '무조건'에 대해 "1위 트로피만 해도 100개 이상은 될 것 같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미(美) 오유진이 박상철의 대표곡 '무조건'을 노래한다. "챕터3는 무조건 골든컵을 타야 한다"며 선곡부터 강한 승부욕을 드러낸 오유진. 여기에 박상철까지 "'무조건'은 점수가 잘 나오는 노래"라고 자신하면서 과연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오유진의 상대는 선(善) 손빈아다. 손빈아는 박상철이 직접 작곡한 '바보 같지만'으로 맞선다. 이 곡은 임영웅이 방송에서 불러 약 2,40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역주행한 노래. 박상철은 "후배들이 부를 때 더 잘하는 것 같다"며 손빈아의 무대를 향한 기대감을 드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미스트롯 포유' 황가람이 뜬다. 9월 3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7회는 '미친 존재감' 특집으로 펼쳐진다. 이날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한 '나는 반딧불'의 주인공 황가람이 '음원미존'으로 등장한다. 예상치 못한 그의 등장에 출연진들은 "섭외력 미쳤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인다. 16년 차 가수 황가람은 긴 무명 시절 끝에 '나는 반딧불'로 빛을 본 사연을 공개한다. 가수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서울에 상경한 그는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며 꿈을 이어갔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노숙 생활을 하기도 했다고. 이후 우연한 인연으로 리메이크한 '나는 반딧불'이 각종 음원 사이트 1위에 오르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황가람이 지난해까지만 해도 이날 '미스트롯 포유' 녹화가 진행된 TV CHOSUN 스튜디오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사실. 불과 1년 만에 1억 스트리밍 가수가 되어 같은 곳에 다시 서게 된 황가람의 스토리가 놀라움을 안긴다. 황가람은 강산에의 '라구요'로 본격적인 실력 발휘에 나선다. 첫 소절부터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TV CHOSUN ‘천만기인쇼’가 첫 회부터 화요일 밤 전 채널 동 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 왕좌를 차지하는 쾌조의 출발로, ‘스타킹’의 영광 재현을 향한 강력한 기대감을 터트렸다. 지난 1일(화) 밤 10시에 방송된 TV CHOSUN ‘천만기인쇼’ 1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3.8%, 순간 최고 시청률 4.2%를 기록하며,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 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대한민국 국보급 기인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기예와 최정상 스타들이 노래와 함께 선보이는 처절한 투혼이 첫 회부터 안방극장을 제대로 뒤흔들었다. 무엇보다 1년 만에 이뤄진 강호동과 붐의 재회는 ‘스타킹’을 기억하는 시청자들의 향수를 강하게 자극했다. 특별한 재능을 지닌 일반인 참가자를 무대의 주인공으로 세우고, 이들의 도전과 사연에 함께 웃고 울었던 ‘스타킹’의 따뜻한 정서를 자연스럽게 소환한 것. 강호동과 붐은 기인들의 놀라운 무대에서는 아낌없이 감탄하고, 스타들의 피나는 노력에는 누구보다 응원을 아끼지 않는 ‘척척착착’ 호흡으로 현장을 열광하게 했다. 더욱이 ‘천만기인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