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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닥터신] 정이찬, 주세빈에게 돌직구 청혼! 닥터신표 애정 공세 시작!

주세빈의 거절에도 비 무서워하는 주세빈에게 달려간 ‘천둥번개 포옹 엔딩’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TV CHOSUN ‘닥터신’ 정이찬이 주세빈에게 청혼을 거절당한 상황에서도 비를 무서워하는 주세빈에게 달려가 토닥이는 ‘천둥번개 포옹 엔딩’으로 거세게 휘몰아칠 파란의 로맨스를 예고했다.

 

지난 12일(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 10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금바라(주세빈 분)에게 급발진 프러포즈를 던져 거절을 당했고, 하용중(안우연 분)은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에게 애정을 고백하는 등 상대방이 뒤바뀐 4각 관계가 폭주했다.

 

먼저 모모(김진주 뇌)는 집 앞으로 온 하용중의 차를 타고 대화를 나누며 엄마의 죽음으로 힘들었다고 털어놔 하용중의 안쓰러움을 유발했다. 좋아하는 연예인에 대해 묻는 모모(김진주 뇌)에게 하용중은 잠깐 망설인 후 “모모씨요. 작품 주인공에 빠진 게 아니라 모모씨 그 자체라고 할까?”라고 마음을 고백해 모모(김진주 뇌)를 설레게 했다. 모모(김진주 뇌)는 “기억두 많이 끊기고. 기억 못 하는 거 있더래도 이해해 주세요”라고 김진주라는 사실이 탄로 나지 않게 선수를 쳤고, 하용중은 그런 모모를 걱정하며 깊게 빠져들었다.

 

신주신은 금바라를 아버지와 함께 살았던 정원이 넓은 본가로 불렀고, 금바라는 함께 온 짠지를 보며 큰 개를 좋아하지만 하용중의 빌라에서는 리트리버를 키울 수 없다며 웃어 보였다. 신주신은 “리트리버 열 마리도 키워 이 집에서”라며 “다 키우면서 이 집에서 살자 같이”라는 말과 함께 “식상하지만 프러포즈하는 거야. 자식 낳아서 잘 키워만 주면 돼”라고 돌직구로 청혼했다. 충격을 받은 금바라가 “조건 따지는 게 아니라 자격두 안 되구 안 맞아요”라며 생각해 본적도, 있을 수도 없는 일이라고 거절했지만, 신주신은 “생각두 않구 거절이야? 내가 아주 별루란 뜻으로 들려”라고 섭섭해했다. 금바라는 “근본을 몰라요 저!”라고 울컥하며 자신의 조건이 최악이라고 설명했지만, 신주신은 “인간 군상이 만들어낸 조건이란 게 중요해?”라면서 자신을 남자로 느껴달라고 부탁했다. 혼란스러워하던 금바라가 연거푸 거절의 뜻을 밝히자 신주신은 “모모 신경쓰여서?”라고 물었고 금바라는 “그 이유두 있어요. 경우가 아녜요”라며 짠지를 데리고 그대로 일어서 가버렸다.

 

신주신은 금바라가 집에 잘 도착했는지 확인하는 전화를 걸었고, “우리 그냥 한 번씩 얼굴 보구 밥먹구 얘기하구. 그러면서 애기 낳고 키우자”라며 재차 결혼 의사를 밝혔다. 또다시 거절하는 금바라에게 신주신은 아쉬움을 표했고 모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내 머릿속에 이미 없어 지웠어”라고 단칼에 차단했다. 신주신은 “지금 순간 든 예감이 내 옆에 결국 있게 될 거야”라고 확신에 찬 예언을 던졌지만, 금바라는 하용중과 모모가 결혼하는 상상을 하며 눈물을 글썽거렸다.

 

이후 모모(김진주 뇌)와 하용중, 금바라가 저녁 식사를 함께하는 가운데 하용중과 금바라가 다정스럽게 대화하는 것을 질투한 모모(김진주 뇌)는 “오빠 오늘 모모 노래 안 듣고 싶어요?”라며 가라오케를 가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하용중과 블루스를 추는 상상을 하며 노골적으로 유혹하려던 모모(김진주 뇌)는 갑자기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고통스러워했고 모모(김진주 뇌)의 증상을 본 금바라는 신주신에게 와 달라고 전화를 걸었다. 놀란 하용중이 119를 부르자고 했지만 금바라는 얼마 전 신주신이 자신의 이석증을 낫게 해줬다고 설명해 하용중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달려온 신주신은 바라가 아닌 모모(김진주 뇌)가 누워있자 시큰둥한 표정으로 “119 연락해. 우리 병원은 이비인후과 풀이야”라며 금바라가 붙잡아도 뿌리치고 가버려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모모(김진주 뇌)와 바라가 응급실로 간 후 하용중은 신주신에게 전화를 걸어 “바라 고쳐줬다며. 이석증”이라며 모모(김진주 뇌)에 대한 냉담함을 지적했지만, 신주신은 “감정적으로 완전히 끝났어. 서로”라며 냉정하게 선을 그어 하용중을 당혹스럽게 했다.

 

10회 말미에는 신주신이 금바라를 향해 뜨거운 진심을 터트리는 장면이 펼쳐졌다, 신주신은 폭우가 내리자 비를 무서워하는 금바라 집으로 달려갔고, 금바라는 신주신이 왔다는 소리에 뛰어 내려와 차에 탔던 상황. 금바라는 걱정하는 신주신에게 태연한 척했지만, 순간 큰 소리로 울리는 천둥번개에 자신도 모르게 신주신 품에 안겼다. 그리고 금바라가 깜짝 놀라 몸을 떼려던 순간 신주신이 더욱 강하게 금바라를 끌어안는 ‘천둥번개 포옹 엔딩’이 그려지면서, 신주신과 금바라 두 사람이 불러일으킬 로맨스 후폭풍이 귀추를 주목시켰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이 드라마 진짜 사람 미치게 한다! 뭔 내용인가 자꾸 기다리게 되고 나의 엔돌핀~” “예고 볼 때부터 너무 기다려지는 피비 작가 매직! 어디까지 가는지 너무 궁금해서 계속 보게 됨! 이것이 중독이다!” “닥터신 주제가 사뭇 심각하다! 무병장수 영생 인공지능 여기 다 있네요. 이 시대 작가 중 피비를 감히 최고로 꼽겠어요!” 등 반응을 내놨다.

 

한편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11회는 오는 18일(토) 밤 10시 30분에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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