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2027서울세계청년대회(WYD) 지원 특별위원회 소속 문성호 의원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내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2027 가톨릭 세계청년대회(WYD)’의 완벽한 성공을 위한 마지막 유종의 미로써 ‘서울 아리수 인프라를 활용한 전방위 친환경·안전 위생시설 구축 방안’을 서울시에 공식 제안했다. 세계청년대회(WYD)는 전 세계 백만 명 이상의 청년들이 서울을 찾는 초대형 국제 행사로, 대규모 야외 밤샘기도와 서울 전역의 학교 운동장 및 성당을 활용한 임시 야영지가 필수적으로 조성된다. 문 의원은 과거 일부 국제 야외 행사에서 지적됐던 식수 부족 및 비위생적 샤워 시설 문제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서울시만의 최고 수준 상수도 기술인 ‘아리수’를 전면에 내세웠다. 문성호 의원이 제안한 정책의 핵심은 ▲야외 밤샘기도 구역 내 이동형 동행 음수대 및 아리수 와우카를 결합한 ‘오아시스 벨트’ 구축, ▲학교 운동장 및 성당 야영지 내 단수와 수압 저하가 없는 ‘아리수 클린&쿨 샤워존(간이샤워부스 및 야외 세수대)’ 가설, ▲한여름 폭염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대기 구역 ‘쿨링포그’ 설치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광진구가 6월 11일, 올해 5월 개소한 신용보증기금 광진 네스트(NEST)에서 지역 유망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투자유치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데모데이’는 지난 4월 광진구와 신용보증기금이 체결한 창업기업 성장지원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된 첫 번째 사업이다. 광진경제허브센터 입주기업과 신용보증기금 네스트(NEST) 입주기업을 전문 투자기관에 소개하고, 우수한 사업모델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기업이 투자유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한다. 이날 현장에는 로간벤처스, 롯데벤처스, 우리기술투자,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등 투자기관 7개사와 지역 창업기업 14개사가 참여했다. 기업들은 성장 단계에 따라 초기 성장기업과 성장 검증기업 부문으로 나뉘어 보유한 사업모델과 기술·서비스를 발표했다. 특히 광진경제허브센터 입주기업인 맘스테이, 딥팜과 졸업기업 헬퍼로보틱스 등이 인공지능(AI), 스마트축산, 로봇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기술을 선보였다. 각 발표 사이에는 참여기업과 투자기관 관계자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교류 시간도 마련됐다. 기업들은 사업 추진 현황과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운영해 온 데이터 기반 위기 소상공인 선제지원 모델이 제주 지역에 도입된다. 서울신보는 6월 11일 제주신용보증재단과 'AI 데이터 기반 위기 징후 알람 모형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기 소상공인 조기발굴 및 선제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와 서울신보가 운영해 온 소상공인 선제지원 모델이 다른 지역과 공식 협약을 통해 이전, 확산되는 사례라는 점에서 전국 단위 정책 확산 체계 구축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와 서울신보는 지난 2011년부터 소상공인 종합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까지 누적 33만 명의 소상공인을 지원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3년부터는 매출액, 채무상태 등 금융 데이터를 분석해 위기 소상공인을 조기에 발굴하는 ‘위기 소상공인 조기발굴 및 선제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위기 소상공인 조기발굴 및 선제지원 사업’은 신용점수가 중위구간이면서, 매출액이 감소하고, 채무구조가 악화된 소상공인을 발굴해 경영진단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컨설팅, 경영개선 비용(최대 3백만원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도심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10개 법령 개정안을 15일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가격 안정을 위한 공급 확대와 정비사업 속도 제고’를 강조함에 따라 서울시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걸림돌 및 개선(안)을 정부에 구체적의 건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건의안에는 그간 서울시장-국토교통부 장관 면담을 통해 수차례 건의했던 규제완화 뿐만 아니라 서울시가 현장 의견청취 등을 통해 추가 발굴한 제도개선(안)까지 ▲규제완화 ▲사업성 개선 ▲기간단축 ▲주민 권익 보호 등 4개 분야 10개 과제가 포함됐다. 서울시는 지난 해 11월~12월 2차례 서울시장-국토교통부 장관 면담 및 3차례 실무협의체를 통해 규제완화 필요성을 피력하는 한편 서울시 정비사업 연합회 등 사업 추진주체와의 정책협의회를 통해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왔다. 서울시는 우선 착공일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이주 단계 주민 부담을 덜어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현재 투기과열지구 지정으로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똑같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 체류 유학생 9만 명 시대에 대응해 작년부터 출범한 유학생들의 성공적인 서울 안착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대표 프로그램 '30일간의 서울일주'4기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다. 30일간의 서울일주는 유능한 해외 인재들이 학업 후 서울의 산업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적응·정착 지원사업이다. 단순한 문화체험을 넘어 취업과 정주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한다. 서울시의 유학생 대상 대표 안착 지원 사업으로 자리잡은 ‘30일간의 서울일주’ 4기 모집대상은 서울 소재 대학(전문대학, 대학원 포함)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 후 2년 이내의 취업 준비 중인 외국인 유학생이며 6월 18일부터 7월 1일까지 2주간 지원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유학생은 ‘30일간의 서울일주’ 공식 인스타그램 및 홍보 포스터의 QR코드,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자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영상 심사를 거치게 되며, 7월 3일 1차 합격자 발표 후 7월 8일 최종 합격자가 선발된다. 최종 선발된 유학생들은 7월 13일 오리엔테이션(OT)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희망퇴직한 청년이 새로운 진로를 모색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주고, 장기간 고립 상태에 빠졌던 청년에게는 원동력이 됐던 서울시 청년인생설계학교가 6월 15일부터 2026년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인생설계학교는 전문 진단 도구를 활용하여 자기 이해와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대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국무조정실이 실시한 ‘2025년 청년정책 추진실적 평가’에서는 진로 전환‧관계 회복‧자기효능감 향상 등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 분야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참여자 만족도는 매년 증가(2024년 4.58점 → 2025년 4.63점)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 전후 삶의 만족도와 자기효능감 등 긍정적 자기 인식 수준도 평균 16% 상승했다. 이번 2기에는 라이프‧커리어‧리더십‧스케치 등 총 4개 코스를 운영한다. 청년들은 자신의 상황과 고민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청년인생설계학교 2기 참여를 희망하는 서울 청년은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7월 6일 오후 5시까지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코스별 운영 일정과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는 1948년 제정 이후 올해로 75회를 맞는 '서울특별시 문화상' 수상 후보자를 6월 15일부터 7월 24일까지 공개 추천 받는다. '서울특별시 문화상'은 서울의 문화 발전과 예술 진흥에 크게 기여한 시민 또는 단체를 발굴해 그 공로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서울시 대표 문화예술상이다. 6·25 전쟁으로 시상이 중단된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수상자를 배출해 온 유서 깊은 상으로, 지난해까지 총 765명(단체 포함)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수상자에는 소설가 이경자, 국립발레단장 및 예술감독 강수진, 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 DJ 양희은, 신진 예술인으로 크리에이터 김한솔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인들이 이름을 올리며 서울시 문화상의 권위를 이었다. (수상 당시 소속 기준) 역대 수상자에는 (문학) 故최인훈(1979), (미술) 故박서보(1995), (무용) 안은미(2019), (연극) 故김민기(2024) 등이 있다. 역대 수상자 명단은 ‘서울문화포털’ 내 ‘문화정책 ' 서울시문화상 ' 수상자’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시상은 문학,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이주배경 학생․학부모의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다국어 고교학점제 안내 영상(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자막)을 제작하여 보급한다. 서울은 다양한 언어와 문화, 국적이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고 있고, 학교 현장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전체 학생 수가 최근 5년간(2021~2025년)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주 배경학생이 13.6% 증가했고 중도 입국 및 외국인 학생이 22.3% 증가하여, 현재 서울 학생 100명 중 약 3명은 이주배경학생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언어 차이에 따른 고교학점제 정책 안내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주배경 학생 및 학부모의 고교생활에 대한 이해를 돕는 정책적 지원의 일환으로 다국어 영상을 제작했다. 이번 고교학점제 안내 영상은 2025학년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른 고등학교 생활의 핵심적인 내용을 초․중․고 전체 학생 및 학부모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교학점제 적용에 따른 △고등학교 생활 안내, △과목 선택과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학점 이수 기준 등을 안내하고 있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의회 대변인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12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돌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지방정부의 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제기구와 국제 네트워크, 지방의회가 함께 글로벌 정책 의제를 논의한 자리로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 ESCAP)가 주관한 제13차 아시아·태평양 지속가능발전포럼(APFSD)에서 논의된 돌봄도시(Caring Cities)를 주제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기후위기 등 복합적인 사회변화 속에서 돌봄을 개인과 가정의 책임을 넘어 도시 차원의 공공 인프라로 접근해야 한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박강산 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장재복 시티넷 사무국 대표, 황윤정 유엔여성기구 지식파트너십센터장을 비롯해 제11대 서울시의회 김인제 부의장, 성흠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수빈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이 축사를 전했다. 또한 강동길·임만균·이상훈·이병도·이민옥·박승진·최재란 의원과 더불어 제12대 서울시의회에 입성할 목소영·최정은·송윤정·이광희 당선인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nbs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는 2026년도 6월에 제1기분 자동차세 총 2,112억 원의 세액을 확정하여 192만 건의 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했다. 제1기분 자동차세 과세대상은 '자동차관리법' 및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자동차 및 건설기계로, 2026년 6월 1일 기준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된다. 2026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는 지난해 부과액 2,135억 원 대비 23억 원(1.1%) 감소했는데 이는 자동차세 정액(10만 원) 부과 대상인 전기 및 수소 등을 연료로 사용하는 비영업용 친환경 차량 약 2만 대가 늘어난 것이 주요인으로 파악된다. 금번 1기분 자동차세 납부 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로 한시적 연장 운영된다. 당초 자동차세 납부기한은 6월 30일까지이나, 올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및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 관련 지방세시스템 일시중단에 따른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7월 3일까지 한시적으로 연장된다. 서울시 ETAX 및 STAX 또는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토스페이 등 간편결제 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 가능하다. 또한, 인터넷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