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지난 14일 박물관에서 개최된 제13회 우리 문화유산 그리기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31명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그리기 한마당은 어린이들이 박물관에 전시된 유물을 직접 관찰하고 창의적인 시각으로 그려봄으로써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과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매년 열리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신청 첫날 120명의 참여인원이 마감될 정도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행사 당일에는 300여명의 가족이 박물관을 방문해 전시된 유물을 가까이에서 보고 상상력을 더해 자유롭게 작품을 완성했다. 수상자는 총 31명으로 으뜸상 2명, 버금상 4명, 솜씨상 5명, 꿈나무상 10명, 새싹상 10명이다. 영예의 으뜸상은 고학년 부문에서 ‘나전칠기 빗접은 예뻐지는 마법도구’를 그린 반예린(증산초6) 학생이, 저학년 부문에서는 ‘굽다리 긴목항아리 마을’을 그린 김나경(증산초3) 학생이 수상했다. 심사위원들은 “문화유산을 자세히 관찰하고 자신만의 상상력을 더하여 그려낸 작품들이 많았다”며 “특히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12일과 13일까지 이틀간 경남 하동군 일원에서 자원봉사단체장과 자원봉사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산시 자원봉사단체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자원봉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단체 간 소통 및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동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자원봉사 활동 의욕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최참판댁, 삼성궁 등 하동의 대표 명소를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 역량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첫째 날 저녁에는 단체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양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자원봉사자들에게 재충전과 소통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 덕계동 주민자치회의 주민공동체운영분과는 지역사회 구성원을 하나로 묶고 소통 및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3일 특별한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오후 2시부터 웅상종합사회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약 150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이 자리는 각양각색의 음악 공연을 통해 주민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사회의 공동체 의식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 음악회는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의 음악 공연으로 꾸며졌다. 우쿨렐레 연주로 시작된 공연은 성악 2인조의 매혹적인 목소리로 이어졌으며, 댄스, 통기타, 트로트 등 다양한 분야의 음악 공연이 관중의 귀를 사로잡았다.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은 “음악회가 끝나도 그 여운이 길게 남아있을 것 같다. 음악을 통해 하나가 될 수 있는 시간이 있어 너무 좋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덕계동 서유기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작은 음악회를 통해 덕계동 주민들이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기쁘다”라며 이러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우리 지역사회가 더욱 단단해질 수 있도록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립도서관은 지난 14일 오전 10시 30분 서창도서관에서 ‘2026년 올해의 책’ 선정 도서 작가인 백순심 작가를 초청해 초등학생과 보호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독서문화 확산과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선정 도서인 '우리 엄마는 달팽이'를 바탕으로 작가의 삶과 작품의 집필 과정, 창작 배경 등을 직접 들으며 작품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책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성과 공감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장애 인식 개선 및 장애 이해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서로 다른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시립도서관은 2026년 올해의 책을 기반으로 한 독서릴레이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 청소년들이 지난 13일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제1회 청소년재능경연대회'에서 대상과 은상,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문화예술 역량을 입증했다. 대회에서 양산시청소년회관 문화예술단 소속 댄스단 HUSH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뛰어난 팀워크, 무대 표현력을 선보이며 최고상인 대상(경상남도고성교육지원청교육장상)과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또 같은 문화예술단 소속 댄스단 WISH는 개성 있는 안무 구성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아 은상(사단법인 경남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지회장상)과 상금 30만원을 수상했다. 아울러 양산시청소년회관 문화예술단 지도자는 청소년들의 성장과 역량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지도자상(경남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이사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 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재능과 끼를 발산하며 건전한 문화예술 활동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의 예술성, 창의성, 표현력, 협동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상자를 선정했다. 특히 양산시청소년회관 문화예술단은 이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13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2026 양산시 꿈펼침 대학입시컨설팅 1차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컨설팅에는 3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꿈펼침 대학입시컨설팅은 대학입시를 앞둔 수험생들에게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경상남도 대학진학전문위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대입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이번 1차 컨설팅의 경우, 온라인 신청 단계부터 모집 인원을 초과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의 학생들을 우선 선발해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였다. 또 상담에 참여한 전문 교사들의 풍부한 경험과 체계적인 상담 운영으로 참가자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대다수 참여자가 긍정적인 평가를 보였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앞으로 준비해야 할 부분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으며, 학부모들도 “실질적인 진학 설계를 통해 대입 준비에 대한 부담이 줄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산시 관계자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13일 웅상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웅상시민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웅상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클래식 음악공연으로 시민들이 300석 좌석을 가득 메워 지역 문화행사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양산신문사가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웅상시민들로 구성된 양산시민합창단의 가요, 오페라 등 다양한 합창공연과 어린이합창단 티키타카예술단의 귀여운 무대 및 특별게스트인 강혜정 소프라노의 수준 높은 공연으로 무대를 풍성하게 채웠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음악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양산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더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립 윤현진도서관은 7월 4일 양산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특성화 프로그램인 ‘꿈 대신 직업, 세상을 바꾸는 예쁜 상상’ 김원배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김원배 작가는 현재 장충중학교 진로진학상담교사이자 가톨릭대학교 겸임 교수로 재직중이며, '하고 싶은 것이 뭔지 모르는 10대에게', '초등 꿈 찾기', 'AI시대 중학생은 이렇게 진로를 찾습니다'등 다수의 진로 관련 도서를 집필한 진로·독서 교육 전문가이다. 이번 강연은 AI인공지능, 로봇, 자율주행차 등 급변하는 미래 기술과 직업의 관계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내며 참여 학생들은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바탕으로 미래의‘나’를 상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강연 참여대상은 초등학생 4~6학년 30명으로 6월 16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가능하다. 시립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어린이들이 막연한 꿈 대신 구체적인 미래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급변하는 미래 사회를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관내 소하천 56개소에 대한 소하천 정비에 관한 기본 방침과 재해예방 및 환경개선과 수질보전, 소하천의 다목적 이용과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관한 사항 등을 포함하는 양산시 소하천정비종합계획 재수립 중에 있다고 밝혔다. 현행 소하천정비법에 따라 소하천정비종합계획을 10년마다 재수립해야 함에 따라 양산시는 재수립 시기가 도래한 관내 소하천 56개소, 전체 길이 63.34㎞에 대하여 기초 현황조사, 종합계획 수립 방향 설정, 홍수량 산정 및 유황분석, 치수경제성 분석 및 시행계획 수립 등을 내용으로 용역 중에 있다. 현재까지 소하천 56개소 전체 구간 현황측량, 시종점 조사완료했으며, 올해 하반기 전문가 자문, 관련 기관 협의 등을 통해 2027년 상반기 중 주민의견청취를 위한 주민공청회와 경상남도 관계기관협의 및 심의를 거쳐 2027년 하반기 소하천정비종합계획 재수립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소하천정비종합계획의 재수립 시기가 도래하면서 우리시 관내 소하천의 관리, 이용, 치수경제 및 수질 등 보전에 관련된 사항을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하는 양산시 소하천정비종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편의와 통행 안전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노후 자전거도로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전거 이용 증가에 대응해 노후화된 자전거도로와 안전 취약 구간을 정비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가 함께 이용하는 구간의 안전성을 높여 안전하고 쾌적한 자전거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노후화된 낙동강종주길 자전거도로와 학교 인근 학생들의 자전거 이용이 많은 청운로 구간에 자전거 이용 시 주행성 개선 등 안전 강화를 중심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낙동강종주길 자전거도로 [서룡~가야진사공원 구간 약 600m] 구간을 대상으로 총사업비는 210백만원으로 노면 재포장, 노후 시설물 정비, 안전표지 및 노면표시 보강 등 상반기 내 90%이상 정비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또 청운로 자전거도로 [약 640m] 구간에는 노후된 자전거도로의 전면 재포장 및 보행·자전거 혼재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선 정비, 시인성 강화 등 안전시설 개선을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200백만원이며, 봄철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