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2026년 양산시 평생학습박람회』를 오는 12일 양산지혜마루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양산시 평생학습도시 20주년을 맞아, 그동안 삽량문화축전과 연계 개최하던 박람회를 올해부터 양산지혜마루에서 단독 개최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평생학습 정보와 일상 속 배움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무료 평생학습 체험 부스 ▲성인학습 동아리 발표회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작품 전시 ▲평생학습 프로그램 작품 전시 ▲지혜마루 아카데미 ▲단편 시네살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평생학습 체험 부스에는 18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천연 디퓨저 만들기, 스테인드글라스 공예, 차 명상 테라피 등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성인학습 동아리 발표회에서는 벨리댄스, 사물놀이, 악기 연주 등 총 10개 팀이 그동안의 배움과 성과를 선보인다. 또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삶과 배움이 담긴 시화전 수상작품을 전시해 배움의 의미와 성취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지혜마루 아카데미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오는 12월 개통 예정인 양산도시철도의 철도종합시험운행 마지막 단계인 영업시운전을 5일 착수한다고 밝혔다. 영업시운전은 실제 영업운행과 같은 조건에서 열차 운행의 안전성과 정시성, 운영 인력의 업무 숙달도, 비상 상황 대응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최종 점검하는 단계다. 이번 영업시운전은 양산도시철도 전 구간을 대상으로 9월 5일부터 11월 3일까지 60일간 진행되며, 운전·영업 2개 분야 총 40개 항목을 중점 점검한다. 시운전은 총 4단계로 나눠 추진되며, 10월 1일부터 진행되는 마지막 정상운행 단계에서는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하루 217회 열차를 운행하여 실제 개통 이후와 같은 조건에서 최종 안정성 검증을 마칠 계획이다. 특히 부산 2호선 양산역과 양산도시철도 양산중앙역을 잇는 연결구간까지 연계 점검해 노선 간 운행 체계와 환승 환경, 운영 흐름 등을 실제 운행 상황에 맞춰 최종 확인한다. 양산시는 사전 준비사항을 면밀히 점검해 왔으며, 이번 시운전을 통해 실제 개통에 필요한 운영 완성도를 최종적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나동연 양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4일 오후 2시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초청 시정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도비 확보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관리자공무원, 언론인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정책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지역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 양산시는 이날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조기 건설,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건설 예타 통과, 물금역 시설 개선 및 증축, 황산지방정원 조성, 양산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사송 양방향IC 설치, 남물금IC 설치 등 양산의 미래 발전과 직결된 27개 주요 정책현안과 주요 국‧도비 사업 22건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대규모 현안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서는 국비·도비 확보와 함께 중앙정부 및 경남도의 정책적, 제도적 지원이 필요한 만큼 국회, 도의회, 시의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부산대학교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웅상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지난 2일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양산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참여해 생동감 넘치는 식전 치어리딩 무대를 선보였다.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양산시가 개최한 이번 기념행사에서 웅상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치어리딩팀은 식전공연의 첫 주자로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치어리딩 실력을 발휘했다. 활기찬 음악과 일치된 동작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호응 있게 이끌어내며 행사 참석자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무대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뜻깊은 행사에 대표 응원단으로 무대에 서게되어 떨렸지만 뿌듯했다”며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며 합을 맞추는 과정도 즐거웠고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행사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웅상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양산시민이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의 시작을 신나고 에너지 넘치게 열어주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 지난 2일 양산 청소년회관에서 '2026년 학교 밖 청소년 대학입시설명회 꿈 등대'를 개최했다. '학교 밖 청소년 대학입시설명회 꿈 등대'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 및 대학 진학을 위한 맞춤형 입시설명회로, 1부 대학 별 입시 컨설팅과 2부 대입 진학 설명회로 구성됐다. 먼저 진행된 대학 별 입시 컨설팅에서는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원과학기술대 △부산과학기술대 △부산외국어대 △신라대 총 7곳에서 1:1 맞춤형 입시상담을 진행했다. 이어 유웨이 대치센터 컨설턴트 황도기 강사의 강연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입학 전형, 대입 변화 사항, 비교내신 환산 방법 등 학교 밖 청소년의 실질적인 대학 진학 방법이 구체적으로 공유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학교 밖 청소년의 인근 지역 대학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부산, 울산, 경상도 내 대학과 주요 국립대를 중심으로 진행한 만큼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 학부모는 “학교를 그만 둔 이후, 학업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입시설명회의 진학 정보가 매우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숭아씨’가 제18회 복숭아문학상 대상 수상작으로 수필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윤경 씨는 현재 대학에서 심리학, 범죄심리사 강사로 활동 중이며 온라인 글쓰기 모임 ‘더쓰다’와 ‘모자이크’를 운영하고 있다. 대상작 ‘복숭아씨’는 복숭아씨를 보면서 단순한 과일의 씨가 아니라 실존적 삶의 가치를 묻는 화두로 이어져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작가는 올해 초부터 양산시립 삼산도서관 동아리에서 글쓰기를 배우고, 각종 공모와 관련한 정보를 취득하며 작가의 길을 꿈꾸던 중 이번 복숭아문학상 대상이라는 영예를 얻게 됐다. 심사위원단은 심사평을 통해 보통 복숭아의 과육에 초점을 맞춘 데 비해 이 작품은 다 먹고 남은 복숭아씨에 주목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개성적이라는 평을 했다. 이윤경 씨는 “복숭아를 소재로 마음에 남아 있던 이야기를 쓴 글로 첫 수상의 기쁨을 누리게 되어 뜻깊다”며 “여러 가지 도움을 주신 김응숙 작가님과 시립도서관에도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 여성폭력방지위원회는 지난 2일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양산시민들을 대상으로 여성폭력 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양산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의 부대행사로 마련되어, 지역사회 전반에 여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 의식의 제고를 목표로 진행됐다. 캠페인은 메인 행사인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시작 전 약 1시간 가량 진행되됐으며, ‘서로를 잇는 존중, 모두를 잇는 양성평등’이라는 슬로건으로 여성폭력 방지 관련 홍보자료 및 물품을 배부하며 시민들에게 여성폭력 방지 및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올해의 경우 여성폭력방지 캠페인사업 수행기관인 양산가족상담센터를 비롯한 양산시 여성폭력방지위원회 협력기관 총 13개 기관이 참가해 이번 캠페인을 더욱 빛내 주었다. 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여성 폭력을 막는 가장 큰 힘”이라며 “시민 모두가 함께 연대할 때 우리 사회는 더 안전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양산시는 올해 남은 기간 역시 여성폭력 방지 관련 캠페인을 이어나가며 여성폭력 근절은 물론 양성평등 인식을 보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이륜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정기검사 이행을 당부하며, 검사대상·기간·장소 등에 대한 안내에 나섰다. 이륜자동차도 일반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정기검사를 받아야 하지만, 이를 모르고 지나쳐 과태료를 부과받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정기검사 대상은 ▲배기량 260cc를 초과하는 대형 이륜자동차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신고된 배기량 50cc 이상 260cc 이하 중소형 이륜자동차 ▲2025년 4월 28일 이후 제작·신고된 대형 전기이륜자동차다. 검사주기는 사용신고 후 2년이며, 최초 사용신고 후 처음 실시하는 정기검사에 한해 3년의 유예가 적용된다. 검사는 유효기간 만료일 전·후 31일 이내에 신청해야 하며, 신청 시에는 이륜자동차 사용신고필증과 보험 가입증명서가 필요하다. 검사는 교통안전공단 검사소나 지정 정비업체를 방문해야 한다. 한편, 검사를 받지 않고 기간을 넘기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지연 30일 이내는 2만 원, 31일 초과 84일 이내는 2만 원에 3일 초과 시마다 1만 원씩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신용일 교수 연구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2026년 첨단기술을 활용한 사회문제해결 실증확산지원(기술개발 및 실증)'연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산시와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협력해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첨단 AI 기술을 접목하고,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복합 건강위험을 사전에 발견해 예방적 건강관리와 맞춤형 돌봄서비스로 연계하는 ‘양산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실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구비는 3년간 총 51억1,600만원 규모로 양산시와 협력하여 지역사회 현장 중심의 실증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상자를 중심으로 웨어러블·모바일 기반 일상생활 데이터를 활용한 AI 복합 건강위험 예측모델을 개발하고, 개인별 위험도에 따른 맞춤형 중재 및 돌봄 연계체계를 실제 현장에서 검증할 계획이다. 이번 과제에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신용일 교수가 총괄 연구책임자를 맡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정현태 박사, 부산대학교 간호대학 하주영 교수, 주식회사 티허브 문세영 수석이 각 공동연구개발기관 책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 옴부즈만의 제도개선 의견이 조례 개정으로 이어지면서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하는 민원서류 중 부동산 등기부등본을 제외한 87종의 발급 수수료가 2026년 8월 27일부터 전면 무료화됐다. 이번 조치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부담 없이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양산시 옴부즈만에서 수수료 무료화의 필요성을 제시하면서 추진됐다. 양산시는 제도 검토를 거쳐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발급 수수료 무료화를 시행해 옴부즈만의 제도개선 의견이 실제 행정제도 개선으로 반영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시민들의 민원서류 발급 비용 부담을 줄이고, 관공서 업무시간에 맞추지 않고도 언제든지 빠르고 간편하게 필요한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어 시민편의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상철 옴부즈만 위원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제도를 면밀히 살피고 생활밀착형 제도개선 과제를 적극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과 권익 증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