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여성분과는 6월 15일 오후 2시 동구가족센터에서 ‘환경 사랑, 나눔 사랑’을 주제로 한 특화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특화사업은 동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및 분과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환경 보호 인식 제고와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친환경 세제 만들기 및 나눔 활동이 전개됐다. 동구 관계자는 “환경 사랑과 이웃 나눔은 우리 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로 실천할 수 있다”라며, “이번 특화사업을 통해 일상 속에서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6월 15일 오전 11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조직진단의 객관성·전문성 향상을 위한 민관합동 조직진단반 회의를 개최했다. ‘민관합동 조직진단반’은 조직 구성을 점검하고 인력 재배치 및 인력 운영 효율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대학교수 등 5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민관합동 조직진단반 위원 5명은 부서별 직무·업무량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하반기 조직개편(안)을 검토했다. 이어서 통합돌봄 의료연계 업무, 자살 예방 업무 강화 등 주요 국가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인력 배치 방안 등을 논의했다. 중구 관계자는 “민관합동 조직진단반 회의는 민관이 협력해 지방자치단체의 기구와 인력 운용을 점검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의견 수렴을 통해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6월 15일 오후 1시 30분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울산 중구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울산 중구 노사민정협의회는 지역 노동시장 활성화, 지역 노사관계 안정, 혁신도시 공공기관과의 행정적·재정적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는 기구로서, 위원장인 김영길 중구청장과 한국동서발전(주)·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한국산업인력공단·한국석유공사·한국에너지공단 노사 대표, 중구의회 의원, 노무 분야 전문가 등 16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울산 중구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중구는 노조위원장 신규 선출, 기관 인사이동 등의 이유로 신규 및 재위촉된 위원 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혁신도시 공공기관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공동 추진 등 주요 협력사업의 내용을 공유하고, 최근 노동계·경영계의 가장 큰 관심사인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일명 노랑봉투법)의 개정 내용을 살펴봤다. 한편, 중구는 우정혁신도시 내 공공기관과의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15일 범서읍 선바위 일대에서 노동완 부군수를 비롯한 울주군 공무원과 자율방재단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양수기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주택과 도로 침수를 가정해 재난관리 협업 기관 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상황 대응을 위해 진행됐으며, 응급복구 대처와 자율방재단 복구인력 동원 등을 훈련했다. 집중호우 상황 발생 시, 주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실제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양수기의 사용법을 실습하고, 현장 대응을 담당하는 읍면 공무원과 방재단의 역할, 호우피해 시 대처 방법 등에 대해 교육했다. 노동완 부군수는 “수방장비 사용법 숙지 및 재난대응 민간단체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집중호우 시 신속하게 대응해 주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15일 통영에서 어선 어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조업 문화 확산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 여름철 안전조업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을 비롯해 통영시, 통영해양경찰서, 통영어선안전조업국, 멸치권현망수협, 해양교통안전공단 통영지사, 어업인 등 60여 명이 참여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구명조끼 착용 홍보 및 시연, △안전조업 결의문 낭독, △결의 구호 제창, △항·포구 홍보 행진 등이다. 특히, 오는 7월 1일부터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가 시행됨에 따라 기상상황이나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어선 승선자는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는 경우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도는 지난해부터 올해 4월까지 어선·낚시어선, 어장관리선을 대상으로 착용이 편리한 팽창식 구명조끼 약 2만 7천 벌을 보급했으며, 상시 안전점검과 구명조끼 착용 홍보를 병행 추진하는 등 어업인 생명 보호와 안전조업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오는 7월 1일부터 갑판 위 모든 어선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