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9월 4일 오후 4시 동구청년센터에서 2026년 청년 프리랜서 창작지원 프로젝트 ‘로컬메이커 랩’의 결과물인 청년 창작자 10명의 동구 굿즈 전시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울산에서 활동하는 청년 프리랜서와 예술가 10인이 참여해 동구의 지역성과 이야기를 담은 굿즈 상품을 개발했다. ‘로컬메이커 랩’은 7월 13일부터 9월 3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됐으며, 참여 작가들은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동구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 등을 자신만의 창작 방식으로 해석해 지역 특색을 담은 상품을 제작했다. 전시된 작품에는 △슬도의 바다와 해녀의 삶을 담은 장신구 △청바지로 만든 방어 ‘방어JEAN’ △남목 마성에서 온 행운의 편자 △동구 해산물 수세미 시리즈 ‘방어·성게 수세미’ 등 동구의 지역 이야기를 개성 있게 풀어낸 다양하고 참신한 굿즈들이 선보였다.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한 ‘메이크잇메터’ 서승연·김희정 공동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창작자들이 동구의 이야기를 새롭게 발견하고, 이를 자신만의 창작 언어로 표현할 수 있었다”라며 “지역의 이야기가 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여성행복맞춤센터는 4일 센터 강의실에서 스마트폰 AI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초·중·고급으로 단계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초급과정에서는 스마트폰의 주요 기능과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익히고, ChatGPT 등 생성형 AI의 기본 사용법을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생성형 AI가 다소 생소한 참여자들도 스마트폰을 활용해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확인하는 등 쉽게 AI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왔다. 오는 11일 열리는 중급반 교육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나만의 앨범 만들기를, 18일 고급반에서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 제작 등 심화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모집 초기부터 참여 문의가 이어지고 신청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주민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평소 어렵게 느꼈던 스마트폰 기능과 생성형 AI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익히고, 일상생활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양성평등주간(2026.9.1.~ 9.7.)을 맞아 울주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수경)와 함께 4일 군청 알프스홀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31번째를 맞이하는 양성평등주간은 최초의 여성인권선언문인 ‘여권통문’ 발표일인 9월 1일을 기념해 매년 9월 첫째주에 운영된다. 이번 기념행사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이순걸 울주군수와 울주군의회 의원, 울주군여성단체협의회장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유공자 표창, 장학금 전달, 초청 특강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양성평등 의식 향상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12명에게 군수·군의장·국회의원 표창을 수여했다. 울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모범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양성평등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는 초청 특강을 진행해 일상 속 양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지고, 서로를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주)울산선박(김종호 대표이사)은 4일 남구청을 방문해 나눔천사 ‘착한기업’으로 가입하며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은 (주)울산선박의 ‘착한기업’ 가입을 기념하고, 기업의 수익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경영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전달된 착한기업 성금 1,000만 원은 남구만의 대표적인 주민 주도형 모금 형태인 나눔천사기금으로 편성돼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 치과 진료비(이플러스), 임대보증금 지원(희망둥지), 위기가구 긴급 지원 등 공공 예산이 닿지 않는 틈새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주)울산선박은 2012년 6월에 설립된 화물, 선박, 항공기 중개, 대리 및 관련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평소 이웃 돕기 후원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으며, 이번 ‘착한기업’ 가입을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종호 대표이사는 “착한기업 가입을 계기로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 꾸준한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nbs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남구협의회는 4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미국 오렌지·샌디에이고협의회와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이번 자매결연식에는 대행기관장인 임현철 남구청장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남구협의회 김형수 회장, 미국 오렌지·샌디에이고협의회 곽도원 회장을 비롯한 양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한편 국내외 자문위원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단순한 협약 체결을 넘어 대한민국과 미국, 그리고 울산 남구와 오렌지·샌디에이고 지역을 연결하는 새로운 교류와 협력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특히 한미동맹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 번영을 지켜온 소중한 동반자 관계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미국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동포사회가 양국을 잇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해왔다는 점에서 이번 자매결연은 더욱 뜻깊은 의미를 지닌다. 양 협의회는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지향하는 평화와 통일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국내외 자문위원 간 경험과 정보를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