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올해 4개 분야 13개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북구는 이날 구청 상황실에서 혁신교육지구 운영위원회를 열고, 2026년 혁신교육지구사업 시행계획을 심의했다. 회의에서 위원들은 올해 혁신교육지구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올해 북구 혁신교육지구 사업은 지역사회와 학교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 미래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사업비 4억5천665만원을 투입해 유아부터 초·중·고등학생, 학부모, 주민 등 1만3천 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탄소중립 에너지 교육 ▲영어놀이터 운영 및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지원 ▲찾아가는 체험교육 지원 ▲무룡서당 운영 ▲청소년 미래기술체험 캠프 ▲꿈꾸자 창의과학캠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하는 진로캠프 ▲과학한마당 등이 있으며, 기후위기 대응 교육과 미래기술 체험, 진로 탐색 프로그램도 강화해 교육격차 해소와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도모한다. &nb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지역 소규모 제과점 대상 빵봉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북구는 대기업 프랜차이즈 제과점 확장으로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동네 소규모 제과점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빵봉투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도 빵봉투 2만 매를 제작해 대규모 프렌차이즈 제과점을 제외한 소규모 제과점 32개소에 상·하반기에 걸쳐 배부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식품 소비 행태 변화에 따라 홈베이킹 제품과 온라인 마켓 수요가 늘어나면서 동네 제과점을 찾는 빈도가 점차 줄고 있어 동네 빵집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빵봉투 지원사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해 경기불황, 소비위축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2026학년도 평생학습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신규 개설과정인 '순환성장학과'를 비롯해 모두 8개 학과 16개 과정과 5개의 특별과정을 운영한다. 신규 개설된 '순환성장학과'는 지역 내 기업 재직자 중 교대근무자를 위한 오전·오후 혼잡 과정으로, 조경기능사 A·B반으로 구성돼 교대근무자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게 된다. 역사인문학과는 ▲AI인문학 ▲어반스케치로 기록하는 울산 북구, SNS소통학과는 ▲1인미디어 ▲영어소통 회화반, 부동산자산관리학과는 ▲부동산자산기초 ▲금융자산기초 ▲인테리어디자인 과정으로 운영한다. 또 원예농업학과는 ▲전통발효 ▲도시농업, 평생교육학과는 ▲노인교육전문가&인지발달심리상담사 민간자격, 평생교육사 실습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집수리 아카데미 기초반 ▲은퇴 후 자산관리와 투자법 ▲직장인을 위한 투자 및 자산관리법(야간) ▲나도 할 수 있다 셀프인테리어(야간) ▲나만의 비서로 AI 챗봇 활용하기(야간) 등 특별과정도 운영한다. 26일 오전 10시부터 북구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과 북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울산 지역 구·군에서는 처음으로 AI 기반 민원전화 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AI 기반 민원전화 관리시스템은 직원이 자리를 비우거나 통화중일 때 AI 메모 기능, 통화 내용 요약 기능, 통화 레코딩 기능을 통해 민원 접수 누락을 방지함은 물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를 돕게 된다. AI 메모 기능은 담당자가 자리를 비우거나 즉시 전화를 받을 수 없는 경우 민원 전화를 대신 응대해 주요 내용을 기록·정리하는 시스템이다. 민원인의 요청 사항은 자동으로 저장되며, 담당자가 추후에 이를 확인한 뒤 후속 조치를 진행할 수 있어 담당자 부재로 인해 전화 응대가 지연되는 문제를 개선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화 내용 요약 기능은 장시간 통화나 복합민원일 경우 핵심 사항 위주로 통화 내용을 정리해 후속 처리 과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통화 레코딩 기능은 민원 처리 과정의 신뢰성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민원 이력 관리와 분쟁 예방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녹취된 통화 내용은 텍스트로 변환돼 검색이 가능하고, 반복 민원 분석과 유사사례 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은 2월 26일 오전 11시 경주 스마트미디어센터에서 ‘해오름동맹 자문단’ 상반기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도 해오름동맹 도시발전 시행계획을 공유하고, 신규 공동협력사업 추진 방향과 동맹 출범 10주년을 맞아 열리는 주요 행사의 성공적 개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자문위원과 추진단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분야별 전문 식견을 바탕으로 세 도시의 상생 발전 전략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은 △2026년 도시발전 시행계획 △2026년 신규 공동협력사업 현황 △주요 행사(시민 라운드 테이블 및 10주년 기념행사) 운영안 등이다. 앞서 해오름동맹 자문단은 지난해 7월 2일 경주시청에서 위촉식을 겸한 첫 회의를 열었고, 10월에는 하반기 회의를 통해 정책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등 논의를 이어왔다. 자문단은 울산·포항·경주 3개 도시별로 △경제·산업·해양 △도시기반(인프라)·방재 △문화·관광 등 3개 분야 4명씩, 총 12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주요 역할은 동맹 도시의 지속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2월 26일 오후 2시 울산과학대학교 서부캠퍼스 청운국제관 대강당에서 ‘울산 라이즈(RISE)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부터 본격 시행된 지자체 주도형 대학지원체계(RISE)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울산시와 울산라이즈(RISE)센터, 울산대 글로컬대학추진단, 참여대학 관계자, 학생,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울산 라이즈(RISE) 사업은 지역 위기 극복과 지·산·학 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4대 사업(프로젝트)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등 3개 대학이 협력해 참여하고 있다. 울산대학교는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이상(비전)과 연계해 인공지능(AI) 거점(허브)센터를 구축하고, 산업 맞춤형 인공지능 전환(Industrial AX) 대학원을 설립해 지역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글로컬대학30’ 선정 이후 학사 구조 개편과 차세대 이차전지 및 탄소중립 기술융합대학원 신설 등을 통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2월 26일 오후 2시 시청 7층 상황실에서 김노경 기획조정실장(위원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화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혁신수도, 위대한 울산’을 위한 ‘2026년 정보화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한다. ‘2026년 정보화 시행계획’은 ‘디지털로 신뢰받는 행정 구현’ 등 5개 분야 83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445억 1,400만 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거점형 지능형도시(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울산모아 통합예약 기반(플랫폼) 구축사업 등이 완료되고, ‘편(FUN)한 대화형 인공지능(AI) 버스정류장 구축’, ‘시·구군 차세대 지방행정정보체계(시스템) 구축’, ‘인공지능(AI)·디지털배움터 확대 운영’ 사업을 신규 또는 확대 추진한다. 분야별로 보면 ▲디지털로 신뢰받는 행정 분야는 21개 사업에 43억 8,500만 원을 투입해 인공지능(AI) 행정서비스 활용 체계 구축, 차세대 지방행정정보시스템 도입, 웹가시성 확보체계(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행정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2월 26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부유식 해상풍력사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에퀴노르, 시아이피(CIP), 케이에프더블유(KFW), 헥시콘, 한국동서발전, 한국석유공사, 한국에너지공단, 시민단체 등 13개 기관·기업 관계자 13명이 참석해 부유식 해상풍력 산업의 미래와 발전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해상풍력 산업은 세계(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제도적 과제 등 복합적인 난관에 직면해 있다. 투자 유치와 사업 인허가, 주민 수용성 확보 등 여러 단계에서 고민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번 간담회에서는 해상풍력사업의 안정적 추진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울산의 미래 산업이 흔들림 없이 도약할 수 있도록 민·관·시민사회가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과제를 공유하고, 실질적 해법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춘다. 울산시는 간담회에서 제안되는 사항 가운데 시 차원에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적극 지원하고, 법·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2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울산테크노파크 본부동 강당에서 ‘제7회 울산 수소산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 시의원, 수소산업 관련 기관장,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산업 육성 발전 공로 표창 수여 △울산광역시 수소산업 육성방안 발표 △울산형 케이(K)-수소도시 조성사업 계획 발표 △업무협약 체결 등으로 진행된다. 표창 수여에서는 ㈜투게더충전소 신원철 대표이사 등 4명이 울산시장 표창을 받는다. 이어 수소산업 주요 계획발표에서는 울산연구원 김혜경 연구위원과 울산도시공사 이종규 팀장이 ‘울산광역시 수소산업 육성방안’과 ‘울산형 케이(K)-수소도시 조성사업’을 각각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업무협약에서는 울산시와 에스케이(SK)피아이씨글로벌(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간 ‘울산 산업단지 위기 극복을 위한 신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에스케이(SK)피아이씨글로벌(주)는 울산 지역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석유화학 및 수소분야의 신기술 공동연구 개발에 나선다. &nbs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도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식물방역법'에 따르면 과수화상병은 배, 사과에 발생하는 검역병해충이면서 금지병해충으로 현재까지 직접적인 치료 방법이 없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5년 처음 발생한 후 충청권과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매년 발생하고 있으며, 울산은 미발생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미발생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울산에서 배, 사과를 재배하고 있는 모든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매년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방제약제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방제약제는 오는 3월 초순까지 공급될 예정이다. 농가별 살포 지원 분량은 3회 분량이며, 살포 시기는 배, 사과 꽃이 피기 전에 1번, 꽃이 핀 후에 2번 살포해야 한다. 아울러 약제살포 후 과수화상병 발생 시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약제방제확인서와 작업기록부를 작성해 살포한 약제 빈 병과 함께 1년간 보관해야 한다. 또한 배, 사과를 재배 중인 농업인은 과수화상병 예방교육을 연 1회 (1시간 이상)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