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경남 출향 인사인 홍원숙(洪原淑) 의학박사의 일대기를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중국 강소성TV가 5월 중순 남해군(南海郡)을 방문해 촬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남해군 삼동면 지족1리가 고향인 홍원숙 박사는 상하이 최초의 외국인 중의사로 현재 중국 상하이 허촨래인중의병원(上海合川萊茵中醫醫院) 중의내과 및 상하이 중의약대학 부속 용화병원(上海中医药大学附属龙华医院) 국제의료부에서 전문의로 근무하고 있다. 또한, 상하이중의약대 국제교육대학 객좌교수를 겸임하며 33년째 중의학에 몸을 담고 있다. 홍 박사는 중의학 발전과 COVID-19 대응 등 의료위기 공헌의 공로로 상하이시가 외국인에 수여하는 최고 영예인 백옥란기념상(白玉蘭記念奬)과 영예상(榮譽奬)을 수상하는 등 중국에서도 손꼽히는 중의사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부산대 특임교수로 재직 당시 한중 전통의학의 교류와 협력에도 힘썼으며 상하이시 정협(政協) 대외우호위원회를 통해 제안한 외국인 중국 생활 개선 방안이 상하이시 정책에 반영되는 등 지난해에는 ‘민정(民情) 융합의 달인(好達人)’의 칭호를 얻어 상하이시에서 선정하는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30일 군청 이화홀에서 ‘2026년 여름철 지연재난 사전대비 실태점검 및 대응계획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인 노동완 부군수를 비롯해 안전주택국장, 안전총괄과장 등 23개 협업부서장과 12개 읍면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소관에 따라 자연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분야별 추진사항과 대응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재난 현장 최일선에 있는 읍면장의 주민대피 역할을 강조하고, 이장, 방재단 등과 협조해 재난 예찰활동을 철저히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노동완 부군수는 “기후 변화로 인한 재난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선제적인 대응과 체계적인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서별로 관련 시설물을 빠짐없이 점검하고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4월 30일 오후 2시 상황실에서 ‘2026년도 교통안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교통 안전 정책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동구는 올해 ▶안전한 교통 환경 문화 조성 ▶선진 교통문화 정착 및 화물자동차 운송 사업 관리 강화 ▶상습 불법 주정차 지역 교통 소통 추진 ▶대중교통 및 보행·주차 환경 개선 ▶공영주차장 조성 및 운영 등을 5대 중점 과제로 선정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 시설개선,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통해 교통사고 발생 예방에 힘쓰고, 사회단체 캠페인, 초등학교 학부모와 함께하는 어린이 통학로 현장 점검 등 민관이 협력해 안전한 고품격 교통안전 도시 동구를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4월 30일 오전 10시 30분 동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남목마성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 사업추진 협의회를 개최하고 남목마성시장의 올해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남목마성시장은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 특성화시장(문화관광형) 육성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올해 3억 8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사업 1년 차를 맞이하여 이번 협의회를 통해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이날 회의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문화관광형시장으로의 도약을 위한 다양한 추진 전략과 세부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6년 주요 사업으로는 ▲특화 상품 개발 ▲온라인 쇼핑몰 입점, 라이브 커머스 등 온라인 활성화 ▲남목마성 테마 거리 조성 ▲알뜰장터 운영 ▲ 남목마성 야시장 및 팝업 스토어 운영 등을 추진해 지역 대표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위원장인 김민옥 동구 경제정책과장은 “남목지역의 대표상권인 남목마성시장이 단순한 지역 전통시장을 넘어 누구나 찾고 싶은 매력적인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가 지역 어린이·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어린이·청소년 해양 과학 교육 프로그램의 올해 첫 수업이 4월 30일 오후 1시부터 1시간 동안 자율운항선박실증연구센터(고늘로 108)에서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화암고등학교 학생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부력과 선박의 종류 및 건조과정, 자율 운항 선박에 대해 이해하고, 관련 동영상 시청 후 센터 시설과 장비를 견학하고 자율 운항 선박이 있는 장생포로 이동하여 승선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는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자율운항선박실증센터와 협약해 5월부터 12월까지 매월 2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언제든 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단체(관내 학교, 유치원, 돌봄센터, 청소년 동아리 등)는 울산 동구청 기획예산실 기획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사업단은 4월 30일 창원컨벤션센터 특설무대에서 (사)한국인공지능기술산업협회(회장 이현찬)와 지역산업의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전환을 이끌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2026 KAITIA 제1차 인공지능기술 컨퍼런스’와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경상국립대학교 RISE 사업단, (사)한국인공지능기술산업협회,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남테크노파크 등 주요 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하여 산·학·연 협력의 장을 빛냈다. 양 기관은 협약서에서 ▲경상국립대학교의 인문사회(예술)계열 재학생 대상 AI 및 디지털 기술 기반 실무역량 강화 교육·실습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원 ▲경상국립대학교 RISE 사업 협약 지역 중소기업의 AI·디지털 전환 컨설팅 지원 ▲AI·디지털 기술 관련 자문 ▲AI·디지털 전환 인력양성과 지역정주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이공계에 편중되기 쉬운 AI 교육을 인문사회 및 예술 계열로 확대해 융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전문 인력 부족으로 AI 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확대 지침에 따라 5월 1일부터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주유소와 엘피지(LPG) 충전소에서도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매출 기준에 막혀 사용이 제한됐던 대형 주유소까지 포함되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울산시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전담팀(TF)이 전국 주유소의 약 58%가 매출 제한에 걸려 지원금 사용이 어렵다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주유소와 엘피지(LPG) 충전소에 한해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사용을 허용했다. 이에 따라 신용카드·체크카드 또는 선불카드로 지원금을 받은 경우 5월 1일부터 울산 지역 대부분의 주유소에서 결제가 가능해진다. 다만 주유소가 인근 대형매장(마트 등)과 사업자번호나 결제 단말기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에는 사용이 제한될 수 있다. 울산시는 이 같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단말기 분리 조치 등을 거쳐 오는 15일까지 행정안전부에 사용처 확대를 요청할 계획이다. 신용카드와 달리 울산페이는 주유소별 가맹 신청 심사 절차를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 철새홍보관은 30일 삼호동 와와커뮤니티하우스에서 제7기 태화강 철새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제7기 아카데미는 지난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됐으며, 철새 서식지에 대한 기초 이론부터 조류 생태계의 순환을 다룬 심화 과정, 현장 탐조 활동 등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철새의 생태와 태화강의 자연환경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생태 보전의 실천적 가치를 체득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아카데미에 참여한 수료자들은 “강의와 현장 탐조를 통해 철새와 태화강 보호가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춘실 이사장은 “시민들이 태화강 생태환경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울산 남구가 품격 있는 생태문화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질 높은 생태 강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이 2026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부모가 먼저 알아야 할 디지털 리터러시’ 수강생을 모집한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주관 ‘2026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공모에 울산 지역 도서관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돼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디지털 이해력(리터러시)이란 다양한 디지털 매체에서 제공되는 정보를 바르게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24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울산종갓집도서관 강의실에서 학부모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디지털 이해력(리터러시)의 개념 △뉴스를 읽는 힘 △인공지능 이해하기 △실전 사례로 배우는 가짜 뉴스 △유튜브 활용하기 등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과정으로 운영된다. 또 자녀 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가정 내 지도 활용 방안 등도 함께 다룬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오는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참여자 20명을 모집할 예정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울산 중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울산종갓집도서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30일 신정2동 행정복지센터 컴퓨터교육장에서 성평등 실현을 위한 ‘2026년 성별영향평가 사업담당자 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 성별영향평가는 정부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발생 원인 등을 평가해 정책 개선에 반영함으로써 양성평등을 실현하는 제도다. 남구는 매년 조례·규칙뿐 아니라 주요 추진 사업 중 성별영향평가 대상을 선정해 관리해 오고 있다. 이날 교육은 △성별영향평가의 제도의 필요성 및 우수사례 안내 △성별영향평가사업 개선안 컨설팅 △시스템 사용법 등으로 진행됐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구정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도입하고, 정책 수혜에서 소외되는 성별이 없도록 꼼꼼히 살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성평등 정책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