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운영 중인 야간 체험형 호러 축제 ‘2026 GHOSTPARK MASQUERADE’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월 31일 개막한 고스트파크는 8월 9일 기준 누적 관람객 1만9,571명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9,301명보다 약 110% 증가했다. 특히 월~목 방문객이 지난해보다 약 172% 늘어나며 주말에 집중되던 방문 수요가 주중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올해 고스트파크는 ‘가면무도회(MASQUERADE)’를 주제로 드라큘라 백작의 가면무도회를 배경으로 다양한 공포 체험과 미션을 선보이고 있다. 관람객은 행사장을 탐험하는 헌터가 되어 ‘해부학 실험실’, ‘살인상가’, ‘망자의 감옥’, ‘원혼귀옥’ 등 하드코어 어트랙션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행사 전용 화폐인 ‘운석코인’을 활용해 이벤트와 미션에 참여하고 코인을 모아 원하는 어트랙션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합천행’, ‘강시객잔’, ‘도깨비 유치원’, ‘드라큘라 저택’ 등 가족형 콘텐츠와 주제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순천시 해룡면은 10일 해룡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한해(가뭄) 대책 마련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에 따른 농업용수 부족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해결하고자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양동진 위원장 등 순천시의회 의원, 김남조 한국농어촌공사 순천광양여수지사 차장, 이을호 순천농협 해룡지점장, 최정윤 해룡면농민회장, 지역 이장 및 주민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해 심각해진 가뭄 상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용수 확보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면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면내 48개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28.75%로, 평년(93.1%)에 비해 현저히 낮아, 벼 타들어감 및 농작물 시듦 피해가 우려되는 실정이다. 특히 대안(20%), 남가(15%), 선학(15%) 저수지 등의 저수율이 바닥을 보이고 있어 비상 관정 가동과 대체 용수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농민들과 주민 대표들은 현장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대형 관정 추가 굴착 및 관로 정비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순창군의회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농업용수 부족 우려가 커짐에 따라 복흥면 일원의 저수지와 콩 재배농가를 10일 방문해 가뭄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가뭄 장기화에 따른 농업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용수 공급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먼저 복흥면 소재 저수지를 찾아 현재 저수량과 저수율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가뭄 대응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현장에서는 저수지 수위가 평년보다 낮아진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강수량 부족이 지속될 경우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복흥면 콩 재배단지를 방문한 의원들은 농가가 자체적으로 양수기를 설치해 용수를 공급하고 있는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농가에서는 "최근 폭염이 이어지면서 토양 수분 부족이 심화되고 있어 관수 작업이 필수적인 상황"이라며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 생산량 감소가 우려된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특히 "현재 농어촌공사에서 담수된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재벌X형사2’ 안보현과 정은채가 교활한 폭탄 테러범에게 역공을 시작한다. 첫 방송부터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선사하며 SBS 금토 사이다 유니버스 아이돌의 화려한 귀환을 알린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 측이 2화 방송을 앞두고, 첫 공조 수사에 돌입한 ‘혐관 선후배’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1화에서는 여전한 관종력을 뽐내며 강하서 강력 1팀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하던 진이수가 정체를 알 수 없는 폭탄 테러범의 타깃이 되어 세간을 발칵 뒤집었다. 이와 함께 진이수의 경찰학교 교육생 시절 교관으로서 악연을 맺은 베테랑 형사 주혜라가 경찰청 대테러팀 팀장 자격으로 연쇄 폭탄 테러 사건 수사를 위해 강하서에 파견되며 흥미를 높였다. 이에 전방위로 ‘멘탈 붕괴’ 위기에 놓인 진이수가 자신을 노리는 폭탄 테러범의 정체를 밝혀내 목숨의 위기를 벗어나고, 자신을 한심하게 여기는 주혜라 앞에서 형사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진이수와 주혜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이 새 시즌 티저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화려한 귀환을 예고했다. 최근 공개된 ‘비서진’ 새 시즌 티저 영상은 공개 2일 만에 주요 디지털 플랫폼에서 누적 조회수 50만 뷰를 돌파하며 새 시즌을 향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한계를 모르고 커진 수발 스케일과 더욱 진해진 이서진, 김광규의 ‘현실 찐친 케미’가 담기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티저는 이서진이 새 시즌의 제목인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을 외치고, 김광규가 “무엇이든 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라고 선언하며 시작된다. 이어 이서진은 “나와보라고 일단. 챙겨주겠다고”라며 자신감을 드러내고, 김광규 역시 “나 없으면 될 것 같아?”라고 맞받아치며 시작부터 두 사람 특유의 티키타카를 선보인다. 지난 시즌 온갖 수발을 섭렵한 이서진의 ‘경력직’ 자부심도 폭발한다. 이서진은 “’비서진’ 하면서 안 해본 게 어디 있어. 차 안에서 순댓국 마셨지, 렌즈 껴줬지, 챌린지 촬영했지, 콘서트 사전 MC 했지. 심지어 노래까지 불렀잖아.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배우 정호연이 SBS ‘틈만나면,’에서 또 한 번의 레전드 틈친구 활약을 예고한다. 오는 11일(화) 새 시즌으로 돌아오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가장 최근 방영한 시즌4는 전 회차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 2049 15주 연속 화요 예능 드라마 전체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3월 예능 브랜드 평판’에서 ‘틈만나면,’이 6위, MC 유재석이 예능 방송인 부문 1위를 기록하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닐슨코리아 기준) 오는 11일(화) 시즌5 첫 방송에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 황정민, 정호연이 서울 중랑구의 틈새 시간을 찾아간다. 이 가운데 정호연이 역대급 맞춤형 게스트 활약으로 포문을 연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예사롭지 않은 가죽 재킷 차림으로 등장한 정호연은 “지금 TV 속에 들어온 느낌이다”라며 보법이 다른 예능감을 발휘한다. 그도 잠시 이날 정호연은 본능적인 예능 센스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청춘들의 알 수 없는 마음과 충격적인 반전이 MC들을 ‘입틀막’ 패닉에 빠뜨린다. 오늘(10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내 남은 연애' 2회에서는 두 번째 ‘시간의 방’의 문이 열리고, 첫 데이트를 마친 청춘들의 진심과 대반전의 결과가 베일을 벗는다. 출연자들은 첫 데이트 이후 현실적인 벽과 감정의 깊이 사이에서 깊은 고민에 빠진다. 이 가운데 두 번째 ‘시간의 방’의 문이 열리자 여덟 청춘의 마음은 다시 한번 요동치기 시작한다. 상대에게 망설임 없이 100분을 올인하며 직진하는 인물과 깊은 고민 끝에 시간을 분배하는 인물들의 대비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 출연자들을 지켜보던 MC 이세영은 “시간을 선택하는 스타일에서 각자의 연애 성향이 그대로 드러난다”라며 신기해했고, 이들의 심리에 몰입하던 최예나는 “나였으면 스트레스받아서 중도 하차했다! 미쳐버릴 것 같다”라며 고통스러워 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서로빈은 모두의 예상을 완벽히 깨부수는 대반전 선택을 감행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다. 서로빈은 "저도 제가 이럴 줄 몰랐어요"라며 스스로 놀란 마음을 고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런닝맨’이 6주 연속 ‘2049 시청률’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지켰다. 지난 9일 방송된 ‘런닝맨’은 홍진호와 김지유가 게스트로 출격해 예측불가 웃음을 선사하며 ‘2049 시청률’ 1.5%(최고 1.8%)로 동시간대 예능 1위를 기록했다. (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이날 방송은 ‘종로마불’ 레이스로 꾸며져 종로 곳곳을 누비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진호는 오랜만에 ‘런닝맨’에 방문해 감량했던 지난번 달라진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여전한‘발음 이슈’로 명불허전 활약을 펼쳤다. 김지유는 차기 ‘유라인’을 꿈꾸며 유재석을 밀착 마크해 폭소를 안겼다. 김지유는 ‘런닝맨’ 출연에 대해 "꿈을 이룬 것 같다"며 감격해했고 유재석 옆에 있어야 방송 분량이 많이 나온다는 말에 곧바로 부르지도 않은 유재석 옆으로 다가가 "선배님 왜요?"라며 돌격해 웃음을 선사했다. 유재석은 "안 불렀다"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지만 김지유는 “아니다. 절 불렀다”며 이후에는 "좋은 말씀을 너무 많이 해주셔서 눈물 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남다른 친화력을 보였다. 한편, 이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청주‧중부‧남부권 일반고와 특목고 3학년 부장교사 및 담임교사 등 희망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권역별 진학 워크숍'을 시작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별 진학지도 역량을 높이고 2027 대입 수시전형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2026 충북 대입 결과 분석 ▲2027 대입 수시 지원 방안 ▲2027 수시 원서 상담 실습 등을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참석 교원들은 전국 대입 정보를 공유하고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수시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권역별 워크숍은 청주‧중부‧남부권에 이어 ▲13일 충주권(단재교육연수원 북부분원 대강의실) ▲14일 제천‧단양권(제천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이어진다. 충북교육청은 권역별 연수를 통해 교원의 진학 상담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맞춤형 대입지도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윤건영 교육감은 “대입 제도와 전형 방식이 계속 변화하고 학생마다 관심 분야와 준비 과정이 다른 만큼,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에게 맞는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도는 ‘충북 대전환, 민생 실용 충북’이라는 도정 비전 아래 대기업과 공공기관, 경제단체, 금융기관 등과 협력해 도내 중소기업의 안전관리부터 경영혁신, 기술개발, 고용, 투자, 판로, 자금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상생협력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도는 개별 중소기업이 자체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대기업의 현장 노하우와 전문인력, 기술·유통망, 금융자원을 지역기업과 연결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대·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LG에너지솔루션과 협력해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예방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대기업 현장에서 축적한 안전관리 노하우를 중소기업에 전수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현장 위험요인 개선을 지원한다. 경영 분야에서는 한국경제인협회 경영자문단과 연계해 대기업에서 경영 경험을 쌓은 전문가를 도내 중소기업과 연결하고 있다. 기업별 경영상황을 진단해 경영전략과 자금, 품질, 생산성 등 분야별 맞춤형 자문을 제공한다. 에너지산업 분야에서는 한국동서발전과 동반성장 상생협력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