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와 충청북도교육청, 제천교육지원청은 지역 교육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제천교육발전 정책간담회'를 지난 4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이범모 제천교육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과정을 운영 중인 관내 학교의 학부모들이 참석해 제천 교육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IB학교 정책 소개 ▲IB학교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제천시-교육청 협력 방향 공유 ▲학교 현장 중심 의견 수렴 및 학부모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부모들은 IB 월드스쿨 인증 추진 일정, 교원 전문성 강화 방안, 교육경비 지원의 지속성 등에 대해 질의하며 운영의 안정성과 장기 비전에 관한 관심을 나타냈다. 아울러 제천시의 교육정책 전반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교육발전특구 추진 현황, 학교복합시설 조성 계획, 교육경비 보조사업 방향, 지역 내 정주여건 개선과 연계한 교육 지원 정책 등에 대해 학부모들이 질의했고 시와 교육청은 각각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는 사회복지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입소자와 이용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복지시설 정기 지도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회복지사업법', '노인복지법', '장애인복지법' 등 관련 법령에 근거해 추진되며,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 시설 운영의 공공성, 인권 보호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다. 노인복지시설 분야는 노인의료, 주거, 재가시설 등 총 89개소를 대상으로 3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보조금 회계 관리, CCTV 설치 및 운용 적정성, 노인학대 예방 및 신고 의무 이행 여부 등이다. 장애인 분야는 사회복지법인 및 장애인복지시설 24개소를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점검한다. 회계 및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 인권 보호 실태, 안전관리 체계, 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시는 점검 10일 전 사전 자료를 제출받아 서면 점검을 시행하고, 현장 확인을 통해 운영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위법, 부당 사항이 발견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는 지난달 25일 단양군 단양읍 별곡리 일대에서 산불 발생에 대비한 산불 대응 합동 모의훈련에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산림청 단양국유림사무소가 주관하고 제천시, 단양군, 제천소방서, 단양소방서,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관계기관에서 10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초동진화 역량 강화 △광역 협력체계 강화 △생활시설 대피체계 점검 등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시는 실전과 유사한 훈련을 통해 산불 진화 능력을 점검하고 숙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합동 모의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이상기후 등으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초기 대응 역량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 역량을 점검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 보건소가 치과 진료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봉양초등학교와 청암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한다. 학교 구강보건실 사업은 매 학기 중 공중보건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치과유니트 장비 등이 갖춰져 있는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공중보건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3월부터 올해 말까지 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주 2회 학교에 방문해 학생들의 치아 상태에 따라 ▲구강검진 및 교육 ▲불소도포 ▲충치 치료 ▲치석 제거 ▲치아 홈 메우기 등 초기 충치 치료와 충치 예방 처치를 시행한다. 특히 치아 홈 메우기는 우식발생 가능성이 높은 영구치의 어금니(제1,2대구치) 씹는 면의 홈을 약재로 메워 음식물이 끼거나 세균막이 생기지 않도록 방지하는 예방치료이다. 지난해 구강보건실은 학교당 주 1회씩 총 42회 운영돼 174명을 대상으로 연간 2~3회의 교육을 실시하고, 치아 홈 메우기 등 750건의 예방 진료를 완료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만 6세 ~ 만 12세 아동기는 구강 관리 습관 형성과 영구 치열이 완성되는 매우 중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가 배출가스로 인한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등 유해성이 큰 대기오염물질의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7억 2,960만 원을 투입해 ▲4등급 경유 차량 176대 ▲5등급 차량 148대 ▲건설기계 32대 등 총 356대를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노후 경유차 사업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차량 ▲5등급 차량(경유 이외 모든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이다. 또한 신청일 기준 제천시에 6개월 이상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차량 소유자의 최종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다만 정부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랑 기준 가액에 지원율을 곱하여 산정된다. 특히 5등급 자동차는 올해까지만 지원 예정이므로 해당 차량 소유자는 사업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단양군은 지난 4일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 3층 회의실에서 자원봉사종합센터 운영위원 1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지역 자원봉사 관련 전문가와 단체 대표 등 18명의 위촉위원과 자원봉사센터장, 주민복지과장을 포함해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운영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심의와 의결을 맡고, 자원봉사 진흥과 활동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과 협력 사업 추진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호선을 통해 선출된 김경순 위원장(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자원봉사의 양적·질적 성장을 함께 이루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존중받고 봉사자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단양군이 군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을 위해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 마을세무사는 전문 세무사가 재능기부 방식으로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경제적 여건 등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복잡한 세법과 각종 세금 문제에 대한 상담을 지원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 단양군에는 안흥식 세무사(제천시), 김길영 세무사(안산시)가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과거 단양에서 근무했던 박동환 세무사(서울시)가 지역에 도움을 주고자 봉사에 참여하면서 총 3명의 마을세무사가 상담을 맡고 있다. 상담 분야는 국세와 지방세 전반을 비롯해 지방세 불복청구 등이며, 특히 영세업자와 소상공인, 취약계층 등을 우선 지원해 세금 부담 완화와 권리 구제에 도움을 주고 있다. 상담은 연중 상시 운영되며 전화와 팩스를 통한 상담을 기본으로 하고, 필요할 경우 대면 상담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군민들이 세금에 대한 부담과 궁금증을 덜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전설이 깃든 온달관광지가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변신을 준비한다. 단양군의 대표 역사문화 관광지인 온달관광지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세종·충북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사업’ 공모에서 충북도내 유일한 대상지로 선정됐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현재 인지도는 다소 낮지만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를 발굴해 한국관광공사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집중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전문적인 관광 컨설팅과 홍보 마케팅, 관광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해당 관광지를 경쟁력 있는 관광 명소로 키우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선정으로 온달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전문 컨설팅을 비롯해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과 관광 콘텐츠 제작, 연계 관광상품 개발, 관광 인프라 개선 등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온달관광지는 고구려 명장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설화가 전해 내려오는 역사문화 관광지로, 드라마 촬영 세트장과 온달동굴, 온달산성 등 풍부한 역사 자원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동시에 갖춘 곳이다. 특히 탄탄한 역사 스토리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은 2026년 보건정책 및 건강 증진사업의 체계적인 운영과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4일 음성군보건소 다목적실에서 ‘2026년 보건사업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보건소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보건사업 추진계획 설명 △보건사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 공유와 건의 사항 청취 △부서 간 협조 사항 전달 등이 이뤄졌다. 2026년 음성군 보건사업은 ‘함께 건강하고 모두 행복한 상상대로 음성’을 비전으로 총 194억8700여 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된다. 보건정책과는 보건의료서비스 개선사업 등 48개 사업을, 건강증진과는 건강생활실천사업 등 84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보건사업계획은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등으로 시설과 장비를 개선·확충하고 건강생활실천과 심뇌혈관질환 관리 등 건강증진·예방 사업을 핵심 과제로 중점 추진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임산부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우리마을 구강건강 On-Day운영 △생활터 건강한 걸음 사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수 시책도 함께 추진된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은 청년공무원과 지역청년이 협력하여 청년에 의한 ‘진짜’ 청년정책을 만드는 청년 참여기구 ‘안팎 청년들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안팎 청년들’은 정책을 직접 설계하고 시행하는 청년공무원 ‘안’과 정책의 수혜자인 지역청년 ‘팎’이 한 팀을 이뤄 청년들이 정책 설계의 주체로 청년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정책 개발에 나서는 민관협력 거버넌스 조직이다. 군은 청년들에게 지역사회와의 친밀도를 높이고 현실적 청년정책을 발굴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활발한 소통과 교류로 청년 네트워크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모집인원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지역청년 16명과 음성군 소속 청년공무원 16명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3월 27일까지 음성군 홈페이지 공고문에 게재된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총 32명의 청년들을 지역청년 2명과 청년공무원 2명을 한 팀으로 구성해 총 8팀을 운영하며 연구자료 제공, 활동실비 지원, 정기모임 등 청책연구 활동을 지원한다. 연말에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들이 제안한 연구성과 중 우수정책을 선정해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