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광역시는 4월 20일 오후 4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취약계층 학대예방을 위한 지원체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사회적 고립과 정신건강 문제 증가로 학대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학계 전문가와 분야별 전담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구경찰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대예방-조기발견-긴급대응-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전 단계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선제적 감시망을 구축하고, 학대 발생 시 신속한 구호와 사후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단계별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우선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운영, 장애인 거주시설 인권실태 조사, 아동 고위험군 합동점검 및 전수조사 등 분야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학대예방경찰관(APO)과의 협력을 통해 학대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 학대 발생 시 신속한 구호를 위해 민·관·경 간 협력체계도 공고히 한다. 신고 접수와 동시에 현장 조사 및 피해자 분리, 의료·법률 지원, 복지서비스 연계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유형별 피해자 쉼터를 통한 일시
[경남도민뉴스=김용욱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2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장애인 권익 증진과 포용 사회 실현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인천광역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가운데 정해권 의장을 비롯하여 이선옥 제1부의장, 이오상 제2부의장, 임춘원 의회운영위원장, 유승분·장성숙·이명규 의원과 주요 내빈, 장애인 및 가족 등 약 1천500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정해권 의장은 이 자리에서 축사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를 맡았다. 기념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축사, 기념촬영 및 식후공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체험부스와 장애인 생산품 홍보, 일자리 정보 제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축사에 나선 정해권 의장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자유롭고 평등한 삶을 누리는 사회가 돼야 한다”며 “이번 기념행사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로 나아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의회는 장애인의 권익 향상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20일 창원시 진해구 이순신리더십 국제센터에서 ‘2026년 인공지능(AI) 중점학교, 함께 여는 워크숍’를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교육을 내실화하고,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과 디지털 소양을 키우기 위한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경남교육청은 도내 인공지능 중점학교 49교의 관리자와 담당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교육 확대와 내실화를 위한 학교 교육과정 중심의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모든 학생이 컴퓨팅 사고력과 디지털·인공지능 소양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워크숍은 인공지능 중점학교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자 ▲2026년 인공지능 중점학교 운영 및 예산 집행 기준 안내 ▲운영 과제별 사례 공유 및 질의응답 ▲분임별 토의를 통한 학교 맞춤형 운영 방안 모색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과정에 기반한 인공지능 수업 운영 방안, 인공지능 교수·학습 방법 개발 및 수업 적용 방안, 학생 참여형 인공지능 체험활동 운영, 교과 연계 인공지능 융합수업 설계 등 다양한 주제를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강북구는 지난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열린 강북구 대표 보훈문화행사 ‘4·19혁명국민문화제 2026’이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제는 4·19혁명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주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공연·전시·체험이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기념행사 중심에서 나아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문화축제로 운영됐다. 행사 기간 동안 연극제, 거리공연, 합창대회,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문화·공모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시민참여 체험부스와 기록물 전시, 초크아트(시민낙서장), 1960 4·19 횡단보도(4·19에 대한 시민의견 전시) 등 참여형 콘텐츠가 함께 운영되며 관람 중심을 넘어 시민이 주체가 되는 행사로 확장됐다. 특히 1960 4·19 횡단보도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무대 앞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등 행사 참여의 재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4·19혁명 정신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특히 4월 18일 전야제에서는 남창동 줄타기 공연이 행사의 문을 열며 현장에 모인 시민들의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2026년 거제시 적극행정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적극행정 성과창출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세부과제를 총괄 보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적극행정 실행계획에는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담겼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횟수를 기존 연 2회에서 3회로 확대하고, 선발규모도 12명에서 16명으로 늘릴 예정이다. 또한, ‘우수대민공무원수당’을 신규 인센티브로 도입하고 ‘노력상’ 신설에 따른 적극 행정 우수부서 포상금도 확대할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적극행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하며, “기존 관행과 관례에서 벗어나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편익을 높이기 위한 문제 해결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거제시는 반기별 세부과제 추진사항을 체계적으로 점검.관리하고, 의사결정 지원제도를 통해 적극행정 실행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소장 김영실)는 지난 4월 17일, 거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주최의'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29회 거제시장애인복지증진대회'에 참여하여 지역 장애인과 가족, 시민 대상으로 건강증진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홍보관은 보건소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알리고, 대상자 맞춤형 건강정보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 발생 예방 및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홍보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9대 생활수칙 안내 ▲국가건강검진 및 암 예방 수칙 홍보 ▲올바른 칫솔질 등 구강보건 교육 ▲금연클리닉 및 비만예방 캠페인 ▲모바일 헬스케어를 활용한 일상 속 운동 방법 지도 등 생활 밀착형 건강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결핵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정신건강 정보 및 자살예방 상담 전화(1393)홍보를 통해 분야별 건강증진사업 안내도 이루어졌다. 이날 홍보관에 참여한 시민들은 현장에서 이루어진 건강 상담과 다양한 보건 정보 제공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보건소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알게 되어 유익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조은섬콜 운영위원회(위원장 옥경석)’에서는 지역 택시운송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대한 감사를 표하기 위해 4월 20일 변광용 거제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 참석한 관계자는“택시운송종사자의 복지와 택시업계 지원에 관심을 가져 주시는 변광용 거제시장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마련했다”며 “택시업계 지원과 조은섬콜택시 활성화 등에 지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변광용 거제시장은 “택시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택시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하겠다”며“택시운수 종사자들도 시민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선진 교통환경 조성에도 함께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문화원(원장 정상기)은 지난 4월 17일 문화원 임원과 회원, 함양학연구위원 등 1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라남도 여수시 일원에서 향토문화유적 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답사는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전통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조선시대 수군의 중심지였던 진남관, 조선에 표류한 네덜란드인 하멜의 삶을 조명한 하멜전시관, 천년고찰 흥국사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각 유적지에서는 문화해설사의 전문 해설이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이 역사적 배경과 문화적 의미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순 견학을 넘어 현장 중심의 해설이 병행되면서 전통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함양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답사를 통해 회원들이 다양한 지역의 문화유산을 접하며 안목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상기 원장은 “여수는 역사와 해양문화가 어우러진 대표적인 문화도시”라며 “회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17일 오후 2시, 서울대학교 입학본부(150동)에서 선순환 진학 생태계 구축과 진학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서울대학교 입학본부와 연계한 진학 업무 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급변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지역 고교의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대학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진학 지원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대의 초청으로 추진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서울대 입학본부장과 입학사정관,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 장학관 및 대입 담당 장학사, 충북 대입지원단 팀장 등 양 기관의 대입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협의 사항으로는 ▲충북 지역 서울대 지원‧합격 현황 공유 ▲충북교육청의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운영 현황 ▲2027~2028학년도 서울대학교 입학전형 주요 사항 안내 ▲서울대 입학전형 정보 제공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이 다뤄졌다. 특히, 현재 중학교 2학년 학생들부터 적용되는 2028학년도 대입 개편안과 관련해, 고교 현장의 변화에 부합하는 서울대의 전형 방향성을 확인하고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수학교와 도교육청 어울림방 카페 등을 찾아 특수교육 현장을 직접 살피고 장애학생들을 격려하며 공감.동행 교육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식 개선과 포용적 교육문화 확산을 통해 모두가 차별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리는 충북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공립 지적장애 특수학교인 청주혜원학교를 방문해 중.고.전공과 과정 학생들과 함께 '충북형 몸활동 ‘함께해유’' 체육 수업을 참관하고, 학생들과 함께하는 공감 동행 교육에 참여했다. 이어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특수교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도교육청 내 장애학생 직업실습장인 어울림방 카페(청주혜원학교 운영)에서 일일 점장으로 참여해 현장실습 중인 학생들을 격려하고, 방문 직원들을 맞이하며 주문 접수와 음료 전달 등 실제 운영 현장 업무에 함께 참여했다. 또한 청사 내.외부 장애인 편의시설을 점검하며 장애를 가진 민원인의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해 조치하도록 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