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노홍석 행정부지사가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2가 일원 ‘월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과 안전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에 대비하여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우기 전 주요 공정을 점검해 재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노홍석 행정부지사와 전주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재해예방사업 전반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공사 추진 상황과 함께 우기 전 주요 공종의 진행 여부,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월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전주시 덕진구 전미동 2가와 송천동 2가 일대 상습 침수지역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 총사업비 461억 원이 투입되며, 고지배수로 2.3km와 유수지, 배수펌프장 1개소 설치가 핵심이다. 사업은 2021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되는 중장기 사업으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유수지와 배수펌프장 조성도 순차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동규 기자] 안양시는 20일 오후 2시 시청 강당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사)안양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관내 장애인 단체 회원과 장애인 복지 시설 종사자, 시민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 행사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 장애인과 장애인 복지 유공자 등 30명에 대한 표창 수여, 저소득 이웃을 위한 안양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생활지원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장애인들이 직접 주도하는 문화 축제 형식으로 꾸며졌다. 'KBS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 우승자인 장애인 가수 임일주 씨의 축하 공연을 비롯해 장애인복지회 소속 '소소별별'의 악기 연주, 장애인 부모연대의 경기민요 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청 홍보홀과 민원실 앞 광장에서는 장애인의 자립을 보여주는 부대 행사도 마련됐다. 발달 장애인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이동식 카페 '마카롱'이 문을 열었고,
[경남도민뉴스=김동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광교 신청사 이전에 따른 구 남부청사를 재구조화해 경기미래교육의 새로운 거점으로 적극 활용한다. 경기도교육청은 20일 수원시 조원동에 있는 조원청사에서 개관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안광률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이애형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내빈과 경기교육가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조원청사 재구조화 사업은 청사 이전에 따른 유휴 공간을 최적화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역량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했다. 총사업비 460억여 원을 투입해 본관, 신관, 별관 등 연 면적 22,426㎡ 규모의 공간을 재구조화했다. 내진 보강과 함께 미래지향적 공유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 조원청사는 고정 좌석제에서 벗어나 자율 좌석제와 원격 예약 체제를 도입한 ‘스마트 오피스’로 운영한다. 또 ‘클라우드’ 기반의 전산망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1층 ‘디지털 아카이브’와 4층 ‘컨퍼런스룸’을 활용해 정책 소통 기능을 더욱 강화한다. 현장 교직원을 위한 연수와 연구 공간으로 특화하기 위해 9개의 ‘세미나실’과 ‘디지털 스마트실’도 배치했다. 새로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20일 구청장실에서 울산공업고등학교와 교육부 주관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와 교육청, 기업, 특성화고가 협력해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 내에서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모델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남구는 학생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주 여건 마련에 집중한다.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과 ‘청년도전 지원사업’ 등 일자리 지원사업을 연계해 졸업 후 지역에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공모에 최종 선정될 경우 해당 학교는 내년부터 5년간 최대 45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아 교육 혁신을 추진하게 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인재 양성부터 취업,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며 “취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 옥현어린이도서관은 도서관주간인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업해 ‘시끌벅적 도서관’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조용한 공간’이라는 도서관의 틀에서 벗어나 영유아와 가족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도서관을 재해석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영유아실을 중심으로 운영돼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놀이와 활동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도서관 문화를 선보였다. 행사 현장에서는 다양한 장난감 체험과 자유 놀이 공간이 마련돼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어놀 수 있었으며, 보호자들 또한 아이들과 함께 소통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도서관은 책과 놀이가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끌벅적 도서관은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성장과 가족 간 소통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이용자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현어린이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문화 향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앱 하나로 부산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부산시민플랫폼' 구축 사업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민간투자형 소프트웨어 사업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민간투자형 소프트웨어 사업’은 민간의 자본과 창의적인 기술력을 공공 소프트웨어 구축에 도입하는 제도로 기존 사회기반시설 중심의 민간투자를 디지털 분야까지 확대한 것이다. 시는 2024년 12월 민간 제안서 접수 이후, 2025년 7월 전담 기관에 적격성 조사를 의뢰했으며 올해(2026년) 4월 9일 결과를 접수했다. 그간 시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기술 구현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단계적 사전 검증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 2024년 5월 ‘동백전’ 앱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통합 시민플랫폼 시범사업을 시작했으며, 12월에는 앱 명칭을 ‘부산이즈굿 동백전’으로 변경하고 기능을 고도화하여 사업 효과를 사전 검증했다. 또한, 박형준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조직(TF)과 전문가 자문단을 운영해 정책적 타당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동시에 확보해 왔다. '부산시민플랫폼'은 인공지능(AI)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부소방서는 4월 20일 오후 2시 소방안전홍보협의회 회원 10여 명이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 견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지역사회의 소방안전문화 확산과 소방안전홍보협의회의 역할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특수대응단 주요 임무 및 첨단장비 소개, 대용량 배수펌프차, 수중드론 등 소방장비 시연 및 체험, 에이(A)급 보호복 착용 체험, 훈련센터 시설 견학, 국제항만 대응 훈련 참관 및 교육생 격려 등이 포함된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특수대응단 방문을 통해 협의회 회원들이 소방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부소방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는 한편,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중구자원봉사센터는 4월 15일 자원봉사단체 및 자원봉사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비상대응체계 운영 방안과 실효성 있는 자원봉사 캠페인 추진 방향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자원안보위기 대응에 있어 민·관 협력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현장 중심의 실행력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장미영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대응체계를 구축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중구는 관내 중구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5월 1일부터 5월 14일까지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제2차 행복 중구, 1530 건강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참여자들의 걷기 실천을 위한 본 챌린지는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워크온 앱이 설치된 휴대폰을 지참한 후 기간 내 70,000보 걷기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목표 달성 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2차 행복중구, 1530 건강걷기 챌린지’는 4월 22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스마트폰에서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부산 중구보건소 커뮤니티에 가입, 커뮤니티 내 챌린지에서‘예약하기’또는‘참여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챌린지 게시판을 또는 중구 보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영도구 청학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20일, 저소득 아동 가구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행복한 동행 만물트럭-위생 쏙쏙! 건강 쑥쑥!' 위생키트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행복한 동행 만물트럭'은 2017년부터 시작된 청학2동의 대표 복지 특화 사업으로 복지 대상자의 연령, 계절, 생활환경 등을 반영해 맞춤형 물품을 지원하며 올해도 총 4회에 걸쳐 추진될 예정이다. 올해 첫 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위생키트 지원은 관내 저소득 아동 가구 15세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자동 손톱깎이, 손 세정제, 바디워시 등 아이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생활 위생용품으로 구성했으며, 물품 전달과 함께 복지·건강 상담도 병행해 향후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할 계획이다. 홍동우 민간위원장은 “이번 위생키트 지원이 아이들이 올바른 위생 습관을 스스로 익히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