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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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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청년새마을연대, 문화의 집 청소년들과 ‘생명을 잇다, 마음을 빗다’

청년과 청소년이 함께 맘드는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 앞장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한청년새마을연대(회장 김홍민)가 지난 13일 거창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요리동아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존중·자살예방 캠페인 및 문화체험 사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업 스트레스와 정서적 불안감을 겪기 쉬운 청소년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지역 청년들과의 유대감을 통해 정서적 지지 기반을 마련해주고자 기획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거창한청년새마을연대 회원 15명과 청소년문화의집 요리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청년 회원들과 청소년들이 1:1로 짝을 이뤄 친밀감을 형성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문화체험 활동에서는 두 가지 특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실을 손으로 엮으며 집중력을 높이고 잡념을 없애주는 마크라메 공예를 진행하며 참가자들은 도어벨이 맑은 소리를 내며 울릴 때마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주변 사람들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자는 ‘생명존중’의 메시지를 마음속에 새겼다. 이어서 요리동아리 학생들의 특기를 살려 영양 가득한 호박 인절미를 함께 빚어 주변 경로당 어르신들께 나누며 공동체 의식과 생명 사랑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홍민 회장

거창군, 현장체험형 역사교육 본격 추진…교육발전특구 사업 일환

조선의 왕실문화를 찾아 3대 궁궐과 종묘를 걷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거창군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제1·2차 가족과 함께하는 교과서 속 역사교실’을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선의 왕실문화를 찾아서’를 주제로 한 체험형 역사교육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경복궁, 국립고궁박물관, 창덕궁, 종묘 등 주요 문화유산을 탐방하며 교과서 속 내용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역사교실은 단순한 현장 답사를 넘어 교과서 기반 학습과 체험을 연계해 학생들의 역사 이해도와 자기주도적 학습역량을 높이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 특히 가족 참여형 운영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역사·문화유산에 대한 공감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 거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 기회를 제공했으며, 올해부터는 거창흥사단 위탁 운영을 통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한층 강화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거창군은 군민 누구나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가족 역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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