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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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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공직자 재산신고 자체 대면교육 실시

투명한 재산신고로, 청렴韓 거창 실현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재산신고 자체 대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산신고 대상 공직자에게 정확한 신고 절차와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신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수를 예방하고 나아가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실시됐다. 거창군의 재산신고 대상자는 감사·회계·세무·건축·토목·환경·식품위생 특정분야 7급 이상 공무원, 부동산 유관부서의 직원과 1월 인사발령에 따른 최초·재등록·의무면제 신고자 등을 포함해 총 356명이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실수 없이 투명하게 재산을 신고해 공무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나아가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거창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거창군은 재산신고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직윤리 확립과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청렴 관련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거창군지부, 건강계단 마일리지 후원금 전달

걷기 실천으로 적립한 마일리지, 질병치료 취약계층에 450만 원 지원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2일 한국외식업중앙회 거창군지부(지부장 김일구)에서 질병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 3명에게 건강계단 마일리지 후원금 총 45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군청에 설치된 건강계단을 이용한 직원과 지역주민의 걷기 실천으로 적립된 1년간의 마일리지를 지역사회에 나누기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 거창군지부가 후원에 나서며 이뤄졌다. 건강계단 마일리지 사업은 지역주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그 결과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환원하는 사업이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지역주민 13명에게 총 1,68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한국외식업중앙회 거창군지부가 지속해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 김일구 지부장은 “거창군 1,000여 개의 외식업소 ‘1일 100원 기부문화 돼지저금통 모금’을 통해 조성된 금액인 만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 도움이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최근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외식업소 회원들의 작은 실천이 큰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군정에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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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ICT 기반 원격협진, ‘가정에서’ 의료상담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보건소는 지난 3일, 거창읍 암환자 가정에서 올해 첫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실시했다. 원격협진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해,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암환자 가정을 찾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에게 필요한 의료자문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협진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지역암센터 전문의가 원격으로 진료하고, 보건소 방문간호사는 현장에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한 뒤 환자 상태를 전문의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원격지 전문의는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을 진찰해 의료자문을 제공했다. 협진 결과에 따라 거창적십자병원과 연계해 진료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원활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에 거주하는 암환자도 필요한 의료자문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원격협진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건강지원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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