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15일 통합돌봄지원센터에서 남상면 춘전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 주도의 마을복지 실현과 돌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치유화분 만들기와 웃음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직접 치유 화분을 만들며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경험하고, 웃음치료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은 “직접 화분을 만들며 마음이 편안해지고 이웃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함께 모여 웃고 소통하는 과정 자체가 마을복지의 중요한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실행하는 다양한 마을돌봄 사업을 통해 이웃이 서로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15일 경상남도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군부 2위를 달성하며 ‘8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량평가 목표달성도 100%를 기록했으며, 정성평가 우수사례 8건과 도민평가 우수사례 1건이 선정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상남도가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도정 주요시책에 대한 행정역량과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정량‧정성평가 부문으로 나눠 2011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종합적이고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거창군은 정량평가 부문에서 98개의 지표 중 12개의 가중지표를 포함한 97개 지표를 달성해 목표달성률 10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6% 상승한 수치로, 도내 군부 평균 목표달성도 96.2%보다 4%가량 높은 수준이다. 정성평가 부문에는 19건의 지표 중 8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주요 우수사례로는 ▲나눔문화 활성화 ▲탄소중립 녹색성장 이행 성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자전거 이용 활성화 ▲임신, 출산 지원강화 노력 ▲청년 정책 참여 활성화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15일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2026년도 국가건강검진’ 비용을 연중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검진 대상은 20세부터 64세(1962년∼2006년 출생자)중 짝수년도 출생자로 일반검진 공통 항목인 신체 계측, 흉부 방사선 촬영, 혈액검사 등과 함께 성별 및 연령별 추가 검사가 제공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호흡기 질환의 정밀 관리를 위해 55세와 66세 대상자를 위한 ‘폐기능 검사’가 새롭게 추가됐다. 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지정된 검진기관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검진은 관내 9개 지정 검진기관 (△거창삼성내과의원 △거창적십자병원 △거창종합내과의원 △박내과의원 △SG서경병원 △성은효요양병원 △신&속내과의원 △신내과의원 △중앙메디컬병원)을 비롯한 전국 지정 검진기관 어디서나 가능하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증상이 없는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연말에는 수검자가 몰려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가급적 상반기나 조기에 검진을 받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고 건강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6월 말부터 7월까지 드론을 활용한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 방제를 실시한다. 이번 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옮기는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의 밀도를 낮춰 재선충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재선충병 발생지역과 확산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총 78ha에 대해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방제에 앞서 주민과 인근 임가를 대상으로 방제 일정과 주의사항을 사전 안내하고, 양봉농가 등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안전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마을방송과 현수막 등을 활용해 방제 일정을 적극 홍보하고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드론 방제는 산림 지형에 대한 접근성이 높고 정밀한 약제 살포가 가능해 방제 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작업자의 안전 확보에도 효과적인 방제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한 매개충 방제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방제를 통해 재선충병 피해를 최소화하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11일 관내 한식당 ‘가치’(대표 임봉철)에서 개업 3주년을 맞아 아림1004운동에 1,004천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한식당 ‘가치’는 거창에서 생산된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음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블루리본 서베이’에 3년 연속 선정되는 등 음식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개업 이후 매년 아림1004운동에 참여하며 나눔문화 확산에도 동참하고 있다. 임봉철 대표는 “개업 이후 매년 아림1004운동에 기부해 왔는데, 올해도 뜻깊은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마음으로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나눔의 마음을 꾸준히 실천해 주신 임봉철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거창군협의회(협의회장 신승열)는 지난 11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1분기 정책건의 의견수렴 결과 공유 △2분기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추진 방안 논의 △2026년 거창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신승열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이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 국민 통합을 이루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국민참여형 사업인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자문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축사를 통해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복합위기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길 기대한다”며 “자문위원들의 지혜와 경험이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진 통일의견수렴에서는 글로벌 복합위기 시대에 한반도 평화를 안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역 홍보형 인재 양성을 위한 'AI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인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사업은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중심이 돼 추진하며, 거창군을 비롯해 진주시, 함안군, 산청군이 함께 참여하는 광역 연계사업으로 지역 간 평생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AI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블로그 운영, 디지털 콘텐츠 제작, 짧은 영상(쇼트 폼) 편집, AI 더빙 및 음악 제작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지난 11일부터 오는 9월 17일까지 총 45시간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거창군은 교육 수료 후에도 학습자들이 지역의 다양한 평생학습 정책과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평생학습 홍보가’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이 직접 지역의 평생학습 소식과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군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12일 통합돌봄 서비스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를 실시했다.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는 거창군과 (사)대한미용사회 경상남도지회 거창군지부(지부장 장연실)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내 거동 불편자,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 평소 이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대상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미용협회 소속 회원들은 개인 사업체 운영으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정기적인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 이미용협회 관계자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재능기부를 통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거창군 통합돌봄사업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행정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과 단체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이미용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