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월)

  • 맑음동두천 23.6℃
  • 맑음강릉 19.4℃
  • 맑음서울 22.8℃
  • 맑음대전 23.2℃
  • 맑음대구 23.6℃
  • 맑음울산 23.0℃
  • 구름많음창원 24.3℃
  • 맑음광주 26.8℃
  • 구름많음부산 23.8℃
  • 구름많음통영 23.4℃
  • 맑음고창 22.7℃
  • 흐림제주 18.2℃
  • 맑음진주 24.0℃
  • 맑음강화 21.5℃
  • 맑음보은 22.6℃
  • 맑음금산 23.9℃
  • 구름많음김해시 26.8℃
  • 구름많음북창원 26.7℃
  • 맑음양산시 27.4℃
  • 흐림강진군 20.7℃
  • 맑음의령군 23.6℃
  • 맑음함양군 ℃
  • 맑음경주시 20.5℃
  • 맑음거창 24.4℃
  • 맑음합천 25.0℃
  • 맑음밀양 26.1℃
  • 맑음산청 24.7℃
  • 맑음거제 23.3℃
  • 흐림남해 22.2℃
기상청 제공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 구축… 고품질 시설환경으로 ‘새 단장’

노후 영상 장비 교체로 관람환경 개선 및 시설 경쟁력 강화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연회장의 노후화된 빔프로젝터를 대신해 선명하고 안정적인 영상 송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영상 장비의 화질 저하와 잦은 고장으로 행사 운영에 불편이 발생함에 따라 안정적인 영상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최근 공연과 각종 행사에서 영상 콘텐츠 활용이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시설 경쟁력 강화를 중점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설치된 전광판은 고해상도 화면과 높은 밝기를 기반으로 각종 행사, 세미나, 교육, 회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공간 제약 없이 선명한 영상 구현이 가능해 발표, 영상 상영 등 다양한 콘텐츠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행사 전반의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빔프로젝터보다 유지관리 효율성이 높아져 장비 운영의 안정성이 확보됐으며, 장기적으로 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시설 개선으로 연회장의 활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세미나, 교육, 회의 등 다양한 형태의 행사 운영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공공시설 기능이 한층 강화되고 군민들의 문화·교육·소통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확대될 전망이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고해상도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 구축으로 보다 쾌적하고 수준 높은 행사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운영 환경 개선으로 군민들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앞으로도 연회장의 노후시설 개선과 스마트 환경 구축으로 각종 행사, 교육, 회의 등 다목적 활용이 가능한 공공시설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안방극장 마님’ 배우 이태란의 홍성 나들이!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12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 TV CHOSUN 에서는 ‘안방극장 마님’ 배우 이태란이 홍성을 찾는다.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부터 ‘왕가네 식구들’, ‘화려한 날들’ 등 대작을 거쳐 온 이태란은 ‘흥행 보증수표’다운 인기를 자랑한다. 홍성군의 한 마을에 들어서자마자 할머니로부터 “텔레비전에서 못되게 나온 양반이네”라는 소리를 들으며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데. 이런 돌직구에도 이태란은 온화하게 웃으며 여유로운 태도로 단숨에 분위기를 풀어낸다. 낯선 공간과 사람들 사이에서도 먼저 다가가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그녀의 서글서글한 매력이 공개된다. 한편, ‘안방극장 마님’이라는 화려한 수식어 뒤에 숨겨진 이태란의 신인 시절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태란은 “고등학교 졸업 후 회사원 생활과 단역을 병행했다”고 말하며 열정 가득했던 과거를 회상한다. 특히 무명 시절, 배우 이정재와 한 작품에 출연해 어깨를 나란히 했던 반전 이력까지 공개하며, ‘생계형 단역’ 시절을 비롯해 떡잎부터 남달랐던 배우 이태란의 ‘시작’을 들어본다. 그런가 하면, 얼마 전 극악무도한 악역 연기로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