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하천 내 불법 점용과 불법 시설물 설치, 무단 경작, 쓰레기 투기 등 각종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하천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비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2월 24일 열린 제6차 국무회의의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라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대대적 정비로, 최근 집중호우와 기후변화로 수해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 대비하고 주민들의 하천 이용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하천 본래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정비 대상은 하천구역 내 불법 구조물, 무단 점용과 경작, 불법 적치물과 폐기물,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장애물 등이며, 관계부서 합동점검으로 단계적인 철거와 원상복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군은 석욱희 부군수를 총괄과장으로 해서 5개 반 13명의 전담팀을 꾸려 집중 단속에 나서고, 반복적이고 고의적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와 고발 조치 등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정비 과정에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중 사전 안내와 계도기간을 운영하고, 자진 정비를 유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6일 외암초등학교 일원에서 위해요소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함안경찰서, 경상남도함안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에게 위험이 될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항목은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시설점검 △불법주정차 단속 △횡단보도 정비 등이다. 군은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과태료를 부과하고, 확인된 위험 요소는 시설관리부서와 관리주체에 통보해 보수가 이뤄지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함안군 건설교통과 관계자는 “초등학교 개학기를 맞아 불법주정차를 근절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14일 여항산 좌촌주차장과 읍면 주요 등산로, 마을회관 일원에서 함안군과 함안소방서, 함안군산림조합, 읍면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안군-읍면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대형산불 기간을 맞아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추진됐다. 공원과 주요등산로 등에서 방문객들에게 산불 예방 홍보물 등을 배부하고, 농가를 방문해 찾아가는 산불 예방 홍보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좌촌주차장 등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봄철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등 불법 소각 금지 △입산통제구역 출입 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불 관련 처벌 규정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산불감시원에게 소화기를 전달하며 “초기 발견과 진화에 각별히 신경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군과 관계기관은 “봄철 영농활동 시기 불법 소각단속을 철저히 하고 진화에 긴밀히 협조해 대형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 같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어르신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정서적 활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사업을 3월 17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제적・신체적 이유로 영화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무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함안군작은영화관과 협약해 2024년 7월 처음 시작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운영 횟수를 두 배 이상 늘려 총 40회로 편성해 추진한다. 지난 3월 17일에는 칠원노인대학 어르신들이 참여해 최근 천만 관객을 달성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했다. 영화 상영 전에는 부대행사로 웃음치료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며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사업으로 어르신들이 삶의 활력을 높이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대한노인회 함안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17일 말산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주민 소득사업 공간으로 조성한 ‘아라별’에서 주요 관계자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말산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조성된 ‘아라별’ 준공을 기념하고, 그동안 추진해 온 도시재생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준공식을 연 아라별이 있는 말산지구 도시재생사업은 2020년 ‘아라가야하는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별별이야기’라는 이름으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후 2024년 다옴나눔센터, 2025년 남두육성 별밤 테마거리와 콘크리트 정원 등 다양한 공동이용시설을 조성했으며,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 교육으로 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주민 참여 중심의 도시재생 운영체계를 마련해 왔다. 특히 아라별은 총사업비 약 41억 원을 들여 2023년 6월 착공해 2025년 8월 준공한 시설로, 말산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이다. 함안군은 올해 1월 말산지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1층 아라별 카페·아라별 마을상점·액티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공직사회의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수행을 장려하기 위해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한다. 군은 공무원이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군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동기를 높이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는 업무 과정에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민원 해결 노력, 제도 개선, 협업을 통한 성과 창출 등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마일리지는 다양한 적극행정 활동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일정 기준 이상을 적립한 직원에게는 함안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하면 공직자들이 더욱 능동적이고 창의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 우수공무원 포상, 제도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공직사회의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수행을 장려하기 위해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한다. 군은 공무원이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군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동기를 높이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는 업무 과정에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민원 해결 노력, 제도 개선, 협업을 통한 성과 창출 등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마일리지는 다양한 적극행정 활동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일정 기준 이상을 적립한 직원에게는 함안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하면 공직자들이 더욱 능동적이고 창의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 우수공무원 포상, 제도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민축구단은 지난 15일 함안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케이(K)4리그 홈경기에서 기장군민축구단을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창단 첫 승을 달성했다. 이날 함안군민축구단은 전반 42분 기장군민축구단에 선제골을 내주며 0-1로 전반을 마쳤다. 그러나 후반 들어 분위기를 바꿨다. 후반 15분 양유민 선수가 팀 창단 첫 골이자 동점골을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후반 44분 하재현 선수가 페널티킥 결승골을 넣으며 극적인 역전승을 완성했다. 이로써 함안군민축구단은 창단 두 경기 만에 역사적인 첫 승을 거뒀다. 경기 후 전창옥 단장과 선수단은 기쁨을 함께 나누며 창단 첫 승의 의미를 되새겼다. 창단 첫 골의 주인공인 양유민 선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창단 첫 골을 기록해 기쁘다”며, “오늘의 진짜 의미는 팀이 끝까지 싸워 첫 승을 만들어냈다는 데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매 경기 끝까지 싸우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함안군민축구단은 오는 22일 충남 금산에서 금산인삼에프씨(FC)를 상대로 창단 첫 원정경기를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