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오는 4월 30일부터 시행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원활한 사용과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위해 함안사랑상품권 가맹점 가입 홍보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현재 운영 중인 1700여 개의 가맹점을 기반으로 음식점, 카페, 편의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은 물론, 아직 등록하지 않은 점포를 대상으로 가맹점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생활지원금 지급에 따른 소비 효과가 가맹점 등록 여부에 따라 차이가 날 것으로 보고 있다.
가맹점은 결제 수수료 부담 없이 지역 내 안정적인 소비층을 확보할 수 있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매출 향상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맹점 신청은 사업장 소재지의 읍면사무소 산업 담당 부서에서 상시 가능하며, 사업자등록증과 통장 사본 등 필요한 서류를 지참해 신청하면 신속하게 처리된다.
모바일 가맹점의 경우 제로페이 누리집이나 앱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함안군 경제기업과 관계자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가맹점 기반 확대에 힘쓰고 있다”며 “군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는 상생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가맹점 등록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