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화)

  • 맑음동두천 18.8℃
  • 맑음강릉 11.4℃
  • 맑음서울 19.0℃
  • 구름많음대전 18.1℃
  • 흐림대구 13.9℃
  • 흐림울산 13.2℃
  • 구름많음창원 15.9℃
  • 구름많음광주 16.5℃
  • 흐림부산 14.9℃
  • 흐림통영 15.6℃
  • 구름많음고창 12.2℃
  • 흐림제주 14.1℃
  • 구름많음진주 15.8℃
  • 맑음강화 13.9℃
  • 구름많음보은 15.2℃
  • 맑음금산 14.5℃
  • 흐림김해시 15.4℃
  • 흐림북창원 17.0℃
  • 흐림양산시 15.3℃
  • 흐림강진군 14.7℃
  • 구름많음의령군 15.0℃
  • 맑음함양군 13.2℃
  • 흐림경주시 13.5℃
  • 맑음거창 12.2℃
  • 흐림합천 16.1℃
  • 흐림밀양 15.7℃
  • 구름많음산청 15.2℃
  • 흐림거제 14.5℃
  • 흐림남해 15.6℃
기상청 제공

레저·스포츠

남양주시민축구단, 짜릿한 극장골로 평창에 역전승

남양주FC, 평창유나이티드 상대로 2:1 승리

 

[경남도민뉴스= 기자] 남양주시는 6월 8일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K4리그’ 14라운드 홈경기에서 남양주시민축구단(이하 남양주FC)이 평창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다고 밝혔다.

 

경기 초반 남양주FC는 상대팀의 조직적인 패스 플레이에 고전하다, 전반 19분 평창유나이티드에게 선제골을 내주면서 1대 0으로 끌려갔다.

 

이후 여러 차례 공격을 시도했으나, 상대 팀 골키퍼에 번번이 막히면서 답답한 경기가 이어졌다.

 

후반전이 시작되자 남양주FC는 선수 교체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고, 후반 23분 장성돈이 상대팀 수비수가 걷어낸 공을 중앙에서 가로챈 뒤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동점골 이후 상대팀의 날카로운 공격이 이어졌지만, 박한근의 슈퍼세이브와 수비진의 집중력으로 실점을 막아냈다.

 

결국 경기가 무승부로 마무리되는 듯했던 후반 추가시간 4분, 유주안의 패스를 이어 받은 석현준의 오른발 터닝슛이 그대로 골문 왼쪽에 꽂히면서 극적인 역전승을 이끌었다.

 

김성일 남양주FC 감독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역전승을 만들어 낸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많은 팬분들이 끝까지 응원해 주신 덕분에 선수단이 힘을 낼 수 있었다. 다음 홈경기에도 많은 시민들의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FC는 6월 14일 오후 4시에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당진시민축구단을 상대로 15라운드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경운기 운전 재밌어, 내 차라고 생각하고 임했다" 좌충우돌 전원일기 공개!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훤칠한 청년 농부 안효섭의 다이내믹한 농촌 라이프가 온다. 오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다. 극 중 매튜 리는 농사부터 원료 개발, 경영까지 겸업하고 있는 덕풍마을의 쓰리잡 청년 농부로 범상치 않은 능력을 가진 인물이다. 자신의 일에 있어서는 빈틈없이 깐깐하고 까칠한 면모를 보이지만 마을 안에서는 ‘메추리’라는 구수한 별명으로 불리며 어르신들의 각종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존재만으로도 마을의 자랑에 등극할 법한 매튜 리의 전천후 활약은 공개된 사진 속에도 고스란히 담겨있다. 버섯 재배부터 하우스 관리까지 열과 성을 다하며 누구보다도 농사에 진심인 모습은 물론 벌집 제거, 김장, 경운기 운전 등 마을 사람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순간들도 포착돼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런 매튜 리를 그려낼 안효섭의 연기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