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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유영학 소장, 강한석 농촌진흥과장 합동퇴임식 개최

공직 떠나지만, 농업의 미래에 대하여 항상 고민할 것

 

(거창/김은경 기자) =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유영학 소장과 강한석 농촌진흥과장의 합동퇴임식이 지난달 31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공직생활을 마감하는 이날 퇴임식에는 센터 직원들과 군청 선후배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하는 작은 퇴임행사가 진행됐다.

유영학 소장은 1978년 남상면을 시작으로 농정과, 신원면장, 농촌진흥과장을 거쳐 2017년 7월 제9대 농업기술센터 소장으로 취임했다.

강한석 농촌진흥과장은 지난 1980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농촌지도소와 농업기술센터와 함께한 거창군 농촌지도와 교육의 산 증인으로 원예특작과, 농업소득과, 농업축산과 등을 거쳐 2018년 1월 농촌지도관으로 승진해 농촌진흥과장으로 근무하다 2018년 8월 1일자 공로연수에 들어간다.

두 사람은 재직기간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남다른 사명감으로 업무에 임하며 항상 후배 공무원들의 모범이 돼 왔다. 합리적이면서도 평소 소탈하고 격의 없는 성격으로 폭넓은 소통을 이뤄 직원들의 존경을 받아왔다.

유영학 소장은 “청춘을 바친 농업기술센터에서 공직을 마무리하게 돼 매우 뜻깊다. 소장 재임 1년간을 숨 가쁘게 달려왔기에 후회나 미련은 없다. 이제 무거운 짐을 내려놓지만 농업과 농촌의 미래에 대해 항상 고민하는 삶을 살겠다”고 말했다.

강한석 농촌진흥과장은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마무리할 수 있게 도와준 동료와 후배 공무원들, 농업인과 관련 단체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공직을 떠나지만 거창군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하여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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