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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야간 여권 민원 예약제 잠정 중단

코로나 19 심각단계 안정화까지 미루기로

거창군은 최근 코로나19 위기 경보 ‘심각’ 단계에 따라, 군민안전강화를 위한 대책으로 현재 시행 중인 야간 여권 접수 민원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야간 여권 민원 예약제’는 여권 민원의 수요가 많아 군민 서비스를 높이기 위한 방편으로 시행한 것으로, 매주 화, 목 19시 30분부터 21시까지 야간접수를 하던 것을 올해부터 인터넷으로도 예약이 가능하도록 한 민원서비스이다.

거창군은 직장인과 바쁜 군민을 위해 무인발급이 되지 않는 여권업무에 대해 야간 접수를 운영하고 있었지만,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문제가 대두돼 야간 여권 민원업무를 중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규섭 민원소통과장은 “코로나19 확산 이전 하루 평균 20여 건이었던 여권민원은 3~4건으로 크게 줄어 코로나19에 따른 해외여행 등을 군민이 자발적으로 미루는 것으로 보인다”며 “상황이 안정되는 즉시 야간 접수를 운영할 계획이며, 무엇보다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선택이니 양해를 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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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진해성, 창원특례시에 2년 연속 고액 기부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창원시 최초로 2년 연속 고액 기부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진해성은 3월 17일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1천만 원을 기부했으며, 기부에 따른 답례품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시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최초로 2년 연속 고액 기부가 이루어진 사례로, 가수 진해성은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대민지원 해군장병 지원사업」에 5백만 원을 기부하며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바 있다. 특히, 데뷔(2012년 3월 12일) 14주년을 맞은 진해성은 기념 행사 규모를 줄이고 그 비용의 일부를 고향사랑기부제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아울러 진해성은 오는 19일 「제23회 경상남도 수산업경영인 대회」 축하공연에 초대가수로 참석할 예정으로, 지역 행사 참여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 제17호 헌액을 추진하고, 고액 기부 사례를 널리 알리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