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시교육청 산하 10개 공공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온 가족이 함께 보고, 즐기고, 체험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독서문화행사를 마련했다. 2·28기념학생도서관(관장 김칠구)은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선율을 피아노와 플롯, 첼로 3중주로 전하는 ‘지브리를 품은 클래식’, 가족이 함께 다육 식물을 심어 보는‘가족의 향기를 심다’, 2026년 가족사랑 책 만들기 참여가족의 ‘가족사랑 창작도서 전시’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관장 이은숙)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행사인 ‘카네이션 비누 만들기’, ‘우리가족컵 만들기’, ‘우리가족 행복신문’ 체험 행사를 진행하며, 어린이들을 위한 테이블 인형극인 ‘손인형극’과 문해력 향상 이벤트인 ‘꼬꼬무 끝말잇기’, ‘가로세로 낱말퍼즐’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동부도서관(관장 이재숙)은 행복한 우리 가족을 생각하며 다양한 재료로 나만의 우리집을 만들어보는 ‘꿈을 달고 떠오르는 우리집 만들기’, 동부도서관과 함께한 우리 가족 추억을 공유하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4월 30일, 홍콩 교장단이 대구의 선진적인 디지털 교육 환경을 체험하고 양국 간 교육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대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에서 공동으로 주관하는 ‘홍콩 교장단 초청 팸투어’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구 교육여행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된 이번 일정에는 홍콩 민교초등학교 엽숙정 교장을 포함한 초․중등 교장 19명, 교육협회장 및 언론 관계자가 참여했다. 방문단은 대구시교육청의 지원 아래 양국 교육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대구의 우수한 과학․기술 교육 콘텐츠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단은 먼저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초등학교를 찾아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실제 수업 현장을 참관했다. 특히 ▲수학․영어 교과의 AIDT 활용 사례 ▲학생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AI 기반 음악․미술 수업 ▲과학 및 STEAM 융합 수업 등 첨단 에듀테크가 접목된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수업 참관 후에는 학생들과 함께 학교 급식을 체험하며 한국 공교육의 우수한 영양 식단과 교육 복지 시스템을 경험했다.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중구는 주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희망중구 주민 아이디어 공모’를 5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중구 구정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정 발전과 구민 생활 개선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정책·행정 아이디어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된 제안은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단계별 심사를 통해 공정하게 평가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8월 중 구청 누리집(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로 안내할 예정이다.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최우수 1명(상금 100만 원) ▲우수 2명(각 50만 원) ▲장려 3명(각 30만 원) 등 총 6명에게 상장과 시상금이 지급된다. 참여 방법은 구청 누리집과 국민신문고를 통한 접수와 이메일, 우편, 방문 제출도 가능해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중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참신하고 실용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구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 특히 주민이 정책 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달성군은 지난 4월 3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여성 안전 증진 사업의 통합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달성군 여성안전증진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달성군 여성안전증진협의체(이하 협의체)는 지난 2023년 10월 출범했다.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안전 사업을 통합 관리하고, 안전 취약 계층을 위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주무 부서인 달성군청 가족정책과를 중심으로 안전 관련 부서와 달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젠더 전문가,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 총 10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성 안전 정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논의됐다. 주요 안건은 여성 안심 귀갓길 조성, 여성 1인 가구 안전 지원, 유관기관 협력 강화 등이다. 특히 최근 사회적 불안감이 높아진 여성 안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여성의 안전은 곧 지역사회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협의체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안전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하는 ‘제14회 S2B(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기관’에 대구에서 유일하게 5년 연속 선정되어 30일 경주 The-K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한다. S2B(학교장터)는 교육기관이 계약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전자계약시스템이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매년 시스템 이용 실적 및 전년 대비 증감률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낸 기관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1만 7,000여 개 수요기관 중 단 53개(시도교육청 3개, 교육지원청 16개, 각급학교 34개) 기관만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달성교육지원청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리며 대구 지역을 대표하는 청렴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달성교육지원청은 역대 수상으로 받은 시상금을 관내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교육복지 사업에 전액 기부해 왔다. 올해 역시 시상금 150만 원을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복지사업’에 전액 기탁하여 나눔의 가치를 실현할 예정이다. 김현우 교육장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교육가족 모두가 투명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월 29일, 공단 대기환경사업처에서 대구 시민의 맑은 숨 권리 보장을 위해 칠곡공작한양아파트 외 3개 아파트와 ‘찾아가는 숨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단과 대현뜨란채, 칠곡그린빌3단지, 칠곡공작한양1차, 칠곡보성3차타운 아파트 4개소가 추가로 참여하게 되어 찾아가는 숨 서비스는 총 69개소 확대 지원되고 있다. 업무협약식은 공단 직원 및 각 아파트 관리소장 등이 참석해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사업 및 ‘찾아가는 숨 서비스’에 대한 설명, 실무자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한 교류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공단 대기환경사업처는 이번 ‘찾아가는 숨 서비스’ 협약을 통해 정기적으로 분진흡입차를 협약 대상 생활공간에 배치해 아파트 단지 내 미세먼지 제거 작업을 할 예정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대구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한 공기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미세먼지 저감사업 확대로 보다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 29일, 자살 위기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동구보건소에서 제1차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동구청을 비롯해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소, 경찰, 소방, 교육 등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자살 예방을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은 △자살시도 인지 및 신고 경로 운영체계 확립 △기관 간 유기적 협업체계 구축 △자살 고위험시기 대비 집중 홍보 및 캠페인 추진 등이었으며, 특히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위기 상황 시 신속한 개입을 중점 논의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하는 과제”라며 “지역 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생명을 지키는 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롯데시네마 대구 율하점에 대구 동구르르가 뜬다. 대구 동구청은 오는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롯데시네마 대구 율하점에서 동구 SNS 캐릭터 ‘동구르르’ 포토존을 운영한다. 포토존은 율하롯데시네마 4층 홀 중앙에 설치되며, ‘동구르르’ 특유의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를 살린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또, 어린이들의 눈높이를 고려한 아동 친화형 공간으로 구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동구청은 향후 포토존 방문 인증 등 SNS 이벤트와 연계해 방문객 참여를 유도하고, 포토존 촬영 사진의 온라인 공유를 통해 ‘동구르르’ 캐릭터 홍보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포토존 설치는 민간 문화시설과 함께 주민들이 구정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협업 사례”라며, “앞으로도 ‘동구르르’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통해 구정에 대한 관심과 친근감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북구청은 지난 4월 29일 청년놀이터 1층 커뮤니티 공간에서 'B-Connecting Day'를 개최하고, 청년놀이터 멤버십 및 창업놀이터 입주기업 대표, 창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구축을 도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나이키 신발 폐원단으로 국내 첫‘업사이클링 장갑’을 만든 선배 창업가인 ㈜지로 이영준 대표의 초청 특강을 시작으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와이앤아처(주) 등 주요 창업 지원기관이 각 기관의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청년 창업가들의 1분 피칭을 통해 아이디어와 사업 모델을 공유하여 이후 기관별 상담 및 네트워킹 파티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과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행사의 경우,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창업가와 지원기관 간 직접적인 연결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초기 창업자들이 겪는 자금, 기술, 판로 문제 해결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청년 창업은 지역 경제의 미래를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청년들이 도전과 실패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중구가 주최하고 (사)달성문화선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제37회 동성로축제’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젊음과 문화의 중심지인 동성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37회를 맞는 동성로축제는 시민 참여 확대와 다채로운 문화콘텐츠 운영을 통해 도심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하며 청년·문화 중심지로서 대구 중구의 도시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축제 첫날인 8일에는 전야제(오후 1시부터 저녁 9시)로 먹거리부스, 플리마켓 등이 운영되며, 거리 곳곳에서 생활예술인 공연과 거리 피아노 연주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개막행사는 9일 오후 5시 30분 동성로28 아트스퀘어(메인무대)에서 열린다. 메인무대에서는 축제 동안 동성로가요제, 밴드 공연, 맥주빨리마시기 대회, 마술 공연,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 기간에는 동성로 전 구간을 A~D 구역으로 나눠 플리마켓·체험·전시·홍보부스 등 구간별 특색을 살린 거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