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손덕현)가 18일 센터 교육장에서 자원봉사자 40명을 대상으로 ‘기후행동 실천가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실천 역량을 갖춘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강사의 지도로 연간 총 7회 과정을 운영하며,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비롯해 기후변화 대응 이론과 생태활동, 친환경 물품 만들기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수료자는 향후 지역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 보호 활동을 선도하는 기후행동 실천가로서 지역사회 변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손영순 센터장은 “이번 교육 과정은 자원봉사자가 기후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지역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한 과정”이라며 “교육에서 배운 실천 활동이 일상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18일 정자항에서 '어업인들과 함께 하는 깨끗한 어항만들기' 정자항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이날 활동은 울산시에서 추진하는 '2026 울산 클린 오션'과 연계해 어업인 단체뿐만 아니라 지역 자생단체, 수협 관계자, 북구청 공무원 등이 참여해 담당 구역별로 무단방치된 폐어구와 폐자재 등 해양 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어업인들에게는 안전하고 쾌적한 조업 환경을, 정자항을 찾는 관광객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업인들과 협력해 깨끗하고 안전한 어항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국가어항인 정자항의 청결 유지와 어업환경 개선을 위해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한차례씩 어업인들과 협력해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가 3월 18일 오후 3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어린이집 시설장 및 조리원을 대상으로 위생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내 어린이집 시설장 및 조리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손 세정 검사기(뷰박스)를 활용한 위생 체험을 통해 평소 손 씻기 습관을 점검하고,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익혔다. 이어서 김진희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장 등이 강사로 나서 △노로바이러스 등 계절성 식중독 예방법 및 식재료 취급·관리 요령 △조리실 위생·안전 관리 요령 △조리실 내 탄소중립 실천 방법 등을 안내했다. 김진희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어린이집 시설장과 조리원의 위생관리 역량은 어린이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인식 확산 및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김종섭 부의장(반구1·반구2동·약사동)은 관내 교육현장에서 전통무예를 활성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울산광역시교육청 전통무예 진흥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문화적 가치가 있는 전통무예를 울산지역 학생들이 학교 교육활동을 통해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문화적 소양 함양에 이바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현행 전통무예진흥법은 전통무예의 진흥을 위한 각종 시책 수립 및 예산의 지원 등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규정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에서는 전통무예 진흥 및 지원과 관련한 자치법규를 제정하여 시행 중에 있다. 그러나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가운데 전통무예 진흥과 관련한 자치법규를 시행 중인 곳은 한 곳에 그치고 있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전통무예 체험 기회 확대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교육감의 책무 △전통무예진흥 사업 추진 △사업의 위탁 △협력체계 구축 등을 포함하고 있다. 김종섭 부의장은 “울산광역시는 전국전통무예대회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방인섭)는 3월 18일 서남교 행정부시장 및 염기성 부교육감 등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울산광역시 기금운용 변경 계획안, 2026년도 제1회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확정의결 했다. 울산시장이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1,449억원 증액된 5조 7,895억원으로 일반회계는 1,170억원 증액된 4조 7,767억원, 특별회계는 278억원 증액된 1조 127억원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심도 있는 심사와 논의를 통해 계수조정을 실시하여 일반회계 총 1개 사업 2억 6천 1백만원을 삭감했다. 일반회계 삭감내역을 보면 △무인단속장비 구매 2억 6천 1백만원을 삭감했고, 상임위 예비심사에서 삭감된 △도서관리프로그램 구입 5백만원, △홈페이지 구축 5백만원, △수소충전소 유지보수 및 운영비 2억원, △지하차도·터널 환경정비 2억원은 원안대로 편성할 것을 수정가결했다. 2026년도 울산광역시 기금운용 변경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18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정책자문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정책자문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울산 남구 정책자문단은 민간 전문가의 시각에서 남구의 정책 방향을 제안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실무형 민관 협업 기구로 구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전문가의 경험과 식견을 더해 구정의 신뢰도와 정책 효율성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출범한 제10기 정책자문단은 △일반행정 △복지환경 △건설도시 총 3개 분과에 분야별 전문가와 교수 등 27명으로 구성돼 운영 중이다. 이번 전체회의는 기존의 제안·자문 방식에서 정책 구상과 설계 단계부터 전문가가 참여하는 체계로 운영 방식을 개선했고 남구는 이를 통해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요 정책 수립의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각 분과는 구정 중점정책과 주요 현안 가운데 전문적 제안과 자문이 필요한 사안을 핵심과제로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는 △남구 인구정책 △도시재생 활성화 △문화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3월 17일 오후 5시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 강당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 신입 교사 60여 명을 대상으로 ‘보육일지 및 관찰일지 작성법’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새 학기를 맞아 보육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박초아 울산광역시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개정된 표준보육과정 및 어린이집 평가제의 방향성을 설명하고, 정확하고 효과적인 보육일지 및 관찰일지 작성법 등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업무 고민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교직원의 역량 향상을 위해 오는 4월 6일과 7일 이틀 동안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보육교직원 3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보육교직원 안전교육-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현주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보육교직원들이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보육 서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중구가족센터가 3월 18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 다목적실에서 ‘버뜨리랑 자원봉사단’ 기초 소양교육 및 자조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 및 활동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버뜨리랑 자원봉사단’ 소속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기초 소양교육 순서에서는 박혜진 울산중구가족센터 팀장이 강사로 나서 △자원봉사의 의미 △자원봉사자의 기본 역할 및 자세 △자원봉사 활동 시 유의 사항 등을 안내했다. 이어서 자조활동 순서에서 참여자들은 5명씩 8개 팀으로 나뉘어 베트남 전통 음식인 반미와 월남쌈을 만들어보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난 2018년 창단한 울산중구가족센터 ‘버뜨리랑 자원봉사단’은 결혼이민자 40명으로 구성된 봉사 단체로 △통·번역 지원 △급식 봉사 △쓰담 달리기(플로깅)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장은 “이번 과정이 자원봉사자 사이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 함께 마음을 모아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공개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주택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한다. 개별주택가격 열람 대상은 중구 지역 내 단독·다가구 주택 등 1만 4,746호다. 중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주택 특성을 조사해 가격을 산정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타당성 검증을 마쳤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중구청 세무1과 또는 주택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개별주택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으면 의견서를 작성해 중구청 세무1과 또는 주택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서도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중구는 의견이 접수되면 주택의 특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및 중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중 의견 제출인에게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해당 절차를 거쳐 확정된 20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보건소가 울산광역시 중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와 연계해 전통시장 상인·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사업’을 운영한다.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사업’은 평소 보건의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전통시장 상인·소상공인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구보건소는 2020~2024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혈당 수치 인지율이 낮게 나타난 병영2동과 뇌졸중·심근경색증 조기 증상 인지율이 낮게 나타난 중앙동 지역을 중심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중구보건소는 3월 18일부터 11월 27일까지 서동시장과 중앙동 문화의거리 상점가 등을 찾아가 전통시장 상인·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맞춤형 건강 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자기혈관 숫자알기’ 홍보 활동(캠페인) 등을 운영하며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할 방침이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전통시장 상인·소상공인의 만성질환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