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홍천군은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약칭: 지역상권법) 제15조에 따라 2025년 11월 3일 ‘신장대리 자율상권구역’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홍천군이 침체된 구도심 상권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해 ‘신장대리 자율상권구역’을 지정하고 본격적인 상권 활성화 사업에 착수한다. 홍천군에서는 처음으로 추진된 자율상권구역 지정 사례로, 지역 상권 회복과 자생적 경제 기반 조성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다. 이번 지정은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 상권활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추진된 필수 절차로, 상인 주도의 자율적 상권 회복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지정된 ‘신장대리 자율상권구역’은 홍천읍 신장대로 42번에서 84번까지 약 450미터 구간(면적 약 1만 5,500제곱미터)으로, 상업지역이 50퍼센트 이상 포함되고 점포 수가 100개 이상인 침체된 상권에 해당한다. 해당 지역은 최근 2년간 사업체 수와 매출액이 감소하는 등 자율상권구역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 홍천군은 2024년 ‘동네상권 발전소 지원사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횡성군은 지난 4일 ㈜아너스금융서비스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고경순 지점장이 개인적으로 100만 원, 직원일동이 뜻을 모아 200만 원을 기탁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고경순 지점장은 “고향 주민들과 함께 성장해온 만큼,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실천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횡성의 발전과 군민 복지를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말을 앞두고 지역에 뿌리를 둔 기업들의 고향사랑기부가 이어지며, 따뜻한 나눔의 분위기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횡성군은 군민과 향우인들의 지속적인 참여 속에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횡성군은 지난 10월 31일 군청 부군수 집무실에서 열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에서 김동균 태백시 부시장과 대한전문건설협회 관계자들이 총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9월 태백시에서 진행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의 인연을 계기로 이루어진 것으로, 당시 태백시에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오성진 회장이 100만 원, 최현식 부회장이 50만 원을, 횡성군 김석희 건설도시국장이 50만 원을 기탁해 총 200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이에 화답하는 의미로 진행된 이번 횡성군 기탁식에서는 ▶김동균 태백시 부시장과 ▶홍순교 대한전문건설협회 태백시협의회장이 각각 50만 원을, ▶오성진 대한전문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장이 100만 원을 기탁하며 총 2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김동균 부시장은 “태백과 횡성이 서로의 고향 사랑에 공감하고 나눔으로 이어지는 모습이 참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상생과 연대의 마음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이번 기탁을 계기로 태백과 횡성이 함께 발전하고, 앞으로도 상생의 뜻이 이어지길 바란다”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정선군은 5일 북평면 모두랑센터 일원에서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소득 수준 향상을 위한 다목적 공간인 ‘북평모두랑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승준 정선군수, 전영기 정선군의회 의장, 기관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마을 활력 공간의 시작을 축하했다. 모두랑센터는 국토교통부 지역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된 ‘Young;농 플랫-홈’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으며, 주거플랫폼과 생활SOC 시설을 연계해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활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군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국비 3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7억 2천만 원을 투입했다. ‘Young;농 플랫-홈’ 사업은 북평면 북평리 750-31, 690-26 일원에 청년 창업과 지역 주민 교류를 위한 북평 마을활력센터와 문화 향유공간인 모두랑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추진됐다. 특히 이번에 준공된 모두랑센터는 총사업비 38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840㎡,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어린이 놀이방, 2층에는 작은 도서관과 공동체 사랑방, 3층에는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정선농협에서 5일 (재)정선장학회를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최승준 정선군수에게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평창의 대표 가을 축제인 제8회 평창고랭지김장축제가 오는 11월 5일부터 17일까지 12일간 진부면 오대천축제장 일원에서 열린다. 해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역 특산물인 고랭지 배추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다. 평창고랭지김장축제는 작년 10일간의 축제 기간 약 4만 명이 방문해 절임 배추 190톤이 소비되는 등 평창 고랭지 배추의 맛과 품질을 체감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축제에서 사용되는 절임 배추는 전량 평창에서 생산된 고랭지 배추로 김장이 쉽게 무르지 않고 아삭한 식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배추 김장 체험 10kg에 68,000원, 알타리 김장 체험 7kg은 70,000원이며 프리미엄 배추 김장 체험 10kg은 78,000원이다. 프리미엄 배추 김장 체험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체험으로 해양심층수 소금을 이용해 절인 배추를 사용한다. 김장 체험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김장을 버무려 바로 가져갈 수 있다. 또한, 서울에서 KTX를 이용하여 방문한 참가자들의 무거운 짐을 덜기 위해 현장에서 택배 발송도 가능하여 참가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화천군이 지역 어린이들의 진로 탐색과 장래 희망 구상에 도음을 주기 위한 직업 체험전을 연다. 군은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화천커뮤니티센터에서 ‘키자니아와 함께 하는 직업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키자니아는 서울 잠실에 위치한 국내 대표적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다. 이날 화천커뮤니티센터 체육관에서는 119 안전센터, CSI 과학수사대, 건축사무소, 마술학교 등의 부스가 설치된다. 또 지하 공연장에는 뷰티살롱, 비행기 승무원, 치과, 버거 연구소 등의 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119 안전센터 부스에서는 응급처지법과 심폐소생술을 체험할 수 있고, 건축 사무소 부스에서는 간단한 설계와 미니어처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다. 뷰티살롱 부스에서는 헤어, 네일, 메이크업을 경험할 수 있고, 과학수사대 부스에서는 과학적 증거수집, 지문분석 등의 수사기법도 만나볼 수 있다. 참여 대상은 화천지역에 거주하는 4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생까지 어린이들이다. 행사 당일 현장에 도착하면, 1층 로비에서 이용권 수령 후 부스별로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홍천군은 11월 4일, 축제 추진위원과 실무자, 축제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농촌문화터미널 회의실에서 ‘2025 홍천 FCI 국제 도그쇼 & 홍천군 반려동물 문화축제 추진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분석 결과,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개최된 이번 ‘2025 홍천 FCI 국제 도그쇼 & 홍천군 반려동물 문화축제’에는 약 3,000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인의 열린 공간, 어울림의 도시 홍천’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공식 프로그램인 홍천 국제 도그쇼 BIS(Best in Show) 심사, 홍천 챔피언십 도그쇼 BIS(Best in Show) 심사와 함께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되어, 기존 반려동물 축제에서는 볼 수 없던 색다른 구성으로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추진 결과 보고회는 ▲ 축제 관계자들의 소회 발표 ▲ ‘2025 홍천 FCI 국제 도그쇼 & 홍천군 반려동물 문화축제’ 추진 결과 보고 ▲ 축제 발전 방향 논의 ▲ (사)한국애견연맹 고문 위촉식 순으로 진행됐다. 추진 결과 보고는 (사)한국애견연맹의 종합 분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정선군은 4일 정선공설운동장에서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간 소통‧화합을 위해 ‘제31회 정선군 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선군농업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최승준 정선군수, 전영기 정선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관내 농업인 단체, 농업인과 가족 등 4,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장에서는 농업기술센터 홍보물 전시, 신기종 농업기계 전시 등 홍보관 운영과 함께 사과 높이 쌓기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살기 좋은 농업‧농촌의 조성을 위해 헌신한 우수 농업인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도재(67세·북평면)씨가 자랑스런 농업인상을 수상했으며 ▶우수농업인상은 식량작물분야에 유순옥(65세·북평면)씨, 원예작물분야에 정명구(58세·신동읍)씨, 축산분야에 최연규(79세·정선읍)씨, 임업분야에 권연상(63세, 화암면)씨가 각각 수상했다. 또 여성농업인상은 박옥선(64세·임계면)씨, 미래농업인상에는 이주용(26세·신동읍)씨, 농업봉사상에는 변기환(59세·임계면)·최병윤(52세·임계면)·박애란(45세·정선읍)씨가 각각 수상했다.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철원군은 지난 31일 오후 병영체험수련원에서 청소년 글로벌 문화체험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7월 19일부터 8월 2일까지 13박 15일간 진행된 청소년 연수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다양한 성과를 공유하고 다음 연도의 사업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또한, 미국 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이 보고 느낀 생생한 생각과 모습을 담은 사례집도 발간했다. 특히,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2023년 글로벌 문화체험에 참여했던 신철원고 출신 김연수(서울대학교)학생이 후배들에게 자신의 진로 선택 과정과 미국 대학 탐방 경험이 어떤 도움이 됐는지 소개하고, 미국 연수 및 대학 진학과정에 대해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김시우(김화고 2년)학생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세울 수 있었고, 새로운 환경에 스스로 도전하는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런 소중한 기회를 주신 철원군과 철원장학회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발표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문화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면서 폭넓은 시야를 갖게 됐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