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 기자] 영광군은 2025년 6월 1기분 자동차세 2만 3,643건에 대해 20억 원을 부과했다. 자동차세는 매년 2회(6월, 12월) 부과하는 세목이다. 이번 6월분은 6월 1일을 기준으로 관내 등록된 자동차, 이륜차, 건설기계의 소유자에게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보유기간에 대해 차량의 용도, 차종, 배기량, 차령에 따라 세액을 차등하여 부과한다. 납부기간은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 입·출금기를 이용하여 계좌이체 및 신용카드 결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다. 납세 고지서 없이도 위택스, 인터넷지로, ARS 전화(142211) 등을 활용하여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납부 마감일인 오는 6월 30일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하고, 독촉을 받는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납부기한 내에 납부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6월 중에는 2기분(7.1~12.31) 자동차세의 5%를 공제받을 수 있는 연세액 신고·납부 기간이다. 연납 신청은 위택스로 직접 신청하거나
[경남도민뉴스= 기자] 강릉시 도시재생과와 옥외광고협회 강릉시지부는 11일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해 ‘옥외광고물 안전의 날’ 민관합동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및 재해방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강릉시 관내 중심상권인 중앙시장을 비롯한 주요 시가지 일원을 점검해 여름철 집중호우나 태풍으로 인한 간판 낙하 등 2차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해 사고 예방을 위한 방재 훈련 시연을 비롯하여 ▲노후・위험 옥외광고물 현장 점검 ▲불법 및 무단 설치 광고물 정비 ▲간판철거지원사업 등 옥외광고물 개선사업 홍보 활동이 포함됐다. 시는 특히 이번 점검을 통해 다중이용시설 밀집 지역의 옥외광고물 안전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옥외광고물 안전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 심정호 옥외광고협회 강릉시지부장은 “여름철 기상이변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합동 점검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옥외광고물 소유주 및 관리자들의 자발적인 점검과 정비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연구원은 6월 10일, 제주연구원 3층 윗세오름 대강당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에 따른 정책토론회: 국정전략과 제주의 대응」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을 이해하고, 제주의 전략적 대응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계, 연구기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토론회에서는 기조강연과 주제발표(2건) 후 주거정책, 자치분권 등의 핵심 의제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쳤다. 기조강연자로 나선 변창흠 (前) 국토교통부 장관은 ‘국민주권정부의 주거·지역정책 비전과 제주도의 대응과제’에 관해 강연했으며, 이재명 정부는 AI, 에너지, 기후위기 극복을 중점 키워드로 선정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제주는 뛰어난 자연환경과 역사성, 섬이라는 특수성, 자치분권의 특수성, AI와 디지털 산업에 경쟁력을 갖고 있다?며 ?여기에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들을 활용한 연구의 창업과 혁신을 확산시키는 등 삶의 질과 자유을 중시하는 창조도시 제주를 모델로 설정해 추진해볼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특히 ?미래형 전
[경남도민뉴스= 기자] 대구시 수성구는 지난 9일 ‘대한민국 대표 여성친화도시, 수성’을 목표로 양성평등 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내·외부 전문가 등 양성평등정책위원 8명이 참석했다. 양성평등 정책위원회는 양성평등, 가족정책, 여성정책 분야 전문가 등 총 1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련 사업과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에 대한 심의 및 자문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양성평등 정책 시행계획과 여성친화도시 조성 시행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으며, 특히 주요 정책 사안에 대한 심의와 함께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제안이 오갔다. 수성구는 2012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래, 전국 최초로 여성친화 허브기관인 ‘수성여성클럽’을 2013년 9월 개관하여 여성의 사회참여와 일자리 창출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에는 경력보유여성 1,578명의 취·창업 성과를 달성했다. 그 밖에도 ‘행복수성구민참여단’ 운영, ‘뚜비가 지키는 안심길’ 조성, 공공화장실 불법 촬영 탐지기 점검, 양성평등주간 행사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
[경남도민뉴스=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수성구협의회는 지난 6월 9일, 대구 오성중학교 대강당에서 ‘2025 찾아가는 통일퀴즈원정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성중학교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통일 인식 개선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성중학교 1학년 학생과 이민애 교장, 교직원, 자문위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반별 대표 퀴즈풀이, 장기자랑, 통일 여론조사 토크콘서트, 엽서 이벤트 발표 등으로 구성돼, 경쟁이 아닌 학생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호경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행사가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잠시나마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자, 통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배움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 기자] 대구 수성구와 천주성삼병원(병원장 유성수)은 지난 10일, 지역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유성수 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 복지자원의 효율적 연계,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천주성삼병원은 복지대상자 발굴과 후원 등 사회사업적 지원을 제공하고, 수성구는 대상자 추천과 행정적 협조를 맡는다. 이와 함께 천주성삼병원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으며, 해당 성금은 혹서기 대비 저소득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천주성삼병원장님과 직원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 기자] 이완섭 서산시장이 미국의 선진정책 벤치마킹을 위해 6박 7일의 출장길에 나선 가운데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정책 구상에 나섰다. 미국 현지 시각으로 지난 9일 이 시장은 미국 시카고에 도착, 시카고 미술관과 밀레니엄 파크를 방문했다. 시카고 미술관은 미국 3대 미술관 중 하나로 손꼽히는 명소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특별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밀레니엄 파크는 시카고의 대표적인 공공예술·문화 공간으로 단순 공원이 아닌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가득한 공간으로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시장은 두 곳을 꼼꼼하게 둘러보며 시가 추진 중인 문화예술타운 조성 사업, 내포-서산 공연예술지원센터·창작예술촌 건립 사업 등이 시민 편의를 더욱 높일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10일에는 시카고시 문화특별행사국을 방문, 관계자들과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정책 수립·운영을 위해 다양한 사항을 질의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카고 문화특별행사국은 매년 1천 개 이상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다루는 시카고 문화센터를 운영하는 시카고시의 핵
[경남도민뉴스= 기자] 무안군 무안지역자활센터는 ‘센터시설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센터 전반에 대한 새 단장을 마쳤다. 센터는 지난 4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한 ‘2025년 센터시설개선 지원사업’에 전라남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2,700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이번 새 단장으로 ▲노후 전기·조명 교체 ▲벽체 리모델링 ▲휴게공간 조성 ▲계단 안전 손잡이 설치 등이 개선돼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활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장영선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시설개선을 통해 자활참여자와 직원들이 더 효율적이고 안정된 환경에서 자립 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군에서도 앞으로 자활사업의 내실화와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지역자활센터는 지난해 10월 무안읍 불무로 38-9(구 치매안심센센터)로 이전했으며, 저소득층의 자활 의욕 고취와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다양한 자활근로사업과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과 근로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 기자] 포항시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우기 대비 안전 점검과 지도·감독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현재 추진 중인 KTX신도시 도시개발사업 외 4개 지구 도시개발사업, 기타 대규모 개발행위 사업장 등 총 13곳이다. 시는 자체 점검반 2개 반 6명을 편성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배수시설(우수관, 집수정 등) 정비 상태 ▲토사 유출 및 산사태 예방조치 여부 ▲임시 시설물(비계, 가설 울타리 등) 고정 상태 ▲비상 대응체계 구축 및 작업자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대규모 사업장의 경우 안전관리계획서와 수해방지관리계획서 등과 관련법에 따라 상시 지도·감독이 이뤄지고 있으나 시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공무원 주관의 별도 점검반을 운영하고, 안전관리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동해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경남도민뉴스= 기자] 포항시와 지역 정치권이 포항 촉발지진 정신적 피해 손해배상 소송 상고심의 본격적인 심리를 앞두고 대법원에 정의로운 판결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전달했다. 11일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정재 국회의원(포항 북구), 이상휘 국회의원(포항 남구·울릉군)은 서울 서초동 대법원을 방문해 지난달 13일 대구고등법원의 항소심 판결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고, 포항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호소문을 정식 제출했다. 이들은 호소문에서 “2017년 포항지진은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닌, 국가의 관리 책임 아래 진행된 지열발전사업으로 인해 발생한 명백한 인재”임을 강조하며, “수많은 시민들이 정신적 고통과 트라우마로 현재까지도 후유증을 겪고 있지만, 항소심 판결은 이러한 피해의 실질적 고통을 외면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항소심 재판부가 지진이 지열발전사업으로 촉발됐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사업 관계자들의 과실은 부정한 판단에 대해 “앞뒤가 맞지 않는 결론이자, 피해자 중심 사법 정의에 역행하는 결정”이라며 깊은 유감을 나타냈다. 이어 대법원에 전원합의체 구성을 통한 신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