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광역시의회는 제342회 임시회 개회식을 3월 30일 오전 10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갖고 4월 6일까지 8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조례안 15건, 동의안 2건, 의견청취안 3건, 보고안 1건 등 총 21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할 조례안으로는 -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1건, -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등 3건, -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환경보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건, -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 등 5건 -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이다. 아울러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진곡산단 부지'공유재산 일부 무상대부 연장 동의(안)'등 2건의 동의안과 '2040년 광주권 광역도시계획(안) 의견청취의 건' 등 3건의 의견청취안, '202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광역시는 30일 북구 북동 신한은행 광주금융센터에서 디지털금융 교육센터 ‘신한 학이재 광주’ 개관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광영 대한노인회 광주광역시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신한 학이재 광주’는 어르신 등 디지털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상 속 디지털기기 체험과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예방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교육시설이다. 광주시는 4월부터 신한은행과 협력해 이 센터를 활용한 금융사기 예방 교육과 금융복지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의 디지털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신종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센터 개관으로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을 보호하는 금융 안전망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광역시의회 인공지능 실증도시 특별위원회가 30일 제5차 회의를 끝으로 5개월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AI 특위는 이날 열린 제5차 회의에서 그간의 위원회 활동을 종합한 '인공지능 실증도시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심의 및 의결했다. 채택된 결과보고서는 오는 4월 6일 열리는 본회의에 상정되어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AI 특위는 짧은 활동 기간 속에서도 광주 AI 산업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 소통에 집중해 왔다. AI 특위는 지역 AI 기업들과 총 6회에 걸친 조찬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정책적 조율을 시도했고, AI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책자문단을 꾸려 특위 활동의 전문성을 보완하고자 노력했다. 지난해 11월에는 국가적 차원의 AI 산업 육성 흐름에 맞춰 중앙정부에 광주의 목소리를 전달하고자 'AI 메가샌드박스 시범도시 지정 및 국가 NPU 컴퓨팅센터 광주 유치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본회의에서 채택하는 등 선제적인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강수훈 AI특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 광산구가 ‘2026년 예술인이 만드는 마데인(Made in) 광산, 문화예술활동 육성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의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특히 지역의 공간·자원·이야기를 활용한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광산구만의 특색 있는 문화콘텐츠를 발굴·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공모 분야는 △공연예술활동 △시각예술활동 2개 부문이며, 약 29개 내외의 역량 있는 문화예술 단체를 선정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2026년 3월 26일 기준) 광산구에 소재하거나 활동하며, 지역 내에서 행사를 개최하는 문화예술단체 또는 동호회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외부 전문가 심사, 3차 광산구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결정되며, 최종 결과는 5월 중 발표된다. 접수는 4월 10일까지며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누리집 고시/공고/입법에서 확인하거나 광산구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 광산구가 민방위 대원들의 교육 참석률을 높이고 편의를 크게 높이기 위해 광주·전남 최초로 ‘자율선택형 민방위 교육 예약 시스템’을 도입했다. 광산구는 기존 교육 일정을 대원에게 통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민방위 집합교육 예약센터를 통해 대원들이 원하는 교육 날짜를 선택해 예약과 변경, 취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예약시스템 마련은 생업 부담을 최소화하고 교육 자율성은 높여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민방위 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대원의 임무와 역할, 화재 안전, 응급처치 등 꼭 알아야 할 기본교육과 실습 훈련으로 진행되며, 광산구 소속 모든 민방위 대원 연차에 따라 나눠 운영한다. 1∼2년차 대상을 위한 4시간 집합교육은 4월 1일부터 17일까지 광산구민방위교육장, 수완문화체육센터,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총 21회 실시한다. 3년차 이상 대원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 교육은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하며, 선거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는 운영을 중단한다. 신청 방법은 교육 기간 내 컴퓨터나 스마트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 광산구가 ‘2026년 광산구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오는 4월 17일까지 진행한다. 지난 2024년부터 시행된 고향사랑지정기부제도는 자치단체의 사업 중 기부금이 사용되길 희망하는 사업을 지정해 기부하는 것으로 일종의 대중 투자(크라우드 편딩) 방식의 모금 형태다. 광산구는 지난해 4개 지정기부사업을 통해 4억여 원을 모금하며, 지정기부제를 활용해 지역문제 해결과 지역 주민·기부자가 함께 공감하는 사업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취약계층의 식사를 지원하는 ‘천원한끼’ 사업에는 2억 3,000만 원이 모여, 목표금액(5,400만 원)의 약 420%를 달성했다. 이번 공모전은 ‘광산구를 변화시킬 수 있으며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참신한 지정기부사업’을 주제로 △광산구민에게 혜택이 가는 사업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사업 △답례품과 기금사업 연계로 선순환 효과가 높은 사업 등을 제안받는다. 또한 공모 신청자 중 광산구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한 선착순 4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는 기부인증 행사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 남구는 관내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다채로운 인문학 교실을 운영한다. 30일 남구에 따르면 2026년 테마 인문학 교실이 오는 9월까지 펼쳐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인문학을 보다 더 친근하게 이해하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와 소설, 창작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을 다루며,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과 토론 중심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2026년 테마 인문학 교실은 시 강연과 한국 현대 시, 소설, 시 창작까지 4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시 강연은 지난 12일부터 시작해 강의실에 수강생이 가득할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산강과 리얼리티 및 모더니티, 성리학과 조선, 밥 등 흥미로운 소재를 바탕으로 인문학 강의를 진행 중이며, 문순태 소설가를 비롯해 유홍준 시인, 함성호 건축가, 고영민 시인 등은 관내 주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해당 강연은 오는 4월 2일까지 펼쳐진다. 한국 현대 시 강연은 오는 4월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 남구는 각종 재난 및 사고 등으로 피해를 본 주민의 생활안전 도모와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구민 안전보험을 시행한다. 30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 구민 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사고나 재난으로 손해를 입은 주민에게 보험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남구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 항목은 상해사망과 상해 후유장애, 상해사고 진단 위로금, 화상 수술비, 대중교통 상해부상 치료비, 온열질환 진단비로 구성됐다. 다만 기존 보장 항목인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상해 후유장애, 사회재난, 자연재난, 개 물림 사고에 따른 보장은 광주광역시에서 보장하고 있어 제외됐다. 보험금 지급 금액은 항목별로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보장한다. 올해부터 상해사망과 상해 후유장애 보험금은 기존 2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상향됐고, 상해사고 진단 위로금 10만원은 보장 연령이 만 65세 이상에서 만 12세 이하 및 만 60세 이상으로 확대됐다. 또 화상 수술비는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대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는 지역 주민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서구는 올해 처음으로 야간 교육 과정을 신설해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의 교육 기회를 넓힌다. 야간 교육은 4월부터 9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 주간 교육도 지속 운영한다.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실시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동일 과정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가슴압박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중심으로 마네킹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특히 선의로 이뤄진 구조행위가 보호받을 수 있는 규정을 안내해 위기 상황에서도 주저 없이 생명 구조에 나설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서구는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도 운영한다. 기관·단체 등 20명 이상 신청하면 강사가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며 학교·복지관·아파트 단지 등 생활 밀착 공간에서도 교육을 실시한다. 이상용 보건행정과장은 “골든타임 내 초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가 올해 종합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본격적인 걸음을 시작했다. 북구는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세부 과제를 시행해 나간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주민과 공직자가 함께 체감하는 신뢰의 청렴 행정 실행’을 목표로 3대 전략과 33개 중점과제로 구성됐다. 먼저 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청렴 더 키움단’을 북구 청렴 정책의 컨트롤타워로 삼아 체계적인 청렴 정책을 추진력 있게 실행한다. 키움단에는 인허가·보조금·계약 등 외부 청렴 체감도와 관련 있는 27개 부서와 조직문화·인사·예산 등 내부 청렴 체감도와 연관된 4개 부서가 청렴 실무단으로 편성돼 청렴도 향상을 위한 세부 과제를 이행한다. 이어 ‘청렴 해피콜’을 통해 부패 취약 분야의 민원 처리 과정을 경험한 주민의 의견을 듣고 부패 유발 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대응한다. 또한 구 감사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구민 감사관’을 30명 임명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을 강화한다. 조직 내 공직자들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