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고성군 야구장(1,2구장)에서 ‘제8회 고성군야구협회장기 리틀야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고성군야구협회(회장 신용락)에서 주최·주관했으며, 경남·울산 지역 19개 팀, 38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대회 결과, 고성군리틀야구단은 U-10과 U-12 부문 모두에서 준우승을 차지하여 뛰어난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고성리틀야구단은 지난해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밀양선샤인파크에서 열린 ‘2025년 경남도지사기 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을 거둔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내 유소년 야구 저변 확보와 스포츠 육성을 위해 꾸준히 지원해 온 결과, 고성리틀야구단이 이번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며 다양한 체육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유소년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훈련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총 2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성군 실내야구장’ 건립 사업을 추진했으며, 2025년 7월 15일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오는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고성군 스포츠타운 2·3·4구장에서'제15회 고성공룡컵 리틀K 전국유소년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3월 21일 오전 9시 첫 경기를 시작으로 양일간 각 연령별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국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이번 대회에는 U-10, U-9, U-8 연령대 총 36개 팀, 4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특히 고성군에서는 고성스포츠클럽 U-10 1개 팀이 참가하여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려 좋은 성적을 노리는 가운데, 3월 21일 오후 1시 20분 고성군 스포츠타운 4구장에서 첫 경기를 치른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유소년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교류하며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소년 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오는 3월 21일부터 3월 25일까지 5일간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제37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앞서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공식 훈련이 진행되고 선수들은 대회에 앞서 경기장 적응과 컨디션 조절을 위한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올해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세팍타크로 전국대회로 전국 각지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대회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돼 대한민국 세팍타크로를 이끌어 갈 우수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에는 전국 45개 팀, 3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가하며, 초·중·고·대학부는 물론 일반부까지 참여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치러진다. 경기는 더블이벤트(2인조), 레구이벤트(3인조), 쿼드이벤트(4인조) 종목으로 진행된다. 선수들은 팀워크와 개인 기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은 경기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과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 병곡파크골프클럽(회장 김용원)은 지난 3월 14일 회원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월례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클럽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홈구장인 등구정 파크골프장의 잔디 보호를 위해 밀양시 삼랑진 파크골프장에서 관외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친목을 다지는 한편, 삼랑진 파크골프장의 코스 운영 방식과 시설 관리 상태 등을 살펴보는 선진 파크골프장 견학도 병행했다. 특히 코스 조성 기법과 잔디 관리 사례 등을 공유하며 향후 클럽 운영 및 구장 관리에 접목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여한 한 회원은 “홈구장도 익숙하고 좋지만, 이번처럼 관외에서 대회를 개최하니 색다른 환경에서 더욱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회원 간 소통과 친목을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용원 회장은 “경기와 함께 선진지 견학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클럽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병곡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산청·함양·합천 서북부경남 4개군은 2027년에 개최되는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범도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상징물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 분야는 △대회마크 △마스코트 △포스터 △구호 △표어 등 총 5개 부문이다. 응모작품은 공동개최 4개군의 정체성, 공동개최의 핵심 가치인 화합과 상생, 노력과 도전의 스포츠 정신 등을 경상남도민체육대회와 연계해 창의적으로 표현하면 된다. 응모기간은 오는 4월 16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방문,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수상작은 응모된 작품에 대한 공정한 심사를 거쳐 5월 말에 발표하고 부문별 2점씩 총 10점을 선정해 총 1,000만 원의 시상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상징물 응용 설명서로 제작해 대회 홍보물, 행사장 조성, 대회 관련 홍보 콘텐츠 등에 폭넓게 활용된다. 공모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4개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거창군 도민체전기획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광희 도민체전기획단장은 “4개군의 정체성과 화합·상생의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잘 어우러지게 담아낼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시민스포츠센터 소속 ‘팀 쥬얼스(Team Jewels)’ 선수들이 제68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별선수권 대회에서 3명의 선수가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대회는 지난 3월 12일부터 15일(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열렸으며, 재단 소속 선수인 김아론(부산만덕고 3학년) 싱글 A조 18세 이하 동메달, 차도이(김해구산중 3학년) 싱글 A조 15세 이하 동메달, 이나림(부산만덕고 1학년)이 C조 18세 이하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이번대회에서는 싱글 A조에 출전한 김아론 선수와 차도이 선수가 국가대표 선수들과 나란히 경쟁하며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시민스포츠센터 선수들이 메달을 거머진 배경에는 재단의 꾸준한 훈련지원과 전국규모 대회 유치를 통한 실전 경험 제공, 그리고 코치진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석철 김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전국대회 입상을 통해 김해를 전국적으로 알리고, 김해의 피겨 유망주들이 더욱 성장할 수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3월 17일 30개국 200여 명의 선수단으로 구성된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 선단이 통영 도남항에 모두 무사히 입항했다고 밝혔다.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는 영국에서 출발해 11개월간 지구 한 바퀴를 도는 세계 최장 해양이벤트로, 1996년 시작돼 2년마다 개최된다. 국내에서는 경상남도가 최초로 기항지 유치에 성공해 국내 해양레저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날 통영시 도남관광지 클리퍼 계류장에서 열린 선수단 환영식에는 통영시장과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험난한 파도를 뚫고 도착한 선수단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선수단 입항과 함께 통영 도남관광지 일원에서는 오는 22일까지 세계인이 함께하는 해양 축제가 펼쳐진다. 경남도는 이번 대회를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해양관광 축제로 기획했다. 행사 기간에는 △선수단 환영식 및 구간 시상식(중국 칭다오~한국 통영) △국제해양레저 포럼 △클리퍼 요트대회 홍보관 △선수단 출항식 등 다양한 공식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3월 20일부터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가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을 앞두고, 체육계 종사자들이 겪는 현장의 갈증을 정책에 담아내기 위한 소통의 장을 열었다. 경남도는 17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완수 도지사, 김오영 도 체육회장, 시군 체육회 및 종목단체, 스포츠클럽, 지도자 및 선수, 도청직장운동경기 부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체육 소통 간담회 ‘톡톡(talk talk)’을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4년 전국체전부터 이어온 대규모 체육 행사의 마침표가 될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현장 전문가들의 제언을 듣고자 마련됐다. 소통 간담회 시간에는 체육 현장의 생생한 애로사항과 구체적인 정책 제언이 잇따랐다. 참석자들은 특히 “초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의 체육 활동은 복지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노인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전용 공간 확보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전국단위 대회 운영의 실무적 어려움에 대한 목소리도 높았다. 현장 관계자들은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해 대회 기간 중 선수단 식비와 숙박비 지원금이 현실과 괴리가 크다”며 지원 단가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민축구단은 지난 15일 함안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케이(K)4리그 홈경기에서 기장군민축구단을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창단 첫 승을 달성했다. 이날 함안군민축구단은 전반 42분 기장군민축구단에 선제골을 내주며 0-1로 전반을 마쳤다. 그러나 후반 들어 분위기를 바꿨다. 후반 15분 양유민 선수가 팀 창단 첫 골이자 동점골을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후반 44분 하재현 선수가 페널티킥 결승골을 넣으며 극적인 역전승을 완성했다. 이로써 함안군민축구단은 창단 두 경기 만에 역사적인 첫 승을 거뒀다. 경기 후 전창옥 단장과 선수단은 기쁨을 함께 나누며 창단 첫 승의 의미를 되새겼다. 창단 첫 골의 주인공인 양유민 선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창단 첫 골을 기록해 기쁘다”며, “오늘의 진짜 의미는 팀이 끝까지 싸워 첫 승을 만들어냈다는 데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매 경기 끝까지 싸우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함안군민축구단은 오는 22일 충남 금산에서 금산인삼에프씨(FC)를 상대로 창단 첫 원정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에서 열린 경상남도 역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고성군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역도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고성군은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고성군 역도전용경기장에서 '제50회 경상남도역도연맹회장배 역도대회 및 제47회 경상남도교육감배 역도대회 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최종선발전'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경남 도내 초·중·고등학생 선수 100여 명과 관계자 50여 명 등 총 150여 명이 참가해 각 체급별로 기량을 겨뤘다. 특히 경남 지역 초·중학생 선수들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권이 걸린 최종 선발전을 겸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고성군 선수단은 초등부 종합 1위, 중등부 군부 종합 3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고성여자중학교 이정은 선수가 여중부 45kg급 1위를 차지하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최종 출전 선수로 선발되는 성과를 거뒀다. 고성군 관계자는 “지역 학생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