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거창읍(읍장 신영수)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거창읍은 지난 주말 양일간 읍사무소 전 직원을 동원해 코로나19 대응 홍보물(군수 서한문, 예방홍보 전단지, 마스크 1매)을 거창읍민 약 1만8천여 세대에 전달하기 위한 작업을 완료했다. 또한, 주말 종교행사 자제 홍보, 산불차량 순찰과 병행한 코로나 예방대책 홍보, 관내 기관단체와 협업한 코로나19 대응 홍보현수막 게첨, 향우회 대상 거창군 방문자제 및 동창회행사 연기 협조문자 발송 등 확산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했다. 신영수 거창읍장은 “현재 거창읍민을 비롯해 거창군 전체가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태가 빨리 극복될 수 있도록 거창읍사무소 직원 모두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읍민여러분들도 하루빨리 사태가 안정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거창읍의 이러한 노력과 더불어 거창읍 기관단체(거창읍 이장자율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남녀 지도자회, 남녀의용소방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농업경영인회, 바르게살기협
거창군은 지난 2월 26일 대한예수교침례회 거창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3월 4일부터는 웅양면 오산․한기마을 주민 일부가 대구․경북을 방문한 뒤 추가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더 이상 확진자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위기의식을 갖고,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 6일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확산 저지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번 종합 대책에는 ▲군민안심 대책 및 캠페인 ▲군민 외부 출입 자제 및 유입차단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추진 ▲확진자 및 접촉자 동선파악 ▲마스크 공급 및 기부금품 모금 ▲자가격리자‧확진자‧접촉자 등 안심대책 ▲군민과 함께하는 코로나19 대응 ▲웅양면 오산‧한기마을 주민대책 ▲공무원 감염대비 근무대책을 수립해 더 강력하고 촘촘하게 추진한다. 이와 함께, 거창군은 오는 3월 9일 마스크 1개와 대군민 긴급 호소문 그리고 마스크 배부안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코로나19 Q&A 홍보물을 전 세대(29,231세대)에 우편발송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거창군은 당초 마스크 15만 개를 구입해 전
경남도민의 새로운 결제수단으로 성장하고 있는 제로페이가 가맹점 확산과 더불어 소비자 사용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제로페이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결제수수료를 0%대로 줄여주는 새로운 방식의모바일 직불결제수단으로 2018년 12월부터 경남도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스마트폰에 설치된 은행이나 간편결제(페이)사 앱으로 가맹점 QR코드를 촬영해 결제하면 결제대금이 소비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이체되는 방식이다. 지난 2월, 경남도에서 본격 시행한 기업제로페이의 확산과 결제편의를 위한 QR리더기 보급 등을 통하여 제로페이 가맹점과 소비자 사용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도는 제로페이 홍보 강화와 사용편의 향상 및 기능 확충으로 소비자 사용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영업비용을 절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1. 제로페이 가맹점 확산과 사용 활성화 시범서비스 초기, 223개소였던 가맹점은 점진적으로 늘어 올해 2월말 기준 38,718개소가 되어 도내 소상인 19만개소의 20%에 달한다. 그간 경남도는 제로페이 홍보강화, 읍면동 및 금융기관 접수창구 확
거창군은 코로나19 여파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남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착한임대료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원대책으로 공설시장 31개 점포와 1개 공영주차장에 대해 1년간 사용료 30%를 한시적으로 감면할 계획이다. 이번 행정자산의 점포 사용료 부과 유예와 인하에 따라 코로나 여파로 운영난을 겪고 있는 시장 내 상인들의 경영부담이 완화될 것이며 점차적으로 거창군 지역 내 소상공인 착한 임대료 운동이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재식 경제교통과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군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지역경제가 큰 타격을 받고 있다”며 “거창군은 솔선수범해 ‘착한임대료 운동’에 동참함으로써 지역 내 착한임대료 운동이 확산되고 소상공인과 지역경제가 회복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는 기대와 함께 “상가 건물 소유자들이 자발적으로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군민여러분께 호소한다”고 말했다. 착한임대료 운동은 2018년 전주 한옥마을 내 임대인 단체가 자발적으로 임대료
5일 오전 경남 함양군 수동면 청계서원에서 코로나19 여파로 마스크를 착용한 유림과 후손들이 모여 춘기제향을 봉행하고 있다. 함양 청계서원은 조선 연산군 때 학자인 문민공 김일손(1464∼1498)을 기리기 위한 서원이다.
4일 기자회견 열어 지역 확산 방지 군민 협조, 개인위생수칙 준수 등 군민 적극적 협조 당부 군내 현황·마스크 수급 상황·확산 방지 위한 선제적 조치·향후 대응계획 등 설명 서춘수 함양군수는 4일 오전 군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코로나19 관련 함양군의 선제적 대응 상황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등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서 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군내 현황, 군의 마스크 수급 상황, 신천지 관련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 향후 대응계획,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 군민 당부 사항 등을 상세하게 전달했다. 현재까지 함양군 확진자로 1명이 분류되어 있으나 대구에 거주하며 함양보건소에서 검사를 진행하여 확진판정을 받은 상황으로 사실상 지역 내 감염은 현재까지 없으며,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전국적으로 마스크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군의 행정력을 총동원해 3만2,000여매를 구입,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과 기초생활 수급자 등 모두 1만6,000여명에게 이날 오전 중으로 모두 배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 군수는 “아직까지는 상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월 22일부터 시작한 임시휴관을 별도공지 시까지 연장한다고 4일 밝혔다. 당초 2월 22일부터 3월 8일까지로 임시휴관을 알렸으나 관내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휴관기간을 연장했다. 조호경 한마음도서관장은 “휴관기간 연장으로 하루 평균 250여 권이 넘는 도서대출 이용자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어 대안으로 ‘맘편한 도서배달 서비스’를 확대해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임시 도서배달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며 “3월 중으로 도서관홈페이지를 통해 도서배달 접수가 가능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마음도서관은 어린이자료실과 일반자료실에 비치된 책 소독기 2대를 이용해 책 소독을 하고 있으며, 동시에 도서관 시설 전반에 대해 방역 소독도 진행하고 있다.
거창군 남하면(면장 김진락)은 대구‧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지난 2월 20일부터 김진락 면장을 비롯한 전 직원과 마을이장, 주민자치위원 등 주민 모두가 코로나19 감염병 차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지난 2월 20일 면사무소 전 직원이 담당마을별로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집단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를 요청했으며, 이후 코로나19 예방수칙 문자메시지를 매일 200여 명의 주민에게 발송해 주민들에게 코로나19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각별한 주의를 해주시길 당부하고 있다. 또한, 2월 27일부터는 방역인원 4명이 4~6개 마을씩 20개 전 마을을 담당해 면사무소, 복지회관, 학교, 농협 등 공공시설과 경로당, 교회, 사찰, 버스승강장,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을 빠짐없이 방역하고 있으며, 거창군 사회복지협의회인 좋은이웃들에서 경로당 방역소독을 추가로 지원해 줬다. 김진락 남하면장은 “면 단위 지역은 고령의 주민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코로나19 감염병 차단을 위해 더욱더 노력해야 한다”며 “코로나19 감염병이 사라지기 전까지 감염병 차단에 전 직원이
합천군은 코로나 19가 급속하게 확산됨에 따라 군민들에게 1인 1매의 마스크 총 40,400매를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스크 배부는 공적마스크가 한정된 수량으로 공급돼 줄을 서고도 사지 못할 뿐 아니라 거동이 불편한 사람은 구입하지 못하는 등의 문제점이 발생함에 따른 조치이다. 합천군은 마스크를 읍․면사무소에 배부하고 읍․면사무소에서는 마을 이장을 통해 마을별로 배부하거나 읍․면사무소 직원들이 담당 마을별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배부했다. 한편, 합천군은 7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5,000여매의 마스크를 기 배부한바 있다.
1. 거창군 발생현황 3. 3.(화) 17시 기준 경상남도 확진자 63명임 금일 기준 검사자는 총 226명으로 확진자 12명, 음성판정 171명, 검사 의뢰 중 43명임 - 확진자의 접촉자 수는 75명으로 자가 격리중이며, 증상 없음 -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12명 중 10명은 대한예수교 침례회 거창교회, 1명은 대구 신천지교회 교육생, 1명은 조사 중임 -감염경로에 대한 조치사항 대한예수교 침례회 거창교회 신도 전원 검사 완료 거창 신천지 신도와 교육생도 빠른 시일 내 검사를 받도록 안내(3. 2) 추가 발생한 확진자 1명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 2. 거창 12번 확진자 상황 -거창 12번(경남 66) 확진자 웅양면 한기리 소재 고향할인마트를 운영하는 62년생 여성임 이동동선 - 자세한 동선은 CCTV, GPS, 카드사용내역 등이 확인되면 홈페이지와 문자를 통해 공개할 예정임 - 3. 1.(일) 15시 15분경 선별진료소 방문 검체 채취 - 3. 3.(화) 13시 25분 확진 통보 - 3. 3.(화) 17시경 마산의료원 이송 입원 조치하였음 현재 확진자의 건강상태는 기침, 발열, 오한, 인후통 증세 확진자의 가족은 자가 격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