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의 대표적인 자연경관인 다랑논을 배경으로 한 특별한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제3회 남해 다랑논 마라톤 대회가 오는 5월 2일 오후 3시 남해군 서면 북부 지역 다랑논 코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다랑논 특유의 아름다움과 벚나무 터널을 지나며 광양만의 탁 트인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코스(10km·5km)를 달리게 된다. 행사 당일에는 △층층마켓 △다랑논페스타 △회룡마을 밥상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마을 축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완주한 참가자들에게는 메달, 기념 티셔츠, 다랑논 농산물이 제공되며, 종목별 우승자에게는 숙박권, 크루즈 상품 등 특별한 상품이 증정된다. 3월 9일부터 3월 29일까지 선착순 7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전화,이메일,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두 종목 모두 동일하게 35,000원으로 기념품, 식사, 간식 등이 제공된다. 이정만 회룡농촌체험휴양마을 위원장은 “이번 다랑논 마라톤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마을 축제로, 스포츠 대회 이상으로 남해의 낭만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오는 14일 창녕스포츠파크와 낙동강변 일원에서 전국의 달림이 6,000여 명이 참가하는 “제20회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제20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창녕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신문이 주관하는 행사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한민국 대표 온천 마라톤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낙동강 따라 달리는 ‘국내 최고 평탄 코스’ 대회는 하프(Half), 10km, 5km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창녕스포츠파크를 출발해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특히 전 구간이 완만한 평지로 이루어져 있어 기록 경신을 노리는 엘리트 동호인은 물론, 마라톤 입문자와 가족 단위 참가자까지 폭넓은 호응이 기대된다. ▣ 볼거리·먹거리·즐길 거리 가득한 ‘오감 만족 축제’ 제20회 개최를 기념해 참가자 혜택도 한층 풍성하게 마련됐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전국 최고 수온 78℃를 자랑하는 부곡온천 입욕권을 제공해 레이스 후 피로 해소와 힐링의 시간을 지원한다. 행사장에서는 먹거리 장터(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동안 거창스포츠파크 다목적구장에서 열린 ‘제11회 거창군수배 우수팀 초청 족구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대회 개회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박주언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김향란 군의회 총무위원장, 김홍섭·표주숙 의원, 이재현 경남족구협회장 등 족구협회 관계자가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거창군 족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1일차에는 경남족구협회에 등록된 60대부 7개팀, 청소년부 3개팀, 거창 관내부 17개팀, 여성부 7개팀 등이 참가했다. 2일차에는 대한민국족구협회에 등록된 3부리그 20개팀, 경상남도 족구협회 4부리그 18개팀, 5부리그 49개팀 등 총 121개팀, 1,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경기결과, 대한민국족구협회 3부리그 대항전 우승은 ADIOS팀, 경남족구협회 4부리그 우승은 창원트리플B팀, 5부리그 경남 시부 우승은 진해백구팀, 경남 군부 우승은 함양A팀, 60대부 우승은 진주금호지팀, 여성부 우승은 진주제이엔팀, 거창 관내 1부 우승은 남영철강B팀, 2부 우승은 태산팀이 차지했다. 청소년부는 거창대성일고팀, 사천이글고등부, 하동청소년부 등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6일부터 8일까지 합천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6 수려한합천배 전국오픈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합천군탁구협회 주최·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1,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를 펼쳤다. 개회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군의장, 안옥원 합천군탁구협회장 등 많은 내빈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경기는 일반부와 라지볼부로 나뉘어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됐다. 대회결과, ▲일반부 개인전(남) 이희성, 권지훈, 오승욱, 박경록, 이진재, 김광옥, 석윤재, 김민규, 강대석, 김진걸, 김요한, 김재경, 이성욱, 윤정한 ▲일반부 개인전(여) 박채아, 이서아, 조윤순, 정명순, 신효윤, 임화영, 이영주, 조용주, 정말순, 김현미, 이유민, 김정원, 이성옥, 황경애 ▲일반부 단체전(남) 진주연합팀 박수용‧양성문‧정동규, 경남연합팀 박희민‧장성준‧이규목, 김해 이응룡클럽 강경식‧문재동‧신민욱, 창원 마산교실 이웅재‧지봉창‧최광표 ▲일반부 단체전(여) 부산 안드로 박채아‧이서아, 대구 GFS클럽 김석순‧장은영, 밀양 남천클럽 신효윤‧이유진, 경남연합팀 김희진‧김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호국정신 계승과 유도 저변 확대를 위한 제36회 호국유도대회를 오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진해문화센터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호국정신을 계승 및 지역 사회 내 유도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올해는 약550여 명의 참가자들이 참여하여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7일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유치부부터 초·중·고등부까지 경기를 펼쳐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열띤 경합을 벌였다, 이어 8일에는 일반부 및 단체전과 함께 전국소년체전 선발전이 치러졌으며, 특히 전국소년체전 선발전은 유도 유망주를 발굴하는 뜻깊은 기회의 장이 됐다. 창원특례시 관계자는 "제36회 호국유도대회가 유도인들에게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호국유도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유도가 더욱 활성화 될수 있도록 지원에 소홀함이 없게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7일 거창스포츠파크 게이트볼장에서 거창군게이트볼협회(회장 김정회)주관으로 열린 ‘2026년 거창군게이트볼협회 클럽대항전’ 1분기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거창군게이트볼협회 클럽대항전은 지역 내 게이트볼 활성화와 동호인 간 교류 증진을 위해 분기별로 총 4회 개최되는 정기 대회로 지역 생활체육과 게이트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1분기 대회에는 지역 내 18개 클럽에서 24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예선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순위를 가렸다. 대회 결과 △우승 마리1팀 △준우승 신원1팀 △3등 월천1팀, 어깨동무팀이 각각 차지했다. 최채환 체육시설사업소장은 “올해 클럽대항전의 첫 대회 개최를 축하드리며, 앞으로 이어질 분기별 대회에서도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게이트볼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제10회 경상남도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내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친목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경남 각지에서 다양한 연령층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참가해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종목별 경기를 펼치며 열띤 경쟁을 벌였다. 특히 대회가 열린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춘 전용 경기장으로,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동호인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쳤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배드민턴의 도시 밀양을 찾아주신 경남 배드민턴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동호인들이 화합하며 배드민턴의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을 중심으로 국제대회와 전국 규모의 학생·실업 대회를 꾸준히 개최하며 ‘배드민턴 메카 도시 밀양’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으며,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청 역도단(감독 김도희)이 올 시즌 첫 대회인 2026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에서 8개 메달(금 1, 은 3, 동 4)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경남 고성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해시를 대표하는 간판 선수이자 86kg급 국가대표 윤하제 선수는 동계 훈련 중 입은 부상으로 회복 중인 상황에서도 인상과 용상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2위를 기록했다. 최상의 컨디션이 아님에도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경기를 치러낸 윤하제 선수는 국내 최정상급 역도 선수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김해시청 역도단에 합류한 전 평택시청, 수원시청 소속 정현목 선수(남일반부 65k급)와 서민지 선수(여일반부 77kg급)도 각각 종합 3위를 기록하며 팀 전력 강화에 힘을 보탰다. 정현목 선수는 평택시청, 서민지 선수는 수원시청 소속으로 활약했던 루키 선수로 이번 대회를 통해 김해시청 역도단의 탄탄한 선수층과 팀 경쟁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박선영, 구성모 선수는 다가오는 20일 전국춘계남녀역도대회에 역량을 쏟기 위해 이번 대회 참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FC가 화성FC를 상대로 펼친 K리그2 첫 원정길에서 투혼을 발휘했으나, 아쉬운 0대2 패배를 기록했다. 8일 오후 4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2 2라운드 경기는 김해 프로 진출 후 첫 원정 경기로, 이날 경기장에는 구단이 운영한 원정 버스를 타고 온 서포터즈 ‘구신’, 인제대학교 대학팀 선수단, 대학생 마케터 ‘윈 아이언’ 등 많은 팬이 집결해 홈 경기 못지않은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 과거 K3리그 시절부터 질긴 인연을 이어온 두 팀은 2020년 7월 이후 최근까지 ‘8경기 연속 무승부(통산 1승 8무 1패)’라는 진기록을 보유할 만큼 팽팽한 라이벌 관계였다. 이번 시즌 K리그2에서 재회한 양 팀의 경기는 시작 전부터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김해는 이날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수비진은 여재율-차준영-윤병권-이유찬이 구축했고, 중원에는 이승재-문승민-표건희-김경수가 배치됐다. 최전방에는 베카와 마이사 폴이 투입되어 화성의 골문을 조준했다. 김해는 전반 16분 화성에 선제골을 허용하며 리드를 내줬다. 전반 39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7일 김해체육관에서 열린 ‘제9회 김해시무에타이협회장배 전국무에타이대회 · HERO 8’이 전국에서 온 선수와 관계자들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김해시무에타이협회(회장 정진용)와 HERO(대표 최종윤)가 공동주최·주관했으며, 무에타이 저변 확대와 유망 선수 발굴을 위한 전국 규모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회에는 전국 무에타이 동호인과 프로선수 약 150여 명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전국 랭킹 상위권 선수들도 대거 참여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경기는 체급별 1대1 원매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부와 2부로 나뉘어 운영됐다. 1부에서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여성부, 일반부, 세미프로선수들이 참가한 아마추어 경기가 펼쳐졌고, 2부에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HERO 프로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이어져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무에타이가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체육이자 전문 스포츠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