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17일 동원과학기술대학교 문화관에서 여성리더대학 제12기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입학식은 입학생 60명을 비롯해 양산시 관계자 및 내빈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의 입학 허가 선언과 입학생 대표의 선서 등이 진행됐다. 여성리더대학은 여성들의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여성리더양성을 목표로 하며, 2012년 제1기를 시작으로 제11기까지 총 471명의 수료생을 배출해왔다. 이번 제12기에는 총 60명이 선발돼 3월부터 11월까지 주 2회 총 120시간의 교육과정동안 여성리더로서의 역량과 지식을 쌓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 입학생은 “평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에 관심이 많았는데 여성리더대학 입학을 계기로 더 체계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며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입학생들과 교류를 통해 여성리더로서 역량을 키워 양산시에 보탬이 되는 역할을 하고싶다”고 밝혔다. 양산시 관계자는 “올 한해 동안 여성리더대학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18일 미래디자인융합센터 컨벤션홀에서‘2026년 양산시민정원학교’개강식을 개최했다. 2022년을 시작으로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양산시민정원학교는 97명의 시민정원사를 배출하여 시민참여형 정원문화 확산 도모와 정원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정원 가꾸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올해도 교육생 30명 모집에 많은 시민들이 신청하여 시민정원학교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이번 교육은 3월 18일부터 9월 16일까지 약 6개월 동안 이론 36시간, 실습 56시간, 총 92시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정원의 역사와 문화, 정원의 조성과 관리 방법과 함께 잘 조성된 정원을 답사하고, 직접 정원 작품도 꾸며볼 계획으로, 특히,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전문적이고 현장감 넘치는 실습 위주의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시민정원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단순히 꽃을 심고 가꾸는 것을 넘어 일상 속에서 쉼과 활력을 더해주는 정원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산시를 지속 가능한 정원도시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17일 영산대학교 양산캠퍼스 영상문화관에서 '2026년 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의 입학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대학교 관계자, 동문회 및 입학생을 포함해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로 12기를 맞는 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은 2015년 처음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33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시민 리더를 양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번 과정도 3월 중순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매주 화요일에 운영되며, 인문학 기초와 역사 등 다양한 교양 강의뿐만 아니라 문화유적지 탐방 등의 현장학습을 통해 교육생이 시민 리더로서 필수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양질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은 우리 지역사회의 발전을 견인할 시민 리더를 양성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라며 “교육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양산의 품격과 공동체 정신을 높이는 중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이정희 위원장이 17일 장애인 인식개선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정희 위원장은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5년 전국 장애인체육대회 역도선수로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한 상금으로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 이정희 위원장은 “오랜 시간 조용히 기부를 이어온 것은 받은 사랑과 감사함을 실천하기 위한 스스로와의 약속이었다”며 “장애인은 도움을 받아야 하는 존재라는 편견을 넘어 장애인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싶어 이번 기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이정희 위원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최근 개정된 '담배사업법'에 따라 담배의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앞으로 전자담배 판매점도 반드시 ‘담배 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한다고 밝히며 관련 영업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2025년 12월 23일 공포된 담배사업법 개정안은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에서 '연초 및 니코틴'으로 확대했다. 과거에는 별도의 소매인 지정 없이도 전자담배를 판매할 수 있었으나, 오는 2026년 4월 24일부터 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담배 소매인으로 지정받은 자만이 판매를 계속할 수 있다. 만약 법 시행일(4월 24일) 이후에도 소매인 지정을 받지 않고 전자담배를 포함한 담배 제품을 판매할 경우,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양산시는 현재 전자담배를 판매 중이며 향후에도 지속해서 영업을 희망하는 업주들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3일까지 소매인 지정 신청을 받는다. 다만, 법 공포일(2025년 12월 23일) 이전부터 이미 전자담배 판매업을 영위해 온 기존 영업자에게는 법 시행일로부터 2년간 한시적 유예가 적용된다. 해당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물금청소년문화의집에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 AI·디지털 분야로는 부산·울산·경남 권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공모에 선정된 ‘Y(Yangsan) 메타프로젝트 : Y(Youth) AI아트디렉터’ 프로그램은 양산 시승격 30주년을 맞아 양산의 도시·역사·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인공지능(AI) 기술과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디지털 아트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는 활동이다. 프로그램은 2026년 5월부터 8월까지 관내 학교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참여 청소년들은 AI 이미지 생성, AI 사운드 제작, 메타버스 공간 디자인 등 다양한 디지털 창작 활동을 통해 창의적 기획력과 디지털 시민 역량, 진로 탐색 역량을 함께 기르게 된다. 프로그램 결과물은 물금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전시 및 발표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유될 예정이다. 한편,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같은 시기에 개관한 타 청소년수련시설에 비해 운영 예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가 관내 (예비)사회적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경상남도 사회적기업 시설장비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관내 기업들이 생산 공정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시설을 교체하거나 신규 장비를 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비용을 보조해 기업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양산시 관내 소재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기업별 최대 2,000만 원 이내로 지원하며, 참여기업은 부가가치세 전액과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사업비의 3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및 증빙서류 등을 양산시 민생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제출하면 된다. 우편접수의 경우 마감일 소인분 중 근무 시간 내 도착분에 한해 유효하다. 양산시 관계자는 “영세한 사회적기업은 새로운 장비나 시설 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사업을 통해 경영 안정과 근로자들의 작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사회적경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가 기온 상승에 따른 지반 약화로 사고 위험이 높아 지는 해빙기를 맞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양산시는 지난 16일 김신호 부시장 주재로 관내 산사태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2026년 해빙기 대비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낙석, 붕괴, 침하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현장에서 김신호 부시장은 관리 현황을 보고받은 후, 작은 위험 요인이라도 발견 시 즉시 보수·보강 등 안전 조치를 취할 것을 지시했다. 김 부시장은 “해빙기는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려운 위험 요소가 산재해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고 예방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상시 모니처링 체계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산시는 이번 현장 점검 외에도 4월 10일까지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취약시설에 대하여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시 승격 30주년과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 중인 '2026년 양산시 모바일 스탬프투어'의 체험코스 운영을 앞두고 사업 안내와 참여업체 협력을 위해 17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지역 연계 체험코스’ 참여업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체험코스에 참여하는 카페와 체험시설 29개소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 방향과 참여 방법, 모바일 쿠폰 사용 방식, 홍보 협조 사항 등을 안내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시는 지난해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통해 관광지 방문 인증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관광지 방문이 실제 체험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험형 코스’를 강화해 운영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체험코스는 이들 참여업체를 중심으로 4월부터 9월까지 운영된다. 관광객이 참여업체의 지정 메뉴나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한 뒤 영수증을 인증하면 반기별 추첨을 통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과 관광캐릭터 인형 키링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모바일 쿠폰은 이번 사업을 위해 양산시가 별도로 개발한 전용 쿠폰으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센터 내 교육장에서 12가족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무지개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무지개 가족봉사단은 가족 단위 봉사단체로,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성장기 자녀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기여하고, 가족 단위의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양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매년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구성된 봉사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월 1회 정기 활동으로 환경정화, 지역 요양시설 방문 봉사, 자원봉사 미니 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모인 참여자들은 오리엔테이션과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통해 가족봉사단의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했고, 가족 소개 시간을 통해 각 가족의 참여 동기를 공유하며 활동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양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고 성장기 자녀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자원봉사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