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의 미래모빌리티 산업 전환을 가속화하고 핵심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미래모빌리티 선도기술 개발사업’ 신규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2016년 시작된 이 사업은 지역의 미래모빌리티 분야 전반을 지원하는 대구시 핵심 연구개발(R&D) 사업으로, 그간 총 324억 원을 투입해 55개 과제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대구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에 기여하는 등 지역 자동차부품 산업을 미래차 체계로 전환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올해는 총 14.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과제별 2.1억 원 내외로 총 6개사를 선정해 지원한다. 모집 유형은 ▲지역 기업의 R&D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주력사업(5건) ▲지역 내 연구기관과 기업 간 공동연구 개발 과제를 지원하는 기관·지역 협력사업(1건)으로 나뉜다. 지원 범위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를 다각화하기 위해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차, UAM·드론 등 미래모빌리티 전반에 걸친 기술 확보를 지원함으로써 부품 제작부터 활용 서비스에 이르는 통합적인 기술 개발 환경을 조성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광역시는 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공공기관 차량5부제 시행에 발맞춰,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고자 ‘범시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4월 1일 출근 시간대(08:10~09:00)에 도시철도 2호선 경대병원역 인근 봉산육거리에서 진행된다. 행사에는 대구시와 대구경찰청, 대구교통공사, 대구중구청을 비롯해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대구안전생활시민실천연합, 대구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 기관·단체 회원 80여 명이 참석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시 얻을 수 있는 ▲경제적 비용 절감 ▲출퇴근 시간 단축 ▲이용 편의성 및 안전성 등을 집중 홍보한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에 대한 인식 변화를 통해 자가용보다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우선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에너지 위기 극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혜택을 부여하는 ‘승용차요일제’ 가입도 함께 독려해 생활 속에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광역시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출산과 양육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한 둘째 자녀 이상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 대구 소재 고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재학생 중 둘째 자녀 이상으로, 공고일(4.1.) 기준 부모 중 한 명이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연속해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조손가정의 경우에도 동일한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둘째 자녀 30만 원 ▲셋째 자녀 이상 50만 원이며, 지역화폐인 ‘대구로페이’ 카드에 충전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축하금은 대구로페이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나, 학원업종이나 유흥·사행업종 등 일부 분야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 오전 9시부터 6월 2일까지이다. 온라인 신청은 ‘정부24’를 통해 24시간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평일 업무시간 내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할 수 있다. 다만 서구는 서구청 아동보육과, 달서구는 달서구청 가족정책과를 이용해야 한다. 지원금은 신청인(부 또는 모)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중구는 오는 4월 1일부터 생활폐기물 수거 시간을 기존 야간 수거 방식에서 주간 수거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한다. 중구는 그동안 동성로 상권의 특수성과 교통혼잡, 주민 불편 최소화를 고려해 야간 수거를 운영해 왔으나, 야간작업 시 시야 확보의 어려움과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야간 근무를 주간 근무로 전환해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의 주간 근무 원칙에 부합하도록 하고, 환경 공무직의 안전한 근무 여건을 조성해 산업재해를 예방과 근무 만족도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수거 시간 변경을 결정했다. 변경되는 수거 시간은 기존 종량제 오전 3시~오후 12시, 음식물 오전 4시~오후 1시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조정된다. 다만, 배출 시간은 기존과 같이 저녁 8시에서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유지된다. 세부 수거 운영은 종량제와 음식물 등 생활폐기물의 처리 특성을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수거 시간 변경 초기 출근 시간대 교통혼잡 등 우려가 있는 만큼, 작업 시간과 휴식 시간을 조정하는 등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중구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역량 강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생성형 AI 최신 동향과 다양한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행정업무에 효과적으로 접목해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 행정 구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의는 충남대학교 기술교육과 김용성 교수가 맡아 진행하며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문서·보고서 특화 과정 ▲AI 에이전트 및 데이터 분석 특화 과정 ▲이미지 특화 과정 ▲동영상 특화 과정으로 구성돼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 특히 챗GPT, Gemini 등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실습으로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 업무 효율성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생성형 AI는 행정의 방식과 속도를 바꾸는 중요한 도구”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직원들이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효율적인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중구는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에 교동 연합 골목, 동성로 로데오 골목, 봉산문화거리, 남산동 악기점 골목 등 총 4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중구는 대구 구·군 전체 선정 10개소 가운데 가장 많은 4개 골목이 이름을 올리며, 총 2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은 특색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골목상권을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을 대표하는 골목상권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회복지원사업, 활력지원사업, 우수 골목상권공동체 후속지원사업 등 3개 유형으로 진행됐다. 회복지원사업에는 교동연합 골목과 동성로 로데오 골목이 선정됐다. 교동연합 골목은 기존 전자상가 골목에 카페‧술집‧편집숍 등이 결합된 복합상권으로 상권 브랜딩(BI), 점포 홍보사진 및 숏폼영상 제작, ‘교동 라이브&나이트’ 축제 운영 등을 통해 상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동성로 로데오 골목은 외국인 방문 비율이 높은 상권 특성을 반영해 글로벌 테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역 전통시장의 먹거리 신뢰도를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통시장 식품위생업소 안전 먹거리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대구 동구의 전통시장 내 식품위생업소(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즉석판매제조가공업)로,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영업주가 직접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기초환경방역 △위생서비스 코칭 △사후관리 등 3단계 위생프로그램이 지원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이 위생적으로 취약한 곳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믿고 먹을 수 있는 청결한 곳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 30일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총 148억 원 규모의 ‘2026년 동구 청년정책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확정된 청년정책 추진계획은 △일자리 △주거 △교육·문화 △복지·생활 △참여·권리 등 5대 분야 21개 세부사업으로 청년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일자리 분야는 동구 소재 신산업 관련 기업과 신규 채용 청년을 함께 지원하는 ‘청년일자리 선도사업’과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학교 및 지역자원을 취업과 연계하는 단계적 진로설계 프로그램인 ‘청년성장 프로젝트’를 신규로 추진한다. 또, 청년 1인가구 커뮤니티인 ‘이웃살롱’을 개설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상호 돌봄 체계 기반 마련으로 지역사회 청년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형식적인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동구청은 퇴직 전문 인력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 하는 ‘2026년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참여대상은 50세 이상 70세 미만 미취업 퇴직자 75명이며, 참여자는 수행 업무 관련 경력 3년 이상이거나 관련 국가·공인 자격을 취득하는 등 일정한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 선발된 인원은 지식기반, 지역사회, 행정지원 등 각 단체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맞춤형 전문 인력으로 활동한다. 참여자에게는 1일 최대 9천원의 활동 실비(식비 및 교통비)와 시간당 2천원 (월 최대 120시간 이내)의 참여 수당이 지원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신중년의 풍부한 경력과 노하우는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은퇴자들이 전문성을 살려 제2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동구는 지난해 이번 사업에서 당초 참여자 목표 인원(75명)을 초과한 82명(달성률 109%)을 모집했으며, 사전상담 부문에서도 109%를 달성하는 등 높은 성과를 거뒀다.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 30일,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점검과 관리를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과 관계 공무원들은 금호강, 방촌천, 평광천 일대 현장을 찾아 불법 점용시설 현황과 재조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데크 설치로 인한 불법 영업 현장과 불법 경작, 적치물 등 하천 내 위반행위를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이에 대한 정비와 향후 계획도 논의했다. 동구는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1차 원상복구 명령을 내려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미조치 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변상금 부과,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는 계획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하천 주변 불법 시설물은 환경훼손과 함께 유수 흐름을 막아 대형 재난과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히 대응하라”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