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한‘스마트 지역아동케어 서비스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올해 1월부터 학생들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 기회 확대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국비 10.5억을 포함한 총 15억 원을 투입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18개소와 초등학교 5개소를 중심으로 구축됐다. 지역아동센터 18개소에는 온라인 학습·독서 플랫폼과 AI 코딩로봇, 동작인식 스포츠 체험존, 실시간 화상교육 시스템 등이 구축돼 약 470명의 아동이 디지털 기반 학습과 체험형 교육을 일상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아이들이 놀이처럼 학습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집중도가 높아지고, 자기주도적 활동 시간이 늘어나는 등 ‘아이들 반응이 확연히 달라졌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초등학교 인근에는 어린이 안심쉼터와 스마트 어린이 안전폴이 설치돼 통학 대기 환경과 보행 안전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 특히 영상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는 A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는 20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3일 도래재 자연휴양림 세미나실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안전보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해당 협의체는 ‘산업안전보건법’에 근거해 구성·운영되며, 2026년 상반기 방제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관계자 간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해 원활한 사업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밀양시 관계자를 비롯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에 참여하는 설계·시공업체 대표 및 현장대리인 등 약 33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안전예방 결의문 낭독 △20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추진방향 및 향후 일정 안내 △2025년 하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의 방제사업 추진에 따른 안전·보건 관련 세부사항 협의 △산업안전보건법 및 관련 법·규정 안내가 이뤄졌다. 이어 참가자들은 방제 현장 작업 시 유의사항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별 대응 요령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작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는 방치 빈집으로 인한 주거경관 훼손과 안전·치안 문제를 해소하고, 전입 인구의 안정적인 정주 기반을 마련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자 ‘2026년 빈집 리모델링 임대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밀양시 관내 방치된 빈집을 대상으로 시가 직접 리모델링을 시행한 뒤, 청년 및 귀농·귀촌인에게 무상 임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리모델링 완료 후에는 5~8년간 전입 세대에 재임대해 정착을 지원하는 정주 기반 조성 사업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임대 기간에 따라 리모델링 비용을 차등 지원받을 수 있으며 최대 8천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빈집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가능하며, 신청 기한은 2026년 2월 27일까지다. 신청 접수 후 현장 조사와 대상 주택 확정 절차를 거쳐 소유자와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후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한 뒤 임차인을 모집해 입주를 진행한다. 밀양시 관계자는 “빈집 리모델링을 통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전입 인구 유입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는 단체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밀양시의 관광 정책 비전인 ‘여행 그 이상, 머무름과 회복으로 이어지는 치유형 체류관광도시 밀양’ 실현을 위한 것으로, 단순 경유형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 내 소비가 실질적으로 일어나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사로, 단체 관광객을 유치해 관내 식당·관광지·숙박시설 이용 요건을 충족하면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 1인당 1만 2,000원이며, 영남루·위양지·선샤인밀양테마파크 등 시가 지정한 주요 관광지(20개소)를 추가 방문할 경우 1인당 3,000원을 가산해 최대 1만 5,000원까지 지원한다. 밀양아리랑대축제, 밀양공연예술축제 등 시 주요 축제 참여도 유료 관광지 방문으로 인정된다. 인센티브를 희망하는 여행사는 여행 7일 전까지 사전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30일 이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레드애플팜(주)는 ‘2025년 제3회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대회’ 과실주 부문에서 ‘으뜸 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으뜸 주에 이름을 올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으뜸 주로 선정된 레드애플팜의 ‘속빨간사과와인’은 밀양 얼음골 지역에서 직접 재배한 속이 붉은 사과를 원료로 사용해 사과 고유의 색감과 산미를 살린 과실주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가공 제품으로 품질과 상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레드애플팜은 3년 연속 경남 술도가 ‘으뜸 주’에 선정된 데 이어, 2025년 경남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하며 사과 재배를 기반으로 주류·주스 생산과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연계한 6차산업 모델로서의 가능성도 인정받았다. 42년째 이어온 사과 농장의 역사와 가공·체험을 결합한 농촌관광 모델은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밀양시는 △ 2023년 밀양클래식 술도가 ‘밀양탁주’(탁주 부문), 레드애플팜 ‘밀양40’(증류주 부문) △ 2024년 영농조합법인 밀향 ‘딸기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13일 공단 이사장실에서 중소벤처기업인증원으로부터 획득한 ‘노사상생 인증(LMBC)’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노사상생 인증은 노동자와 사용자 간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노사관계를 구축한 기관에 부여하는 인증 제도로, △협력체계 구축 △의사소통 수준 △노사관계 관리역량 △근로조건 향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공단은 정례적인 노사협의회 운영을 넘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구성원 참여를 확대하는 등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에 힘써왔으며, 근로조건 및 복리후생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또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경민 이사장은 “노사 모두가 공동의 목표를 향해 상호 이해와 협력을 이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노사를 동반자로 인식하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조직문화와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 삼랑진읍 농지위원회(위원장 김호근)는 13일 삼랑진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농지위원회를 개최했다. 삼랑진읍 농지위원회는 2022년부터 농지의 취득 및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비영리민간단체 추천인, 농업 관련 단체 추천인, 농업 전문가, 지역 농업인 등 총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신청 2건을 안건으로 상정해, 신청인의 농지 이용 적정성과 취득 요건 충족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심의가 이뤄졌다. 농지위원회는 농지 취득에 대한 자격 심사를 강화하기 위해 설치된 기구로, 주요 심의 대상은 밀양시와 연접한 시·군에 거주하지 않는 자가 밀양시에 소재한 농지를 최초로 취득하려는 경우와 1필지의 농지를 3인 이상이 공유로 취득하려는 경우 등이다. 김호근 위원장은 “올해도 심의를 통해 농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건전한 농지 이용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 산내면 특우회(회장 정인섭)는 13일 지역 내 식당에서 2026년도 연시 총회를 열고, 새해 회원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다짐했다. 이번 총회에는 회원과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활동 성과를 공유했으며, 올해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논의하고 새해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 정인섭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 간의 친목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정제 면장은 “그동안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특우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산내면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산내면 특우회는 평소 풀베기, 환경정비, 농번기 일손 돕기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경험과 기술을 살린 봉사활동으로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솔선수범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여성지도자회(회장 손효실)는 13일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회원과 내빈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제18대 김소희 회장이 이임하고, 손효실 회장이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해 여성지도자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출범한 제19대 임원진은 손효진 회장을 필두로 이경미·이경숙 부회장, 감사, 총무, 재무, 서기 등으로 구성되어 2026년 한 해 동안 여성지도자회를 이끌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경남여성지도자과정(28기)을 수료한 신입회원들이 참석해 단체의 활력을 더했다. 현재 148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밀양시여성지도자회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손효실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성지도자회가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실천하는 여성 리더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들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에 기여하는 의미있는 한 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은 “밀양시여성지도자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다음 달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4.58%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1월, 3월, 6월, 9월에 가능하며, 공제율은 각각 연 세액의 4.58%, 3.76%, 2.51%, 1.25%로 1월 연납의 절세 효과가 가장 크다. 전년도에 자동차세를 연세액으로 납부한 경우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세액이 공제된 납부서가 오는 16일까지 주소지로 발송된다. 납부서를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연납 신청은 자동 취소되며, 정기 납부 기간(6월, 12월)에 자동차세가 부과된다. 자동차세 연납 신규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밀양시청 세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16일부터는 인터넷 위택스를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다. 한편, 연납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하게 되면 보유기간을 계산해 차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신청은 시청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위택스를 이용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