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완주군이 가족 건강관리의 핵심인 ‘엄마·아빠 세대’를 건강지킴이로 양성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봉동읍 주민 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셔플댄스와 체계적인 보건교육을 결합해 가족 단위의 건강 실천 습관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군은 봉동보건지소에서 지역주민 15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총 24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주 2회 셔플댄스를 통해 신체활동을 늘리고, 월 1회 영양·정신건강·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분야별 전문 보건교육 특강을 듣는다. 특히 참여자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스트레스 수준 등을 사전·사후에 측정해 체성분 변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개인별 건강수첩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해 실질적인 건강 개선을 돕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7일까지이며, 신청 및 문의는 완주군보건소 북부건강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셔플댄스는 리듬을 활용한 즐거운 운동으로 지속성이 높은 장점이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엄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완주군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군은 전체 행정구역의 72%가 임야로 구성된 지역 특성상 불법소각과 산림 이용객으로 인한 산불 위험이 커지는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방지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총력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군은 군청 산림녹지과를 중심으로 산림재난대응단 54명과 읍·면 산불감시원 72명 등 총 126명을 현장에 투입한다. 이들은 불법 소각 행위 감시는 물론 입산 통제 구역과 통행 제한 등산로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공휴일에는 산림 인접 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계도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신속한 초기 진화를 위한 장비 운용과 유관기관 협업도 강화한다. 산불진화차량 12대를 비롯해 기계화시스템, 등짐펌프 등 진화 장비를 일제 점검하고 부족한 장비를 확충한다. 산불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 익산산림항공관리소 등 관계기관과 상시 협력체계를 유지한다. 산불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및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완주군이 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오는 3월 4일부터 ‘2026년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특례보증은 완주군과 전북신용보증재단이 협약을 통해 신용등급이 낮고 담보력이 부족한 영세 소상공인들이 경영자금을 필요로 할 때, 일반은행에서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전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위해 전북신용보증재단에 완주군이 3억 원, 농협은행·전북은행·하나은행이 각각 1억 원을 출연했다. 군은 출연금의 12.5배인 75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완주군 내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경영하고 있으며 신용등급 7등급 이상인 소상공인이다. 대상자에게는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대출이자의 3%를 3년간 이차보전으로 지원한다. 완주군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3월 4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모바일 또는 인터넷을 통해 오는 25일부터 사전 상담 예약 후 전북신용보증재단 완주지점(용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유희태 완주군수가 지역 내 정주 여건 개선과 대규모 주택 공급 사업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현장 행보에 나섰다. 지난 13일 유 군수는 송영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지역본부장과 면담을 갖고, 상관마을정비형 공공주택 사업과 완주삼봉2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공급촉진지구 조성 등 주요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 먼저 유 군수는 상관마을정비 공공주택사업의 시급성을 역설했다. 유 군수는 “해당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간절히 기다려온 숙원사업”임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주거 복지를 획기적으로 향상하기 위해 양 기관의 긴밀한 소통과 상호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피력했다. 특히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위해 조속한 착공에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완주군의 미래 성장 동력인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와의 연계성도 강조했다. 유 군수는 “2025년 말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한 수소산단 조성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름에 따라, 이에 걸맞은 주거 및 기반 시설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삼봉2지구가 산단 배후의 핵심 주거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근로복지공단 대구 어린이집에서 지난 13일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kg 30포를 서구청에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성웅경 부구청장과 근로복지공단 어린이집 박미용 원장, 신현주 운영위원장, 박재연 부위원장, 인솔 교사 및 7세반 원생 10명이 참석했으며, 물품 기부를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직접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류한국 구청장은 “오늘 보내주신, 따뜻하고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반에 퍼져 더 많은 나눔과 배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물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기탁된 물품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서구청은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결정하는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오는 2월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제안사업은 총 14.6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주민이 제안한 생활밀착형 사업 가운데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선정해 2027년도 서구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한 제도로, 서구는 그동안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실적 평가에서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왔다. 이번 공모에는 서구 구민뿐만 아니라 서구 소재 직장인이나 학생도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분야는 ▲생활 주변 불편 해소 ▲안전 사고 예방 ▲지역 복지 증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 전반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서구청 홈페이지(주민참여예산 게시판)를 통한 온라인 접수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우편 및 팩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사업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서구는 다양한 취업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취업 지원을 위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은 시간적·공간적 제약으로 구청 취업상담실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취업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밀착형 구직 지원 서비스다. 전문 직업상담사가 주민 왕래가 잦은 지하철역과 대형마트 등을 직접 찾아가 1대 1 맞춤형 취업 상담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매월 넷째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전문 직업상담사와의 1대 1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취업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상담 내용은 ▲구인·구직 상담 ▲경력 보유 여성 일자리 알선 ▲일자리 및 직업훈련 정보제공 등이다. 3월 상담은 트레이더스 홀세일 비산점에서 운영되며, 청장년층, 여성, 취업 준비생 등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경제과로 문의하면 안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지난 13일 NH농협 임실군지부와 임실축협은 설명절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운영 중인 관촌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방역복과 생수 등 물품을 전달했다. 임실군의 주요 방역 거점인 관촌 거점소독시설은 가축, 분뇨 등 축산 관련 차량 출입이 가장 많은 곳으로서, 출입 차량에 대해 소독을 철저히 하여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의 유입과 확산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핵심 방역시설이다. 이날 방문에서는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연휴 기간에도 지역 축산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NH농협 임실군지부 이재문 지부장은 “설 연휴에도 쉬지 않고 방역 현장을 지켜주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가축전염병 차단과 안전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실축협 한득수 조합장은 “거점소독시설은 가축전염병 예방의 최일선”이라며 “철저한 방역 활동이 우리 축산농가의 생명줄인 만큼, 축협도 방역지원과 현장 중심 대응체계 강화를 통해 농가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임실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검증을 2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검증을 위해 15만 8,825필지의 토지 특성을 조사하여 지가 산정 작업을 완료했으며, 이 중 10만 1,583필지에 대하여 국토교통부장관이 지정한 4명의 감정평가사가 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인근 토지와의 균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검증을 실시할 예정이다. 검증이 완료된 토지에 대해서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특성 재조사와 감정평가사의 재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만큼, 정확하고 객관적인 검증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임실군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임실N치즈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 준비에 돌입하며 올가을 전국 관광 수요 선점에 나섰다. 군은 지난 9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홀에서 제전위원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축제 운영성과 분석과 함께 올해 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을 심의 · 의결하며 축제 추진 방향을 공식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프로그램 경쟁력, 방문객 만족도, 운영 효율성 전반을 종합 점검해 개선과제를 도출했으며, 이를 토대로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를 비롯한 임실군 일원에서 열리는 임실N치즈축제를 역대 최고 수준의 완성도와 운영체계로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특히, 군은 축제 기간 급증하는 방문객 수요에 대비해 셔틀버스 운행 확대와 버스 전용차로 운영 등 선제적 교통대책을 마련하고, 인파 밀집 구간 안전관리 인력 집중 배치 및 위생점검 강화 등 ‘안전 최우선 운영체계’를 구축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환경 조성에 행정역량을 집중한다. 임실N치즈축제는 1967년 故지정환 신부가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