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은 9일(8:30) 군청 상황실에서 주간업무회의를 개최하고, 기업 화재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 마련,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그리고 읍면 순방의 내실 있는 마무리 등 당면 현안을 점검했다. 조 군수는 최근 관내 기업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를 언급하며, 산업현장의 안전 강화에 대한 필요성을 언급했다. 조 군수는 “기업의 화재 및 화학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소방서, 환경청 등 유관 기관과의 합동점검과 관계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 등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주요 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중심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행정기관과 기업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 추진도 강조했다. 조 군수는 “이번 주 토요일부터 시작되는 연휴에 대비해 상습 결빙 구간과 도로 포트홀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쓰레기 수거, 상수도 공급, 비상 진료 및 당직 약국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종합대책은 설 연휴가 끝나는 18일까지 시행되며,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는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해 운영한다. 군은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생활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물가 관리, 주민 생활 안정, 교통·재난 안전, 취약계층 보호, 공직기강 확립 등 전 분야에 걸쳐 종합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군은 설 명절 성수기를 맞아 성수품 가격 안정과 불공정 거래 행위 점검을 강화하고, 군민 불편 종합신고센터 운영과 비상진료체계 가동을 통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생활·의료 불편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귀성객과 성묘객 이동 증가에 대비해 교통 관리와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각종 안전점검을 실시해 재난·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아울러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설 명절 위문과 지원을 확대해 더불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은 9일 보은읍 이평리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보은군청소년자유공간 ‘나래’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관내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장, 청소년 및 학부모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청소년 답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보은군청소년자유공간 ‘나래’는 여성가족부·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과 교육부 공모사업인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모여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은 총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기존 장애인가족지원센터 2층과 3층을 리모델링해 미술실, 음악합주실, 개인연습실, 댄스연습실, 프로젝트실 등 다양한 특기·적성 활동 공간과 함께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나래숲’공간을 마련했으며, 예술·문화 활동과 자기주도적 프로젝트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돼,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공간의 새로운 모델로 기대를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이 전통적인 농업 기반을 넘어 중부권의 강소 산업도시로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군이 최근 누리집에 공개한 ‘사업체 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군 전체 산업의 연간 매출액은 총 3조 9,134억 원이다. 이 중 제조업에서 발생하는 매출은 1조 5,717억 원으로, 군내 사업체 전체 매출의 40.1%를 차지해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연도별 총 종사자 수를 살펴보면 ▲2022년 1만7,849명 ▲2023년 1만9,481명 ▲2024년 1만9,841명으로 집계됐다. 인구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일자리는 2년 전보다 약 10.0%(1,992명)가 늘어나 확연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2024년 기준 사업체 수는 5,555개로 2022년(4,934개)과 2023년(5,231개)에 이어 증가세를 유지하는 등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가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해 ‘종사자 2만 명 시대’ 진입을 앞뒀다. 이는 신규 창업과 기존 기업의 고용 확대로 인한 선순환 구조가 형성돼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확보한 것으로 풀이된다. &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진천군은 일상 속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재활용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현재 시행 중인 ‘재활용품 교환사업’을 올해 더욱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특히 종이 팩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교환 기준을 조정했다. 기존 종이 팩 0.5kg당 화장지 1개를 지급하던 것에서 종량제 봉투 2매 지급하는 것으로 변경했으며, 이는 다른 항목보다 두 배로 확대된 혜택이다. 또한, 기존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만 교환할 수 있었으나, 진천군 자원봉사센터를 추가 운영해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재활용품을 교환할 경우, 환경 보호 활동으로 인정받아 봉사 시간 인증(30분)까지 적립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군은 오는 3월부터 기존 재활용 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종이 팩 배출량이 많은 시가지 카페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수거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해당 서비스는 군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종이 팩을 수거하고, 현장에서 즉시 생필품으로 교환해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진천군은 설 연휴 동안 관내 생활 쓰레기 수거 일정을 일부 조정하고 생활폐기물 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군민들이 명절을 더욱 쾌적하게 보내고, 민원 문의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절 연휴 기간 중 14일은 오전에만 쓰레기를 수거하며,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은 정상적으로 수거한다. 또한 군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불편에 대비해 14일부터 18일까지 ‘생활 쓰레기 상황반’을 운영할 방침이다. 최지혜 군 환경과 주무관은 “각 가정에서는 반드시 수거일 전날 저녁에 생활 쓰레기를 배출해 주시기 바란다”며 “이번 명절 연휴 기간 군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진천군은 지역 청년들의 일상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청년센터를 운영하며 다양한 청년 프로그램과 지원사업을 선보이고 있다. 청년센터는 생거진천전통시장 주차장 부지 내 농업혁신성장센터(진천읍 원덕로 400) 4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청년들이 자유롭게 쉬고, 놀고, 배우며 교류할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으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9~21시, 토요일 9~18시까지로 직장인 청년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청년센터 내부에는 청년스테이션, 교육실, 상담실, 청년연구소 등이 마련돼 있으며 커피 머신, 공용 PC, 복합기 등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청년센터에서는 청년들의 니즈(Needs)를 충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응시료를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고, 취업과 진로 고민, 마음건강 회복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을 상시 제공해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도 함께 돕고 있다. 아울러 청년 공동체와 동아리 활동 활성화를 위해 활동비를 지원하고, 청년이 직접 취재하고 홍보하는 서포터즈 기자단과 부담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겨울철 한파특보 발효 시 야간·주말·휴일에도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한파 취약계층 응급대피소’를 추가 지정해, 한파 취약계층의 긴급 대피와 보온 지원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추가 지정되는 곳은 청주시 이동노동자쉼터(흥덕구 진재로28번길 6-7)로, 이동노동자쉼터는 9일 이후 한파특보 발효 시 한파 응급대피소로 전환 운영된다. 이로써 청주시 한파 응급대피소는 청주시민정보센터(상당구 상당로158번길 5)를 포함해 총 2개소로 확대 운영된다. 한파 응급대피소이용 대상은 한파 취약계층이며, 이동노동자를 우선 이용 대상으로 한다. 특히 이동노동자쉼터는 주기적 예찰과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모니터링을 통해 이용자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한파특보 시 취약계층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응급대피소 운영체계를 정비했다”며 “현장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한파특보 발효 시 응급대피소 위치와 이용 방법을 적극 안내하고, 시민들이 주변 취약계층에게 관련 정보를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임신·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을 비롯한 일부 모자보건사업의 지원 기준을 확대해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 7월부터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 확대 영아(0~24개월) 가정의 육아 필수재인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사업은 올해 7월부터 지원 기준이 완화된다. 장애인 가구 및 2인 이상 자녀 가구의 소득기준을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확대해, 더 많은 출산가정이 지원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지원 대상에 해당하면 기저귀 월 9만원, 조제분유 월 11만원 상당의 지원액을 3개월 단위 바우처로 지급받는다. 다만 첫째 자녀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자격 또는 △장애인 가구에 해당해야 신청이 가능하며, 조제분유는 △산모 사망 △질병 등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등 지원 요건에 해당해야 한다. ▶ 미숙아 출산가정, 산모·신생아 지원도 강화 미숙아 출산가정에 대한 지원은 지난 1월부터 확대 시행 중이다.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사업의 1인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보건소는 지난 6일 대원대학교와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제천시보건소장과 대원대학교 학과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전문 자원과의 연계와 협력을 통해 건강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주민의 참여 확대와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신체활동 증진과 비만 예방 사업의 기획과 운영 협력,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문 인력(강사) 지원과 현장 운영 협력, 사업 홍보와 참여자 모집, 운영 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제천시보건소와 대원대학교 재활 운동과는 그동안 걷기 행사 운영 등 실무 협력을 이어오며 건강사업 추진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전문 인력 지원을 바탕으로 주민 참여 확대와 사업 성과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대학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즐겁고 꾸준히 참여할 수 있는 건강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