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정원 전문 지식을 갖춘 시민정원사를 양성하고, 체계적인 정원관리 봉사활동을 활성화해 지역 정원문화 확산과 관련 산업 육성에 도모하기 위해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기초과정은 정원에 관심 있는 거창군민이며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20명 내외이다. 접수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며, 거창창포원 운영 담당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3월 20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금요일 12시부터 18시까지 거창창포원 다목적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이론 39시간, 실습 49시간으로 구성되며, 정원식물 이해, 정원식물 관리, 정원조성 방법 등 실무 중심 강의와 현장실습도 포함된다. 교육을 수료한 시민정원사는 향후 거창군 내 다양한 정원봉사 활동과 심화교육 참여 기회도 제공받게 된다. 신동일 환경과장은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정원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정원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15일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수승대 출렁다리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겨울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군민과 방문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설 연휴 기간 관광객 증가로 산림 인접 지역 화기 사용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산림 내 취사 및 흡연 금지 ▲입산 시 라이터 등 인화물질 휴대 금지 등의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홍보 전단 배부와 함께 방문객을 대상으로 1:1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논․밭두렁 소각이나 쓰레기 소각 등 불법 행위는 절대 금지해 주시고, 산불 예방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며 “군에서도 취약지역 순찰 강화 등 선제적 대응을 지속 추진하겠으며, 무엇보다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의 관심과 실천이 산불을 막는 가장 큰 힘이 된다”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지난 13일 지역 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방문해 화목보일러 관리 상태와 주변 가연물 정비 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중 귀성객 증가와 건조한 겨울 날씨가 겹치면서 작은 불티 하나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날 현장을 찾은 김현미 거창군 부군수는 ▲화목보일러 연통 확인 ▲보일러 주변 장작·가연물 적치 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아울러 사용자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했다. 김현미 부군수는 “화목보일러는 작은 관리 소홀로도 산림으로 불이 번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봄철 산불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산림 인접지에서의 소각 행위와 화기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위반자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엄정 부과하는 조치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는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 등과 맞물려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성이 매우 크다. 최근 산림 화재 발생 통계에서도 농·임업 부산물이나 논·밭두렁 소각이 산불 원인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산림재난방지법'이 2026년 2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기존 '산림보호법'보다 과태료 기준이 대폭 강화됐다. 허가 없이 산림이나 산림 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종전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과태료가 크게 상향됐다. 이는 무단 소각의 산불 확산 위험과 피해 규모를 고려해 처벌 기준을 강화한 것이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작은 불씨라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지역의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강화된 과태료 제도가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고 군민의 예방 의식을 제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읍·면 산불감시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산불예방과 진화 및 안전사고예방 등에 관한 이론교육과 진화 장비 사용 훈련을 병행해 산불 초동 대응 능력과 현장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거창소방서 예방안전과에서 심폐소생술에 대한 교육도 진행해 산불 현장과 야외 근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산불은 예방과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며, 무엇보다 현장에서 활동하는 감시원분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오늘 교육을 통해서 산불 대응 역량은 물론 응급상황 대처 능력까지 한층 더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도 거창군은 정기적인 교육과 실습 중심의 훈련을 통해 산불 예방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위천면은 주민자치회가 지난 1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2026년 위천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위천면 주민자치회는 1월 30일부터 2월 10일까지 프로그램 모집 기간 접수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2월 정기회의에서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선정된 주민자치프로그램은 ▲한지공예 ▲라인댄스 ▲노래교실 ▲요가 ▲풍물 ▲보컬·밴드 총 6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유정연 위천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한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주민이 참여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길 바란다”며 “배움과 나눔의 즐거움을 함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종호 위천면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 속 자치의 중요한 사례”라며 “면에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주상면은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를 위문기간으로 지정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방문 위문을 실시했다. 이번 위문대상은 저소득 247세대로, 복지이장과 협의체 위원 등이 거창군 위문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포그니아 홈테크, 경남은행, 남부파머스,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여러 기관단체에서 지원받은 위문품(5,115천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주상면장은 저소득 노인 부부 가구와 혼자 사는 청장년 장애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 생활 불편 청취 등을 통해 이웃 간의 정을 함께 나눴다. 박승진 주상면장은 “마음을 나눠주신 분들 덕분에 더욱 따뜻한 설 명절분위기가 난다”며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모두가 풍요로움으로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재)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 거창군수)은 오는 27일 오후 19시 30분에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감성듀오 유리상자와 함께하는 ‘2026 신년음악회Ⅱ’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새해를 시작하는 신년음악회 두 번째 무대로, 박승화와 이세준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대표 보컬 듀오 유리상자와 함께한다. 유리상자는 데뷔 25주년을 맞은 국내 대표 남성 보컬 듀오로 ‘순애보’, ‘신부에게’, ‘사랑해도 될까요’, ‘좋은날’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700여 회에 이르는 콘서트와 활발한 음반 및 방송 활동을 통해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감성 포크 듀오로 자리매김했다. ‘2026 신년음악회Ⅱ’는 유리상자 특유의 부드러운 감성이 담긴 히트곡과 명곡들을 한자리에서 듣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공연장을 찾아온 관객들에게 오랫동안 간직해 온 추억과 그 시절의 감성을 다시 떠올리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프러포즈나 특별한 기념일 이벤트를 원하는 관객을 위해 공연 시작 전 로비에서 사연 신청을 받아 1명을 선정해 유리상자가 직접 사연 소개와 함께 노래를 들려주는 축가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보건소는 중·장년층의 신체적·정신적 변화로 인한 갱년기 증상을 예방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한의약 갱년기 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대 사회에서 증가하는 갱년기 건강 문제에 대해 부작용이 적고 전인적인 관리가 가능한 한의약 기반의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3월 11일을 시작으로 5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A반과 B반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운영 시간만 다르다. 교육 내용은 △계절별 한방양생 강의 △기공체조 △순환장애 예방 경혈지압법 △발마사지 등 실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전통 건강법 위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증상 완화를 도울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거창군에 거주하는 40대에서 60대 지역주민 40명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이다. 참여 방법은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서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거창군 관계자는 “갱년기는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비약물적이고 안전한 한의약 건강법을 통해 주민들이 갱년기를 활기차고 건강하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거창사과테마파크 내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거창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군민과 외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과 활용 상설 요리 체험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사과 이용체험센터는 거창 사과를 주재료로 한 다양한 요리 체험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를 촉진하는 복합 체험공간으로, 올해 1월부터 공유재산 사용·수익허가를 통해 민간업체 토르타가 운영하고 있으며, 체험프로그램은 운영 계획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 체험프로그램은 주 6일(매주 수요일 및 공휴일 제외) 오전 11시와 오후 1시, 오후 3시 하루 3회 진행되며,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직장인 모임, 공무원 연수, 동호회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인 이상 단체 방문 시에는 운영 프로그램에 따라 음료 제공 등 단체 맞춤형 운영이 가능하다. 수제도우 피자체험(15,000원)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도우 만들기부터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토르티야(또띠아) 피자체험(13,000원)은 현장 방문객도 즉석 참여가 가능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남미 농업소득과장은 “사과이용체험센터는 단순 체험을 넘어 거창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