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치매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예방 관리를 위해 12일 합천댐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인지선별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지역 어르신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합천댐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 하여 1:1 검사를 진행했다. 합천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매년 마을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치매 조기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관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어디서나 상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합천군은 1차 검진 결과 ‘인지저하’로 확인되면 정밀검사를 의뢰해 치매 진단을 받을 경우 ▲정밀 검사비 및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기저귀 등) 제공 ▲맞춤형 사례관리 등 진단부터 관리까지 다양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관리하면 증상 심화를 늦출 수 있는 만큼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며 “65세 이상 지역주민은 1년에 한번,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12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함께하는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대군민 청렴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합천왕후시장을 방문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금품.향응 수수 등 부패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명절의 정은 마음으로, 공직의 원칙은 청렴으로’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건전한 명절 문화 정착에 힘을 쏟았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김윤철 군수는 “청렴은 공직자만의 의무가 아니라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가치”라며, “앞으로도 눈높이에 맞는 홍보와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군청과 전.읍면에 청렴 홍보 문구를 게시하고, 공직자 행동강령에 대한 자체교육을 실시하는 등 청렴한 설 명절 보내기 실천 의지를 다지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제3회 이용대배 꿈나무 최강전’ 배드민턴 대회가 1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과 이용대장학재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2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합천에서 열렸으며, 남녀 단식과 복식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전국 각지의 초등 배드민턴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띤 경쟁을 펼치며 한국 배드민턴의 미래를 이끌 주역들의 기량을 선보였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고, 관중들의 큰 호응 속에 대회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단식 종목에서는 남자 3학년 김도원(동광초), 여자 3학년 최수연(석사초), 남자 4학년 현승민(백동초), 여자 4학년 김리아(안남초), 남자 5학년 김현서(서울아현초), 여자 5학년 서예진(구포초)이 각 부문 정상에 오르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복식 종목에서는 남자 3학년 김환희·이찬희(서울길원초), 여자 3학년 김다유·임소이(완월초), 남자 4학년 배예준·고건후(중부초), 여자 4학년 정하린·김세현(진말초), 남자 5학년 정시우·진민준(태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12일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함께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생명나눔 문화확산을 위해 헌혈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헌혈의 날 행사에는 관내 공무원과 군민 총 47명이 참여했으며, 올해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첫 출발점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에게는 대한적십자사에서 제공되는 헌혈증과 기념품이 지급되어 헌혈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헌혈은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당일 반드시 신분증(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 헌혈 가능 여부는 현장에서 실시되는 헌혈 상담을 통해 확인되며 헌혈 시에는 혈액형, ABS(비예기항체), B형간염표면항원, C형간염바이러스항체, HTLV항체 등 기본적인 혈액검사를 함께 실시한다. 합천군은 헌혈 참여의 지속성과 정기성 확보를 위해 분기별 헌혈의 날(2월, 4월, 8월, 11월)을 지정·운영하여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장재혁 위원장은 “고령화와 각종 사고·질병 등으로 혈액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헌혈 참여는 감소 추세에 있다”며 “이번 헌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가족센터는 가족 사랑의 날을 맞아 11일 관내 군민 10가정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 새해 복 만두 빚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가족 사랑의 날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체험 활동으로 운영되며,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구성원 간 유대감과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새해 복 만두 빚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머니는 “직접 빚은 만두를 함께 나눠 먹으니 새해가 더 특별하게 느껴졌다”라며 “온 가족이 웃고 이야기하며 참여할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올해에도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가족센터는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각종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합천군가족센터 홈페이지와 네이버밴드에 가입하면 프로그램 정보를 더 공유할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는 12일 합천읍 장계리 육정마을회관 앞에서 설맞이 자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이동차량 목욕봉사’를 실시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위생관리가 어려운 취약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설맞이 나눔활동으로, 육정마을 어르신 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봉사에는 정갑균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이동식 목욕차량 운영 지원, 어르신 안내 및 보조, 주변 정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동식 목욕차량을 마을회관 앞까지 직접 운행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와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정갑균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 곳곳을 찾아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는 이동목욕 차량을 활용한 복지 봉사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행정 효율성과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조직문화 개선 운동인'합천군 RE:TALK운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간부 모시는 날’등 불합리하고 비효율적인 관행 근절을 중점 과제로 설정하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개선과제 운영을 통해 자율적이고 건강한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추진계획은 정부 조직문화 혁신 정책 기조에 부응하면서도 합천군 실정에 맞는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RE:TALK운동’은 ▲존중(Respect)하는 조직문화 정착 ▲소통(Talk)하는 조직문화 확산 ▲능률(Efficiency)적인 일하는 방식 정착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존중하는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간부 모시는 날’등 불합리한 관행 근절을 목표로‘관행격파 3계명’배너를 배포하고, 부서별로 실천과제를 설정해 피켓 배포 및 우수부서 포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불합리한 관행 근절을 위한 신고 게시판을 운영하여 불합리한 관행에 대한 자율적 개선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올해부터 첫 번째 기금사업으로 ‘노인활동보조기 지원사업’을 시행한 결과, 높은 만족도와 현장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일상생활의 자립을 돕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고향사랑기부금이 주민의 삶에 직접적이고 체감 가능한 방식으로 환원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제도 시행 이후 처음 추진된 기금사업이라는 점에서, 기부금 활용의 구체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 사업 추진 이후 실시한 현장 의견 수렴과 만족도 조사 결과, “외출이 한결 수월해졌다”, “생활 반경이 넓어졌다”는 등 생활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읍·면에서는 추가 지원을 요청하는 문의도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다. 읍·면 현장에서도 “단기간에 체감 효과가 나타나는 사업”,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가 높은 사업”이라는 평가를 내놓으며, 고향사랑기부금이 형식적인 지원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느낄 수 있는 정책 수단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김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자율방재단은 2월 13일 산불 및 일반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홍보 캠페인과 재해취약지역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합천군과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 체계 속에서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율적인 예방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시장 및 읍내 주요 상가 밀집지역을 순회하며 ▲산불 예방 수칙 안내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홍보 ▲화기 취급 시 주의사항 안내 ▲전통시장 화재 예방 요령 등을 집중 홍보했다. 아울러 시장 주변 및 인근 재해취약지역을 함께 점검하며 소화기 비치 상태, 전기시설 관리 실태, 가연물 적치 여부 등 화재 위험요인을 전반적으로 확인했다. 방재단은 “산불과 일반 화재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재단은 합천군 및 시설관리공단과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2027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영호진미’와 ‘해담쌀’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영호진미’는 중만생종 품종으로 밥맛이 우수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며,‘해담쌀’은 조생종으로 마늘·양파 등 이모작 재배지에 적합한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농가가 반드시 선정된 품종만을 재배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농가는 본인의 경영 여건과 판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품종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재배할 수 있다. 하지만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비축미 수매 물량에 한해서는 반드시 선정된 품종으로 참여해야 한다. 이번 선정은 1월 28일 군 자체 선정심의회를 거친 뒤 경상남도의 최종 확정을 통해 이루어졌다. 특히 군은 행정 중심의 결정에서 나아가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권역별 벼 재배 농가 4명을 선정심의위원으로 추가 위촉해 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매입품종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선정심의회에서는 향후 관내 재배에 더욱 적합한 품종 선정을 위해 진옥(조생종)과 새청무(중만생종)에 대한 종자 보급 확대 의견이 있었으며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