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밀양시 일원에서 열린 제36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에서 5개 종목 우승을 차지하여 군부 종합 2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생활체육 본연의 즐거움을 강조하며 지역 간 화합을 도모하는데 중점을 둔 제36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에서는 경남도 내 18개 시군에서 12,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31개 종목(정식 27개, 시범종목 4개)의 대회가 진행됐다. 합천군은 17개 종목 512명의 선수단(단장 체육회장 유달형)이 참가하여 제34회, 제35회 군부 종합우승에 이어 올해도 대부분 종목에서 입상하는 맹활약을 보여주었다. 또한 입장식에서도 수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우수상을 수상했다. 합천군 선수단은 일반부에서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체조 우승, 어르신부에서 △궁도, 그라운드골프 우승으로 총 5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일반부 △궁도 준우승, △볼링, 육상, 족구, 야구, 바둑 3위와 어르신부 △게이트볼 준우승, △배드민턴 3위를 거두는 등 총 8개 종목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유달형 체육회장은 “제36회 경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체육회(회장 김우열)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밀양시 일원에서 열린 ‘제36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 하동군 선수단이 탁월한 기량과 단합된 팀워크를 선보이며, 대회 폐회식에서 ‘화합 입장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밀양시·밀양시체육회 및 도내 각 종목별 회원단체가 공동 주관했으며, 도내 18개 시·군에서 약 1만 2천여 명의 생활체육인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27개 정식 종목과 4개 시범 종목이 운영된 가운데, 하동군은 패러글라이딩·야구·배드민턴·파크골프·테니스·그라운드골프·탁구 등 18개 종목에 50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특히, 축전 기간 동안 밀양시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와 지역 축제가 함께 열려 체육과 문화가 어우러진 ‘도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김우열 하동군체육회장은 “제36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해 군의 명예를 빛낸 선수단과 지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31일 오후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6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에서 생활체육의 가치와 도민 화합의 의미를 강조했다. ‘모두의 생활체육!, 하나의 경남으로!’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축전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밀양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도내 18개 시군에서 약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정식 27개, 시범 4개 등 총 31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이날 개회식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박상웅 국회의원,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 안병구 밀양시장 등 도내 시장·군수, 도의원, 시군의회 의원 등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 박 지사는 격려사에서 “천년 역사의 문화와 역동적인 미래가 공존하는 밀양에서 36회 생활체육대축전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생활체육대축전은 경쟁 위주에서 벗어나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고, 생활체육은 세대를 아우르는 공동체이자 지역 플랫폼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서로 격려하며 도민 모두가 하나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간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총 603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31개 종목, 9,805명 규모로 개최되며, 10월 31일 오후 5시 부산아시아드 주 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1월 5일 폐회식까지 6일간 열리게 된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대현 문체부2차관을 비롯하여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국회의원 및 시도 부단체장, 각 시도 선수단, 관람객 등 1만여 명이 참석했다.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참석하여 16번째로 입장하는 경남선수단을 격려했다. ‘활기찬 경남, 행복한 도민’을 슬로건으로 참가하는 경남선수단은 28개 종목 603명(선수 393, 임원 210)으로 꾸려졌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장애를 넘어 도전하는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명균 행정부지사는 “그동안 성적향상을 위한 강화훈련에 전력을 다한 만큼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경남의 위상을 널리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11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2025 추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여자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합천군축구협회와 합천군체육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여자축구 52개팀, 1,600여명이 참가해 여자축구의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경기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로 나눠 진행되며 초․중․고등부는 각 조별 예선리그에서 1, 2위를 한 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해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팀을 가리며, 대학부는 풀리그로 진행해 대회 마지막 날에 순위 결정전이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합천군과 여자축구연맹의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추계여자축구연맹전은 앞으로 4년간 합천에서 열리게 된다. 합천군은 여자축구연맹이 주최한 지난 6월 여왕기축구대회에 이어 이번 추계여자축구연맹전을 합천에서 개최함에 따라 양 기관의 협력관계는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팀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행정적 준비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대회기간 중 아무런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제7회 거제시장배 아마추어 골프대회 및 거제시골프협회장배 클럽최강전’가 지난 10월 27일 거제뷰C.C.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14클럽 46개 팀 총 190여 명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개회식은 변광용 거제시장 대회사를 시작으로, 시의원, 체육회장 등 내빈과 골프인들이 총출동하여 축하의 말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 장타 이벤트 경기를 시작으로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서 대회의 막이 올랐으며, 참가한 아마추어 선수들은 밝은 표정으로 경기장을 가득 채우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남자부 개인전 우승 고영욱, 준우승 이종한, 3위 김물룡, ▲여자부 개인전 우승 이경희, 준우승 김나은, 3위 소수정, ▲단체전 우승 거제베스트 골프클럽, 준우승 힐라이, 3위 일공회에게 돌아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올해 대회가 한층 더 의미 있게 개최됐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동호인 간의 우정과 화합이 더욱 깊어지고, 건강한 골프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통해 거제시는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체육회와 대한(경남)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투르 드 경남 2025 스페셜대회’가 오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경남 남해안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월 5일 열린 엘리트 국제대회 ‘투르 드 경남 2025’의 열기를 이어받아 국내 자전거 동호인을 대상으로 마련된 자전거대회다. 대회 참가자들은 거제(11월 7일), 사천~남해(11월 8일), 창원(11월 9일)에서 총 230.8km 구간을 달리게 된다. 거제 대회 구간은 일운면 지세포유람선 주차장을 출발하여 망치삼거리, 학동삼거리, 함목삼거리, 저구사거리, 탑포사거리, 오망천삼거리, 연담삼거리, 구천삼거리, 삼거교, 망치고개를 2회 순회하고 지세포유람선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총 104.3km에 달한다. 거제시 관계자는 “대회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도로 교통통제가 있을 예정”이라며, 안전하고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2025 경남 초·중학생 종합체육대회’의 양궁과 역도 경기를,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는 씨름 경기가 고성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 각 시·군의 우수한 체육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연마해 온 기량을 겨루는 경남 주요 스포츠 행사 중 하나다. 본 대회는 전체적으로 밀양시에서 진행되지만, 양궁, 역도, 씨름 세 종목은 고성군에서 별도 분산 개최된다. 고성군 종합운동장에서 양궁 경기가, 역도경기장에서 역도 경기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씨름 경기도 고성에서 함께 열려, 고성군이 학교체육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대회에서 양궁은 경남도내 초·중학생 70여 명이, 역도는 130여 명이, 씨름에서도 100여 명이 참가해, 어린 체육 인재들이 숨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게 된다. 참가자들은 각 시·군 교육지원청을 대표하여 교육지원청 대항전 형식으로 실력을 겨루며, 지역별 경쟁을 통해 우수한 인재 발굴 및 경기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초·중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지난 29일 모충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사천시장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천시파크골프협회(회장 김종옥)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선수 162명을 비롯해 내빈, 진행요원, 동호인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려 지역 파크골프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제1회’ 대회로서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 사천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파크골프를 새로운 생활체육 종목으로 육성하고, 모든 세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가문화로 확산시키겠다는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최근 건강과 여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파크골프 동호인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발맞춰 파크골프장 인프라 확충 및 이용환경 개선에 적극 나서 시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클럽별로 남녀 선수 각 3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었으며, 남자부 1위는 노산클럽 송준국 선수, 여자부 1위는 한마음클럽 하숙이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11월 5일에서 9일까지 5일간, 통영시 도남관광지 및 한산해역 일원에서 아시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요트대회인 ‘제19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이순신장군의 한산대첩이 펼쳐졌던 승전의 바다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3대 요트대회이자 국내 최대규모의 요트대회이다. 대회는 경상남도와 통영시가 주최하고, 경남요트협회와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대회 일정은 (11월 5일) 참가선수 등록 및 계측 시작, (11월 7일) 통영해양스포츠센터에서 개막식,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 동안 한산해역에서 요트 경기가 진행된다. 요트경기 외에도 시민 및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무료 요트승선 체험, 요트 돛 업사이클링 체험, RC무선요트체험, 청소년 댄스버스킹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대회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행사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대회 경기는 온라인 생중계(유튜브, 네이버TV)를 통해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다. 대회조직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