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14일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관내 참여 대학교 2개소를 대상으로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타 지역 대학교에서 천원의 아침 도시락 섭취 후 구토·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이 발생함에 따라, 학생들이 안심하고 식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선제적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식재료 위생관리 상태 ▲조리·배식 과정의 위생수칙 준수 여부 ▲급식시설 청결 상태 ▲보관·유통기한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예방을 위해 보관 온도 관리 및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철저히 지도했다. 아울러 대학 관계자와 급식업체를 대상으로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강화와 철저한 관리 이행을 당부했다. 점검 결과, 관내 참여 대학교는 전반적으로 위생관리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식품 안전과 관련한 특이사항이나 이상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다. 정영신 시 농업정책과장은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은 쌀 소비 확대와 농업인의 소득 안정에 기여하는 중요한 정책인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2026 김해시 올해의 책’ 독서릴레이와 독후활동에 참여할 기관 및 단체를 13일부터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20년째를 맞이하는 ‘김해시 올해의 책’은 부문별 도서를 선정하여 전 시민이 함께 읽고 토론하며 행복한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는 사회적 책 읽기 사업이다. 김해시는 지난 3월 ‘2026 김해시 올해의 책’으로 ▲대표도서 젊음의 나라(손원평) ▲청소년도서 신상문구점(김선영) ▲어린이도서 중독 가족(이향안) ▲시민작가도서 쥐들 G들(강담마)을 선정 및 발표했다. 김해시는 많은 시민들이 올해의 책을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연계 독서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풍부한 독서 경험 제공과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작은도서관, 독서동아리 등을 대상으로 부문별 희망도서를 신청받아 2주간 도서 대출을 지원하는 ‘독서릴레이’와 시각적 체험을 통해 독서 경험을 확장하는 ‘원화 전시 지원’ 등을 추진한다. 이어 오는 5월부터는 토론리더 파견, 학교로 찾아가는 작가강연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문화관광재단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오는 17일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미디어 아트 협력 전시 공모 선정을 통해 탄소 배출과 기후 위기를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전시 《카본 클럭 Carbon Clock》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인간의 선택이 미래 환경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 내는지를 미디어 아트로 시각화한 작품으로, 관람객이 기후 변화의 흐름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카본 클럭 Carbon Clock》은 탄소 배출량에 따른 환경 변화를 가상의 세계 이미지로 구현한 작품이다. 현실의 50년이라는 시간을 약 5분으로 압축해 보여주며, 인간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작품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지구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맞이하게 될 미래 환경과 그 과정에서 남겨질 흔적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한다. 원작은 증강현실(AR) 앱을 활용한 참여형 콘텐츠로 제작됐다. 관람객이 질문에 답하며 선택을 할 때마다 계산된 탄소 배출량이 가상의 환경에 반영되고, 그 결과 변화하는 지구의 모습이 시각적으로 펼쳐진다. &nb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FC2008이 지역 상생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상공인과 구단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 프로그램‘아이언 파트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이언 파트너는 자영업자와의 소규모 협약을 통해 김해FC 홍보와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으며, 현금(30만원~300만원 이상) 또는 현물(100만원 이상) 후원 시 등급별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파트너십 제도이다. 김해FC에서 제공하는 주요 혜택은 ▲김해FC 홈 경기장 및 홈페이지 내 업체 광고 노출 ▲가입업체 현판 무료 제공 ▲홈 경기 할인권 및 시즌권, 유니폼 제공 ▲선수단 방문 및 콘텐츠 제작 등이며, 저렴한 비용으로 확실한 매출 증가와 광고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지역 밀착형 마케팅’이 강점이다. 특히 김해종합운동장 인근 상권의 경우, 홈 경기 할인권 제공, 경기 입장권 또는 시즌권 소지자 대상 프로모션을 통한 신규 고객 유입, 김해FC 경기 단체관람 및 응원 이벤트 등을 통한 단골 고객 형성 등 매출 증가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FC는 파트너십 제도 안내와 가입 활성화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11일 관내 초‧중학생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동반자 문화체험 ‘감성 업(UP)데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학생 30여 명이 참여해 풍성한 체험활동을 경험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여수 일대에서 루지, 롤글라이더, 레이저 서바이벌 등 다양한 익스트림 스포츠와 함께 테디베어 뮤지엄, 키즈파크, 5D 모션시네마, 무인 안전체험관 등을 다채롭게 즐기며 친구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이날 체험활동에는 1km 상공의 트랙에서 롤러코스터, 번지점프, 집라인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롤글라이더와, 박진감 넘치는 루지, 레이저건과 센서 조끼를 착용하고 팀 단위로 즐기는 레이저 서바이벌 경험 등이 마련돼 참가 청소년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또한, 실감 나는 입체영상과 다양한 특수효과를 활용한 5D 모션시네마, 테디베어 뮤지엄 관람, 실내 키즈파크, 무인 안전체험관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의미 있는 관계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공직자의 국어 사용 역량 강화를 위해 4월 10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책둠벙도서관 2층 지식둠벙에서 ‘국어문화학교 공직자 특화 과정’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 문서를 바르게 작성하기 위해 ‘쉽고 바른 공공 언어 쓰기’를 주제로 마련됐다. 강의는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 백수진 책임연구원이 맡아 진행했으며, 고성군 국어 담당자를 비롯해 희망 공무원 43명이 참석했다. 강의에서는 어렵고 불필요한 전문용어나 외래어 사용을 줄이고, 군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명확하고 친근한 언어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천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공공 언어의 개념, 대표적인 개선 사례, 맞춤법 예시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공무원들이 언어생활을 스스로 점검·개선해 적극적이고 친절한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했다. 고성군은 평소 모든 군민이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특화 교육은 단순히 ‘맞춤법’과 ‘표준어’ 사용을 넘어서,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군민의 일상이 곧 운동이 되는 도시’를 목표로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며 군민 건강 증진과 활력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나서고 있다. 고성군이 추진 중인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프로그램 운영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면서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환경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군은 그동안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공공체육시설 확충에 힘써 왔다. 파크골프장과 실내야구연습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조성하고 기존 시설을 보완해 지역 간 체육 인프라 격차를 줄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 수요자 중심 프로그램으로 만족도 제고 특히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올해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탁구, 배드민턴, 농구 등 생활체육교실을 비롯해 △어린이체능교실(농구, 주짓수), △청소년체련교실(검도, 크로스핏, 배드민턴, 태권도), △장수체육대학(궁도, 탁구, 요가·필라테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난해에는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2026년도 제2회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대비 검정고시특강반에 참석할 학교 밖 청소년을 모집한다. 검정고시 특강반은 주 3일(화, 수, 목) 10:00부터 15:00까지 운영되며, 필수 6과목(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한국사)을 수업한다. 학교 밖 청소년 중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 7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 청소년에게는 참여 수업시간 충족 시 급식을 제공하며, 교재 및 학습 자료는 출석률을 반영하여 배부할 예정이다. 수업은 각 과목별 관련 전공자나 교육 지도 경력을 가진 전문 강사가 진행하며, 합격을 목표로 출제 경향을 반영한 개념학습, 기출문제 및 모의고사 풀이 등을 촘촘하게 가르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거제시청소년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참여마당의 프로그램 신청에서 8월 검정고시특강반 모집을 선택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4월 15일~4월 24일까지이다.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지원, 교육지원,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가 오사카의 880만 배후 인구를 겨냥해 거제만의 독보적인 자연경관과 깊이 있는 로컬 미식 문화를 각인시키며 일본인 관광객 유치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11일 오후 3시 거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거제시 주도로 일본 오사카 소재 (사)한일교류협회(대표 카나이 마수미), 거제시 민간단체인 (사)거제시관광협의회(회장 김철은),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지영배)가 함께 참여하는 3자 간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기관과 양국의 민간단체, 공기업이 원팀이 되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팸투어 참가자 15명 중 14명(93%)이 거제를 처음 방문한 가운데, 이들은 거제의 수려한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섬 지역만의 독특한 식문화에 주목했다. 방문단은 고현전통시장 투어 중 거제 섬 지역 특유의 깊은 풍미를 가진 ‘K-미식(거제 미식)’인 젓갈 문화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일본 내 매니아층을 겨냥한 미식 관광 상품으로서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오사카에서 온 한 참가자는 “간사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는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추진 중인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혈압·혈당 측정기, 손목활동량계 등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로, 측정된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이 맞춤형 상담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전 신청한 65세 이상 어르신 190명을 대상으로 6개월 동안 ‘매일 걷기’, ‘혈압·혈당 꾸준히 측정하기’,‘제때 약 복용하기’등 생할 속 건강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또한 간호사 등 전담인력이 비대면 모니터링과 유선 상담, 방문 상담을 병행하며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건강행태 개선과 만성질환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매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어 든든하다”며 “혼자서는 어려웠던 건강관리를 꾸준히 할 수 있게 되어 좋았다”라고 전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