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가 프리랜서와 의뢰인 간 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금 체불 문제를 예방하고, 실적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종합지원 플랫폼 '서울 프리랜서 온'이 올해 1월 정식 운영에 들어간 지 두 달 만에 계약 금액 1억 2,100만 원을 기록, 작년 8개월간 시범운영 실적 약 1억 1,400만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울 프리랜서 온’은 이번 달을 기준으로 누적 가입자 2,066명, 총 계약 금액 2억 3,500만 원을 달성했다. 시는 특히 시범운영 초기 2개월과 정식 운영 기간 2개월를 비교했을 때 가입자 수는 약 3배, 계약 금액 약 7배 증가, 정식 오픈과 함께 진행된 플랫폼 개편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시는 지난해까지는 서울 프리랜서 온이 `안심결제' 단일 기능만 제공했던 데 비해 올해부터는 계약·결제·실적 관리·분쟁 상담·일거리 정보까지 통합 제공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개편되면서 이러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장 체감 효과도 뚜렷하다. 프리랜서는 ‘안심결제’를 통해 대금지급 지연에 대한 불안 없이 안정적으로 업무를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는 과거 군사시설에서 문화예술 공간으로 변화한 도봉구 ‘평화문화진지’와 ‘서울창포원’에 2026년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락시장(2023)·노을공원(2024)·청계천(2025)을 잇는 네 번째 지역 명소화 사업이다. 2026년 서울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대상지 공모에 최종 선정된 도봉구 ‘평화문화진지’는 과거 대전차 방호시설을 2017년 문화시설로 재생한 역사적 장소이며 서울창포원은 연간 약 100만 시민들이 방문하는 생태공원으로, 공공미술을 통해 ‘평화’와 ‘생태 환경’의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평가받았다. 매년 서울의 새로운 장소를 발굴하여 지역맞춤형 공공미술을 선보여 온 서울시는 평화문화진지 일대의 고유한 매력을 살려 국내외 대표작가, 신진작가, 대학생 작품을 함께 구성해 금년도 10월 개장할 예정이다. 동북권의 관문이자 새로운 예술명소로 재탄생시킨다는 취지다. 국내외 대표 중견작가가 새로이 조성하는 평화문화진지의 역사적 서사와 신진작가·대학생이 그리는 서울창포원의 생기 넘치는 생태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져, 과거의 기억과 미래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가 LG NOVA와 협력해 미국 주정부 인센티브와 글로벌 기업 네트워크를 연계, ‘비즈니스 하기 좋은 주’로 손꼽히는 웨스트버지니아를 거점으로 서울 스타트업의 북미 진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데 나선다. 서울시는 서울창업허브 M+를 통해 ‘2026 웨스트버지니아(WV) 거점 북미 진출 지원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4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창업허브 M+는 마곡산업단지를 기반으로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력을 통해 기술사업화와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서울시 대표 창업거점으로, 입주지원에 그치지 않고 PoC, 투자, 해외진출까지 연계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해외 법인 등록이나 파견이 아니라, 현지 R&D 센터, 테스트베드, 제조·조립 공장 등 실질 거점 설립과 현지 고용 창출을 구체적으로 추진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지 정착과 사업화를 직접 지원하는 ‘실행형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이 과정에서 LG전자의 북미 이노베이션 허브 ‘LG NOVA’가 핵심 파트너로 참여한다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는 공원, 한옥, 남산 등 서울의 대표적인 도시 공간을 결혼식장으로 개방해 상담부터 예식 진행까지 지원하는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 예약자를 대상으로 삼성전자, 삼성생명과 협력해 혼수가전 할인, 재무컨설팅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삼성전자, 삼성생명은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한 결혼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3월 27일 3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서울시는 도시 공간을 활용한 합리적이고 개성 있는 결혼식 지원을 위해 2023년부터 ‘더 아름다운 결혼식’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이용 수요가 대폭 증가해 올해는 예약건수가 500건을 돌파했다. ‘더 아름다운 결혼식’예식 건수는 2023년 75건, 2024년 155건, 2025년 280건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예약 500건을 돌파하는 등 인기있는 결혼식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결혼 준비 과정에서 혼수 가전 구매, 재무 설계 등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이 여전히 큰 상황인 만큼, 서울시는 이번 기업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예비부부의 결혼 준비 부담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 한성백제박물관이 역사와 음악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난다. 2026년 한 해 동안 총 8회의 음악 공연을 통해, 박물관이라는 공간과 고품격 음악이 결합된 차별화된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 프로그램은 박물관 자체 기획 공연인 '한성백제박물관 콘서트'(4회)를 비롯해 해외 교류 공연(1회), 유관기관 협력 공연(3회)으로 구성된다. 클래식·국악·월드뮤직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 공연 프로그램인 '한성백제박물관 콘서트'는 박물관이 직접 기획한 클래식 공연으로, ‘사계’를 주제로 연 4회 운영된다. 전문 해설이 함께해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토요일 오후 공연으로 진행돼 일상 속 여유와 재충전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 공연은 4월 18일 오후 3시, 한성백제박물관 지하 2층 한성백제홀에서 열린다. ‘봄빛 드는 정원’을 주제로, 따뜻한 봄의 정취를 음악과 무용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공연은 봄꽃이 피어나는 움직임을 표현한 무용으로 시작해, 플루트의 맑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는 민간 자력으로 개발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참여하는 ‘서울형 공공참여 주택사업’을 도입해, 주택공급 계획에 빈틈을 메우고 공급속도를 높인다. 이번 계획은 민간 주도의 정비사업을 기본으로 하되, 사업성 부족이나 주민 갈등 등으로 민간 자력만으로 추진이 어려운 낙후지역을 공공이 적극 참여해 책임지고 해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서울시는 그간 민간 중심의 주택공급 확대와 정비사업 규제 완화를 통해 사업속도와 사업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그 결과 민간 중심 정비 정비사업은 전체 주택공급의 약 80%를 담당하며 서울시 주택공급 확대를 견인해 왔다. 특히, 신속통합기획 1.0과 2.0을 통해 사업기간을 단축하여 작년에는 31년까지 31만호 착공을 목표로 하는 공급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제도 개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업성이 낮거나 주민간 갈등, 복잡한 권리관계 등으로 민간 추진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서는 서울시 전담 정비사업 지원기구인 SH가 직접 참여하기로 했다. SH는 단순한 시행자를 넘어 갈등 중재자 이자 사업 촉진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1일 09시 청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영재교육 대상 학생으로 최종 선발된 관내 초·중학생 32명과 다수의 학부모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진행했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에서는 초등발명소프트웨어, 중등발명소프트웨어, 초등융합디자인 3개 과정을 운영하게 되는데 학생들은 프로젝트학습, 자율 연구, 방학 캠프, 인성·리더십 활동 등 다채로운 교육과정을 통해 숨겨진 재능을 발휘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 올해 처음 영재교육원을 다니게 된 6학년 학생은 “코딩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친구들과 다양한 영재 활동을 함께 하게 돼서 기쁘고, 다양한 영재 활동들이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말하며 영재교육원 활동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장인 최원혜 교육지원과장은 “영재교육원의 교육을 통해 새롭게 도전하고 실패와 성공을 하는 과정에서 개인적으로 크게 성장하며 사회의 리더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학생들에게 유익한 영재교육이 진행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 국제 바칼로레아(IB) 관심학교’ 공모를 통해 91교를 관심학교로 선정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2026년도에는 IB 관심·후보·인증학교 총 106교가 운영되며, 이를 통해 미래 역량 중심 수업・평가 혁신을 위한 한국형 바칼로레아(KB) 기반 강화 및 구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서울시교육청이 구현하고자 하는 한국형 바칼로레아(KB)는 글로벌 표준인 IB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얻은 미래교육에 대한 시사점을 서울교육에 녹여내어, 미래 역량 중심의 교육과정-수업-평가가 실현되는 서울 미래형 학교 교육 체제를 지향한다. 한국형 바칼로레아(KB)를 위한 첫걸음인 IB 관심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서울시교육청은 기존 IB 관심학교 지원(기반 조성, 역량강화, 연구·실천·공유)과 함께 △한국형 바칼로레아(KB) 연구 전문 교원 석사 과정 및 IB 교육전문가(IBEC) 과정 운영 △권역별 IB 학교 네트워크(동북권, 동남권, 서북권, 서남권) 구성 및 운영 △IB 교원 역량 강화 연수(대상별·단계별·시기별) 등을 지원할 예정이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담양군은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높이고 지역에 변화를 이끌 기금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5월 8일까지 ‘담양을 위한 따뜻한 제안, 고향사랑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타 주민 복리 증진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실행가능성 있는 적정규모의 일반기부사업 및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담양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아이디어 제안서는 이메일, 군청 홈페이지, 우편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 검토와 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총 100만 원의 담양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최우수상 1명(30만 원), 우수상 2명(각 20만 원), 장려상 3명(각 10만 원)을 선정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향후 담양군 고향사랑기부제 정책 및 기금운용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담양군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를 넘어 담양의 미래를 함께 만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재)담양군복지재단이 지난 10일 사회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의 심리적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 종사자 마음 투자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으며, 참여자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풀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활동은 마음 치유 걷기와 마음 건강 돌봄 활동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경험했다. 특히 정서적 소진(번아웃)과 우울, 불안 등 정신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자기 돌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정옥 이사장은 “사회복지 종사자의 건강한 근무 환경이 곧 지역 복지 지원의 질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현장 종사자들의 심신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