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경남교육청 누리집에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ㆍ초등학교ㆍ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 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222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995명이 지원해 평균 4.4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종 합격자는 △유치원 교사 51명(장애 1명 포함) △초등교사 123명 △특수(유치원)교사 10명 △특수(초등)교사 20명 등 총 204명이다. 이들은 제1차 시험인 교직 논술과 교육과정, 제2차 시험인 심층 면접과 수업 실연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응시생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합격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임용 후보자 등록 등 합격자 안내 사항은 경남교육청 누리집의 ‘새소식․공지-시험정보-교원 임용시험’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교육 현장에 적응하기 위해 임용 전 경남교육청 유아교육원과 교육연수원에서 직무 연수를 이수해야 한다. 이후 교육청은 교원 수급 계획에 따라 이들을 신규 교사로 현장에 배치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부산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2026학년도 공립 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 292명을 발표했다. 최종 합격자는 초등교사 264명, 특수(유치원) 교사 9명, 특수(초등)교사 19명 총 292명이다. 이들은 제1차 시험 합격자 439명을 대상으로 심층면접과 수업실연 등 제2차 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응시자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개별성적 및 합격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부산시교육청 교원인사과로 합격자 등록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최종합격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10일부터 24일까지 교육현장 적응을 위한 신규 임용후보자 직무연수를 실시한 뒤 교원수급계획에 따라 3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임용할 계획이다. 한편, 2026학년도 부산광역시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는 다음달 5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2026학년도 공립 초등‧특수학교(초등) 교사 신규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 최종합격자는 초등학교 교사 61명과 특수학교(초등) 교사 8명으로 모두 69명이다. 이번 합격자는 제1차 시험(교직 논술, 교육과정)과 제2차 시험(교직 적성심층 면접, 수업능력 평가, 영어능력 평가)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합격 여부와 시험성적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2월 3일 울산교육청 다산홀에서 신규 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울산광역시교육연수원에서 신규 임용 교사 역량 강화 연수(원격, 집합)를 이수하게 된다. 이후 교원 수급 계획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각급 학교에 순차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한편, 사립 특수학교(초등) 교사는 지난 1월 8일과 26일에 각각 치러진 수업능력평가시험 결과와 교직적성심층 면접시험 결과를 종합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합격 여부는 오는 2월 2일 해당 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부터 교육청과 소속기관에서 발주하는 건설 공사 현장의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다국어 안전보건교육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언어 장벽으로 안전 수칙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노동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교육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현재 국내 건설업에 종사하는 외국인 노동자는 약 23만 명으로 전체 노동자의 14.7%를 차지하고 있으며, 울산 지역 교육시설 공사 현장 역시 약 9.8% 수준으로 조사됐다. 그동안 건설 현장에서는 한국어 위주의 집체 교육이 주로 이뤄져 외국인 노동자가 안전 수칙을 충분히 숙지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울산교육청은 안전보건공단이 보유한 17개 언어별 안전보건교육 자료를 수집, 선별해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전용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우선 ‘365울산교육안전’ 누리집에 ‘안전보건교육자료(외국인)’ 전용 게시판을 신설해 흩어져 있던 다국어 안전 정보를 통합해 제공한다. 또한, 현장 노동자가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모국어 안전 수칙을 즉시 확인할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습 여건 개선과 학생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2026학년도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 기준을 하향 조정하고, 최종 학급편성 계획을 확정해 안내했다. 이번 계획에 따라 학급당 학생 수는 1학년 20명, 2학년 24명, 3~6학년은 26명으로 확정됐다. 이는 2025학년도 2~6학년 기준이었던 27명에서 단계적으로 축소된 수치다. 특히 저학년은 학교 적응과 기초학력을 보장하고자 인원수를 낮게 유지하며, 3~6학년 또한 향후 교원 수급 상황 등을 고려해 2028년 25명, 2030년에는 24명까지 점진적으로 낮춰갈 방침이다. 학급편성은 ‘2026~2030학년도 중기 학생 배치 계획’에 따라 지난 1월 7일까지 실시된 예비 소집 인원을 기준으로 삼았다. 올해 울산 지역 초등학생 수는 총 5만 4,332명으로, 지난해 5만 8,133명과 비교해 3,801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학교별 자료를 정밀 검토했으며, 학교장의 의견과 인근 공동주택 입주 현황 등 유동적인 변수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0일 ‘겨울방학 북부 위캔두 계절학교’ 운영을 마무리하며 관내 중학교 1학년 164명을 대상으로 ‘학생 중심 선택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진로체험의 날은 엄궁중과 화신중 2개 거점학교에서 전일제로 진행하며, 4차 산업·공예·예능·동식물·요식 분야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강사가 학교를 찾아 3차시에 걸쳐 진로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엄궁중에서는 VR 전문가, 캔들 아티스트, 마술사, 쇼콜라티에 등 4개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화신중에서는 AR 전문가, 조향사, 파충류 사육사, 파티쉐 등 4개 분야의 진로체험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사전에 자신의 관심과 흥미를 바탕으로 선택한 3개 영역의 체험에 참여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교과 학습을 넘어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체험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경이 교육장은 “이번 위캔두 계절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다음달 8일과 22일 수정분관에서 초등학교 1~3학년 10명을 대상으로 환경 책 놀이 프로그램 ‘지구는 우리가 필요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 위기 전문 비영리 환경교육 단체 ‘해운대 기후환경배움터’와 연계해 어린이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북극고래의 시간여행’과 ‘일회용 플라스틱병의 소원’을 주제로 환경 그림책을 읽으며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구를 위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고민해보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또 친환경 비누 만들기, 재활용 병뚜껑 키링 만들기 등 주제에 맞는 공예 체험으로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수정분관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동인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환경 책 놀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학생들이 지구와 기후 위기에 한층 더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역량을 길러나갈 수 있기를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이용자가 직접 도서를 추천하고 전시에 참여하는 북큐레이션 프로그램 ‘시민의 취향, 시민 큐레이터’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자가 큐레이터가 되어 자신의 시선과 취향이 담긴 주제로 도서를 선정·추천하고, 이를 다른 이용자와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민 간 독서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는 사회적 독서 활동을 활성화해 도서관을 지역 커뮤니티의 소통 공간으로 확장하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학생, 학부모를 포함한 부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자는 단어 또는 문장 형태의 큐레이션 주제를 정한 뒤 주제에 어울리는 도서관 소장 도서 5권을 추천하면 된다. 선정된 시민 큐레이터의 추천 도서와 추천 사유는 시민도서관 2층 인문사회과학실 내 ‘시민 큐레이터 서가’에 한 달간 전시된다. 시민도서관은 매월 3명씩 ‘이달의 시민 큐레이터’를 선정해 상반기(3~6월)와 하반기(8~12월) 총 9개월 동안 27명의 시민 큐레이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선정자에게는 전시 참여와 함께 기념품을 제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민원 취약계층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종합민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종합민원실’은 검정고시 단체접수 기관을 직접 방문해 제증명 발급과 민원 상담을 현장에서 처리하는 맞춤형 편의 서비스이다. 민원인이 교육청이나 학교를 별도로 방문하지 않아도 필요한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021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민원 취약계층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매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학습자들로부터 “출석하는 날 바로 서류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2월과 6월 2차례에 걸쳐 이 서비스를 운영하며, 부산문해교육협회, 샛별야학, 장애인참배움터 등 검정고시 단체접수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운영 시간은 각 기관의 교육 일정과 고령 학습자의 참여 여건을 고려해 오후 시간대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종합민원실 운영기간 중에는 교육청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김석준 부산교육감이 새해를 맞아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 주요 정책의 실행력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2주간의 기관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김 교육감이 지난 13일 해운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27일 학생예술문화회관에 이르기까지 2주간 5개 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직속기관·도서관 대상으로 ‘2026년 기관방문’ 일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관방문은 의례적인 연초 인사 수준을 넘어 올해 중점 추진할 기관별 교육정책의 적합성을 점검하고 기관 간 소통을 활성화해 교육현장의 수요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 교육감은 시교육청 국·과장들과 함께 각 기관을 찾아 중점사업 추진 상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집행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토의·토론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점검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교육지원청 방문에서는 오는 3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준비 상황을 중점 점검했다. 김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