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가을맞이 전통시장 장날 공연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전통시장 활력 제고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이번 행사는 지난 20일 단성시장 공영주차장에서 장날(0일·5일 오일장)에 맞춰 열렸다. 행사에서는 대중가요, 고고장구 연주 및 밸리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소비자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특히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침체된 경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은 즐겁고 상인들에게는 힘이 되는 그리고 지역 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전국한우협회 산청군지부는 지난 20일 단성시장 일원에서 무료시식회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사)전국한우협회 산청군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김장철을 맞아 시장(오일장)을 찾은 소비자들에게 한우불고기(60㎏, 400만원 상당)를 맛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승화 산청군수도 현장을 찾아 시식을 비롯해 군민들에게 한우를 선보이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전국한우협회 산청군지부는 해마다 김장철 무료시식회를 열고 있으며 지난 9월에는 추석맞이 나눔행사를 통해 81㎏(300만원 상당)의 한우불고기를 소외계층에 전달한 바 있다. 안재현 지부장은 “이번 행사가 한우의 맛과 품질 등 우수성을 알려 사료값 상승 등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우수한 산청 한우 많이 먹고 건강한 겨울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 내년 예산이 재난 복구비 반영 등으로 1조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 21일 산청군에 따르면 2026년도 본예산 9253억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예산보다 2750억원(42.3%) 증가한 수치로 예산 편성 사상 처음으로 9000억원을 돌파했다. 일반회계는 8557억원, 특별회계는 696억원으로 대형산불과 극한호우 피해 등 재난 복구를 통한 지역 회복과 성장에 중점을 뒀다. 세입예산은 △국도비 보조금 5142억원(55.6%) △지방교부세 및 지방소멸대응 기금 2542억원(27.5%) △지방세·세외수입 586억원(6.3%) 등으로 극한호우 피해 복구 예산 2916억원이 포함됐다. 특히 세입예산은 재난을 신속하게 극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가용재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해 관행적인 사업과 효율성이 떨어지는 사업은 재검토했다. 주요 분야별 세출예산 규모는 공공질서 안전분야 2596억원(28.1%), 농림해양수산 분야 1828억원(19.8%), 사회복지·보건의료·교육 분야 1494억원(16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오는 27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둥둥탐험대와 함께하는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 공연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 문화가 있는 날–구석구석 문화배달사업’ 공모사업 일환으로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프랑스 작곡가 카미유 생상스(Camille Saint-Saëns)의 대표작 ‘동물의 사육제’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클래식 음악극으로 재구성해 선보인다. 특히 자연과 동물,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 속에서 둥둥탐험대가 생상스의 음악과 함께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며 동물의 세계를 탐험하는 흥미로운 여정을 그린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문화 공연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오는 22일 생초체육공원에서 ‘2025 경남 장년층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내 10개팀 25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50대와 60대 부문으로 나눠 풀리그 승점제로 진행된다. 산청군은 이번 대회가 장년층 체육 활성화와 함께 선수단 방문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대회가 건강과 화합, 지역 활력을 동시에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을 유지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장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겨울철 대설과 폭설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설해대책을 수립하고 제설 장비를 점검하는 등 겨울철 대비에 만전을 기한다. 먼저 산청군은 내년 3월까지 설해대책 기간을 운영하고 주요 간선도로 등 216개 노선(총 L=590km)에 대한 결빙과 강설 대비에 나선다. 특히 상습 결빙도로에는 빙방사 및 제설함을 추가 설치해 사고 예방에 힘을 쏟는다. 또 자동염수분사장치(총 8개) 구간은 사전 작동 여부 점검을 완료하고 자동제설·제빙 체계를 상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정영철 산청부군수는 “설해대책을 바탕으로 신속한 제설 시스템을 운영해 군민의 안전한 통행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면도로의 제설 작업은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한 만큼 적극적인 동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일 산청군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이동식 매대를 활용한 ‘찾아가는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운영은 산청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는 현장 중심형 직거래 판매로 진행된다. 특히 관광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12월까지 총 12회 운영한다. 먼저 지난 15일부터 운영에 돌입한 삼장면 북촌마을회관 일원에서는 주말을 활용해 오는 30일까지 사과, 곶감 등을 판매하는 장터가 지속된다. 12월에는 단성면 남사예담촌에서 13일부터 28일까지 주말 6일 동안 딸기, 단감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산청군은 간편한 설치와 철거와 계절별·테마별 이동 판매가 가능한 이동식 매대를 적극 활용해 지역 내 생산품의 경쟁력과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 농가의 직접 판매 기회 확대, 소비자 접근성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목표로 팝업 스토어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행사는 단순 판매를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청소년수련관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끝낸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난 18~19일 수능 후 프로그램 ‘나는 고3’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수능 준비로 지친 청소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휴식을 위해 실시한 이번 프로그램은 산청고등학교와 연계해 퍼스널컬러, 케익 만들기, 천연화장품(스킨, 폼클렌징) 만들기, VR 버추얼 스포츠 체험 등이 이뤄졌다. 한 학생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흥미와 선호도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좋았다”고 말했다. 산청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운영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자원봉사협의회는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겨울철 높은 물가로 김장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지난 17~18일 산청군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11개 읍면 자원봉사자 80여 명이 참여했다. 산청군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2001년부터 해마다 김장 행사를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정성껏 담근 김치는 독거노인, 조손가정,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정숙 산청군자원봉사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겨울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자원봉사자들이 정성으로 담근 김치로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19일 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청군 소속 현업근로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겨울철을 대비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에서는 △사업장 정리정돈에 관한 사항 △화재예방에 관한 사항 △직무 스트레스에 관한 사항에 관한 사항 등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승화 군수는 이날 현장을 찾아 근로자들의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했다. 산청군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매월 정기 안전보건교육 실시하고 있으며 근로자의 실질적인 안전보건 지식 습득과 역량 강화로 산업재해 예방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승화 군수는 “일교차가 큰 계절인 만큼 건강 관리와 안전수칙 준수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며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보건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