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은 오는 4월 12일과 18일 해운대도서관 인근 자연 공간에서 가족 8팀을 대상으로 봄 야외 독서문화행사 ‘봄을 여는 책봄 피크닉’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인근 자연 공간에서 가족이 함께 책을 읽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회차별 2팀씩 총 8팀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4월 12일과 18일 양일에 걸쳐 1회차(10:00~13:00), 2회차(14:00~17:00)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여 가족은 도서관 1층 로비 ‘피크닉 전용 서가’에서 봄 관련 도서와 피크닉 물품으로 구성된 ‘책봄 피크닉 세트’를 대출해 인근 자연 공간에서 자유롭게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책봄 피크닉 세트’에는 책갈피 키트, 채색 도구, 돗자리, 간이 테이블과 의자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봄꽃 책갈피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되어 가족 단위 참여자들에게 풍성한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관장 노장석)은 오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성인 이용자 150명을 대상으로 ‘2026 북로그(Book-log)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 이용자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독서와 기록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참여 규모를 확대해 운영한다. ‘북로그(Book-log) 챌린지’는 독서와 기록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는 총 16권 이상의 도서를 읽고 권당 1페이지 분량의 독서노트를 작성한다. 독서노트는 필사를 포함해 글쓰기, 그림 등 다양한 방식의 독후활동으로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4월 1일부터 해운대도서관 본관 종합자료실 및 우동 분관 자료실에서 선착순으로 현장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본관 130명, 우동분관 20명이며, 참가자에게는 챌린지 전용 독서노트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북로그 챌린지를 통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 분관 부산영어도서관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유아·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문화공간 기능을 강화하고 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그림책 원화 전시’와 ‘영어 보드게임 활동’으로 구성된다. 그림책 원화 전시는 염혜원 작가의 ‘으르렁 이발소’ 작품을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선보인다. 이 작품은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그림책으로, 사자 가족의 갈등과 화해 과정을 유쾌하게 담아내고 있다. 영어 보드게임 활동은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6~7세 유아 및 초등학교 1~2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사서와 함께 ‘Lion Needs a Haircut’을 읽고, 책 속 영어 단어를 활용한 스펠링 보드게임 ‘Lion Tales, Spelling Race’에 참여한다. 보드게임 참가 신청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4월 10일 오후 5시까지 부산영어도서관에서 선착순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4월 12일 중앙도서관 수정분관에서 초등학생 3~4학년 13명을 대상으로 도서관주간 기념행사 ‘유물들아, 내 꿈을 지켜줘!’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독서와 체험 활동을 연계해 우리 문화유산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고, 지역 역사와 정체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는 그림책 ‘간장 종지 아닌감?’, ‘반짝반짝 우리 문화유산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문화유산의 가치와 이야기를 살펴본 뒤, 독서 내용을 바탕으로 ‘유물 드림캐쳐’를 만드는 체험 활동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독서와 창작을 동시에 경험하며 문화유산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신청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수정분관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동인 중앙도서관장은“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친근하게 느끼고, 독서와 체험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4월부터 6월까지 매월 셋째주 수요일마다 3회에 걸쳐 시민도서관에서 지역주민 7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책과 함께하는 금융·경제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과 협력해 시민들의 경제 이해도를 높이고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경제 도서를 사전에 읽고 특강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강의는 오재환 콜즈다이나믹스 고문이 맡아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문적이고 현장감 있는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회차별 도서는 KSD나눔재단에서 무료로 지원한다. 참가 신청은 회차별로 4월 1일, 5월 2일, 6월 2일 오전 10시부터 시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회차당 25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변화하는 경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에 유용한 금융 지식을 쌓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교육공동체의 자발적 참여를 위해 ‘부산교육공동체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서포터즈를 학생·학부모·교사를 대상으로, 최대 5,000명까지 모집한다는 계획이다.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이번 소년체전을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 체육 교육의 활성화와 건전한 응원문화 정착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학생서포터즈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사전 응원 플래카드 제작 ▲경기관람 및 응원 ▲환경 정화 활동 등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체육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기회를 얻고, 활동 시 주중 최대 2시간, 주말 최대 4시간 봉사활동 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 이기원 부산교육청 인성체육급식과장은 “부산교육공동체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포츠의 진정한 의미와 올바른 응원문화를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하는 체육행사로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교육청이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과정의 차이를 완화하고 배움의 연속성을 높여 유아의 안정적인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유초 연계 이음교육’을 올해 전면 시행에 들어갔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부산시 내 모든 공·사립 유치원을 대상으로 ‘유초 연계 이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초 연계 이음교육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해 유아의 배움이 체계적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교육활동이다. 부산교육청은 그동안 유아에 대한 연속성 있는 교육 경험 제공을 위해 2023년 20곳의 시범유치원을 시작으로, 지난해 92개 유치원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해 왔다. 2026학년도부터는 부산시 내 모든 공·사립 유치원을 대상으로 전면 시행한다. 부산교육청은 유초 연계 이음교육 전면 시행의 신호탄으로 현장 지원에 본격 나섰다. 지난 23일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원과 관계자 456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초 연계 이음교육 운영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열고, 이음교육 운영 방향과 유형별 추진 방법, 우수 사례 등을 공유하며 현장의 이해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업 중단 예방과 위기 학생에게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자 올해 학교 내 대안 교실 19곳과 집중 지원학교 7곳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학업 지속을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업 중단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학교 내 대안 교실은 지난해보다 4곳 늘어난 초중고 19개 학교를 선정했다. 각 학교에는 300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학생들은 이곳에서 정서 안정, 관계 회복, 기초학력 보완 등 다양한 맞춤형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학업 중단 학생이 많은 특성화고를 중심으로 집중 지원학교 7곳을 지정했다. 자아 탐색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대안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각 학교에는 8,000만 원에서 9,0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울산교육청은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최근 다산홀에서 담당자 26여 명을 대상으로 학업 중단 예방 운영학교 활성화 연수를 열었다. 연수에서는 화진중학교 백지현 교사와 남외중학교 송현주 교사가 강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강점 강화와 협력적 지원으로 미래형 작은 학교 도약 기반 구축’을 목표로 작은 학교의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을 돕는다. 이번 정책은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해 작은 학교만의 교육적 강점을 살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학교 모형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울산 지역 내 ‘작은 학교’는 구 지역 학생 수 200명 이하, 군 지역 학생 수 100명 이하 또는 6학급 이하인 학교를 의미한다. 현재 두서초 등 초등학교 23개 학교와 두광중 등 중학교 6개 학교 등 총 29개 학교가 해당한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정책 추진 방향을 세 분야로 나누어 실행에 옮긴다. 우선 강점 기반 교육력을 강화하고자 울산형 미래 학교 모형을 연구하는 정책 연구학교 1개 학교와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선도학교(초5, 중1 내외)를 지정해 운영한다. 또한 교육청과 학교관리자가 참여하는 정책 탐구공동체를 구성해 다른 시도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할 계획이다. 현장 맞춤형 지원도 내실화한다. 특히 강남 지역 16개 학교를 중심으로 도심 기반 교육자원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고 선제적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자 ‘교육활동 보호 이중 안심 체계’를 마련해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체계는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사후 대응을 넘어 침해 상황 자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역교원보호위원회 등 전문성과 신속성을 갖춘 대응 체계(시스템)를 구축해 교육 현장의 안정성을 높이고, 교원의 교육권을 실질적으로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강북교육지원청은 30일 대회의실에서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과 본회의를 열었다. 위원회는 변호사, 경찰관, 전문상담사, 교육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교사, 학부모 위원 등 총 34명으로 구성돼 심의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안의 경중과 특성에 따라 신속히 대응하고자 5개 소위원회로 나눠 운영한다. 전문성을 갖춘 위원으로 구성된 ‘전문·특별 소위원회’는 성 관련 사안이나 사회적 관심이 높은 중대 사안 발생 시 즉시 심의할 수 있도록 했다. 심의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여 더욱 공정한 사안 처리가 이뤄질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