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래구는 지난 24일‘동래구 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재원 광혜병원장(재활의학과), 이건철 경남정보대학교 물리치료과 교수, 윤성영 부산보건대학교 물리치료과 교수, 황승호 사직종합사회복지관장, 고은지 동래구 자원봉사센터국장 등 관내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 재활 운동 자발적 참여 방안 △장애인 재활사업 홍보방안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과의 연계 방안 △관계기관 협조 통한 신규대상자 적극 발굴 △사례 관리 등 ‘2026년 지역사회 중심 장애인 재활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과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정규석 보건소장은 “오늘 회의를 통해 재활사업 추진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사업 추진 방향이 더욱 명확해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논의된 사항을 반영해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래구는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일제강점기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을 기억하는 ‘동래 3.1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를 오는 3월 1일 오전 9시부터 부산 3·1독립운동 기념탑, 내성초등학교, 만세 거리, 동래구청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행사는 이날 오전 9시 20분 ‘부산 3·1독립운동 기념탑’에서 장준용 동래구청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장과 동래고 학생들의 참배로 시작된다. 이어 오전 10시 내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3.1절 기념식이 거행된다. 기념식 후 참가자들은 내성초등학교를 출발해 동래 출신 독립운동가 박차정 의사 생가와 수안인정시장을 거쳐 만세 행진에 나선다. 행진은 1진과 2진으로 나뉘어 각각 충렬대로와 동래부 동헌 방향으로 진행되며, 이후 최종 집결지인 동래시장 앞 만세 거리에서 모인다. 참가자들은 동래구청 앞까지 만세 행진을 이어간 뒤 해산할 예정이다. 기념식에는 ‘쉽고 바르게 읽는 독립선언서’ 낭독과 만세삼창 등이 진행되며, 단막극 ‘소녀의 약속’이 무대에 오른다. 수안인정시장 사거리에서는 퍼포먼스 ‘애국시민을 구출하라’가 펼쳐진다. 이어 오전 11시 10분부터는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래구는 의료취약계층의의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의료급여 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수검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일반검진 대상자는 20세부터 64세까지의 의료급여 수급권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이다. 검사 항목은 △혈액검사 △흉부 방사선 △요검사 등으로, 이를 통해 심뇌혈관질환, 간·신장 질환 등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성별과 연령에 따라 △콜레스테롤 △골밀도 △간염 검사 등 필요한 항목이 추가된다. 동래구 관내에는 일반검진 의료기관이 2026년 2월 기준 43개소가 있으며, 지정 검진 기관이라면 전국 어디서나 사전 예약 후 무료로 검진이 가능하다. 정규석 동래구 보건소장은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필수이다”라며 “연말에는 검진 수요가 몰려 혼잡할 수 있으니, 연초에 수검을 권장한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기장군 정관읍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정관읍 행복이비인후과의원(원장 배기범)이 지역 내 저소득 난청 독거 어르신을 위해 560만 원 상당의 보청기를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한 보청기는 정관읍행정복지센터와 정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사랑의열매를 통해 정관읍이 추천한 대상자에게 지정기탁 방식으로 지원됐다. 보청기를 지원받은 어르신은 “그동안 청력이 좋지 않아 생활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렇게 큰 도움을 받아 감사하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배기범 원장은“난청으로 불편을 겪으시던 어르신께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송영종 정관읍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행복이비인후과의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정관읍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기장군은 지난달 26일‘2026년 제1회 기장군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기장읍‘죽성3지구’와 장안읍‘월내1지구’의 토지 경계를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이재찬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판사를 위원장으로 총 11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장읍 죽성리 30-1일원 죽성3지구 109필지(29,345.0㎡)와 ▲장안읍 월내리 119-2 일원 월내1지구 117필지(15,293.6㎡)에 대한 토지 경계 설정을 심의·의결했다. 기장군관계자는“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해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남은 절차에서도 토지소유자와의 충분한 소통과 안내를 통해 민원을 최소화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위원회에서 의결된 경계 결정 내용을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며, 통지받은 날부터 60일간의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경계를 확정하고, 이후 사업 완료에 따른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 등 후속 행정 절차를 이행한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기장군은 지난 19일 기장지역자활센터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연계 ▲자활사업 참여자 대상 인식개선 교육 ▲지역주민 대상 생명존중 캠페인 전개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장옥진 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선주 기장지역자활센터장은 “그간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정신건강 지원을 위해 협력해 온 성과를 바탕으로, 생명존중안심마을을 통해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은‘2024년 지자체 자살예방 우수사례 공모’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 부문 우수사례에 선정되며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군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참여형 캠페인과 인식개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립합창단(예술감독 이기선)은 오는 3월 17일 오후 7시 30분, 낙동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부산-광주시립합창단 교류연주회 프렌들리 콘서트(Friendly Concert)'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영·호남을 대표하는 부산시립합창단과 광주시립합창단이 함께하는 교류연주회의 일환으로, 부산 공연은 3월 17일, 광주 공연은 3월 12일에 각각 진행된다.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와 상호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기획된 이번 무대에서는 두 합창단이 한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합창 음악을 선보인다. 특히 2026년 1월 개관한 서부산권 최초의 클래식 전문 공연장인 낙동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부산시립합창단의 첫 공연으로, 서부산권 클래식 공연 활성화라는 의미를 갖는다. 공연은 부산시립합창단 예술감독 이기선과 광주시립합창단 예술감독 임창은이 각각 지휘하며, 1·2부에서는 양 합창단의 개별 무대가, 3부에서는 연합합창 무대가 펼쳐진다. 광주시립합창단의 첫 곡은 제이크 루네스테드(Jake Runestad)의 '의식의 노래(Ritual)'이다. 이 작품은 SATB 합창(혼성 4부 합창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진구는 2월 25일 부산진구청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부서별 중대산업재해 담당 공무원과 현업 근로자를 대상으로‘중대재해 및 산업안전보건 전문가 초빙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사업 담당자 및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관련 법 체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위험성 평가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안전보건 전문기관 소속 전문가를 초빙한 특강 형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의 전반적인 법 체계 이해 ▲두 법의 적용 범위와 대상 비교 ▲위험성 평가의 개념 ▲위험성 평가의 실무 절차 ▲다양한 위험성 평가 사례 등 부서 담당자와 현업 근로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항들로 구성됐다. 김영욱 구청장은 “중대산업재해 예방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 보건법 등 관련 법률의 이해로부터 시작하며, 해당 지식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 존재하는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하여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이고 다양한 교육과 수시 위험성 평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사용자와 근로자가 중대산업재해로부터 안심할 수 있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구는 생활권 녹색공간 확충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5년 정원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2026년 윤흥신 장군상 광장 일원 정원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2025년 도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생활권 녹색공간을 확충하는 성과를 거뒀다. 먼저 정발장군 동상 일원(초량동 1147-21번지)에 산림청 생활밀착형 숲(소읍지역) 조성 사업을 통해 실외 정원을 조성했다. 해당 정원은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사계절 자연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이끼석, 포그·수반시설, 산책로, 선형 테이블 등을 설치해 경관성을 높이는 동시에 이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또한 산복도로 유휴부지(초량동 851-4번지 일원)에는 부산시 ‘15분 도시’ 정책과 연계한 생활권 작가정원을 조성해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 정원 내에는 정원식물과 함께 조형 퍼걸러, 앉음벽, 운동시설 등을 설치해 일상 속 휴식과 여가 기능을 갖춘 주민 체감형 녹색공간으로 조성했다. 아울러 좌천체육공원에는 주민참여형 마을정원을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구는 지난 2월 24일 이바구복합체육문화센터 8층 다목적홀에서 올해 초등학교를 졸업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얘들아~졸업을 축하해!』 행사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졸업식은 드림스타트와 함께 해온 아동들의 졸업을 축하하고, 그간의 성장을 격려하는 한편 중학생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아동 한 명 한 명에게 드림스타트에서 직접 제작한 졸업장을 수여하는 것으로 시작해, 드림스타트 활동 모습이 담긴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소중한 시간을 되돌아봤다. 이어 졸업생 대표와 학부모 대표 각 1명이 송사를 낭독하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특히 전년도 졸업생이 후배들의 앞날을 응원하기 위해 준비한 피아노 연주가 펼쳐져 행사의 감동을 더했으며, 참석자 전원이 기념 촬영을 끝으로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현우 경제복지국장은 “졸업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인 만큼 새로운 기대를 가지고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며 “동구는 앞으로도 아동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