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 중구는 지난 6일 국립한밭대학교와 중구청 구민사랑방에서 ‘데이터 기반 공동연구 분석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제선 중구청장과 국립한밭대학교 배성민 공과대학 학장, 백수정 산업경영공학과 학과장, 곽기호 교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성심당 및 야구장 주변 관광모델 개발 ▲야구장 방문객 및 거주민의 주차․교통 혼잡 해소 방안 ▲지역화폐 중구통 활성화 방안 등이다. 협약에 따라 대전 중구청은 공공데이터 및 민간데이터를 국립한밭대학교에 제공하고, 국립한밭대학교는 분석 기술과 인력을 지원하며 공동연구로 분석된 결과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언하는 역할을 맡는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축적된 공공·민간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행정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대학의 기술경쟁력과 젊은 인재들의 창의적 시각이 더해져 관광 활성화, 교통 문제 해소 등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 대덕구는 6~7일 이틀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행정업무 혁신 수요 증가에 대응해 마련됐으며, 실무 활용 중심의 실습형 교육으로 운영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내용은 △생성형 AI 및 AI 에이전트 이해 △AI를 활용한 문서 및 데이터 분석 △나만의 업무용 챗봇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다양한 행정업무에 AI를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인공지능은 공무원의 업무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돕는 도구”라며 “직원들의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키워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변화하는 인공지능 기술 흐름에 맞춰 직원 학습 기회를 지속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 유성구는 ‘2026 마을교육공동체 와글와글 유성동네학당’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유성구 나래이음 교육지구와 대전시교육청 행복이음 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청소년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을 일상 속 교육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마을의 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교 밖 방과후 활동을 운영하는 ‘마을이음학교’와 학생·학부모·교직원 등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교육공동체를 형성하는 ‘마을이음동아리’ 등 2개 분야로 구성됐다. 참여 신청은 14일부터 28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교육과학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유성동네학당을 통해 마을과 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교육 생태계가 조성되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이 마을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에너지절약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에너지절감형 행정’ 전환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유성구는 4월에 예정되어 있던 직원 국내외 연수와 산업시찰, 워크숍 등을 전면 취소하거나 연기했다. 또한, 대면 교육도 가급적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는 등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6일 주간간부회를 열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부터 시작된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더해 최근 중동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에너지 수급 위기와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다”라며 “정부의 공공부문 에너지절약 시행에 적극 동참하고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또 정 유성구청장은 “코로나19 당시 행사 취소는 물론 교육과 업무까지 비대면으로 전환한 경험이 있다”라며 “코로나19가 우리의 생활과 소비 패턴을 바꾼 것처럼 지속적인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차제에 우리의 업무·생활 패턴을 ‘친환경·에너지절감형’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 대덕구는 6일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노조와 함께하는 청렴 문구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현판식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청렴 문구를 공유하고, 이를 청사 입구에 게시함으로써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실천 의지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앞서 직원 공모를 통해 청렴 문구를 접수했으며, 그중 우수작을 선정해 현판으로 제작·설치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조직 내 청렴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노조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구성원 간 공감대를 바탕으로 한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 최종 선정된 문구는 송촌동 행정복지센터에 근무하는 박수빈 주무관이 응모한 ‘청심정행(淸心正行) : 마음은 맑게, 행동은 바르게’이다. 해당 문구는 청사 입구에 게시돼 방문객과 직원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이번 현판식을 통해 청렴 실천 문화를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정착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조직 전반에 걸친 청렴 의식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 동구는 동구 출신 인기 신예가수 ‘홍성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홍성윤’은 최근 TV조선 인기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에서 3위(美)에 입상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신예 가수로, 국악을 기반으로 한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인방송에서 주최한 ‘제3회 우리말창작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국악 경연대회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국악인이자 가수로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이번 위촉에 따라 홍성윤은 앞으로 2년간 동구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각종 축제와 행사, 홍보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해 동구의 도시브랜드와 지역 이미지를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홍성윤은 “고향인 대전 동구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국악인이자 가수로서 많은 분들께 감동을 전하는 동시에, 동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에서 태어나 성장한 홍성윤 양이 전국 무대에서 활약하며 고향의 이름을 알리고 있어 매우 뜻깊고 감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 동구는 3일 신흥문화공원 일원에서 ‘신흥문화공원 및 신대소공원 재조성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인근 주민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공원 설계용역 수행업체인 ㈜경림엔지니어링의 사업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영어도서관과 연계한 산책로 조성 ▲휴식 및 소통 공간 확대 ▲야외 독서 공간 조성 등 도서관과 공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공간 구성 방안이 포함됐다. 또한, 공원 접근성 개선, 보행로 안전 확보, 편의시설 확충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구는 이를 종합·검토해 향후 공원 조성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사업 대상지는 신흥동 266번지 일원, 총면적 4,371.6㎡ 규모로, 영어도서관과 연계한 공원 재조성을 통해 책과 자연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과 독서, 문화 활동이 어우러진 쾌적한 공원으로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일 2026 대전 사랑의 끈 연결운동에 참석해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나눔을 확인하며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했다. 대전사랑의끈연결운동본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후원자·회원·봉사자 등 18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 가정 학생 30명이 사회 각계 인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장학금을 지원받았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2007년 전국 운동으로 시작해 대전에서 10년 넘게 이어온 이 운동은 진정한 나눔과 연대의 상징"이라며 "오늘 결연을 맺는 서른 명의 학생 뒤에는 항상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랑의 끈이 이어져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도 소외된 이웃 없는 복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정책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사랑의 끈 연결운동은 대전 거주 장애 가정 학생을 정·관계, 경제계, 교육·문화·종교계 인사와 연결해 자매결연을 맺고 진로와 생활 전반에 걸친 안정적·체계적 지원 환경을 조성해 온 사업으로, 2016년 이후 올해까지 10년 넘게 계속됐다.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 동구의회 오관영 의장은 3일 경기도 동두천시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4차 시도대표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가차원의 체계적인 통합관리체계 마련을 위한 하구복원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 ▲국가하천 규제 합리화 및 지역 상생형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등 총 6개 안건이 논의됐다. 한편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이번 회의를 끝으로 제9대의 마지막 공식 회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다가올 제10대 협의회에서도 전국 지방의회의 공동 현안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시의회는 3일 의장 접견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시의원 3명(이상래, 박주화, 김진오), 재정ㆍ회계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강세구 세무사, 강봉준·장성진 공인회계사 그리고 전직공무원인 임창식·이강현·오광열·오강진으로,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대전시와 교육청을 대상으로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기금 등 36개 회계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하고, 8조 2179억 원 규모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재정 운영의 합법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조원휘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의 재정 운영을 점검하고 향후 재정 운용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소중한 세금이 사업 본연의 취지와 목적에 맞게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평가하는 것은 시민 신뢰와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더욱 면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검사위원들께서는 사각지대 없는 꼼꼼한 점검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