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용욱 기자] 강화군은 지난 10일 읍·면사무소 통합지원 창구 담당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3월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 중인 통합돌봄지원사업의 전반적인 흐름을 공유하고, 신규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 사업에서 읍․면사무소는 통합지원 창구로서 상담과 사전 조사, 통합지원계획 수립 등 사업 전 과정을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교육은 민원 현장에서 접수와 조사를 담당하는 읍·면 통합지원 창구 담당자의 역할을 강조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으며, 시스템 교육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의 업무 흐름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 접점에서 사업을 수행하는 읍·면 중심 통합돌봄 전달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경남도민뉴스=김용욱 기자] 강화군은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관내 금속공장 4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대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사고를 계기로, 특수가연물 취급과 금속 분진 발생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은 금속공장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는 소방과 전기, 산업안전 등 분야별 점검을 위해 강화소방서와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합동으로 참여했으며, 공장 건축물의 안전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금속 분진 및 취약 물질 관리 상태, 소방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적치물 여부 등 화재 발생 시 대피와 초기 진화를 저해할 수 있는 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공장 내 화재 대응 매뉴얼 비치 여부와 사업주 및 근로자의 피난 행동요령 숙지 상태를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실시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금속공장 화재는 발생 시 진화가 어렵고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화기 취급 물질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사업장 내 전기·소방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4월 8일부터 13일까지 13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육묘 방법 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6월까지 현장 중심의 중점 지도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가 수요에 맞춰 지역별로 총 4회 실시했으며, 육묘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해충 및 생리장해 등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올바른 종자 가리기, 소독 요령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과거 육묘 실패 사례에 대한 원인과 대책 등 현장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이루어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 계속되는 이상기후와 병해충 발생 문제로 인해 농업 생산성이 감소하고 농업이 어려워지고 있지만 종자 소독부터 파종, 육묘에 이르기까지 초반 농사 준비에 따라 한 해 농사가 더욱 어려워질 수도, 편안해질 수도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작년 벼 등숙기동안 기상 불량으로 인해 종자 활력이 저하된 상황으로 ‘25년산 자가채종 종자에 대해서는 종자소독 전 발아율 검사를 반드시 실시하여 발아율이 80% 이상인 양호한 종자만 사용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센터에서는 당일 교육과 함께 종자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부안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24년 공약이행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2025년과 2026년까지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공약 이행의 신뢰도와 행정의 책임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 것이다. 올해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완료율은 70.42%로 집계됐다. 군은 지난해 말 기준 자체 점검에서 민선 8기 80개 세부 공약사업 가운데 완료 및 완료 계속 70건을 기록해 공약 이행률 87.5%를 달성했다. 이는 전국 기초단체장 평균 공약 이행 완료율보다 17.08%포인트 높은 수치로 군의 공약 추진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준임을 보여준다. 특히 군은 공약을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군정 성과로 이어가기 위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부안군은 제13회 부안마실축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3일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오는 28일 예정된 최종 현장보고회에 앞서 축제 전반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교통·안전·환경 관리 등 주요 분야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미비점을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올 부안마실축제는 ‘일상이 특별해지는 5월의 선물’을 주제로 부안군 대표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해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13개 읍‧면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최고의 마실을 찾아라’를 비롯해 ‘제4회 마마스앤파파스 뮤직페스티벌’, 가수 황가람과 함께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어린이 싱어롱쇼 뽀로로’, ‘꿈의 뮤지컬 갈라쇼’ 등이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여기에 피프티피프티, 임창정, 에녹, 안성훈, 진성 등 화려한 출연진이 함께하는 개‧폐막 공연이 더해져 축제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부안군은 미세먼지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이륜차 구매 지원사업을 오는 20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전기이륜차 지원예산에 7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총 47대 (일반 34대, 우선 5대, 배달 8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상반기에는 총 40대(일반 28대, 우선 4대, 배달 8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전기이륜차 일반형 기준 140만원부터 최대 300만원까지 차종별 차등 지원된다. 또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 농업인에 대해서는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하고 배달 사용 목적으로 구매 시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까지 3개월 이상 연속해 군에 거주한 군민 및 법인·단체이며 전기이륜차 사업물량 소진 시까지 판매 대리점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최근 에너지 위기에 따라 전기이륜차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많은 신청이 예상되며 내연기관 이륜차 운행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 저감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 및 소음공해 저감을 위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부안군과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0일 부안군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회의실에서 ‘AI활용 사무실무전문가 양성교육’ 개강식 및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과 취업 연계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도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날 행사에는 부안군 내 5개 업체관계자와 부안군 및 전북광역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교육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취업처 확보 및 일자리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AI활용 사무실무전문가 양성교육’은 4월 10일부터 6월 22일까지 부안군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에서 운영되며, AI활용 사무능력과 ITQ자격증 취득 교육을 비롯해 실무 중심의 행정업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 즉시 투입이 가능한 실무형 교육과정을 통해 컴퓨터활용능력, 직업마인드, 근로기준법 등 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 소양과 전문성을 함께 갖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은 기업수요를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부안군은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기반 구축을 위해 2026년 전북시민대학 부안캠퍼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북시민대학은 전북특별자치도와 시군, 대학이 협력해 운영하는 대표 평생교육 사업으로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군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습을 통한 삶의 변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부안캠퍼스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되며 총 253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공통과정과 지역특화과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은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시사·디지털·생활법률 등 시민 기본역량을 강화하는 공통과정과 농기계 면허 취득‧전기기능사‧용접 등 직업 실무교육, 부안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인문·지역특화 과정, 건강·웰니스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ESG 교육 등 총 1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AI 활용 교육과 재직자 대상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발달장애인 대상 정서 지원 과정 등 포용적 평생학습을 강화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부안군은 내소사에서 지난 10일 산불 화재 및 각종 재난에 대비하고 국가유산 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내소사, 부안소방서, 부안군청, 변산반도국립공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 구축과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옥외소화전 및 방수총 사용 교육·훈련, 동산문화유산 이동 및 분산대피 훈련 등으로,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을 통해 자위소방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훈련은 국가유산과 전통사찰이 밀집한 내소사의 특성을 반영해 화재 발생 시 국가유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초기 진압 및 유물 긴급 이동 절차를 집중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내소사 관계자는 “소중한 국가유산을 안전하게 보존하기 위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보성군은 지난 11일 율어면 종합복지관 일원에서 ‘제21회 율어면민의 날’ 행사가 출향 향우와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율어면민회(회장 문원식)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고 출향 향우와 면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밤골농악단의 풍물놀이가 펼쳐지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기념식에서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호반건설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은 최준서 학생 등 지역 학생 10명에게 각 1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으며, 율어 출신 재부보성군향우회 김인평 회장이 운영하는 ㈜월성산업에서도 별도의 특별장학금을 기탁해 미래 세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보여줬다. 기념식 이후에는 윷놀이, 주사위 던지기 등 면민 화합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주민과 향우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문원식 면민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행사가 면민의 화합을 다지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