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은 3일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충청북도·라미드관광㈜과 ‘구병산관광지 관광숙박시설 및 부대시설 조성사업’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최재형 보은군수, 문병욱 라미드그룹 회장, 문유선 라미드관광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구병산관광지에 민간자본을 유치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라미드관광㈜는 마로면 적암리 일원 약 37,000㎡ 부지에 총 800억 원을 투자해 2026년부터 2031년까지 관광호텔 54실과 콘도미니엄 30실, 복합커뮤니티센터, 실내스포츠센터 등 관광숙박시설과 부대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앞서 민간투자사업 제안 공고와 심의를 거쳐 지난 1월 15일 민자유치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했으며, 사업계획 평가 결과 라미드관광㈜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충청북도와 보은군은 행정적 지원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라미드관광㈜는 지역 주민 우선 채용과 지역 건설업체 참여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증평군이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림재난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체력측정과 면접을 거쳐 선발된 31명의 산림재난대응 단원이 참석해 산림재난 없는 안전한 증평 실현을 위한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으로 각오를 다졌다. 산림재난대응단은 기존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재난 유형별·시기별로 분산 운영되던 대응체계를 올해부터 통합 관리하는 핵심 조직으로, 재난 발생 시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운영된다. 특히 봄철 산불조심기간(2월 2일~ 5월 15일) 산불 발생 시 즉시 현장에 투입돼 산불 종료 시까지 진화 활동을 수행하며, 산불 취약지 순찰과 불법소각행위 단속 등 예방 활동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화목보일러 사용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방문 관리와 계도, 산림인접 지역 영농부산물 파쇄 활동도 병행해 산불 발생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한다. 군은 이와 함께 산림 연접지 산불 취약시설에 대한 수시 점검과 순찰을 강화하고,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소각 행위자에 대한 단속과 처벌도 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청북도영동교육지원청은 3일 영동교육지원청 시청각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영동군선거관리위원회 소속 직원을 초빙하여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선거 관여 금지사항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선거 관련 위법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공직선거법 주요 위반 사례 ▲SNS 및 일상생활 속 유의사항 ▲위반 시 제재 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 위주의 설명과 함께 진행되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SNS 게시물 공유, 특정 후보자 관련 발언, 단체 채팅방 내 선거 관련 표현 등 일상적인 업무 환경에서 무심코 발생할 수 있는 위반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안내하여 직원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태영환 교육장은 “공무원은 선거 과정에서 그 어느 때보다 엄격한 정치적 중립성과 법 준수가 요구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 모두가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계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영동소방서는 2월 3일 ‘2026년 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 선수단의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 팀장, 119안전센터장, 구조대장과 대회 출전 선수단 등 50여 명이 참석해 대회의 선전을 다짐했다. 출정식은 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 선수단 소개를 시작으로 선수단 대표 결의 낭독, 서장 격려, 격려금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출전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2026년 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4일간 영동·보은·괴산소방서에서 분산 개최되며, 각 소방관서별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 기술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영동소방서는 화재·구조·구급전술을 비롯해 드론, 화재조사, 최강소방관, 구급술기, 신속개입구조, 생활안전 등 총 9개 종목에 33명의 선수가 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는 개인의 기량을 넘어 영동소방서 전체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중요한 자리”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니어클럽은 3일 충주시니어클럽 2층 교육장에서 국민연금공단 충주지사, 근로복지공단 충주지사와 함께 ‘노인일자리 창출과 공공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주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하나로 기존 금융기관 중심으로 운영되던 ‘금융기관도우미사업’을‘시니어편의지원사업’으로 확대 운영한다. ‘시니어편의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이 국민연금공단과 근로복지공단을 방문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민원 안내, 서류 작성 등 대민 업무를 지원함으로써 이용자 편의 증진 및 공공기관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민에게는 보다 친절하고 세심한 행정 서비스가 제공되고, 참여 어르신에게는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한 양질의 일자리가 제공되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 기관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정보 교류를 통해‘시니어편의지원사업’을 시민 수요에 맞춰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등 유기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익회 충주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협약은 어르신들에게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통한 사회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의회는 3일 제300회 임시회 개회를 시작으로 2월 10일까지 8일간의 새해 첫 회기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충주시의회 의원 정책개발연구 활동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3건의 조례안과 △2026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6건의 기타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첫날인 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고민서 의원의 ‘경기침체 장기화를 대비한 대응 방안 마련 요구’, 곽명환 의원의 ‘의료 취약지 충주를 위한 '닥터헬기 거점 센터' 유치 촉구’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제300회 충주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한다. 이어 4일에는 각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기타안건을 심사하고, 5일부터 9일까지 총 3차례의 본회의를 열어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받을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제5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의결한 뒤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낙우 의장은 “이번 임시회가 충주 발전을 위한 힘찬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임기 종료까지 초심을 잃지 않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결초보은상품권 할인율과 구매 한도를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소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을 막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지침에 따른 예외 적용 사유에 해당한다. 군은 2월 한 달간 카드형 결초보은상품권에 한해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하고, 월 구매한도를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카드형 상품권을 최대 한도로 구매할 경우 150만 원어치를 127만 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다만 지류형 결초보은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10% 할인율이 적용되며, 구매 한도 역시 현행 기준을 유지한다. 카드 보유 한도는 기존과 같이 최대 200만 원까지 가능하다. 결초보은상품권은 관내 전통시장과 음식점, 학원, 병원, 미용실, 주유소 등 대부분의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일부 대형 매장과 유흥업종 등에서는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 중인 민생안정지원금 1차 지급이 시행 초기부터 높은 참여 속에 안정적인 집행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1차 지급 개시 이후 2월 2일까지 전체 대상자 3만 646명 가운데 2만 3,654명이 지원금을 수령해 지급률 77.2%를 기록했으며, 지급 금액은 약 70억 9,62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대상은 일반 군민을 비롯해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를 포함한 총 3만여 명으로, 1인당 총 60만 원 가운데 1차로 30만 원이 무기명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고 있다. 읍·면별로는 장안면, 수한면, 회남면, 산외면 등 다수 지역에서 80% 이상의 높은 지급률을 보이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급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 군은 지급 초기부터 읍·면 담당자 사전 안내와 현장 인력 배치를 통해 신청·접수·지급 전 과정이 혼선 없이 진행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왔으며, 노인 등 취약계층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산외면에서 추진한 찾아가는 민생지원금 신청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82개 지역 중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영역을 조사‧분석해 100점 만점을 계량화한 지표로 전국을 4개 그룹(인구 30만 이상 시 30만 미만 시, 군지역, 자치구)으로 나누어 해당 도시의 교통문화 수준을 평가한다. 2025년 괴산군의 교통문화지수는 88.72점으로 전국 평균 지수(81.34점)보다 7.38점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이륜차 승차자 안전모 착용률 100%로 전국 1위 △안전띠 착용률 5위(전국 군 지역) △인구 및 도로연장당 보행자 사상자 수 3위(전국 군 지역) 등이 주요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냈다. 이러한 성과는 군이 지속적으로 교통문화 개선에 힘쓴 결과로 평가된다. 군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교통안전표지판 신설 및 노후 시설물 보수, 교통신호기 유지보수, 무인과속단속카메라 설치 등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을 꾸준히 추진했다. 또한, 괴산증평교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는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매주 금요일을 ‘일제 방역의 날’로 지정하고, 일상생활 속 생활 방역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에도 ‘일제 방역의 날’을 추진한 결과,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에서 정기적인 소독과 환기 활동이 정착됐고, 시민들의 생활 속 방역 참여율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체계적인 홍보와 안내를 통해 참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기후변화와 의료 관련 감염병 전파 등으로 감염원을 특정하기 어려운 신종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일상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한 예방적 방역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공공기관, 유관기관, 기업체,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전반을 대상으로 ‘일제 방역의 날’ 참여를 적극 홍보하고, 자발적인 생활 방역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25개 읍면동 직능단체와 시민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수칙 준수 △가정·사무실의 주기적인 환기 및 소독 △다중이용시설 내 손잡이 등 접촉 빈도가 높은 물품에 대한 집중 소독 등을 안내해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