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귀경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교통신호시설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오는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주요 간선도로와 외곽도로를 중심으로 교통신호기와 제어기 등 시설물을 집중 점검한다. 정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교통신호시설 유지보수업체와 합동으로 야간 순찰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긴급 보수나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은 설 명절 이전까지 순차적으로 보수 할 예정이다. 아울러 명절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 편의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시민은 물론 설 명절을 맞아 충주를 찾은 귀성·귀경객 모두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진천군은 2026년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차량 이동 증가로 인한 가축전염병(AI·ASF·구제역)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동절기 특별방역 대책과 연계한 고강도 방역 대응 계획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설 연휴 기간 가축전염병 방역대책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해 전염병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 방역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관내 가금농가 94곳(닭 62, 오리 30, 메추리 2)과 양돈농가 57곳을 대상으로 2026년 2월까지 특별 방역 점검과 관리에 나선다. 아울러 설 연휴 전후를 ‘전국 일제 소독·환경정비의 날’로 지정해 농장, 축산시설, 축산 관련 차량에 대한 일제 소독을 실시한다. 특히 농장 종사자 숙소, 농장 출입구, 외부 울타리 주변, 축사 내외부 전실, 가축 이동 통로 등에 대한 집중 소독과 구서 작업을 병행한다. 또 거점 소독시설과 주요 가금농장 입구에는 통제초소를 운영해 축산 차량, 대인 출입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농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방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가 전통시장 관련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됨에 따라, 올해 전통시장 안전 강화와 시설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제1차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 대상지로 제천 고추시장과 덕산전통시장 두 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총사업비 4억 3천만 원 중 국비 3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노후 전기설비와 소방시설을 중점적으로 개선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전기 배선 정비와 분전반 교체 등을 통해 시장 내 화재 위험 요소를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시설 개선을 위한 도비 확보 성과도 이어졌다. 충청북도 주관 ‘2026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에 내토시장, 역전한마음시장, 고추시장 등 3개 시장이 선정되어 도비 1억 7천4백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억 3천9백만 원을 확보했다. 주요 사업 내용은 ▲내토시장 고객지원센터 외벽보수(96,577천원), ▲고추시장 경관정비(99,921천원), ▲역전한마음시장 화장실 보수(42,840천원)이다. 시는 이번 사업들을 통해 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2026년 ‘임산부 행복업소 모아(母兒)모아’ 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 모아모아 사업은 임산부에 대한 사회적 배려를 확대하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임산부에게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서원구와 흥덕구에서 시범운영을 진행했으며, 올해부터는 상당구와 청원구를 포함한 시 전역에서 본격 추진한다. 모집 대상은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즉석판매제조가공업, 미용업·피부미용업 등이다. 참여업소는 청주시에 거주하는 임산부에게 최소 5% 이상 할인 또는 이에 상응하는 혜택을 제공해야 한다. 할인방식과 혜택 내용은 업소별로 자율 운영된다. 임산부는 청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업소 이용 시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출산 후 1년 이내)과 신분증을 제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3월 27일까지 각 구청 환경위생과에 참여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절차를 거쳐 4월 중 지정·운영할 예정이다. 지정업소로 등록되면 △인증 스티커 배부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2026년부터 안전보건관리체계 고도화 계획을 시행해 시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전국 최상위 수준으로 구축하고 ‘중대재해 제로화’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안전과 보건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관리 시스템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 안전관리자·보건관리자 확충 및 역할 확대 청주시는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를 각 1명씩 증원해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의 보좌 기능을 강화하고, 부서별 순회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도급·용역·위탁사업 추진 시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해 현장 관리 수준을 높일 예정이다. ▶ 중대산업재해 다발사업 집중관리체계 구축 시는 중대산업재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할 위험이 높은 질식·추락·매몰 3대 작업을 대상으로 집중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작업장 전수조사와 합동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하고, 보호구 착용 여부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 실태를 집중 확인해 사고 위험요인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가동한다. 시는 2월 4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을 종합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연휴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816명을 투입해 상황근무 체제를 유지한다. 특히 시민 안전과 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해 6개 분야 28개 핵심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중점 추진 분야는 △민생경제 안정대책 △안전 최우선 △생활불편 최소화 △취약계층 보호 △안전한 교통 △공직기강 확립이다. ▶ 민생경제 안정대책 시는 물가종합상황실과 합동 지도점검반을 운영해 설 성수품 33종 가격 동향을 관리하고 불공정 거래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전통시장 및 대형매장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조사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표해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앱 내 ‘온시장’과 ‘청주페이+샵’ 이용자를 대상으로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며, 육거리시장 등 주요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한시적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 흥덕구 복대초등학교 일원의 만성 주차난이 해소될 전망이다. 시는 가경동 일원에 계획 중인 가경서부3지구 도시개발사업과 협의해 공공기여 방식의 주차타워 건설을 이끌어냈다고 3일 밝혔다. 복대초등학교 일원은 가경자이와 가경아이파크 1~4단지 등 대규모 공동주택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지만, 세대수에 비해 주차 공간(평균 세대당 1.37대)이 부족해 노상주차 차량이 도로 양측을 점유하는 일이 잦았다. 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 차량 흐름이 크게 저하됨은 물론 보행자 안전 문제 등 오랜 기간 주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방안 마련을 지시했고, 시 도시개발과는 가경서부3지구 사업 시행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가경동 2282 일원 부지면적 1,275㎡에 120대 내외 차량 주차가 가능한 주차전용 건축물을 공공기여 방식으로 조성하는 내용을 실시계획에 반영했다. 이는 단순한 행정 협조를 넘어, 지역 여건과 주민 불편을 면밀히 분석한 뒤 도시개발 이익이 시민 생활 편의로 환원되도록 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단양군은 최근 관내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안전관리 부실로 인한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관용 없는 엄정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9일, 단양군 매포읍 응실리 소재 폐기물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는 폐합성수지 일부를 허가된 보관시설 외 장소에 임시 적치하던 중 자연발화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해당 화재는 사업장 내부에 그치지 않고 인근 야산으로 불이 옮겨붙어 산림 약 0.5ha가 소실되는 피해로 이어졌으며, 자칫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었던 위험한 사고였다.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단양군과 소방서 등 관계기관의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는 비교적 조기에 진화됐다. 현재까지 인근 주거지역에 대한 추가적인 환경 피해나 2차 안전사고는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해당 업체는 과거에도 유사한 화재 사고가 발생한 전력이 있는 사업장으로, 이번 사고는 폐기물 보관·관리 전반에 대한 안전의식 부족과 관리 소홀이 반복된 결과라는 점에서 사안의 엄중함이 크다는 지적이다. 이에 군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최근 전국적으로 관공서 직원을 사칭한 신종 수법의 ‘노쇼(NO-SHOW) 사기’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단양에서도 피해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단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단양군민 약 10명이 노쇼 사기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 금액은 약 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단양경찰서는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중앙지구대를 중심으로 단양시민경찰학교,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와 함께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구경시장 일원에서 노쇼 사기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구경시장 주요 지점에서 노쇼 사기 예방 현수막을 활용한 거리 홍보를 진행하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예방 홍보 전단지 300매를 배부하며 범죄 수법과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앞서 단양경찰서와 단양군청은 협업을 통해 단양군청 예산 300만 원을 투입, 충북 지역 최초로 ‘노쇼 사기 주의 알림 현수막’을 공동 제작했다. 해당 현수막은 총 53개로, 관내 8개 읍·면 전 지역에 설치돼 군민 경각심 제고에 나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단양군의 어르신 버스 무료 정책이 시행과 동시에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군은 지난 2월 1일부터 시행 중인 ‘65세 이상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사업’과 관련해, 시행 초기부터 어르신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1월 31일 기준, 전체 대상자 1만 870명 가운데 3,874명이 교통복지카드를 발급받아 발급률 35.6%를 기록했다. 이는 사업 시행에 앞서 진행된 사전 발급 단계에서 이미 대상자의 3분의 1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어르신 이동권 보장에 대한 현장의 수요가 수치로 확인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사업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 교통복지카드를 이용해 관내 시내·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병원 방문과 장보기, 여가 활동 등 일상 이동 전반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군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신청 절차는 간단하게, 이용은 즉시 가능하게’ 제도를 설계했으며, 이러한 점이 시행 초기 참여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