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은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성묘객 증가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산불예방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유지되는 가운데, 군은 ‘산불 ZERO’를 목표로 전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에 나선다. 이번 특별대책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집중 근무체계를 유지하며, 총 2,401명(토요일 1,199명·일요일 1,202명)의 인력을 투입한다. 이 가운데 1,350명이 현장에 직접 배치돼 예방·감시 활동을 수행하며, 공무원 365명, 특별감시원(이장) 498명, 의용소방대 273명, 산불감시원 및 산불재난대응단 214명으로 구성된다. 나머지 525명은 비상대기 인력으로 편성돼 산불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 군은 헬기 1대와 드론 2대, 지휘·진화차 35대, 차량용 방송 120대 등을 전진 배치하고, 산불감시카메라 19대와 감시초소 10개소, 마을방송시설 249개소, 재난방송시설 11개소를 활용해 감시체계를 촘촘히 운영한다. 또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은 교육발전특구사업과 연계해 도농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026년 보은군 학습증진사업(보은 드림 클래스)’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보은 드림 클래스’는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도시 유출을 방지하고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 중인 학습지원 서비스다. 특히 사업비를 기존 2억 원에서 8억 원(군비)으로 확대하고, 지원 대상을 기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서 24세 이하 일반 청소년(군내 학교 졸업자 포함)까지 넓히는 등 사업 규모를 확장해왔다. 주요 내용은 인터넷 수강권 지원, 1:1 온라인 멘토링, 입시 대비 진학 컨설팅과 취업 대비 진로 컨설팅, 전문 멘토와 함께하는 대학탐방 등으로 구성되며, 맞춤형 학습 지원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업 역량 향상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 드림 클래스는 교육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여건을 보완하고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학교 및 지역사회와 협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지난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는 2026년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친환경 유기농업도시 부문 14년 연속, 고추 브랜드 부문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글로벌 파워브랜드 시상식으로 국가 및 지역 경쟁력과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기여한 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있는 시상식이다. 군은 2007년 전국 최초로 친환경 유기농업군을 선포하고 2015년과 2022년 두 차례 유기농산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유기농업을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해 왔다. 친환경유기농업 기반구축과 유기농 인증확대, 농산물 판로확대 등 다양한 정책성과와 환경을 중요시하는 시대적 트랜드에 부합한 산업의 가치를 인정받아 14년 연속 친환경유기농업도시 부문 대상이라는 의미있는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또한 지역적 요인과 기후적 특성으로 천혜의 자연이 빚어낸 최고의 지역명품농산물인 괴산청결고추가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유통체계 구축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높여온 점이 높이 평가되어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진천군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고 보조금 5천15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군은 기초문해교육, AI·디지털 문해교육, 생활문해교육 등 3개 분야에 선정됐으며, 관내 대학인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도 AI·디지털 문해교육과 생활문해교육 2개 분야에 함께 선정됐다. 이로써 군은 지난 2015년부터 12년 연속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게 됐으며, 지역 성인문해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경쟁력과 우수성을 입증했다. 그동안 군은 문해교육사 양성, 민간기관 프로그램 운영 지원,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위한 교육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학습자들의 기초 문해력 향상은 물론 일상생활 능력 개선과 사회참여 확대에 이바지해 왔다. 특히 올해는 학습자 수요를 반영해 기존의 기초 문해교육을 넘어 교육 범위를 한층 확대했다. 마을로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을 강화하고, 생활영어·생활한자 등 인문교양 문해교육과 금융·안전·건강 분야의 생활밀착형 교육을 포함해 실생활 중심의 프로그램을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옥천군은 옥천군 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옥천군 주민자치회 지역활동형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옥천군 주민자치위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회의 역량을 농어촌기본소득 정책과 연계해 실질적인 지역 발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일소공도 구자인 소장이 ‘한국 농촌 읍·면자치의 4대 당면과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구 소장은 국민주권정부의 주민자치 정책 동향을 분석하고 ▲자치계획 수립 경로 ▲농촌형 주민자치회 구성 ▲실행법인 설립 및 운영 ▲읍·면 행정개혁 방안 등 농촌 지역 주민자치가 나아가야 할 4대 핵심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두 번째 강의에서는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노승복 센터장이 ‘읍·면 주민자치에 기반한 농어촌기본소득 활용방안’을 주제로 강의했다. 노 센터장은 청양군 사례를 중심으로 주민자치회와 실행법인이 기본소득과 연계될 때 형성되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와 중간지원조직의 필수적 역할을 강조했다. 강의 후 진행된 실습 및 발표 시간에는 구자인 소장의 주도로 읍·면별 테이블마다 전문 퍼실리테이터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옥천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증진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임산부 대상 건강관리교실 운영과 함께 ‘국가 암검진 홍보사진 인증하기’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보건소는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고 올바른 육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임산부 건강관리교실’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임신·출산·육아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되며, 모유수유 교육, 신생아 돌보기, 임산부 영양관리, 임산부 요가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4월 한 달간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을 활용한 ‘국가 암검진 홍보사진 인증하기’ 챌린지도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기간 내 10만보 걷기를 목표로 하며, 하루 최대 7,000보까지 인정된다. 또한 4월 13일부터 26일까지 보건소 및 치매안심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은 관내 기업의 지방세 신고 시 과세표준 산정 오류와 누락을 줄이고, 세무조사로 인한 재무 운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방세 세무조사 사전신청 및 컨설팅’을 운영한다. 이번 컨설팅은 세무 전문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지방세 신고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일부 법인의 경우 신고 오류나 누락이 있더라도 정기 세무조사 전까지 이를 바로잡을 기회가 부족해 가산세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이에 군은 사전 신청 방식의 세무조사 및 컨설팅을 통해 과세표준 누락 등의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기업이 더욱 안정적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방세 신고자료와 취득세 과세자료 등을 활용해 필요한 법인에 관련 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신청 법인을 대상으로 지방세의 신고 적정 여부를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제도는 사후 관리 중심의 조사 방식에서 벗어나, 세무조사 이전에 법인 스스로 신고 내용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중심의 세정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가산세 부담을 줄여 경영상 불확실성을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은 일·가정 균형을 위한 근무환경 개선에 노력하는 기업을 여성친화기업으로 인증하고 환경개선 사업비를 지원하기 위해 이달 30일까지 ‘여성친화기업 환경개선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음성군 내에서 기업을 2년 이상 운영하고 있는 중소기업 중 상시근로자가 10인 이상 100인 미만으로 여성 근로자 비율이 30% 이상인 기업이다. 또한 의료법인이 아닌 개인사업자가 운영하는 평균 매출액 600억 이하 의원, 병원, 한의원도 대상으로 명시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여성 휴게실, 화장실, 탈의실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비를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 외에도 여성친화기업 협약체결 및 인증현판 수여, 기업지원 사업 시 가점 부여, 찾아가는 성평등 교육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은 여성뿐만 아니라 모든 근로자가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일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근무환경과 만족도가 함께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은 음성화훼유통센터가 2016년 1월 4일 첫 경매 개시 이래, 지난달 30일부로 누적 경매 실적 2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개장 10주년을 맞아 달성한 이번 성과는 전국 분화류 경매 물량의 30% 이상을 소화하는 음성화훼유통센터의 탄탄한 경쟁력과 화훼유통시장 내 입지를 객관적으로 보여준다. 음성화훼유통센터는 개장 초기 전국 최초로 관엽과 난을 동시에 전자경매 방식으로 운영하며 기존 시장과 차별화된 경매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개장 첫해인 2016년에는 분화류 경매액 148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후 연평균 약 200억원 규모의 거래 실적을 안정적으로 유지한 결과 개장 10주년이 되는 올해 누적 경매 실적 2000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이곳의 누적 실적은 전국 단위 화훼 유통 흐름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음성화훼유통센터가 단순 지역 경매장을 넘어 전국 단위 화훼유통 흐름에도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군은 화훼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국내 거점 산지 화훼유통센터 제1호라는 상징성을 살려 최근에는 온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은 최근 대형화·복잡화되고 있는 각종 재난 및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백 없는 군민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 1일부터 전담 조직인 ‘24시간 상황관리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황관리팀 신설은 야간이나 공휴일 등 취약 시간대에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즉각적인 반응 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려는 강력한 의지가 담긴 조치이다. 상황관리팀은 팀장 1명과 팀원 4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되며, 전문 역량을 갖춘 전담 인력이 연중무휴 24시간 상시 근무하는 체제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빈틈없는 상황 감시와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주요 임무는 평상시와 재난 발생 시로 구분된다. 평상시에는 재난종합상황실 운영을 비롯해 국가재난관리시스템과 재난안전통신망 관리, 기상 상황 모니터링 등을 통해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한다. 재난 발생 시에는 즉각적인 상황판단과 보고를 수행하고, 재난 문자 방송 등을 통한 신속한 상황 전파로 대응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