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13일 한화오션플라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0회 거제시장배 생활체조 전국댄스 경연대회’가 전국에서 모인 600여 명의 참가자가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거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거제시체조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1부 퍼포먼스댄스(초등부, 청소년부)에 이어 2부 G.X댄스(청소년부, 일반부) 부문으로 운영됐으며, 전국의 다양한 연령층의 댄스 동호인들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수준 높은 경연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 학생 및 청소년 참가 비중이 높아, 무대 위에서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창의적인 안무를 선보이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팀워크와 표현력을 바탕으로 각자의 개성과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옥주원 문화관광국장은 “학생과 청소년들이 생활체조와 댄스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한 신체 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조가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3일 산청군다목적체육관에서 ‘2025년 산청군 여성리더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여성 리더들의 협업 능력과 리더십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11개 여성단체 1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산청군 관광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로 팀(4개)을 구성, 단체 간 협업과 소통을 중심으로 한 협동게임 프로그램을 진행해 상호 이해와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또 각 단체가 밥, 국, 반찬 등 한 가지를 직접 준비해 함께 나누는 ‘어울한상’을 통해 단체 간 교류를 깊게 하고 단체별 장기 자랑이 펼쳐지는 ‘어울 한마당’으로 화합하고 소통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올해 대형산불과 극한호우로 어려움을 겪었는데 여성 리더들이 지역 공동체를 위해 앞장서 극복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가 단체 간 협력과 지역 회복을 더욱 단단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양영숙)는 11개 여성단체가 협력하는 연합단체로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여성의 사회적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가족센터는 지난 13일 산청군가족문화센터에서 제14회 가족화합 송년행사 ‘多, 가치, Harmony’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가족센터 활동을 돌아보며 뜻깊게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2025년 가족센터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기념식, 2025년 사업보고 영상 상영, 우수활동가·참여자 표창, 홍보존·체험존·푸드존 운영, 답례품 배부 등이 이뤄졌다. 특히 사진과 작품이 전시된 곳에서는 참석자들이 추억을 나눴으며 체험 부스는 가족 단위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올 한 해 가족센터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준 군민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 환경을 강화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산청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삼천포고등학교는 오는 12월 20일 오전 10시부터 교내에서 ‘3GO 우주항공&수학 체험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수학과 과학을 기반으로 우주항공 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융합형 체험 행사로,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등 수학·과학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학으로 배우GO, 우주로 나아가GO, 미래를 열GO’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체험전은 AI, 우주항공, 수학, VR 등 미래 핵심 기술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관람형 행사가 아닌,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특징이다. 행사 당일에는 ▲AI 방탈출 버스 ▲AI 수학체험부스 ▲수학 체험부스 ▲보드게임존 ▲사건파일(방탈출게임) ▲슬링샷 글라이더 만들기 ▲VR 체험 ▲비행 시뮬레이션 ▲드론 비행 ▲우주 비상식량·우주 슬라임 만들기 ▲알티노 자율주행 ▲로보마스터 미션수행 등 20여 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AI 방탈출 버스와 우주항공 OJT 체험부스는 참가자들이 제한된 시간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창원문화재단이 12월 12일부터 28일까지 2026 창원조각비엔날레 프롤로그展 ‘레조넌스 튜닝 : 공명장을 위한 서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롤로그전은 2026 본 전시에서 펼쳐질 예술적 방향성을 사전에 조율하고 실험하는 자리로, 창원이라는 도시가 지닌 역사·공간·산업의 결을 국내외 작가들의 감각적 해석과 접목해 새로운 공명(resonance)을 만들어내는 데 초점을 둔다. 전시는 조각 및 미디어아트 등 총 25점의 작품으로 구성되며, 참여 작가들은 이를 통해 본전시로 이어지는 창작 과정의 출발점을 제시한다. 특히, 창원의 역사·문화·기억 키워드를 지도 위에 정리한 ‘창원조각비엔날레 아틀라스’가 선보여 지역적 서사와 전시의 맥락을 더욱 강화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전시가 시민이 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비엔날레가 도시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프롤로그전에서 얻은 성과와 피드백을 토대로 2026 본 전시의 완성도를 높여, 국제적 위상을 갖춘 조각비엔날레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 농특산물 쇼핑몰 ‘진주드림’에 입점해 있는 부양란 농원이 12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진주시 미천면 벌당리 일대에서 ‘제8회 진주 오키드 가든 전시회’를 개최한다. 카틀레야는 아메리카 열대지방이 원산지인 난초로, ‘꽃의 여왕’이라 불릴 만큼 다양한 색상과 깊고 감미로운 향기가 오래 지속되는 것으로 유명해 많은 애호가층을 보유하고 있다. 부양란 농원은 42년 동안 서양난초를 전문적으로 재배해 온 곳으로, 독자적인 재배기술을 바탕으로 고품질 카틀레야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약 1000여 종, 5만 점이 넘는 카틀레야가 전시·판매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장 내에는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진주드림 쇼핑몰 회원가입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며,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참햇쌀 ‘영호진미’ 500g이 증정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서양란 전문 재배기술로 전국적인 명성을 가진 농원이 진주에 있어 매우 뜻깊다”며 “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사상구는 주례열린도서관이 지난 10일 ‘부산시 제13회 아름다운 조경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아름다운 조경상’은 부산광역시가 주최·주관하는 조경상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풍요로운 정원 도시 부산 조성과 조경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기후변화 대응 및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우수 조경사업장을 발굴하고자 수여하는 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조경 질적 수준, 주변 환경과의 조화, 완성도 등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수상작을 선정한다. 주례열린도서관은 ‘부산다운건축상’, ‘2025 한국건축문화대상’에 이어 ‘아름다운 조경상’까지 수상한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건축물과 잘 융화된 조경으로, 경사진 대지를 활용해 모든 층에 테라스를 조성했고, 기존의 대나무숲을 활용, 내외부가 숲으로 열린 조경길을 만들어내었다. 이번 수상은 설계자 랩디에이치 조경설계사무소(소장 최영준), 시공사 ㈜우성종합건설(회장 정한식), 그리고 건축주인 사상구가 함께 수상의 영예를 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부산다운건축상’,‘2025 한국건축문화대상’과 더불어 ‘부산시 아름다운 조경상’까지 수상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12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2025년 창원관광사진 전국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진해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창원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명소를 사진으로 널리 알리고, 다양한 관광 매력을 홍보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격년제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김순찬 씨의 ‘진해의 야경’이 금상에 선정됐다. 은상은 이희순 씨의 ‘해양공원의 석양’, 박기홍 씨의 ‘환경생태공원 추경’이 차지했으며, 동상에는 한응림 씨의 ‘황해당’, 이원재 씨의 ‘로봇랜드’, 황도연 씨의 ‘중원로타리2’가 각각 선정됐다. 이외에도 총 65점이 입선의 영예를 얻었다. 공모전은 지난 10월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 한 달간 접수를 받았으며, 전국에서 총 436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후 11월 19일 사진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창원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심사위원회는 관광 홍보성, 활용성, 독창성, 예술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해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오는 24일까지 시청 본관 1층 중앙홀에서 수상 작품 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11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통영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통영예술창작학교: 독립출판교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통영시민 20명을 대상으로 독립출판물의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다루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출간 기획서 작성, 편집 실습, 표지·내지 디자인, 인쇄 발주, 지역 독립출판사 설립 과정 등 실제 출판을 위한 단계별 실습을 경험했다. 또한 성과공유회에서는 총 16권의 독립출판물이 공개됐으며, 일상, 기록, 취향, 디자인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지역 창작 생태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발간된 출판물은 모두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아낸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 중 주목할 작품으로는 '엄마와 함께 춤을', '통영에 1년살기 하러 왔습니다', '오늘도 식탁일기' 등 특히 통영 시민이자 작가로서의 시선이 잘 담겨있는 3종이 소개됐다. '엄마와 함께 춤을'의 저자 연가희는 엄마와 떨어져 통영에서 생활하며 겪은 모녀 관계의 갈등과 이해의 과정을 여행 에세이로 담았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지난9일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열린 ‘2025년 수강생 작품발표회’가 군민들의 따뜻한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함께 나눈 시간, 함께 나눈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발표회는 올해 복지관에서 배움을 이어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와 전시를 통해 선보이며 큰 감동을 전했다. 전시회는 ▲도자기공예 ▲서예 ▲가족 머리 깎기 ▲천아트 등 11개 팀, 350여 점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무대 공연에서는 ▲고고장구 ▲노래교실 ▲통기타 ▲힐링요가 등 15개팀의 다양한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1년의 성장을 자신 있게 펼쳐 보였다. 공연장 곳곳에서는 수강생을 응원하는 가족과 군민들의 따뜻한 박수가 이어지며 화합의 분위기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는 수강생 한 분 한 분의 성장이 군민 모두의 기쁨이 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 속에 배움과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종합사회복지관은 12월 15일부터 2026년 1기 프로그램 수강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