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은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아이좋아 통장사업’ 대상자 173명에게 총 7억 284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학생들의 대학 생활 자금이나 사회 진출을 위한 초기 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이좋아 통장 사업’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을 지속하고 향후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경남미래교육재단의 대표적인 교육 자산 형성 프로그램이다. 해당 사업은 학생이 고등학교 재학 기간(35개월)에 매월 6만 원을 저축하면, 재단에서도 똑같은 금액인 6만 원을 함께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만기 시 학생은 본인 적립금 210만 원과 재단 지원금 210만 원을 합쳐 총 420만 원의 목돈을 받게 된다. 지난 2016년 시작된 이 사업은 2019년 첫 만기금을 지급했으며, 올해까지 총 1,155명의 졸업생에게 47억 8,929만 원을 전달하며 도내 학생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박종훈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27일 도교육청 공감홀에서 본청 및 교육지원청 민원 처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갑질·직장 내 괴롭힘 민원 조사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신고 민원을 처리하는 1차 조사기관 담당자80여명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의 객관성과 판단의 공정성을 확보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안 조사 기법 및 주요 사례 분석 ▲민원 조사 처리 단계별 유의 사항 ▲갈등 조정 전문가 연계 방안 등 실무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날 연수에서는 외부 전문가 특강을 통해 실제 사례 중심의 조사 기법을 공유하고, 갈등 발생 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정 방안을 안내했다. 이필우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은 “이번 연수는 민원 조사자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조사 체계를 확립할 것”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운영으로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은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청렴 1등급 청정 경남교육 실현을 위한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 “클린 K-Edu”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경남교육청은 23일 교육감 주재 청렴정책추진단 회의를 열고, 4대 추진 전략과 13개 세부 과제를 확정하며, 청렴 행정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선포했다. 올해 추진되는 “클린 K-Edu” 4대 추진 전략은 실질적인 부패 근절과 조직문화 개선에 방점을 두었으며, 주요 내용은 ▲청렴정책 추진 기반 고도화 ▲부패취약분야 핀셋 관리 ▲ 실천하는 청렴문화 일상화 ▲ 부패·공익신고 제도 강화이다. 세부 과제로 교육감이 직접 주재하는 청렴 정책 회의를 연중 운영해 사업 이행 상황을 촘촘히 점검한다. 또한 외부 체감도를 향상을 위해 운동부 운영 부패 경험 해소를 위한 집중 사업을 추진하고, 상호 존중 문화 조성과 관행타파를 위한 조직문화 체질 개선 사업도 병행한다. 아울러 공익제보센터를 신설해 안전하고 투명한 신고 환경을 구축하고, 교육공동체의 인식 개선과 참여를 확대하는 맞춤형 청렴 교육도 강화한다. 오는 5월에는 국민권익위원회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6일 ‘2027학년도 울산광역시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입학전형은 전기와 후기로 나뉘며 이중 지원은 금지된다. 전기 고등학교에 합격한 학생이 후기 고등학교에 지원하면 합격이 취소된다. 전기 고등학교는 과학고, 스포츠과학고, 산업수요맞춤형고(마이스터고), 예술 계열 일반고, 특성화고가 포함되며, 후기 고등학교는 외국어고, 자율형사립고, 일반고가 해당한다. 과학고, 외국어고, 자율형사립고 등 자기주도 학습 전형을 시행하는 학교는 각 학교의 개별 전형 요강에 따라 신입생을 선발한다. 후기 일반고의 입학전형에서는 중학교 내신 성적 200점 만점을 기준으로 하며, 성적은 교과 성적 160점과 비교과 성적 40점으로 구성된다. 교과 성적 반영 비율은 중학교 1학년 자유학기제를 제외한 1개 학기 교과 성적을 포함해 총 5개 학기의 성적이 반영되며, 반영 비율은 1~2학년(3개 학기) 51%, 3학년 49%이다. 비교과 성적은 출석, 봉사활동, 행동 발달 상황, 창의적 체험활동 성적 등을 반영한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새 학년도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관내 78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구별 자율장학 협의회’를 운영한다. 이번 협의회는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와 함께 교원의 전문성 및 자율장학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 지구 내 중심 유치원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현장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 운영 내실화 방안 ▲유치원 안전교육 및 생활지도 ▲유치원 자율장학 역량 강화 지원 사항 ▲청렴·소통·공감의 교육 문화 조성 방안 협의 등이 다뤄지며 현장의 건의 사항도 함께 수렴할 계획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가 새 학년을 맞이한 유치원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이 관내 유치원 현장에서 내실있게 운영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30일 오후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2기 동래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1회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해 교원, 학부모, 변호사, 경찰, 교육활동 전문가 등 각 분야 위원에게 임명장 및 위촉장을 수여하고, 총 19명으로 구성된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공식 출범한다. 특히 이번 2기 위원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현직 교사 위원을 기존 1명에서 3명을 증원해 4명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고충이 심의 과정에 보다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어 진행되는 제1회 위원회 회의에서는 지난해 운영 현황 및 심의 결과 보고를 바탕으로 2기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위원 대상 전문 연수를 실시해 심의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관내 학교의 교권 침해 사안을 심의하는 중요한 기구”라며, “위원회가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수행하도록 지원하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는 여건을 조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6월까지 관내 중학생 79명을 대상으로 북부교육지원청 중점사업인 중등 빅아이(BIG-I: Bukbu Invaluable Guardians-Interaction)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빅아이 프로그램은 중학생과 학습튜터를 1:1 매칭하는 학생 맞춤형 개별지도 프로그램으로 학습관리시스템(구글클래스룸)을 통해 학습과제 제시,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 운영, 과제에 대한 피드백으로 학력향상 및 학습 결손 회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부산대, 동아대, 신라대 등 3개 대학 대학생 79명이 참여하여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북부 관내 영어·수학 교사 10명의 교사지원단이 참여하여 학습의 질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이번 빅아이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수학 기초 학력을 탄탄히 다지고,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방면의 지원을 통해 학력향상 및 학습결손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북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2026학년도 북부영재교육원 초등과정 입학식’을 개최한다. 이날 입학하는 신입생은 초등 4·5학년 학생 192명으로 수학영역 80명, 과학영역 64명, 정보영역 16명, 창작영역 16명, 발명영역 16명이다. 입학식은 신입생에 대한 입학 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북부영재교육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영재 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특강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교육대학교 이동환 교수가 ‘미래 사회가 원하는 인재의 역량’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북부영재교육원 초등과정은 학년별 탐구학습, 프로젝트 활동, 집중 수업, 전문가 특강, 체험학습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영재성과 잠재력을 일깨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10개의 거점학교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최경이 교육장은 “북부영재교육원의 우수한 강사진과 거점학교 관리교사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8일 오전 괴정초 등 관내 6개 영재교육 거점초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서부영재교육원 초등과정 입학식 및 개강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영재교육과정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학생들의 본격적인 탐구활동과 성장 여정을 여는 출발점이 될 예정이다. 입학식에는 학교장 추천, 영재성 및 창의적 문제해결력 검사 등 엄정한 선발 과정을 거쳐 선발된 신입생 192명과 재원생 115명 등 모두 307명의 학생과 학부모, 지도강사가 참석한다. 특히 다양한 분야에서 잠재력과 역량을 인정받은 학생들이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만큼, 향후 교육과정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서부영재교육원 초등과정은 4학년 수학·과학 2개 영역 4개 학급, 5-6학년 수학·과학·정보·발명·창작 5개 영역 16개 학급으로 운영된다. 특히, 교과 심화 탐구와 프로젝트 학습, 현장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체계적으로 발굴·성장시키고,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갖춘 미래형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융합적 사고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0일부터 관내 공·사립유치원 원장, 원감 및 부장교사를 포함한 관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구별 자율장학 협의회’를 운영한다. 이번 협의회는 협력적 장학 체계를 구축하여 소통·공감·실천 중심의 장학 역량을 강화하고, 지구별 현안에 대한 정보 공유와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한 공동 사고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30일 7지구 유치원을 시작으로, 4월 6일 1·2지구, 4월 8일 3·4지구, 4월 10일 5·6지구 유치원 순으로 진행한다. 담당 장학사가 자발적 수업 나눔 문화 확산과 유치원의 자율적 성장을 위한 장학 중점사항을 안내하고, 유아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 운영 지원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한다. 교육장이 직접 협의회에 참석하여 지구 및 유치원별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의 요구를 경청하며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소통과 공감의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원청과 유치원이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