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송인헌 괴산군수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직원조회에서 주민과 밀접한 행정의 홍보 강화와 친절·책임행정 실천을 강조했다. 송 군수는 “모든 행정의 시작은 군민과의 소통”이라며 “주민의 목소리에 가까이 다가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민원을 처리해 군민 신뢰도를 높여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송 군수는 올해 본격 시행되는 생활밀착형 신규 시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체감되기 위해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민생안정지원금,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 60~64세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확대, ‘걷다보니 통장부자’ 사업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을 언급하며 “제도 시행을 몰라 혜택을 놓치는 군민이 없도록 전 직원이 안내자라는 마음으로 홍보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개인정보 보호에 대해서도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송 군수는 “행정 과정에서 취득한 군민의 소중한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는 일이 없도록 보안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공직자로서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지시했다. 조직 내부 소통과 활력에 대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재)음성군장학회는 2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142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5학년도 주요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세입세출 결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날은 올해부터 새로 임기를 시작하게 된 임원 3명이 처음으로 참석해 장학회 운영과 지역교육 발전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관내 고등학교에서 상위권 대학 진학 실적이 향상되는 등 학생들의 성장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장학사업의 내실을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1991년 설립된 (재)음성군장학회는 장학금 지급뿐만 아니라 글로벌 리더 육성, 장학생 환류사업, 대학 입시 설명회 등 다양한 장학 사업들을 추진하며 지역 인재 육성 기반을 다지고 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2일, 화합관에서 2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학년도를 마무리하는 2월을 맞아, 한 해 동안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온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2월의 한자성어로'호리천리(毫釐千里)'를 제시했다. '호리천리'는 처음의 작은 차이가 나중에는 큰 차이를 만든다는 뜻으로, 출발 단계에서의 선택과 판단이 지니는 중요성을 강조하며, 매년 반복돼 관행처럼 이어져 온 업무를 되짚고, 새 학년을 맞아 교육의 방향과 우선순위를 다시 정립할 필요가 있음을 언급했다. 이어, 2월 한 달간의 준비가 3월 이후 학교교육과정 운영과 연간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에 '새 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을 중심으로 개학 전 준비 사항을 빈틈없이 점검해 교육과정이 교실의 변화를 선도하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올해 중점 추진 정책의 현장 안착을 강조하며 '나도 예술가' 정책과 '소리뜻 한자교육', '눈높이 프로젝트' 등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정책들이 학교 현장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은 2일 상황실에서 주간업무회의를 개최하고, 맹동면 생필품 제조공장 화재 수습과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의 내실 있는 진행 등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조병옥 군수는 지난주 발생한 공장 화재를 언급하면서 “화재는 소방서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최근 기업체 화재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데 소방서와 음성군이 협업하여 기업체를 대상으로 전반적인 화재 예방 교육을 실시해 화재 발생을 미리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이번 주 진행하는 생극·대소·금왕·원남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와 관련해 화재 수습에 행정력을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부득이 생극과 대소 방문을 다음 주로 연기한다고 말했다. 조 군수는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에서 나온 다양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해당 부서가 건의자와 직접 소통하여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고, 반드시 현장 확인을 병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초기 답변은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하며, 해결이 어렵거나 장기 과제인 경우에도 그 사유를 민원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대안을 제시하거나 진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회신해달라”고 당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도는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산업단지계획이 지난 1월 30일 승인 신청됐다고 밝혔다. 제천 제4산업단지는 제천시 왕암동·신동·봉양읍 일원에 81만 1,864㎡(약 24.6만/3.3㎡)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이번 승인 신청은 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는 2022년 충북개발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선정한 이후 2023년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와 투자심사를 완료하고 국토교통부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 등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 해왔다. 이 과정에서 충북도는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특히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 과정에서도 중앙부처와의 협업에 적극 나서는 등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는 입지 여건과 산업 수요를 심층 분석하고, 기업 유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분양 가격 산정을 위해 사업비 구조와 재원 조달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으로 본격적인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은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65세 이상 노인 등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지난 1일 처음으로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을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험 지원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로부터 이용자와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로, 대인·대물 사고 발생 시 사고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또한 사고 발생 시 변호사 선임비를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자기부담금은 2만 원으로 설정해 이용자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특히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장애인과 노인 등 전동보조기기 이용자는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군에서 부담한다.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DB다이렉트 지정콜센터 또는 보은군청 복지정책팀으로 연락하면 보험 접수 및 보상 절차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군은 이번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 지원을 통해 이용자와 가족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전동보조기기 이용에 대한 불안 요소를 완화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이 씨감자 생산 체계를 자체적으로 구축하고 이달 공급을 목표로 씨감자 선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씨감자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강원도 씨감자 전문 업체인 왕산종묘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칠성면과 청안면 일대에 생산 거점을 마련해 연간 200톤 규모의 씨감자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군은 지난해 9월 실시한 수요 조사를 통해 단오감자 29톤, 수미감자 30톤을 신청받았으며, 이달 말 보급을 목표로 선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단오감자는 신청량을 웃도는 34톤을 선별·확보했으며 수미감자 역시 신청 물량인 30톤 이상을 차질 없이 공급할 계획이다. 자체 생산 체계가 본격 가동되면서 씨감자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타 지역 농가들의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군은 관내 농가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공급 가격을 차등 적용한다. 씨감자(20kg 기준)는 관내 농가에 3만3천 원, 타 지역 농가에는 4만4천 원에 공급된다. 군은 자체 생산을 통해 유통 비용을 절감하고 관내 농가의 경영 부담을 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2026년 감물면 오창지구, 칠성면 칠성쌍곡지구·칠성율원지구 등 3개 지구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에 맞게 조사·측량해 불일치한 경계를 바로잡는 사업이다. 군은 2013년 문광면 신기지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30개 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 올해는 사업비 약 3억 원을 투입해 △감물면 오창지구(138필지, 172,289㎡) △칠성면 칠성쌍곡지구(751필지, 30,935,899㎡) △칠성면 칠성율원지구(386필지, 309,897.1㎡)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에 앞서 군은 지난해 감물면사무소와 칠성면사무소에서 주민 및 토지소유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월 27일에는 칠성면사무소에서 추가 사업지구로 선정된 칠성율원지구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이해를 도왔다. 군은 설명회를 통해 접수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토지소유자 동의서를 확보한 뒤 다음 달 중 충청북도에 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는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소상공인, 구직자를 2월 2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인력난을 겪고 있는 기업과 소상공인에 유휴 인력을 연계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건비 부담을 완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충주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중소·중견), 사회복지 서비스업, 사회적경제기업과 상시근로자 수 5인 미만 소상공인이다. 다만 광업,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은 상시근로자 수 10미만 사업장까지 포함된다. 착한가격업소,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는 우선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최저임금의 40% 수준으로의 인건비가 지원되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직자는 충북에 주소를 둔 20세 이상 75세 이하 미취업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자는 최대 9개월(270일) 이내로 1일 6시간이내로 도내 참여기업에서 근무하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기업에서 지급하는 임금 외에도 교육비 2만원(연 1회)과 근무일에 교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는 오는 5일부터 외부충전식(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을 대상으로 전기차 완속충전구역 내 주차 가능 시간을 기존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단, 전기자동차는 기존과 동일하게 14시간까지 주차할 수 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PHEV)은 배터리를 외부 충전을 통해 전기모드로 주행하다가 배터리 소모 시 내연기관 엔진으로 자동 전환되는 방식의 차량이다. 시는 충전 완료 후 이동 주차를 하지 않는 차량으로 인해 다수의 민원과차주간 분쟁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하고 주차 가능 시간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시는 충전방해행위 신고 및 과태료 부과 대상을 기존 500세대 미만 공동주택에서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확대해 충전 구역의 원활한 이용을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준 강화는 충전 시설의 회전율을 높여 실제 충전이 필요한 시민들이 효율적으로 시설을 이용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며, “시민들이 변경된 기준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에 힘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