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 상북면 산막공단에 위치한 자동화기계설비 전문기업 ㈜세광(대표 박종배)은 지난 8일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세광은 2023년 300만원, 2024년 500만원, 올해 1,000만원을 기부하며 매년 기부 규모를 확대해 오고 있다. 기탁식에서 박종배 대표는 “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임직원들 모두가 마음을 모아 추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하고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급변하는 기업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세광은 나눔의 귀감이 되는 기업”이라며 “따뜻한 기부가 지역 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년 경상남도 청소년사업 성과 보고대회에서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상남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센터의 전반적인 사업 운영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결과로, 경상남도 내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중 한 곳에만 수여되는 영예로운 상이다. 또 센터는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실시한 ‘우수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공모사업’에서 멘토 부문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김양준 멘토는 약 5년간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꾸준한 학습지도와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며, 많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에 복귀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성미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노력해 온 모든 직원과 지역사회 관계자들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길을 찾아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만 9세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8일 양산시 조경협회(회장 양수웅)와 양산시 산림사업법인협회(회장 류근배)에서 장학금 각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양수웅 조경협회 회장은 “조경협회의 장학금 기탁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미래 세대의 꿈을 키우는데 조그마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지역의 청소년들이 사회에 따듯한 영향력을 전하는 인재로 자라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 류근배 산림사업법인협회 회장은 “숲을 가꾸고 키우는 마음과 같이 미래 청소년들이 좋은 환경에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 기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희종 인재육성 장학재단 이사장은 “조경협회와 산림사업법인협회에서 늘 청소년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 장학금이 지역 인재들이 나무와 숲과 같이 잘 자라고 꿈을 펼치는 데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양산시 조경협회와 양산시 산림사업조합법인협회는 양산의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으며, 누적 기탁금은 2,100만원에 이른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난 8일 농협중앙회 양산시지부(지부장 주세연)에서 장학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주세연 지부장은 “농협은행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이므로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에 힘쓰고 있고, 장학금 기탁도 그 일환”이라 “미래 주역인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있어 오늘의 장학금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희종 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농협중앙회 양산시지부에서 늘 거액의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저희 재단에서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도전을 응원하고, 이 소중한 장학금이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책임감있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농협은행 양산시지부는 장학재단이 설립된 이후 꾸준히 양산의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누적 기탁금은 22억7백만원에 이른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6일 개최된 제19회 양산전국하프마라톤대회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해 참가자 및 방문 시민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홍보했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마라톤 동호인들과 가족, 응원객 등 대규모 유동 인원이 모이는 지역 대표 행사에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기부 방법을 널리 알리고, 양산시 대표 답례품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부스에서는 △현장 기부상담 및 기부 절차 안내 △양산시 대표 답례품 전시(배내골 사과, 옻칠 주방세트, 난각번호 1번 계란 등) △홍보 리플렛 및 전단지 배부 △현장 기부자에게 추가 답례품 제공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 농협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지원을 위해 떡 1천개를 후원하면서 대회 참가자 및 응원 시민들에게 무료로 배부해 떡 나눔 행사가 기부제 홍보와 함께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전국 단위 행사에서 다양한 시민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장점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삼호지구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뮤지컬 제3회 ‘서창 술이 익어가는 시간’을 지난 6일 웅상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약 300석을 매워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뮤지컬은 서창동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시민배우가 직접 주역으로 준비했으며, 지역 주민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자 기획됐다. 양산시는 삼호동 일원의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중 ‘서창 100년 막걸리 복원사업’을 모티브로 삼아 이번 뮤지컬을 기획해 지역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서창 술이 익어가는 시간’은 젊은이들이 도시로 떠나고 인구가 줄어드는 서창지역의 현실을 배경으로, 주민의 단결과 애향심이 마을을 일으키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이며, 지역 주민들이 힘을 모아 마을의 전통주인 서창 양조장을 중심으로 외부의 관심을 끌어모으려는 노력이 담겨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삼호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그동안 진행해온 뮤지컬이 지역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수준 높은 공연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며 “서창 100년 전통의 막걸리 복원을 주제로 한 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동절기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독거노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취약계층의 난방비 절감을 위해 ‘2025년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사랑의 땔감나누기’는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숲가꾸기 사업 등 산림사업을 통해 발생한 산림부산물 일부(약 100㎥)를 수집해 난방에 바로 이용할 수 있는 크기로 가공해 가구별로 약 2~3㎥의 난방용 땔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대상자는 총 31세대로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으며, 이달 말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난방용 땔감을 대상 세대에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산림사업을 통해 산림을 건강하게 만들고 취약계층 난방비 절감과 산림부산물 활용도를 높이는 1석 3조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가 연말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한 ‘온(ON)골목 온(溫)기 페스티벌’ 1회차 행사가 지난 6일 평산중앙1길 3 인근 도로에서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시는 축제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13일 물금읍 야리2길 31 일대에서 2회차 행사를 개최한다. 룰라, 홍경민, 채연, 양지원 등 인기 가수의 공연과 지역 기업 홍보 판매 부스, 인생네컷, 추억의 오락실 체험 등 다양한 소비 촉진 이벤트를 마련해 지역 상가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페스티벌 기간(12. 5. ~ 12. 16.) 동안 운영되는 양산사랑카드 18% 특별 적립 이벤트도 시민들에게 큰 관심을 받으며 골목상권 매출 증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적립률 18%는 올해 최대 수준으로, 행사 기간 소비 촉진 효과가 극대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월 최대 사용 한도인 70만원 기준 최대 12만 6000원까지 돈을 돌려받을 수 있고, 대상 지역도 특정 골목 상권이 아닌 양산 전역 상권으로 확대됐다. 양산시 관계자는 “지난 동부 양산 행사를 통해 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청소년회관은 지난 6일 세미나실에서 운영된 2025 청소년 꿈놀이터 ‘앙금플라워 떡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활동에는 초등 5~6학년 청소년 15명이 참여해 직접 앙금플라워를 디자인하고 떡케이크를 완성하며 문화예술 체험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프로그램을 시작하기에 앞서 안전교육을 실시해 활동 규칙, 응급 상황 시 행동요령, 화재 및 지진 대피 요령 등을 안내했다. 실습 과정에는 안전 전문 인력이 상시 배치되어 청소년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크림과 앙금을 조색하고, 꽃 형태를 만드는 플라워 데코레이션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자신만의 색감과 디자인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높은 집중력과 창의성을 보여주었다. 완성된 케이크는 각자가 꾸민 개성 있는 작품으로 참여 청소년들의 성취감을 높였다. 참여 청소년은 “선생님들이 친절해서 좋았으며 무엇보다 체험이 재밌었다. 또 하고 싶다”며 “처음 만들어봤는데 앙금플라워 떡케이크가 예쁘게 나와서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청소년이 스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양산시청소년회관 주관으로 양산시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청소년 꿈 UP! 잡 크래프팅 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잠재력과 가치를 발견하고 자기 주도적 진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이번 캠프에는 총 396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캠프는 2025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으로 선정돼 11월 20일부터 12월 4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 11월 20일에는 웅상여자중학교 3학년 학생 211명이 1회차 캠프에 참여했으며, 12월 3일에는 삼성중학교 3학년 학생 87명이, 12월 4일에는 사송중학교 3학년 학생 98명이 참여해 각 학급별로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았다. 캠프는 ‘미래 직업 세계의 3가지 변화 요소’를 통해 직업을 ‘선택’이 아닌 ‘창조’하는 ‘잡 크래프팅’ 개념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잡 크래프팅의 구조와 방법을 배우고, 자신의 강점과 가치를 발견하여 직업적 특성과 연결하는 실질적인 활동을 진행했다.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