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강서구는 경남 김해시가 추진하는'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과 관련하여 25일 김해시장실을 직접 방문하여 해당 사업의 백지화 및 전면 재검토를 요청하는 공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경상남도 김해시 화목동 1909 일원(장유맑은물순환센터)에 하루 360톤 규모(음식물 150톤, 하수찌꺼기 60톤, 분뇨 150톤)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을 설치하는 것으로, 김해시와 한국환경공단이 시행한다. 환경영향평가 대상지역에 사업지구 경계로부터 5.0km 이내인 강서구 내 대저2동강동동·가락동·녹산동이 포함된다. 강서구는 이미 명지국제신도시 및 오션시티, 에코델타시티 등 명품 주거도시로 거듭나고 있으며 인구유입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이런 지역에 음식물·하수찌꺼기, 분뇨처리시설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포함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전하고 있다. 해당지역 주민들은 대기오염물질 발생 등으로 인한 건강상 불안과 악취로 인한 생활권 침해 및 삶의 질 저하 우려가 있으며, 인근 농가에서는 청정지역이라는 이미지 훼손과 부정적 이미지로 농산물 판매저하 등 생존권의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현장의 시설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시설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시설지원 사업’은 개별 학교가 인력 등의 부족으로 처리하기 힘든 시설관리·환경정비 업무를 교육지원청이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능인력을 활용한 현장 밀착형 지원과 전문업체를 통한 도급 지원을 병행하여 운영한다. 주요 지원내용은 ▲수목관리(전정, 예초 등) ▲건축시설(도색, 세척, 몰딩 등) ▲토목시설(배수로, 도색, 오일스텐 등) ▲놀이시설 관리(모래장 정비) ▲운동장 관리(평탄화, 소금포설 등) ▲인력 지원(교실 재배치, 캐노피 대여․설치 등) ▲차량지원 및 시설장비 대여 등이다. 지난해 시설지원 사업에 참여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100점 만점에 99점을 기록하며 그 효과성을 입증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올해도 시설지원이 필요한 학교를 대상으로 시설지원 사업을 적극 펼처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찾아가는 학교 시설관리 컨설팅’을 통해 시설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학생들의 독서 흥미 유발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작가 강연’을 운영한다. 올해는 작년보다 지원 대상과 운영 횟수를 확대하여 부산 남부·동래교육지원청 관내 초·중학교 및 부산 관내 고등학교 등 총 24개교를 찾아갈 예정이다. 이번 강연에는 차야다, 정희선, 최현진, 이로아 등 이달의 책 선정 작가와 활발한 집필 활동을 이어가는 아동·청소년 작가 12명이 강사로 참여한다. 작가들은 ‘작가라는 직업’과 ‘창작의 영감’ 등을 주제로 생생한 현장의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특히 단순히 듣는 강연에 그치지 않고, 주제 도서를 활용한 독후활동과 질의응답(Q&A) 시간을 통해 학생들과 깊이 있게 소통하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다음달 5일 오후 3시부터 ‘학교로 가는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상세 내용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051-810-8293)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관장은 “이번 강연은 책으로만 접하던 작가를 학교에서 직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관장 박은혜)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부산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학교로 찾아가는 공연드림’을 운영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공연드림’은 공모를 통해 선발된 지역 전문예술단체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해설이 있는 공연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학생 참여형 공연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는 부산지역 80개 전문예술단체가 선정되어 국악, 대중음악(힙합·랩), 다원예술 등 13개 장르, 800회 내외의 공연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직접 체험하며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계층·학교 간 교육격차 완화를 목표로 교육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원도심 및 서부산 지역 학교를 우선 지원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박은혜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학교로 찾아가는 해설이 있는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예술적 소양과 바른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조선해양플랜트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지원에 나선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25일 오후 교육청 회의실에서 동남권 해양수도 부산의 지역정주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부산교육청·해양수산부·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HJ중공업·경남공업고등학교가 참여해, 경남공고를 조선해양플랜트 산업 발전 및 지역정주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형 특성화고로 만드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양수산부는 동남권 해양수도 핵심산업 인재 양성지원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협약형 특성화고 학생 취업 지원 및 관련 기업 발굴 ▲HJ중공업은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협약형 특성화고 학생 취업 지원 등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국가에 필요한 특수 산업분야, 지역기반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지자체-교육청-기업-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특성화고등학교이다. 부산시교육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6일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부산항 개항 150년, 바다로 이어진 역사와 북극으로 향하는 미래’란 주제의 계기교육 자료를 개발·제작해 부산지역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배포키로 했다. 이번 계기교육 자료는 분기별로 ▲부산항의 시작, 왜 부산이었을까? ▲대한민국 관문 부산항 ▲북극항로 시대, 부산항의 새로운 150년 ▲부산항의 다음 항해, 우리의 선택 등을 주제로 구성했다. 각 주제별 자료에는 부산항 개항의 역사적 배경, 국가 경제 성장에서의 역할, 오늘날 국제 복합항으로서의 위상, 나아가 북극항로의 미래 가능성과 해양 시민으로서 학생들이 해야 할 일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특히, 교과 연계 활동을 포함하여 사회, 역사, 진로 등 여러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 등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역사적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150년 전 부산이 개항되면서 우리나라에 열렸던 기회의 바다가, 오늘날 북극항로와 같은 또 다른 도전과 미래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구는 주차난 해소를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주차장 수급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주차장법 제3조에 따른 3년 주기의 정기 조사로, 동구 관내의 노상·노외·부설주차장 등 모든 주차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조사 내용은 ▲주차시설 현황 ▲주차장 안전관리 실태 ▲도로상 주·정차된 모든 차량의 이용 현황 등이다. 또 ▲전기차 충전 시설 ▲장애인·여성·가족 배려 주차구획 ▲스마트 주차시스템 도입 현황 ▲기계식 주차장의 사용검사·정기검사·정밀안전검사 이행 여부 등도 조사한다. 동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객관적이고 실증적인 자료를 확보하고, 지역 내 주차시설의 수급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향후 이를 바탕으로 적정 주차시설 공급 방안 마련과 주차공유 활성화 등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조사는 3월 중 공개경쟁 입찰 방식으로 수행기관을 선정한 후, 4월 예비조사를 거쳐 전체 조사 구역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현장 조사는 조사원증을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월 24일 동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적극 동참하고자 하는 신규 후원기관 3곳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창근), 아소비 부산초량학원(원장 서은정), 주식회사 에프씨더라이트(대표 김민진) 3개 기관과 동구 드림스타트 간 상호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올해 돌봄 신규사업과 아동의 신체·건강 및 인지·언어 분야 프로그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드림스타트와 후원기관 간 긴밀한 상호 협력‧교류 △맞춤형 통합 서비스 공동 추진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활동 전개 등이다. 참여 기관들은 드림스타트 사업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동구는 각 기관에 직접 제작한 후원 현판을 전달하여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구청장 권한대행 박진석 부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흔쾌히 손을 맞잡아 주신 각 기관장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소통하여 동구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 동구는 여성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운영한 '현명한 여성을 위한 집과 권리 교실'을 1월 7일부터 2월 25일까지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성이 스스로 자신의 권리와 재산을 보호하고 주체적인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당초 4회 과정으로 계획됐으나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추가 교육 요청에 따라 총 7회로 확대 운영됐다. 교육은 부산동구가족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동구 여성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동의대학교 상경대학 재무부동산학과 김태희 부교수의 강의로 ▲부동산의 기본 개념 ▲등기부등본 등 공적 장부 보는 법 ▲주택임대차보호법과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의 핵심 내용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다뤘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회원은 “막연하게 어렵게 느껴졌던 부동산과 법률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앞으로 계약이나 재산 문제를 스스로 판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수산자원연구소는 자체 생산한 어린 점농어 약 5만마리와 꼼치 200만 마리를 오늘(26일)부터 3월 3일까지 부산연안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특히 오늘(26일) 진행되는 방류 행사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체험방류’ 방식으로 진행한다. 행사는 당일 오후 2시 20분에 송도해수욕장 레포츠센터 앞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점농어는 오는 3월 3일 오전 10시 30분 사하구 다대어촌계에서 4만 마리가 방류한다. 또한 ▲꼼치(물메기) 자어는 3월 4일 오전 10시 30분 사하구 다대어촌계에서, 오후 2시 30분에는 강서구 동선어촌계에서 각각 100만 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다. 이번에 방류되는 어린 점농어는 지난해 11월에 수정란을 확보하여 자체 부화시킨 후 80일 이상 키운 것으로, 길이는 6.0센티미터(cm) 이상으로 질병 없이 활력이 넘쳐 바다에서도 잘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점농어는 연안의 얕은 바다의 모래 바닥이나 바위틈 사이에서 서식하며 보통 20~30센티미터(cm) 정도 자라지만, 환경에 따라